자~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번역본에 불과한 "한글 킹제임스가 최고다"라고 주장하는 분들, 군사정권시대에나 먹힐만한 수준의 주장에 빠져서 허우적 대지마시고 원어성경 보시고 우물 안에서 기어 나오시길 바랍니다. biblehub.com/interlinear/matthew/1-1.htm
@tjservant5 жыл бұрын
요즘 신학교는... 기본적으로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성경독해 수업을 합니다. 따라서 신학교 내에서 "한글킹제임스만이 무오하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인간은... (멍청해서 신학교 내에 입학할 수도 없겠지만), 교내에서 정신병자 취급당하게 됩니다. 일단 저는 본적이 없어요. 정동수씨가 나온 신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CharityBaptistChurch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올리신 영상 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 2019년 11월 29일자 공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에서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정한 바가 없음을 밝히고 사과하였습니다. 이에 백석 총회에서 발송한 공문이 첨부된 링크를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어 처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www.cbck.org/News/View/4rT 감사합니다. 샬롬.
@tjservant5 жыл бұрын
@@CharityBaptistChurch 수정하였습니다. 2020년 총회에선 '이단성이 있으므로 참여금지' 처분이 풀리시길.
@이봉준-p1c2 жыл бұрын
@@tjservant 열심히 비판해주세요 성경가지고 거짓말하는 자들을 다까발려 버려주세요
@한잔커피쉼-f9r Жыл бұрын
평신도들은 전문목회자들의 말씀을듣고 배우고 심지에 굳게 심습니다 비교 평가할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판단도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런 연구와 간증 지식이 일반성도들은 바른 신앙을 가질수 있습니다
@Nana06154 Жыл бұрын
❤ 너무 재밌게 봤어요 . 목사님 웃을때 너무 인상 좋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희준-s1l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현동양-d8w Жыл бұрын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정순희-d2s5 ай бұрын
시대가바뀌어도 하나님말씀은변하지안습니다진리의말씀을 나누어공부하세요
@한잔커피쉼-f9r Жыл бұрын
어쨋건 어떤 말씀에 꽃혀 쭉 듣다가 정택주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고 찾게됩니다
@귀빈-s2v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을 15년째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매우 공감이 되는 말씀 입니다 바보같이 좋은 성경을 가지고 스스로 비난의 굴레를 뒤집어쓰는 어리석음을 보며주는 안타까움이 늘 있습니다
@jikye1 Жыл бұрын
없음이 없는 성경이 옳은가요? 왜 없어졌나요? 그런 설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을 하나씩 비교해 보셨나요? 변개의 그 영향을 판단해 보셨나요? 개역개정이 옳은가요?
@라티모시4 ай бұрын
뒷부분에. 설명하잖아요
@라티모시4 ай бұрын
오래된. 사본일수록. 없는. 부분들인데, 최근사본들에 추가된. 것을 기준으로 1500년대에 장절을. 붙였고, 이후 1800년대에. 더 고대사본을 기준으로 장절을. 붙일려니. 1500년대 것에. 없음을 넣게 되었다고.
@jikye14 ай бұрын
@@라티모시 ???????
@jikye13 ай бұрын
@@라티모시 오래된 사본이 정확하다는 말은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에게 퍼진 사본들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사본들입니다. 이런 사본들의 일치가 성경을 신뢰를 확정해주는 것입니다.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사본이 수도원에 쳐박혀 있었거나 너무 수정을 많이해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것입니다. 이 두 사본은 또 서로 많이 다릅니다. 오래 된 것은 정확하다는 말은 함정입니다. 교묘한 학설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역시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hi7ju125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12 :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바치지 말리이까? 하거늘 그분께서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매 마가복음 12 :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마가복음 12 : 17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그분으로 인해 놀라니라. Mark 12 : 15 Shall we give, or shall we not give? But he, knowing their hypocrisy, said unto them, Why tempt ye me? bring me a penny, that I may see it. Mark 12 : 16 And they brought it. And he saith unto them, Whose is this image and superscription? And they said unto him, Caesar's. Mark 12 : 17 And Jesus answering said unto them,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they marvelled at him. 마태복음 22 : 19 공세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매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그분께 가져오거늘 마태복음 22 : 2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마태복음 22 : 2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Matthew 22 : 19 Shew me the tribute money. And they brought unto him a penny. Matthew 22 : 20 And he saith unto them, Whose is this image and superscription? Matthew 22 : 21 They say unto him, Caesar's. Then saith he unto them, Render therefore unto Caesar the things which are Caesar's; and un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누가복음 20 :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그것의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Luke 20 : 24 Shew me a penny. Whose image and superscription hath it? They answered and said, Caesar's. 중요한 것은 여기서 데나리온이라는 단어를 페니로 번역하는데 데나리온은 그때 로마 시대에 쓰던 동전으로 로마황제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페니는 그때 로마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페니에는 영국 국왕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동전이라는 의미로 번역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그때 이 동전에 그 형상과 그 동전에 새겨진 글귀가 누구의 것이냐고 분명히 얘기합니다 그 동전은 로마 황제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야만 하는 동전입니다 그러므로 denarius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영국 국왕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동전인 penny라고 번역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서 어차피 동전이라고 의미만 통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가 맞을려면 오역이 아니다 정도가 아니라 모든 구절이 전부 다른 번역본보다 우수해야 하는데 페니라고 번역한 것이 데나리온이라고 번역한 것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없겠죠
@떠가는구름11 ай бұрын
관심이 있어서 들어 봤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반적으로
@ameniya0702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전까지 전 한영성경은 nkjv만 고집하던 사람이였고, 어쩌면 킹제임스버전 성경을 맹신하던 사람이였는데,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비록, 온라인으로만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정전도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믿습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루시퍼라는게 전형적인 킹제임스의 오류이고 천주교 신자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로 오염시킨 흔적이 남아있는 성경이 KJV 입니다. 그 어느 번역본도 무오하진 않습니다. 한국인에겐 공역인 개역개정, 그리고 ESV 나 NASB 적절히 비교해서 보시면 원어에 못지않는 정확한 뜻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oren14993 жыл бұрын
@@tjservant 그 개역개정을 가지고 신천지에선 장난을 칩니다.
@tjservant3 жыл бұрын
@@oren1499 한글 킹제임스로도 장난이 가능할겁니다 . 미국 niv도 먹히게 하는 애들이니까요. NIV는 해석이 되어있는 성경이라 KJV보다 장난치기 어렵습니다.
@인안두3 жыл бұрын
@@tjservant 새번역성경은 비추인다요?
@tjservant3 жыл бұрын
@@인안두 킹제임스 성경도 비추는 아닙니다. ^^ 어느 버전도 괜찮아요. 다만 한 가지 성경만이 무오하고 절대적이라고 주장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죠. 새번역 성경 읽으셔도 됩니다. 다만, 공역이 개역개정인고로 전도나 교제를 위해서는 공역도 쓰시는 편이 좋아요.
@stephenlee56128 ай бұрын
좀 과장이 많이 있네요. 요즘 누가 1611에 만들어지 오리지날 King James Version을 봅니까? 원래 나온 KJV도 오랜 시간 수정됐고 요즘은 다 NKJV본다는거 다 아실텐데도 마치 아직도 1611판 KJV을 봐야 된다고 하는것처럼 말하는게 억지스럽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개혁성경으로 성장했고 지금도 개혁성경으로 성경을 외우고 있습니다. 개혁성경의 번역상 흐름이나 언어 선택은 정말 탁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킹제임스역을 권하는 사람들, 저도 그중 하나지만 절대로 킹제임스역이 완벽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킹제임스역이 당연히 성경 원본이 아니고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번역본인데 어떻게 완벽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번역본도 원본인 아닌 여러종류의 사본을 거친 것인데 완벽할수는 없지요. 딤후3:16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이 원본을 가르키는것을 모르겠습니까? 그렇지만 정경화 과정이나 번역과정에도 성령님이 역사를 하셨으니 지금의 기독교와 한국교회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번역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진리의 선포와 구원의 길에 이르는 길에 헥심적인 차이가 없는데 저 번역은 사탄의 작품이니 하는 그런 황당한 말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안에서 권면은 하죠. 같은 주안에서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형제가 된 사람들끼리 정확한 의도와 문맥을 넘어 과장된 비평으로 흠집내는 것은 주님이 결코 주님이 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jikye13 ай бұрын
한번 구절들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의미하는 바를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NKJV는 사탄의 로고가 성경전면에 새겨져 있는 악한 성경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김경환 목사님이 가장 성경적으로 설교하십니다 또한 가장 정의롭고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치킨도리3 жыл бұрын
사본에 실수가 있었어도 여러사본 맞춰보면 부족함이 없게되는거였군요! 하나님은 인간이 해놓은 불완전한 것들을 사용하셔서 자연스러움가운데 완전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해주신다고 다시 고쳐 생각해보니 더욱 은혜롭네요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에만 신령한 하나님이 임해서 점하나도 틀리지 않게 했다는것이 오히려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고 미신스럽네요
@이강민-c9m3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위기에 있을때 당연히 목회자는 정치에 대해서 애기하고 정치인들을 진리로 책망하고 바른말을 해야하는것 성경선지자들 이스라엘에 통치자들이 제사장들이 죄악에 있으때 느헤미야 호세아 미가 말라기 등등 지도자들을 책망하고 견책하였음 성경을 바로보세요 형제님.....
@치킨도리3 жыл бұрын
나라위기 얘기하는건 좋은데 성경과 신앙의 기본을 지키면서 할 노릇인데 본질은 허술하게 하시면서 애국타령은 주객이 전도된거같아요
@Goodness-Life2 жыл бұрын
정택주목사님 저에게 정확한 분별력을 가질 수 있는 귀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이 복음을 🔊 농담으로 여기며 👂 한 귀로 듣고 👂 한 귀로 흘러버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기정 사실❤ 이랍니다. 나의 나된것은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것입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말장난 아니겠습니까? 개역개정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괜히, 흠정역 광고하고 그러진 않을텐데요. 변개된 성경으로도 구원이 되나요? 사탄마귀가 변개시킨 성경으로도 구원이 된다니, 걍 비난을 피하려는 말장난으로 여겨집니다. ㅎ 그리고 정동수... 구원파 계통의 구원론인데, 구원파 이단에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트라소다5 жыл бұрын
정택주 유튜브를 통해 저에게 깨달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세훈-z5w4 жыл бұрын
롬3: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이것은 기록된바, 이로써 주께서 주의 말씀하신 것에서 의롭게 되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시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wony80414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성격 기독교 막 입문한 갓난아이 초보자들이 읽기에 좋은거 같아요 개역은 솔직히 번역이 너무 어렵게 되어서 젊은사람이나 처음 성경읽는 사람은 읽다가 지쳐요 분명 한글말인데 너무 내용이 이상하다는건 아니고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역의 단점은 신약성경의 본문 성구들 중에서 신약 원어 필사본 중에서 단 하나도 그런 말씀이 없는데 킹제임스역 성구에는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킹제임스역은 그런 성구들을 과거 제롬의 불가타 라틴어 역본성경을 인용하여 재번역하였기에 신약 헬라어 필사본 중에서 단 하나도 없는 본문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제 뇌피셜이 아니라 학자들의 지적이었습니다 . 그래서 한글번역본 중에서 원어성경에 충실한 것은 한국성경공회에서 출판한 '' 바른성경 '' 이 직역이고 현대어 번역이라서 좋습니다 . 아니면 고영민 목사님께서 번역하신 원어직역성경도 좋습니다 . 더 쉽게 보실려면 새번역 성경이 좋습니다 .
@숙이-t8d Жыл бұрын
세대주의를 퍼뜨리기 위해 킹제임스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킹제임스 성경이 세대주의 주석입니다
@김희준-s1l3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9) ...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stauros25092 жыл бұрын
아멘. 그게 '간음'이고 진리에 불순물 섞은 죄입니다!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stauros2509 카톡릭 변개따르는 장로교 심각한듯 갠적생각임
@gloriakim54082 жыл бұрын
저는 원어 성경 본다고 공부해본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 쉽게 읽도록 하셨고..이것으로 번역된 포어 성경을 읽는데 구태여 킹제임스 포어가 아니더라도 70% 는 킹제임스와 같고, 개역은 정말 아니더군요. 딸이 개역 보면서 자기는 정말 포어를 못하는구나..생각했다고..이제 보니 개역이 틀린 것이지..포어로 이해한 것이 맞았답니다..
@구주빈5 жыл бұрын
정강도사님 오랜만에 강의보네요. 잘보셨어요. 언젠가 내가 정동수목사가 문제가 많다고 보고 정리할려는 생각을 가졌는데 일단 앞서서 모순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강도사님과같은 분이 차세대를 책임져 주실것을 생각하니 마음 든든 합니다. 샬롬~~^^
@치킨도리3 жыл бұрын
개혁개정이 변개된것인지 알았는데 요새 논문이 나와서 kjv가 오역을 알았는데 이미2년전부터 이런 유투브를 하셨군요
구원받아 천국가야. 한다는 마음 보다는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들이라 시인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것 아닐까요?
@한만수-t1o5 ай бұрын
❤ 킹제임스 성경이 오류나 빠짐이 없다는 말에 기쁜 마음으로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봤는데 ..... 그것도 여러번 확인차 읽어 봤는데 .... 오류가 너무 많아서 이게 성경일까 ? 의문이 들었고 , 속았구나 하고 불살라 버릴까 하다가 , 속는 자들을 위해 오류된 곳들을 모아서 기록하기 시작 했는데 ... 중간에 포기를 했읍니다 . 왜냐하면 누가 봐도 거짓된 책임을 알게되기 때문 입니다. 성경은 그 짝된 말씀들이 있는데 , 킹제임스 성경은 그 짝된 말씀으로 일치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 읽어 보지 않는 자들은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고 속고 살겠지만 . ❤ 본 자들은 압니다 . 성경이라고 할 수도 없는 책이라는 걸 . 어떤이가 성경을 자의적으로 번역한 조잡하고 , 짝된 말씀들이 일치되지 않음으로 성경이 될 수 없는 것을 만들어낸 것임을 ..... ❤ 정동수는 회칠한 무덤입니다 . 그리고 열린 무덤 입니다 . 성경을 인용하여 자신을 예수의 일군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미혹된 자들에게 거짓된 교훈들을 퍼뜨리고 속여서 자신보다 더 지옥자식들이 되게 합니다 . ❤ 킹제임스 성경이 옳다고 따르는 자들은 .... 킹제임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기나 하고 나서 판단해 보기를 권면 합니다 .
@mountain5154 ай бұрын
강력 추천
@YHWH-yhwh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흠정역ㅡ이거에 미치는게 문제. 킹제임스 흠정역 유일주의는 역겨운 억지. 정동수의 독선은 욕을 먹어도 싸다. 킹제임스나 개역개정이나 구원의 본질은 같다.
@막야5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쓰는 사람치고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못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 없습니다 잘못된교리로빠진다는 주장은 하겠지요
@tjservant5 жыл бұрын
개역성경은 마귀성경이라면서.. 마귀성경으로도 구원은 받는군요 참 웃기는 논리죠 그쵸?
@oren14993 жыл бұрын
@@tjservant 이 댓글을 보고 참 생각이 짧으신 분이라고 생각드네요.
@tjservant3 жыл бұрын
@@oren1499 생각이 있는 사람은 킹제임스 우월주의자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
@2camps3 жыл бұрын
@@tjservant 개역한글만 고집하는 목사님들도 있습니다..특히,개역한글 요한1서5장 7절은 전혀 다른 의미가 되죠. 영상처럼,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은 사람이지 성경이 아닙니다.설교 잘 들었습니다.
@김원진-y1p3 жыл бұрын
@@2camps 개역한글에 요한1서 5장 7절에 다르게 쓰여져 있네요 개역개정과
@리리-v4k8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에대해 설명하는 정동수 목사님 설교 다 들어봤는데 그냥 정상이던데요 정택주 강도사님 말하듯이 그렇지 않던데요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설교하시는 분입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금비-p6g5 ай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책을 3권을 구입했는데 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이 안들어있어요 원래 성경책이라면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이단성경같은 느낌들어서 3권다 반품했읍니다
@tjservant5 ай бұрын
@@금비-p6g 잘하셨어요. 굳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개역개정 보는 것이 한국인에게 좋습니다
@jikye13 ай бұрын
그거 성경에는 원래 안 들어가 있습니다.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고 이단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을 비교하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판단이 확 올 것입니다.
@Jooni93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lgbg8 ай бұрын
요듬 장경동 목사님 안수기도 및 방언등은 성경적으로 어떻게 보실까요 혼란스럽습니다...
@삭개오2 ай бұрын
인천 기쁨의교회 치유성회 오세요 유투브보시고
@Kim-jr6rh5 ай бұрын
진짜 킹제임스 진영은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ㅠㅠ
@Jisforever4 жыл бұрын
개역, 개역개정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과 36,000 구절이 다르다는 것은 아시나요?
@AlicespeakstoRachel3 жыл бұрын
저는 킹제임스 한글성경은 사두고 많이는 못봤고 킹제임스 한글성경이 번역의 원본으로 삼은 킹제임스 영어성경은 6년째 보고 있어요 그래서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영어성경이 가끔 서로 다를 때(2권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20권 이상의 영어성경버젼으로 상호참조해보고 있어요. (Bible Hub에서 참조하고 있습니다.영어성경 거의 모든 버젼이 다 있습니다.) 그 때마다의 공통점은 거의 99.9% 오직 킹제임스만 다르다는 겁니다. 나머지 20~30권 이상의 성경버젼은 대동소이 같구요..그래서 제 결론은 ..킹제임스가 변개인가??? 싶을 정도로 ..이젠 개역개정과 킹제임스가 부딪칠 때. 킹제임스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youngbaekim42544 жыл бұрын
열왕기상 4:26은 역대기하 9:25을 보면 한 곳은 사만 개, 한 곳은 사천 개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것이 맞나요? 대답: 둘 다 맞습니다. 본문을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4:26, [솔로몬의 병거를 위하여 말 외양간 사만 개가 있었으며 기병 만 이천 명이 있었고] 26. And Solomon had forty thousand stalls of horses for his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men. 역대기하 9:25, [솔로몬이 말과 병거를 둘 외양간 사천 개와 기병 만 이천 명을 소유하여 그들을 병거 도시에도 두고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도 두니라.]9:25. And Solomon had four thousand stalls for horses an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men; whom he bestowed in the chariot cities, and with the king at Jerusalem. 이 두 구절은 언뜻 모순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NIV 성경은 번역자들이 스스로 두 곳을 맞추어 주느라 열왕기상 4:26의 사만 개(forty thousand stalls)를 역대기하 9:25에 맞추어 사천 개(four thousand stalls)라고 바꾸어 버렸습니다. 성경 변개자들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척 하지만 언제나 그들이 고치는 곳은 그만큼 자신들의 불신과 무지를 드러냅니다. 본문을 주목해서 읽어 보면 전혀 모순이 아니라 정확한 진술임을 보게 됩니다. 열왕기상은 말들의(of) 외양간이 사만개입니다. 반면 역대기는 말과 병거 둘(horses and chariots)을 위한(for) 외양간이 사천 개입니다. 솔로몬은 사천개의 병거용 말이 있었으며, 각 병거 부대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총 사만개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은 전체 외양간 수를 모두 센 것이고, 역대기는 각 각의 말에 딸린 병거를 센 것입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네 탈락 병거 1200대 다음 상상가. 나오세요.
@김희준-s1l3 жыл бұрын
미국, 영국에서 holy bible로 통하는 킹제임스버전 성경
@jk-gn2fu2 жыл бұрын
영어화자들한테는 영어로 사실상 읽을 수 있는 성경 중 가장 오래되고 역사깊은 성경이라 그렇습니다. 그 이전에도 영어로 번역되누게 있긴 하지만 사실상 번역이라기보다 라틴어를 영어식으로 좀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라틴어 안배우고는 못읽을 수준의 번역본이 많았고 성경 전체가 아닌 부분부분 번역된 번역본들이 난립했습니다.
@jk-gn2fu2 жыл бұрын
반면 킹 제임스는 정경 전권을 모두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문학적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문체로 번역했고, 왕명과 국가적 지원으로 보급 또한 굉장히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확성면에서 따지고 보면 당시 영국 왕실에서 접근할 수 없었던 여러 히브리어(구약, 그리스어(신약) 필사본들이 많았기에 한번 번역된 사본을 영어로 재번역하는 식으로 이중 번역을 거치는 등의 정확도를 의심케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현대에 그동안 추가로 발견된 사료들을 더 참고해 번역한 현대판 번역본이 더 정확합니다.
@jikye13 ай бұрын
@@jk-gn2fu 사실이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원어와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해서 수정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현대판 성경은 많이 빠지고 변개된 것입니다. 직접 비교해 보시고 뜻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 판단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박인기-r7f4 жыл бұрын
죄인인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어떤 성경을 보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고 가르치는 성도들은 한 번도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내가 믿는 성경이 바른 성경이라고, 하나님께서 쓰시고 보존하신 성경이라고 믿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은 없으니 자기 마음대로 골라 자기 마음대로 믿는 사람과의 믿음은 그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판단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실 것이다. 함부로 말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엄대섭-s1k5 ай бұрын
영어성경이나봐라
@행복-j1s8 ай бұрын
정동수목사님은 통찰력이 좋은분인거 같습니다
@tjservant8 ай бұрын
그쵸 아무나 성경 팔아서 돈벌지 못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2) ❤구원을 확신❤ 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입니다.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유일신이신❤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 1:9) 성''삼위 일체''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 ❤유일신이신❤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 믿음 위에 🍃🌻깊이 뿌리 내리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 6~7) 주께 영광//
@멸공-g1b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도 킹제이미 성경에 빠진 미국인들도 똑 같아요. 킹제이미만 진짜라고 우기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국인들은 한어킹제이미를 인정하지 안을 겁니다. 이들은 오직 영어만 인정하지요. 제임스 킹은 호모섹슈얼입니다. 제이미 성경을 authorized 버전이라고 하지요. 이 말은 '권위 있는'의 의미가 아니라 '허락받은'이라는 말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검증 후에 허락을 받은 것입니다. '로만 카톨릭에 의해 허락받은 성경'이라는 말입니다.
@stauros25094 жыл бұрын
지난 여름은( 2019년)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많이 들었는데 어느순간...거부감 있었어요. 한번구원은 영원하다고하고 행위구원 아니라고 ( 압축하면 암튼 ) ... ...성령님이 분별력주신거 지금 확인합니다 아멘!!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덕분에... 어떤 계기가 와서 이제 유기성 목사님, 조정민 목사님 설교가 감동이 없네요. ... 바울도 베드로도 사실 그때당시 정치범이었죠..... 정택주님 올곧은 걸음 늘 응원합니다. 아멘!!
@@Chaedson2023 어느 누구도 자기의 구원을 확신힐수 없는거죠? ... 두렵고 떨리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아멘
@Chaedson20232 жыл бұрын
@@stauros2509 구원 확신을 갖는게 맞고요. 자기 스스로 천국에 갈지 안 갈지를 모르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로마서, 갈라디아서에서의 이신칭의 교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고후13:5 구절을 통해 사도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정말 구원받은 성도인가를 강하게 도전하면서 스스로 확인 점검해 보라는 거고요. 위의 님이 인용한 빌2:12 말씀은 구원을 얻기 위해 행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이미 구원 받은 성도가 성화 과정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은 것을 지속적으로 믿음으로 의지할 것과 매삶 가운데 아들(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라는 것에 대한 사도 바울의 호소입니다. 구원에 무언가의 행위를 더하게 되면 그게 바로 갈라디아서 1장에 나온 다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은 단번 속죄,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요. 하나님의 은혜에 사람의 어떠한 행위가 혼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위의 구원론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성경의 핵심 교리입니다.
@stauros25092 жыл бұрын
@@Chaedson2023 100% 이해하고는 있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킹제임스 흠정역만 맞다는것은 웃긴말이고요. ( 히브리서 직역성경 읽는중입니다 )... 구원을 의심한다기보다 모르니까..늘 기도하며 회개하며 은혜를 구하며 구원을 이루어가는거 아닐까요?
@Chaedson20232 жыл бұрын
@@stauros2509 한국에 있는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말씀보존학회쪽의 극단적이고 호전적인 태도는 저도 동의하기는 참 힘듭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정동수 목사님쪽은 그나마 건전합니다. 성경 교리가 건전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 권위있는 성경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 예로 영국에서는 믿는 자의 60퍼센트가 킹제임스를 사용합니다. 좋은 성경 번역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다만, 킹제임스 성경 자체만을 우상화시키고, 다른 번역본에 대해 호전적이고 극단적인 태도는 저또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구원은 이루어 나가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이루어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즉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8-9 자기 행위가 좋아서, 남들보다 신앙적으로 열심이어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구원은 더이상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며,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이루어 간 것이기 때문에 그 구원이 자신의 영광이 되고 자신의 자랑이 되는 것이지요. 구원의 3중론 칭의: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원 성화: 죄의 권세/영향력으로부터의 구원 영화: 죄의 존재로부터의 구원 위의 교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뤄 놓으신 겁니다. 그게 복음이고요. 그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이며 중생(거듭남)하는 것입니다. 성화는 이미 구원 받은 성도들이 구원 받은 성도답게 거룩하게 살아가는야 할 책임의 의미이지, 이런 성화 과정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라면 믿음+행위라는 혼합주의가 되는 것이지요. 복음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KRV 여기 말씀에서 보면,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르게 한다는 의미가 칭의도, 성화도, 영화도 다 믿음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우리가 이루어 나가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이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뿌리를 두는 것이고요.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10 KRV 참고로, 우리의 구원은 단번속죄입니다.
@이형준-s8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의문증이 있는데킹제임스성경은 다수 사본 본문 에서 나왔고 개역개정 성경은 카톨릭이 사용하는 소수본문에서 나왔다고 하고 그리고 킹제임스성경은 안디옥 사본에서 나왔고 개역개정은 알렉산드리아 사본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맞는말입니까 ? 저의 글에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다수 사본은 비잔틴 사본 계열을 가리키는데 동방 헬라정교회에서 계승해온 필사본입니다 . 그런데 상대적으로 후기 소문자 사본입니다 . 게다가 본문의 내용을 봐도 사본의 이문들끼리 글자를 합친 병합 독법이 발견됩니다 . 그래서 본문비평학에선 비잔틴 사본 계열을 권위가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 하지만 , 에라스무스가 출판했던 원어 성경은 비잔틴 사본이었는데 사본의 글자 누락되었던 본문을 라틴어 불가타 번역을 다시 헬라어로 재번역하여 메꿨던 것입니다 . 그래서 에라스무스 신약성경은 현재 헬라어 필사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독법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 킹제임스 신약번역도 이런 특성이 반영되었는데 본문 특성상 라틴어 불가타 번역을 반영하여 영어로 다시 재번역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 이것은 권동우 저자의 " 킹제임스 유일주의의 망상 " 이라는 책에 객관적 증거로 제시되어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킹제임스 번역도 신약 헬라어 필사본 어디에도 없는 본문성구가 나옵니다 . 불가타 번역을 반영해서 그런 오류가 있는 겁니다 . 그러니 도리어 원문에 충실하지 못한 겁니다 . 반면에 티센도르프라는 사람이 시내산 수도원에서 초기 대문자 필사본을 발견하였고 바티칸 필사본 역시 초기 대문자 사본입니다 . 그래서 현재로선 가장 권위가 높습니다 . 독일 성서공회 측은 대문자 사본들로 원어 편집본문을 출판했습니다 . 그래서 현재 한글로 번역되는 성경들은 대다수가 대문자 사본들을 번역한 믿을만한 번역입니다 . 킹제임스 진영만 여전히 후기 소문자 사본 계열인 것이죠 .
@이창구-n9s10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출판사 몇군데 번역본 도 조금씩 틀리다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도 여러번 변개 되었습니다 그 들 말 이라면 1611년 첫 번역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합니다 완벽한 성경 본 은 없습니다
@oren14993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자체가 타락한 자들인데 그들의 흔적이 묻은 성경을 읽는 것부터가 과연 옳은 지부터 생각을 해보심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따지자면 KJV도 로마카톨릭의 흔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jk-gn2fu2 жыл бұрын
굳이 따지자면 딱히 성인도 아니고 기적 같은 것도 행한 적도 없는 마틴 루터 말 듣고 갈라져 나간 개신교가 더 타락한 거 아님??? 카톨릭은 그나마 역사가 깊어서 뼈대라도 있지.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jk-gn2fu 로마교는 우상숭배 뻐대죠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히7장 멜기세덱의 영원성을 닮아서라고 번역했음 헬 ㅡ 닮아서가 아니라 똑같다는 뜻임ㅡ 즉 멀기세덱은 그리스도에 대한 별칭임
병거수나 뭐 이런 사소한 해석오류 말고 대부분 이것 때문에 킹제임스에 믿음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요한일서 5:7 에서 기존성경에서는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니라' 라고 한 부분이 킹제임스에서는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세 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명확하게 삼위일체를 강조한 점...
@JYSTV91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김희준-s1l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하나의 성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잔심믿는 다면 알만한 진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성경을 참고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느것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유튜브 진행자의 논거와 답변 방식에서 매우 많은 아쉬운 모습이 보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근거와 추정을 증거로 삼으려 한다거나, 일반 상식과 감정에 기준을 두고 성경을 분석하려는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진리이신 성경말씀을 함부로 단정짓고 주장하는데 있어서의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안정적이지 못한 말투 등이 보입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복음이외의 것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시고 이점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신경국목사-b2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동수는 올바른신앙과 올바른 신학을 배웠다고 할수없는 수준의 ~~ 결코 바른 사역자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단소리 들을만한 그런 사람일뿐!!
@joy1654 жыл бұрын
신경국 목사,,, 성경에서 정의하는 이단이 아니라면 누구를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입니다. 이시대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 심판석에서의 보상을 받게될 믿음에 따른 선한 행위를 살며 주님 오실 날을 소망하며 온유의 영으로 형제사랑 하며 지내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세입니다.
@오세기-v7x3 жыл бұрын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라고 하는 목사들은. 마귀종이며. 구원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없는믿음은. 죽은믿음이므로. 말씀대로. 행위가 없으니. 구원도. 죽는것이다. 믿음엔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야. 하는. 믿음이여야 믿음이라할수있다. 믿음은. 평생 지켜야. 하는것.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했다. 성경엔. 찬국못가는. 행위가 수백가지가 있다.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는자가 이단이다. 믿기만. 하고 악을 행해도 천국간다는것과. 다를게. 없기때문이다
@Spector-l7f3 жыл бұрын
그럼 미국교는 다 이단 인가?
@jk-gn2fu2 жыл бұрын
이단 X 부정확한 오래된 번역 읽는 사람들 O 번역 좀 잘못된 거 읽는다고 지옥가고 하진 않음. 어차피 원본의 필사본들도 로마에 의해 고쳐진 흔적 많고 진짜 순수한 원문은 이미 예전에 사라졌습니다.
@jk-gn2fu2 жыл бұрын
KJV는 정황상 비어있던 부분은 라틴어로 쓰였던 불가타 역본을 번역해 쓴 정황이 여럿 있습니다. 예를 들어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인 마냥 번역해놓은 점이 그렇죠. 루시퍼는 라틴어린데 히브리어로는 헬렐로 새벽별 = 계명성을, 빛을 발하는 자라는 비유를 번역한 것일 뿐입니다. 근데 KJV는 이를 사탄을 뜻하는 고유명사인 마냥 Lucifer (대문자)라고 써놨죠. 맞게 쓰려면 morning star 정도로 써야 합니다. 이사야 14장 12절.
@정순희-d2s5 ай бұрын
변개된것맞아요 없습도있고크리스마스가 성경에있나요 없는것을지키는곳이 옳다고생각하시나요
@새미기픈-w6r5 ай бұрын
(없음) 이라는 표현에 목숨를 걸지 마세요. 어떤 영어 성경은 (없음)이라 쓰지 않고, 절 번호를 건너 뛰기도 합니다. KJV의 영역 원전이라 할 수 있는 Tyndale 성경은 단어와 문장이 KJV과 거의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절번호가 아예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처음 번호를 매길 때 KJV 계열 성경을 써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KJV의 절번호에는 (없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편집을 보거나, 후대에 여러 판본을 비교하여 KJV에서 의심스러운 구절들을 제거하면 당연히 그 삭제된 구절은 결번이 됩니다. KJV은 요한1서 5:6-8은 요한의 논지와 문맥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KJV의 어떤 구절은 너무 이상하게 편집-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삭제하거나 헬라어 원본 중 더욱 문맥에 맞는 구절로 대치했으므로, (없음)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미기픈-w6r5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의혹이 많습니다. 사도 시대에는 크리스마스나 성탄절, 부활절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하죠. 2 세기 이후 성탄과 부활절에 대한 기록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사도 시대에는 특별히 강조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당시 매 주일에, 1년에 52일, 모여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였기 때문에, 1년에 하루뿐인 부활절을 만들 필요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칼빈의 기독교강요는 성경과 신학의 전반을 다루면서도 세례와 성찬에 대해 말할 뿐, 성탄절과 부활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칼빈이 성탄절에 대해 말이 없다니... 정동수 씨는 칼빈에 반대하기 위해서라도 성탄절과 부활절과 사순절을 지켜야겠죠?
@hi7ju125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6 :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Revelation 6 : 8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is name that sat on him was Death, and Hell followed with him. And power was given unto them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hunger, and with death, and with the beasts of the earth. 요한계시록 8 :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 위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고 모든 푸른 풀이 타더라. Revelation 8 : 7 The first angel sounded, and there followed hail and fire mingled with blood, and they were cast upon the earth: and the third part of trees was burnt up, and all green grass was burnt up. 요한계시록 9 : 4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Revelation 9 : 4 And it was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either any green thing, neithe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 그리스어로 "클로로스"(chloros)로 같은 단어인데 계시록6장8절에만 "녹색"을 "창백한"으로 번역했죠 심지어 계시록 나머지 두 구절에서도 green(녹색)으로 번역해 놓고서는 6장8절에서만 pale(창백한)으로 해석한 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뒤에 굶주림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시록 6장은 색깔 말(horse)이 계속 나오는 상황인데 녹색 말(green horse)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m10004ok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제 3자로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강도사님은 정동수 목사님을 극단주의자로 호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동수 목사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구원받을수 있다고 하지않았고 본인도 개혁성경으로 구원받았다고 했습니다. 단지 번역상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으니 킹제임스로 볼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냐 아니냐는 해석의 차이가 있어 기존 교회 목사님들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루시퍼로 번역하면 문제가 있나요? 정동수 목사가 사탄이름이 루시퍼라고 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루시퍼라고 번역할뿐입니다. 전 이단교회를 다녀본적이 없지만 기존교회에서 이단교회나 본인들과 맞지 않는 교회들에 대해서 반박할때 너무 상대방 교회를 극단으로 호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단교회를 옹호하려는것은 아닌데 정확히 알고 비판하셔야합니다. 이거 본 성도들은 정동수 목사가 강도사님이 말씀하시는 이런 주장들을 하는구나라고 오해합니다. 어쨌든 주안에서 서로 잘 신앙생활하겠다고 서로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영상을 봤을때는 정동수 목사를 잘못된 정보로 극단으로 호도하는 경향이 큽니다.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초기에 말씀보존학회 측과 갈라졌을 때는 정동수 목사님도 개역한글성경을 존중하는 입장이었지만 나중에 되니 점차 기존의 말씀보존학회 입장과 동일하게 비잔틴 사본만 하나님이 보전하신 참 사본이고 나머지 시내사본 바티칸 사본 등 이런건 왜곡된 사본계통으로 보시더군요 . 결과적으론 킹제임스 유일주의를 내세우는거죠 .
@m10004ok4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참고로 전 정동수 목사님과 아무관계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분 설교를 몇번 들은적 있는데 킹제임스 유일주의로 말씀안하시고 개혁성경도 존중한다고 했고 본인과 부모님도 개혁성경으로 구원받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번역상 오류가 있고 빠진부분들이 있어 킹제임성경을 볼것을 주장하고 있고 저도 동의합니다. 본인과 주장이 다르다고 극단으로 몰아가서 사람 이단으로 만드는 잘못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지 않고 객관적으로 봤음 좋겠네요. 참고로 전 침례교인입니다. 이단 아닙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m10004ok 1. 정동수는 킹제임스 아닌 성경은 절대로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권장" 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권장사항" 이라는 의미 아시죠? 2. 루시퍼로 번역하면 완전히 문제지요. 루시퍼는 고유명사이므로, 고유명사로 번역해버리면, 전체 문맥을 잘못이해하게 됩니다. 3. 정동수는 자신을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라고 합니다 ^^ 킹제임스 유일주의 변호_01 (킹제임스 온리 정의)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16. 4. 3 ) kzbin.info/www/bejne/jHq2aISAqJV8d7s 4. 정동수도 침례교인입니다. 구원파도 침례교구요 ㅎ 님이야말로 제대로 알고 변호하시길 바랍니다.
@m10004ok4 жыл бұрын
@@tjservant 일단 강도사님 귀한일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수 목사가 이단이든 아니든 전 상관없고 굳이 힘빼고 변호할 맘도 없습니다. 제 의도는 정동수 목사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구원이 있다고 한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킹제임스가 제일 좋다고 판단해서 킹제임스를 보자고 주장하는게 뭐 그리 논란이 대상이 되어야 하나 이런 생각입니다. 어차피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얻는것인데 킹제임스든 개혁이든 원문이든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구원론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교리들에 대해 같은 개신교안에서도 교단마다 차이가 있고 중요하지 않은것으로 이단이니 마니 하는 것이 너무 소모성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신천지나 구원파가 사이비나 이단이 아니라고 변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쨋든 강도사님 발끝도 못치니는 얕은 수준으로 감히 댓글 달아봤는데 제 생각이 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할일없어서 이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강도사님의 이런 사역에 존경을 표하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구원파 침례교가 아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인입니다. 지금은 집앞에 장로교밖에 없어서 장로교 다닙니다. 교단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고 삽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m10004ok 알겠습니다. 저나 정동수에 대해 좀 더 지켜봐 주세요 정동수라는 인물은 단지 성경론만 극단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만 부각됐을 뿐 입니다. 제가 정동수의 주장을 보면 정동수는 개역성경으로도 구원은 받을 수 있으나 개역성경은 오염되었고 변질되었고 변개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거 자기들은 절대로 봐서도 안된다고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말씀보존학회와 싸잡아서 이단정죄당하기 싫어서 꼼수부리는 것처럼 보이며, 사실상 골조는 말씀보존학회와 거의 비슷합니다. 오염되고 변질되고 변개됐으나 구원은 가능하다는 황당한 주장... 애시당초 논리가 맞질 않습니다. 성경을 변개했다면 그것의 최후의 배후는 사탄이며 사탄이 만든 작품이 개역성경일텐데, 사탄의 작품으로 구원이 된다는 말처럼 들리거든요. 분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준기-b2p5 жыл бұрын
손계문목사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견해 부탁드립니다.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출신이에요.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제가 손목사 영상 거의 다 보았는데요 속을뻔했어요 끝이 아주 다르다고 생각해요 지옥없다고 주항하고요 십일조 은근히 요구(신약은 십일조 없어짐) 지옥없다고 주장하기위해 성경을 배배꼽니다.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1 정동수 목사 다 안봤으나 교사들은 교리 바로 가르쳐야하지요 2 유대인들의 의도가 문제지요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바른 교리 제시해야 바른성경입니다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점택주 목사 논법이 비약임심해요 성경내용만 가지고 비판하시지요
@pchbbs3 жыл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킹제임스성경이 무엇이 어디가 문제인가를 구체적으로 성경 구절들을 비교해서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남의 주장을 양무새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말고 좀 참신하게 개역개정이나 표준새번역으로 비교 좀 해줘요.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권동우 저자의 "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의 망상 " 책을 읽어보세요 . 님의 궁금한 점이 풀릴 것입니다 .
@pchbbs3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읽어 봤습니다만 권동우라는 사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그도 역시 남의 책들을 여기저기 훔쳐다가 짜집기해서 책을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니 마음이 동하지 않습니다
@jk-gn2fu2 жыл бұрын
@@pchbbs 님이 마음이 동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주장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민성철-v6o9 ай бұрын
개역성경 개정판은 서론이없는데 어떻게 이래 저래 번역됏다고 합니까
@tjservant9 ай бұрын
성경원본에 서론이 어디있습니까 서론 1장 1절? 변개도 작작
@이수진-g3t8f4 ай бұрын
그리고 개역성경은 소수본이고 킹제임스 성경은 다수사본입니다~그리고 참고로 저는 사랑침례교회 성도 아닙니다~제발 멈추세요~주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채정-c1q Жыл бұрын
번역의 근간이 되는 원본이 문제라는 것이지 번역에있어서 견해 차이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알렉산드리아 학파 오리겐 바티캰 사본 시내사본 웨스트코트 호르트 이것들이 문제이고 사탄의 사악한 성경 번역상의 개입이라는 점
@이강민-c9m3 жыл бұрын
개혁성경 오류가 넘나 지나칩니다~~
@jinma92732 жыл бұрын
개혁성경이 오류가 넘나 지나치다는것은 어떤걸 근거로 하는건가요?
@tonydanniel1799 Жыл бұрын
@@jinma9273 성경 공부를 안하셨군요 16구절 빼버렸고요 개략 400여곳을 변개주어생럌등이 있더군요 뜻을 모호하게 했는데 몰라 그런지 의도인지?
@jiun8609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재밋게봣습니다^^!!
@joyalways30354 жыл бұрын
우리 교회에도 킹제임스 성경 신봉자가 있어요~ 오류가 없다고 완전 믿고있고 있으면 알려달래요 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ㅜ 어떻게 해야하죠?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제가 시리즈로 연재중입니다. 보여주세요 ㅎ
@박유근-z3i3 жыл бұрын
목사들 끼리서로 까면서 킥킥 거리면서 강의하는거야 예배드리는거야.
@손혁현4 жыл бұрын
신천지와 여호와의 증인과 교리문제로 싸울때 무엇으로 싸우나요? 당연히 성경책입니다. 신학교 나와서 목사되야 말씀을 가르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구 시대적 발상입니다. 저는 계시록 14장1절과 요한일서1장7절말씀 때문에 킹 제임스 성경읽습니다. 디모데후서1장9절 말씀묵상하세요.
@joeljkl599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한국사람들에게 한국말로 진리를 전하십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라고 원어 모르는 사람이 주장하였습니다.
@musicandsky4 жыл бұрын
히브리 헬라 라티노들은 전부 성경을 보고 천국에 가는지 좀 궁금하네요 ..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musicandsky 원어도 모르는 주제에 번역본이 진리라고 믿는 바보들은 천국갈 수는 없죠. 어리석거든요. 원어를 몰라도 천국갈 수 있으나 어리석은 자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musicandsky4 жыл бұрын
정택주Paul Jeong 원어를 몰라도 천국에 갈 수 있으면.. 한글성경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원어성경이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 진 것이라면.. 한글성경도 번역가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한국성도들에게 보여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어나 영어성경을 참고하는 것이 나쁘다는 취지의 글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 성경을 볼 때 여러가지 언어와 한글성경도 여러가지를 탐구하며 참고해서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개역개정이든 새번역이든 한글성경 한권이면 만족합니다 한국사람의 문화와 정서에는 한글성경이 최적화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musicandsky 님이 정서와 문화 말씀하셨는데 성경은 히브리인들의 문화와 정서가 배경으로 깔린 책입니다. 한글만 본다는 건 해외 가보지도 않고 미국 지도만 보고는 미국에 대해서 안다고 말하는 격입니다. 님의 발언을 님이 깨닫고 성숙해지시길 바래요.
@martin41j5 жыл бұрын
요일5:7KJV는 목사님 말씀대로 에라스무스가 임의로 넣은것이 맞는것 같습니다.삼위일체를 완전하게 증거하지만 이는 짜릿한 유혹일 뿐으로 생각됩니다. 요한일서 5:7ㅡKJV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 있는데, 성부, 말씀, 그리고 성령이다. 그리고 이 셋은 하나이다.(한글 개역성경은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로 되어 있음ㅡ역자주)ㅡ에 관하여 보면, 이 절에서 15세기 이전의 사본에서 발견되는 부분은 앞부분 즉,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 있는데” 까지이다. 그 다음에 바로 8절이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성령과 물과 피 이며, 이들은 서로 일치한다” (직역하면, “서로 하나이다”). (한글 개역 성경은 8절이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로 되어 있음 ㅡ 역자 주.) 7절의나머지 부분은, 구 라틴어 사본으로는 5세기의 것에서도 발견되지만, 희랍어 사본으로는 소문자사본 635번(miniscule 635) 같은 후기의 것에서 발견되며, 그나마도 여백에서 발견될 따름이다. 그러므로 비록 이 구절이 우수한 신학을 포함하고 있는 듯이 보일지라도 삼위일체를 입증하는 목록에서는 빠져야 할 것이다 /출처 [성경 난제 백과사전] 저자: 글리슨 아처/국내출판:생명의말씀사
@stevenk56822 жыл бұры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에서 삼위일체 증명 구절로 가장 1빠로 내세우는 구절이 빠져야 한다니... 제네바성경, 독일어 루터성경에도 들어 있는 구절을...
@mystorytime3984 жыл бұрын
개역본 킹제임스성경 같이 보는데 개역본에는 구절삭제 변개 된 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사탄의 의도적 행위가 아닌가 싶은데 왠 유일주의?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성경 원어 필사본에는 원래 구절이 없습니다 . 옛날에는 두루마리 사본으로 썼고 나중에 책형태인 코덱스 타입으로 필사본을 썼는데 장절 구분없이 글자만 쭉 썼습니다 . 그러다 나중에 성경 인쇄업자 중에 스테파누스에 의해 장절이 구분되었습니다 . 그 때는 에라스무스가 편찬한 비잔틴 계열 사본만 인쇄되었구요 그것도 원문 글자 누락으로 제롬의 불가타 라틴어 번역본을 보고 역으로 그리스어로 바꿔서 누락된 부분을 메꾸기도 했습니다 . 그러다 나중에 시내산 수도원에서 대문자 초기 신약사본이 발견되고 바티칸 사본 등 초기 사본이 발견되면서 초기 사본으로 원어 성경을 새롭게 편찬했는데 예전 비잔틴 사본과 비교할 때 초기 사본이 글자가 더 짧고 비잔틴 본문구절이 시내사본보다 더 첨가된 것도 있었던 겁니다 . 그래서 나중에 네슬레와 알란트에 의해 신약원문이 편찬되면서 사본비교에 의해 시내산 바티칸 사본 위주의 초기 사본들로 본문이 편집된 것입니다 . 그리고 옛 비잔틴 구절들은 초기 사본에 없는 구절이라 비워두고 난외주에만 참고 표기를 해둔겁니다 . 그래서 지금 개역개정 성경에 없음 이라는 구절이 있는겁니다 . 일부로 삭제가 아니라 사본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기일 뿐입니다 .
@金浩-m6j2 ай бұрын
열상4-26 사만말 대하9-25 4천 마구간 입니다 의미가 다른 구절 입니다
@윤석열대통령한동훈차 Жыл бұрын
정동수 - 21세기 송시열이 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5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번역상 차이를 보려고 킹제임스를 참고합니다 킹제임스 역본은 그저 번역본들 중의 하나일 뿐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서달석 이송오 정동수 이런 분들이 킹제임스를 좋아하시는데 미국의 피터 락크만의 영향을 받은 것같으네요. 피터 락크만은 개혁주의를 엄청 싫어하죠.
@하정자-l2u4 ай бұрын
정식 신하대학 원까지 7년 정도 신학 공부한 사람은 가만 있는데 일반공부 전공 하고 겨우 대학원 수준에서 신학의 깊이 공부를 하였을까요 ? 공학 박사 되기까지 일반 공부하다 정식신학과 기도 훈련이 잘 돼 있을까요 ? 기도를 깊이 안 해 봤으니 방언하는자는 치매걸린자 처럼 된다느니 ~ 참 한심 하신데 공학 박사에 꽂혀 헤매고 있어요 ~~ 꼭 목사님들 분별할때 정식 몇년을 장기적 신학공부를 했는가를 필히 검토 해야 함
@yhkim432011 ай бұрын
목사님 궁금한게 영어 킹제임스 버젼을 번역한 흠정역킹제임스 성경이 타 성경들과 비교 했을때 더 정확하고 번역상 오류가 현저히 많지 않다면 굳이 선택해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우리가 보는 기존 성경들의 신약 중에는 없음 구절이 10여군데 이상 있던데 흠정역 킹제임스는 그 없음 구절이 다 있더라고요 절대 권위의 성경이 없음 구절이 있거나 없다는 것은 대단히 큰 차이라고 판단 됩니다 그리고 원문이 의도하고 있는 뜻이 정확히 전달되어 지기 어려운 구절들도 꽤나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지 못 했다 or 하지 않았다는 완전히 의미가 다르거든요 이런 구절들이 기존 성경들에는 굉장히 맗은 것으로 확인 됩니다 절대로 오류가 없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두루뭉스레하거나 모호하게 해석된 부분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권위가 떨어질 것으로 사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성경과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과는 그 번역의 정확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 했기에 좀더 디테일한 해석이 가능한 킹제임스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고 보여 집니다
@tjservant11 ай бұрын
님이 킹제임스를 보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봄으로써, 다른 개신교인들과의 소통에 굉장한 어려움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어느 성경을 선택하든 번역상 오류는 존재하며, 제 개인적으로는 한글로는 공역인 개역개정과 NASB 를 같이 보는 것이 제일 좋았다는 경험담을 알려드립니다.
@yhkim432011 ай бұрын
@@tjservant 네 조언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이왕 신앙의 교과서인 성경을 선택 하라고 한다면 번역 본중 가장 오류가 적고 정확한 킹제임스를 선택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 중에 킹제임스를 본다고 해서 기존 성경 보시는 분들과 불화가 생길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불화가 좋은 결과로 가는 선택이 된다고 하면 감수 하고서라도 선택할 것입니다 일전에 목사님 영상 중에 성경 말씀에 압도되어 하루종일 성경책을 읽으며 끼고 살았었다는 간증 들으며 많은 은혜 받았었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낫고요 암튼 하고 계시는 귀한 사역에 하늘 아버지께서 항상 함께해 주시길 소망 합니다 수고 하세요^^
@giacomo59106 ай бұрын
듣고 보니 킹제임스 성경이 오히려 마귀가 변경한 성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jservant6 ай бұрын
저는 성경책 버전은 딱히 가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글 킹제임스는 흠정역보다 그냥 한글킹제임스번역이 맘에들어요
@martin41j5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는 계22:19 를 으로 번역했죠.. 원어 발음상 생명나무와 생명책은 소리가 비슷한데 의미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생명나무’로 번역한 개역성경이 맞습니다. 원어를 무시한 이런 KJV역본이 오직 유일무이한 보존된 하나님말씀이라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않됩니다.
@이수진-g3t8f4 ай бұрын
정동수목사님 ~강해 다 들어봐도 개역성경 비판한적도 없고~하나님 말씀대로 가르치십니다~그리고 솔직히 개역성경 문법도 헷갈리고~어렵습니다~신학대학교 나온 목사님들도 헷갈리는 개역성경으로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을까요??? 교회 10년 다닌사람들 태반이 1독도 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왜??? 헷가리고 어려우니까요~ 개역성경은 없음도 많고요~제발 정동수목사님 강해 마태복음~누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다 들어도 한번도 개역성경 사탄성경이라고 하지도 않았고요~요점은 문법이 어렵지 않고 헷갈리지 않는 성경입니다(킹제임스 성경) 개역성경은 어렵고 헷갈려서 새번역사서 봐도 이해가 안돼고~쉬운성경을 또 사야 하는일이 무슨일??? 제발 같은 성도들끼리 이러지 맙시다~~~제발요
@하정자-l2u4 ай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이 장로교를 먼저 계속 공격 합니다 칼빈에 대해 전문적 연구도 하지 않고 들은 풍월로 정죄 합니다 ^^
@beautifulforest2265 жыл бұрын
무오류라는 것이 오류이지요. 분별의 기준과 근거를 주심 감사합니다.
@지구는평평하다-k5g4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이라면 프리메이슨들의 계획들을 성경안에 짜맞춰 놓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적그리스도를 완성해내며 ! 아 어렵네요!
@김상윤-g5b5 жыл бұрын
몇가지 중요한것을 말씀을 못드렸네요. 한글킹제임스 진영이나 킹제임스 흠정역 진영은 존칼빈을 이단으로 정죄할뿐만 아니라 개혁주의의 예정론을 비판 하는것으로 압니다. 주기도문과 사도신경도 비판하구요. 과거에 저는 킹제임스 진영 교회에서 식사기도를 한적이 있었어요. 기도를 하면서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말을 하며 기도한적이 있었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킹제임스 진영에서 실력이 있는 한 형제분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더핑크의 하나님의 주권" 킹제임스 성경 기록에는 하나님의 주권이란 단어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지나간 과거이지만 뒤돌아보면 아 이런 노선이었구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5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들이 잘못된 것은 맞지만 사도신경에 반성경 내용이 나오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로마교의 "성인 통공을 믿사오며" 라는 것인데, 연옥 교리가 반영된 것입니다.
@700-k8x3 жыл бұрын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 환난전 휴거의 구절이라 하던데요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살전 4 : 16 ~ 17 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짧게 설명 드릴게요 . 요한복음에는 세상의 마지막 날에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되면 무덤에서 죽었던 의인과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살전 4 장에서 말씀하는 내용을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이 땅에서 살아있던 신자들도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다같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예수님을 영접하고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된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휴거는 죽은 자들의 부활 이후에 발생하기에 최후심판과 관련이 있다는 게 분명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장도 휴거되며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고 하셨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의 낙원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을 누리며 주님과 함께하는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 환란 전이라고 입증할만한 구절이 없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주장하는 분들. 마태복음 24장 보세요 ● 주의 "임하심". 세상 끝에 무슨 징조? (3절) ●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죽이리니, 미움을 받으리라 (9절) ⇒ 이 환난에 넘겨지기 "전"에 휴거가 아직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13절) ⇒ 면 견디는 것이 아니죠. 환난이니까 견디는 것입니다. 구분하는 거짓 신학에 미혹되지 마세요. ●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 (21절) ⇒ 환난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지, 불신자들이 받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죠? 어쨌든 이 때까지도 휴거가 없습니다.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함 (22 절) ⇒ 휴거되어 버렸다면, "위한다"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죠. 어쨌든 아직까지 휴거가 없네요. ●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뻗치듯 단 번에 임함. (27절) ⇒ 아직도 휴거 없슴. ● 그 날 환난 "후에" (29절) 환난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네요. 환난 "후에"지, 환란"전"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30절) 아직도 휴거 없죠? ● 인자가 오는 것을 모든 족속들이 봄 (30절) 아직도 휴거 없네요. ●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31절) 이제야 "휴거"가 나오네요. 그런데 "은밀한 휴거"가 아니죠? 성경에 "비밀 재림 + 공개 재림 = 두 번 재림" 이런 엉터리 없어요 ~ ~ ~ ~ ~ ~ ~ ~ ~ 로마교가 만들어 퍼뜨렸다는 의심을 받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바른 신학이 중요합니다.
@jhsh077 Жыл бұрын
계 12장 해를 옷 입은 여자의 발 아래에 달이 있을때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 달은 이스라엘에서 봤을때 초승달입니다
@oren14993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이 완전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잘못된 것 같다고 하면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요? 변개된 성경이 얼마나 많은데 말장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신천지도 개역개정으로 창난치죠. 해석이 난해한 번역본을 가지고 치는 거 아닌가요?
@hi7ju125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에 대한 반례 먼저 계시록3장1절, 3장7절, 3장14절 등에 보면 요한이 천사에게 편지를 쓴 것으로 나옵니다 히브리인들의 말에 사자(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는 "말라크"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는데 이것 그리스어로 번역할 때 안겔로스(angelos)로 번역했는데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다가 angel이 되었는데 천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messenger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dhenoable5 жыл бұрын
정택주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NIV NKJV ESV HCSB NLT GNB KJV MSG 성경번역이 다체로워지고 현대시각에 맞추어 이해를 돕기위한 번역이 아니라 고의로 단어 뜻을 변개시키는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을 받고 성경을 보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구원은 성경으로 부터 말씀으로 온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환상과 음성을 열어 보고 듣게 하시기도 하지만 교회가 보고 듣는 모든것은 성경으로부터 오고 성경으로 검증합니다 말씀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입니다
@tjservant5 жыл бұрын
변개를 누가시켜요? 증거는 있으신가요? 번역 신학자들이 성경 원본을 변개시킨다구요? ㅎㅎㅎ 말씀 드린 것 같은데 누구나가 원어를 볼 수 있는 시대에 일부로 지옥가라고 누가 변개를 시킨다구요? 1. 누가 2. 무슨 목적으로 시키는지 증거 있으면 알려주시고 없으면 음모론 그만 믿으셨으면..
@노은실-s5d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의 성경입니다.
@tjservant4 ай бұрын
@@노은실-s5d 님은 어디 소속이에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인쇄된 신약이 1514년, 로마교의 스페인 대주교인 크지메네스 (1437~1517)에 의해 인쇄되는데, 교황 인가가 늦었는지 발행이 늦어지죠. 에라스뮈스 (1466~1536)가 1515년 인쇄해서 1516년에 발행합니다. 급하게 서두른 탓도 있지만 헬라어 사본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었죠. 그 이후 100년 정도의 기간에 신약 헬라어 성경이 다양하게 발행되는 역사들을 알아보세요. 킹제임스 번역자들은 베자가 발행한 것들을 주로 참고했다네요. 킹제임스 역본은 그저 역본일 뿐이고, 그것도 오류 많은 역본일 뿐인데 ?? 역사와 사본학에 무지한 자들이나 하는 순진한 소리입니다. 진실을 알아보세요.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 되겠죠. 악의적인 거짓말도 있지만, 역사의 진실을 모르고, 거짓을 진실로 속거나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
@조현석-b1t Жыл бұрын
기득권 정치인들을 옹호 하고 정치에 중립적 이지 않는 정동수 목사 자체가 오류 입니다
@김영미-n5h4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을 계속 읽다보면 타성이 들어 매년마다 바쿼서 읽는답니다 성경은 계속 변화 되어야 한다고 강도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tjservant4 жыл бұрын
KJV 가 무오하다고 믿는 자들은 "언어에는 역사성이 있다"는 중학교 국어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Jisforever Жыл бұрын
마귀의 술책입니다.
@김상윤-g5b5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도사님 전에 제가 있던 교회 킹제임스진영이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너무나 힘들었어요. 전천년설 세대주의 신학 입니다. 세대주의 노선이에요.(종말론 휴거가 있습니다.) 노회나 총회가 없는 개인적으로 설립한 독립적인 교회입니다.(헌법이 없어요.) 칼빈주의 5대강령을 비판할뿐만 아니라 설교에서 청교도나 개혁주의 인물을 인용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권력의그림 침례교는 신학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 세대주의 신학도 있고 알미니우스 신학 따르는 곳도 있고 개혁신학을 따르는 특수침례교회도 있습니다 . 정동수 목사님도 킹제임스 유일주의 내세우시는 분인데 그분은 로마 가톨릭 신학을 반대하다보니 그들과 관련되어 있는 교부들도 전부 비판합니다 .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도 이단이라 하고 제롬 , 초기 교부 등등 다 비판합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가 이단이라고 분별하는 재세례파 교도라든지 노바티안 교도라든지 기타등등 교리상 이단으로 배척되었던 자들을 도리어 따릅니다 . 왜냐하면 가톨릭을 반대하다보니 가톨릭과 관계없는 자들만 인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쭈니-w4i3 жыл бұрын
@@tjservant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3종세트 딱 누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어떤 전도사가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논쟁했던 모 전도사 보고 있으려나? 엌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소망의날3 жыл бұрын
개역성경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건 동의할수 없지만 킹제임스 성경이 말씀 이해하기가 쉽고 아~ 그렇구나 하고 의문들이 풀리는건 사실입니다 개역성경은 없음 이라는구절도 너무 믾고요 몇번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구절이 너무 많아요 아뭏든 예수님피로서만 구원받는다는사실은 어느 성경이든 변함없습니다 단 정동수 흠정역은 비추합니다
@aimini1235 жыл бұрын
모든 성경에 예수님의 내용이 있으니 구원은 있겠지만.. (없음)이 없는 성경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말씀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tjservant5 жыл бұрын
제 영상 다 안들어보고 쓰신글이니 짧답하겠습니다. 남의 주장 비판하기 전에 끝까지 보고 댓글다시는게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무식해보입니다. 1. 영상에서 뭐라고 말하냐면, 더 권위있고 오래된 사본에서는 킹제임스에서만 있는어떤 구절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즉 개역 개정엔 없고 킹제임스에만 있는 구절은 후대에 추가된 걸로 보입니다. "즉 없음이 없는 성경은 "변개"된 겁니다." 따라서 없음은 원래 사본대로 없음으로 하고, 어떤 사본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고 난하주 처리한 성경이 더 원본에 가까운 성경입니다. 2.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존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왜 거짓 주장을 하시는지요? 하나님이 말씀 보존한다는 시12:7의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들의 해석을 비판한겁니다만?
킹제임스주의자들은 제롬의 라틴 불가타역을 사탄 마귀의 걸작이라고 경악을 하면서 정작 제롬의 라틴어 루시퍼 번역을 가져왔습니다 ㅡㅡ;
@peterrockpeace80724 жыл бұрын
KJV나 NKJV의 훌륭한 점은 시적으로 영감이 뛰어나고 낭독하기 좋다는 것입니다. 개역한글판의 훌륭한 점이 아름다운 시어를 사용한 시적인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킹제임스번역역서들은 번역서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의투사6 ай бұрын
이런 끝없는 논쟁에 휘말릴 것이 아니라 이런 방솜을 듣는 시간에 성경 한 구절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jiny7376able3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에는 '여호와'가 없습니다.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 여호와 " 라는 용어가 히브리어에 없는 말입니다 . 요드 헤 와우 헤 명칭에 아도나이 모음을 덧붙여서 예호와 라는 형태가 나온 것인데 발음 표기에는 아도나이로 발음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요드 헤 와우 헤 명칭이 아도나이 글자와 같이 붙어 나오는 경우 엘로힘 모음을 덧붙여서 " 예호위 " 라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발음 표기에도 엘로힘으로 발음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 그것만 봐도 여호와는 원래 발음이 아닙니다 . 그렇다고 야웨 라고 발음하는 것도 추측에 불과합니다 . 초기 번역본이라든지 히브리어 하야 글자의 파생 형태를 봤을 때도 야웨 라는 증거들은 있습니다 . 하지만 결정적으로 유대인들이 이 발음을 잊어버렸고 성경 원문상에 증거가 드러나지 않으니 야웨 라고 확정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요드 헤 와우 헤 명칭은 발음을 모른다가 현재로선 객관적 입장입니다 . 신약성경에는 구약성경을 인용할 때 칠십인역을 인용하였는데 여호와 라는 명칭을 전부 " 퀴리오스 ( 주님 ) " 라는 용어로 번역되었는데 유대인들이 아도나이로 부르던 관습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 따라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칠십인역대로 주님으로 불렀다면 교회도 역시 주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 물론 , 요드 헤 와우 헤 원래 발음이 아도나이는 아닙니다 . 고유명칭의 원래 발음은 바벨론 포로기를 겪으며 잊혀져 버렸기에 역사를 그대로 인정하고 주님으로 대체하여 호칭하는 것이 신약성경의 해석과도 맞습니다 . 결론 , 여호와 또는 주님 둘 다 본래 발음은 아닙니다 . 따라서 어느 것을 쓰든 본래 발음이 아닌 것이며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 주님으로 호칭하는 것이 구약의 해석에 대해 타당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