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127
#능행스님 #정토마을 #삶과죽음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병동인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해 오신 능행스님의 셀 수 없는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으로서의 '죽음'이 아니라 '삶'을 더욱 값지게 살기 위한 파트너로서의 '죽음과 삶'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죽은 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그가 살았던 삶이 곧 죽은 자의 이야깁니다.
즉 지금의 삶은 죽은자의 전생이자, 그 전에 죽은자의 내생인거에요.
죽음을 알게 되면 삶이 훨씬 편안해질 겁니다
시한폭탄 같은 욕망의 불덩이에 속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드십니까?
하루하루 사는 게 고통이세요?
"능행스님의 죽기살기"로 오세요
정토마을에서 30여년 동안 수 많은 죽음을 배웅하면서
몸으로 깨닫게 된 ‘삶과 죽음의 비결‘을
여러분께 귀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