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겠지만 얼핏 이대호선수 이미지가 있는 키 풍채도 목소리톤도 부산사투리없이 표준어하는 이대호선수같은 ㅎㅎ
@mandukim5377Ай бұрын
48:15 대존예 그 자체 핡
@HappyManKR2 ай бұрын
나라 또 망하게 하려고 저러나…. 영적 몰각의 문화 빙자하는 망국적 작태…삼가야 할 것 !!!
@pkim59925 ай бұрын
이와 같은 큰 행사 말고, 매일 있는 보통 수문장 교대 행사에서는 장황하게 여러나라 말 섞어가며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음. 교대행사가 뭐 큰 행사도 아니고 다들 의미를 알고 와서 일단 설명에 관심도 없거니와 오히려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는 부작용이 있음.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도 현대적이라 맞지도 않음. 내 경험으로도 일단 씨끄럽기만 함. 여러나라를 보았지만 우리 처럼 장황하게 마이크를 쓰면서 설명하는 수문장 교대하는 나라는 없음. 단 이러한 다양한 문화 소개 행사를 지속적으로 궁전 앞마당에서 하는 것에는 적극적 찬성함. 마당 문화의 부활.
@제국전기4 ай бұрын
마당문화 같은소리하네 80년대 대학동아리 같은소리 마쇼
@테츠징4 ай бұрын
뭐가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다고 하나 외국인들 설명해주는건데 무지는 죄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우기니 그게 문제다 반성하길
@Abcfghi-q7j4 ай бұрын
아재요…
@jowoohada3 ай бұрын
일부 동감합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굉장히 높죠. 말로 일일히 설명하기보다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서 비쥬얼적 요소를 강조하는게 가장 좋긴합니다. 그게 최고의 언어죠. 마이크도 안차면 좋은데 그러면 공간이 넓다보니 소리가 안들리죠. 곳곳에 안보이는 마이크를 설치한다고 해도 그렇게되면 음높이가 각기 달라서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왕이나 관료들이 너무 일일히 설명하기보단 진행나레이션을 넣어서 중간중간 설명을 넣고 간단하게 번역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