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암소 자율감축에 역행···일부 지역서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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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한우가격이 추석 이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으로 고기 소비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효과적인 수급 조절을 위해선
농가들의 적극적인 사육마릿수 감축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그런데 일부 지역에선 한우 사육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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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형규변o 7 ай бұрын

축사허가제한하여야소두수가줄고사료자금을지원해서는안됩니다

@DOKGEONOIN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자유경쟁 시대라지만 십년전부터 축사 허가를 내 주지 말았어야지.사료 지원금을 대체 왜 해주는지 모르겠다 도산 될 축사는 미리미리 접게 해야지.

@진태김-l1n 4 ай бұрын

100마리이상은 세금을 부과해서 영세농가에 지원하라 대형농가는 정부가지원하지마라 그럼 소가격 정상된다

@영진농장 7 ай бұрын

10년넘게 소키워서 부자된사람들많ㅇ다.. 소값 조금 빠졋다고 죽는소리는..앞으로 10년 빠져야한다..소값

@뉘예뉘예-l8p 6 ай бұрын

그럼 대농들만 살아남고 75퍼센트 영세농가들은 망하게되는데 버틴 대형농가가 독점하게되요 근데그게 시장경제긴하죠

@KoreanFarM-bj9cx 10 ай бұрын

대형농가가 더 큰 문제 아니예요 ? 1000마리 키우는 농가 욕심이 더 큼 .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외국인

@minjune4097 6 ай бұрын

맞아여. 생계를 위해서 생계형 축사를 하는건데, 본인 생계를 넘어 5백마리, 1000마리, 2천마리 키우니 다른 사람 몫 20명 목을 혼자 다 키움

@진달래-w8g3c 3 ай бұрын

이참에 정부에서 한우에 일체 개입말라. 알아서 하도록 폭락이 장래 안정화에 기여한다. 왜 정부에서 지원, 이러니 정신 못차리는게 아닌가.

@진태김-l1n 5 ай бұрын

50마리이상세금부과해서 영세농가지급 하라

@백승민-t3l 3 ай бұрын

그냥 기자가 한우사업을 이해못하고 기사쓰네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좀쓰지; 중소농가에 번식우농장일경우 초기자본으로 송아지 구매해서 임신까지 들인비용이 4ㅡ5백일건데 이제 해마다 백만웢정도씩 들여서송아지 뽑아내는 구조인데 암소죽이고 다시투자하라하면 중소농가는 그냥 폐업하라는 소리임

@산야초-y4q 9 ай бұрын

축산도 깔끔하게 시설 안되고 너저분하게 키우는 곳은 자격미달로 퇴출 시켜야한다.

@ocp0503 7 ай бұрын

한우협회나 자조금 등 그 중심세력이 다 대농가임! 그래서 정책을 만듦에 본인들의 생각이 옳다 생각해서 그 입장 만으로 정책을 주도함!! 세상엔 총량 이란게 있음! 학생이 많을 땐 학교앞 문방구가 호황이었음! 아직 들판의 축사는 지어지고 또한 지어진 축사는 계속 가동 되어져야함! 가동이 안되면 망함! 아직 100% 가동도 안되고 있는데 벌써 다 죽는 소리 내면? 100% 가동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