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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 (2014.05.28.방송)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 "저한테는 생명의 은인입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분들은.. 천사입니다" *꽃다운 20대에 소록도를 찾은 오스트리아의 여인들.. 그들은 소록도에서 평생동안 한센인들을 돌보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가 되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말없이 떠난 그녀들..
소록도 사람들은 그들을 '천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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