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본게 20년이 넘은거 같은데.. 물가가 아무리 올랐다하지만 해장국 하나에11000원짜리도 비싸다 느끼며 먹는데 접착뼈국하나에 13000원이라... 저에게 비싸게 느껴지네요
@jobboo3 ай бұрын
가격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snapX-u2m2 ай бұрын
집앞 이어서 가끔 생각나면 가는데 먹고 나오면 항상 저세상 가격에 매번 현타 옴~~~ 근데 또 가게 됨~~~ 가격도 도민 맛임 ㅋㅋㅋ
@simulationa.i-uh9ts2 ай бұрын
화성식당 접짝뼈국 가끔 먹을만 했지요. 걸쭉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요즘 손님이 드물던데 잘 되었네요.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coolhyo793 ай бұрын
부드러운 오뚜기스프맛.. 역시 맛표현 기능사 ㅎㅎ
@jobboo3 ай бұрын
빵 찍어 먹어도 어울릴 맛 ㅋㅋ
@face21923 ай бұрын
아따 한 그릇 푸짐합니다^^
@RetroJun3 ай бұрын
13,000원에 무한리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퍼가는 방식은 아니지만 알아서 더 주십니다. 비싸다고는 볼수 없는 부분이죠. But 고기가 수입산이라는 거에서 조금...ㅠㅠ 김치는 진짜 대 존맛탱입니다. 저는 13,000원주고 접짝뼈국 배터지게 먹는거라 많이 드시는분들은 무조건 핵이득입니다. 적게 드시는분들은 13,000원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수 있음. 13,000원은 리필해주는 가격까지 포함이라고 봐야 맞습니다.
@hoji8510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며칠 전에 협재 갈치집 본 거 같은데 영상이 없네요.제가 꿈을 꾼 걸까요?😂
@아이TV3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 있는데 ㅠㅠ 먹고 싶어져요ㅜㅜ
@제주랄라3 ай бұрын
근데 8천원이 1만3천원 된것은 너무 심하다. 맛있으면 좋아도.. 물가가 뭔지..😢
@jobboo3 ай бұрын
물가가 너무 오르긴했...
@YUNHYOUNGOH3 ай бұрын
형님 오늘 영상 보면서 느낀점(실시간) 1. 현무님보다 형님이 형 아니심 2. 드시는거 보면 술을 부름. 어찌 그냥 드셨소? 3. 형님은 저만의 유명인인데.. 모두의 유명인이 되시면.... 좋겠다!!!!! 취하기전쓰기ㅋㅋ
@jobboo3 ай бұрын
1.현무형이 77 한살 많음 2.참느라 혼났음 3.땡큐베리 감사🙏 아침맨정신쓰기ㅋㅋ
@JinheeSeo3 ай бұрын
하아... 여기는 진짜 찐 우리 동네 ㅠ_ㅠ 울집에서 걸어서 5분인디... 옛날부터 유명해서 점심때면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8천원이 1만 3천원이 되었구나... 이제 가격 부담되서 못 가겠네 나는 ㅠㅠ 맛있긴 맛있는 곳! 정작 근처에 살았어도 웨이팅 싫어서 몇 번 못갔지만 ㅎㅎㅎ 뭐 맛있는 집이 유명해지는건 어쩔 수 없겠지... 나는 근처에 삼형제 순대국밥집이나 가야지... 후후후...
@jobboo3 ай бұрын
삼형제 소주 한잔 하러 와 ㅎㅎ
@그냥저냥-u5z3 ай бұрын
전현무계획에 왔다갔나요 ㅠ 15년전쯤 가던집인데 휴…..
@한국인-s3b3 ай бұрын
형님 제주도 국밥만 먹으러 다녀 주세요 국밥 원정대 오때요??
@jobboo3 ай бұрын
진작에 했었는데 을마 읍써서 금방 끝날까봐 접었습니다 ㅋ
@제주랄라3 ай бұрын
형❤
@여포초선-c9l3 ай бұрын
너무비싸네요ㅠㅠ 차라리 닥 그네할망9천원짜리접착뼈국먹는게 개이득입니다 가격이너무비싸네요
@kimseungho1003 ай бұрын
망했어요 망했어 전현무계획에서 동네 아구찜 맛집까지 다 오픈해버림 ㅜㅜ 관광객이 점령하겠어요 ㅠ
@뺄라진추룩3 ай бұрын
진짜 아구찜 여기는 오픈되지 말아야할곳인데 이건모 김건모 안타깝네요 그곳을 오픈하다니
@morningstar60873 ай бұрын
저는 15년 전에 다녀왔습니다
@누리-z2h3 ай бұрын
여기도 좋겠지만 전 표선 장흥식당이 좋더라구요
@HARDTACK-ed4lq3 ай бұрын
아자 1등
@일상기억3 ай бұрын
아깝당 2등이에요
@wangsulee16293 ай бұрын
접작뼈국? 구제주는 8천원하는대 많은대요 만삼천원이면 ,,,,, 거이 관광객용 아닐까요? 손님 데리고가면 30% 로 따로 가이드나 기사님안테 챙겨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