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얼굴이 변함없으시네요^^! 피탕김탕의 김피탕은 공주에서 하나의 문화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주대 학생들의 신입생과 선후배관계를 이어주는 그런, 저때만해도 학교서 김피탕들어오면 기립박수치며 즐겼던 추억이있는 그런 소울푸드입니다. 나만알고싶은 그런 맛집인데 지금은 많이 알려진것같아 슬프지만 누가뭐래도 원조맛집 맞습니다^^ 맛있구요 지금은 타지에살아서 잘 못먹으러가지만 밀키트 출시해주셔서 감사히먹고있네요~ 많이파시길@
난전현무 계획 이란 프로가 싫다 온통국민들이 탄핵 으로 국민들이 속상해 하고 있는데 그져. 맛있는거 먹 고 신나게 좋아 하는게 너무싫다. 맛있다면서 진심 으로 좋아죽겠다는 표정 짓는걸 보면 역겹다 그 나이에 세상 돌아가는 판단이 그렇게 안드는지 참 한심하다 그래 더 맛있는거 먹으면서 좋아죽겠다고 떠들어라. 그걸 누가 말리 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