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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상빈-x6f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말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심리적 측면으로 최고의 경지를 가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상대의 마음에 녹아 들어갈수 있는 원력을 가지신분 같습니다 너무 감동적잉ㅓㅆ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안차선-b4i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범자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연시-n7u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강의는 이해가 쏙쏙 잘 되게 하셔서 좋습니다.
@이석순다솔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서말분-p4j Жыл бұрын
❤
@bluechois Жыл бұрын
전현수박사님 덕분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_
@정상근수멧따 5 ай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 🙏 🙏
@민영9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박정숙-u5k8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HO-vn1iw Жыл бұрын
예민하다와 민감하다 이 두가지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 신경을 촉각 곤두 세움 예민하다 모든 느낌을 알아차리는 민감하다 첫 단추 끼우기 공감대 형성이 무척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 문제는 잘 풀어지겠지요? 우리가 서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지성이 필요한 ••••••.
@김명선-m5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lcevMMA_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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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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