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가 ‘저니맨’으로 유명한 최익성 대표가 운영하는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야구를 사랑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수있게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Пікірлер: 317
@user-hx7hl7uf4l8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참... 늦었지만 꿈이생겼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15개월이라는 노력을했고 지금도 열심히노력하고있습니다. 최초6개월에 포기하지않았다는 모습에 어른인 저 마저도 존경스럽습니다. 저 분이 프로선수가 될거라고 확신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런 마음가짐으로는 못할것이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eq1hs1xb8x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gg4gx2cl5s6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돈도 중요하고 집안의 재력도 중요합니다. 출발선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저는 배운게 컴퓨터뿐이고 전역하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배운게 온라인판매 사업입니다. 수소문끝에 취업이 되어 서울에서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타지에 갔죠. 친구하나 없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다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내려온거 쪽팔리게 다시 올라가겠습니까? 1년 6개월 정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가닥이 잡힐 무렵 내 사업이 하고 싶었죠. 처음에 고향에 올라오니까 정말 갑갑하더라고요. 절 뭘 믿고 제조/도매회사에서 물건을 대주겠습니까? 무역까지 해서 제가 직접 해외수입후 판매를 하려고 무역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중국 사드보복이 터졌죠. 최초 샘플로 주문한 상품들이 한국까지 오는데 막혀버렸습니다. 간신히 물류 포워딩을 해주시는 분이 도와주셔서 2달만에 샘플을 받았습니다. 잠잠해질 기세가 보이지 않고, 저는 급하니 일단 포기를 했죠. 그러고 힘들어하는 찰나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듯이 선뜻 물건을 주겠다는 큰 대기업 직영점을 찾았습니다. 온라인판매를 하는 업체가 있는데 2~3개월안에 다 접는다는 것이었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일단 한번 해봐라 물건은 주겠다. 하셨네요. 1년넘게 적자였습니다. 고정비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물건을 가져와서 집안에서 포장하고 택배사에 직접 내사해 상품을 발송해 물류 단가도 낮춰보았죠. 사무실도 없어 누가 찾아와 방문수령을 하겠다고 하면 샘플이나 카달로그를 가지고 근처 카페에서 약속을 잡아야했죠. 어쩔때는 화물차 본네트에서 카달로그를 펴준적도 있습니다. 포장대는 간이로 만들어 물건이 와르르 쏟아지는게 다반사고 비라도 오는 날에는 정말 죽을맛이죠. 집안에서 게임이나 하는 컴퓨터로 작업하려니 또 얼마나 유혹이 다가옵니까? 친구들이라봐야 그 당시 24살이니 게임이나 하자 놀러 나가자 졸라대고. 일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월급쟁이로 취업이라도 하면 월급이라도 받을텐데.. 회의감도 들고 짜증도 나고... 또 자기일을 하다가 다른 자기일을 하는 사람들 이야기가 귀에 들려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누구는 반년만에 요식업에서 월 매출 1억을 찍었다네 누구는 또 어디에서 누구는 또.. 중간중간에 슬럼프도 오고 주식에도 빠져서 물건대금을 날려먹은적도 있습니다. 허겁지겁 밤에 상하차라도 해서 결제는 간신히 맞춰놓았죠.. 제 사업 2년차입니다. 이제는 14평 정도지만 사무실도 있고, 매출도 괜찮습니다. 굶어죽으란 법은 없나봅니다. 물론 아직 적자만 간신히 피하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밤에 상하차는 안해도 됩니다. 내년에는 더 나아질겁니다. 내후년에는 압니까? 급속도로 성장을 할지. 물론 출발선이 같다는게 아닙니다. 집안이 빠방하다면 물건 1억~2억 잔뜩 창고에 단가 후려쳐서 가져와선 쟁여놓고 최저가경쟁하고, 직원 뽑아 촬영시키고 편집시키고 업로드시키면 금방금방되고 매출도 금방올라오고 빠르게 성장하고 대행사 좋은 사람 붙여다가 비싼광고 달고 근처에 소매상들한테 재고 떠넘기고 대규모 발주만 몇개 받으면 한달에 매출 1억이 뭡니까 3억도 우숩게 넘기겠죠. 그렇다고 손 놓고 가만히 있을겁니까?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중1인데 야구부에서 테스트 합격했는데요 저 형에 비하면 전 좀더 노력해야하는 존재인것 같네요 저에게 힘이되는 동영상 이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저 형을 보고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겠습니다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안혜성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인천 중학교라는 곳 입니다.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안혜성 아 저는 중학생때 했습니다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만약 초등학생이시라면 지금이라도 가 봐서 테스트 보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매일 학교끝나고 훈련해서 실력을 쌓다보면 감독눈에 띌지도 모릅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설득도 한번 해보세요 저도 부모님 설득해서 갔으니까요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안혜성 계속 빨리던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투구폼 슬로우영상을보고 따라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을 체는 연습도 해야하고요 그리고 속도보단 제구가 잡혀야하고 그런 다음에 속도를 중요시하고 그 다으은 공의 구위가 중요 합니다 이 3가지 조건 이 잡히면 아마 감독님이 부모님을 설득하셔서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user-bf8eo5jg6o7 жыл бұрын
안혜성그럼 빨리 부모님 설득하셔서 야구부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user-zx8oq7zg4i8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형이랑 같이훈련한사람인데 저형 굉장히 착하고 인성도 좋고 야구에 대한 노력,의지 다좋습니다. 여기서 금수저 금수저하지말고 영상 주인공의 노력을 봐주세요.
@gg71956 жыл бұрын
섭 섭 지금 어떻게 되엇죠?
@jinheehwang72936 жыл бұрын
TY 야구몬 저도 저 형이랑 훈련해보고 지금도 하고있지만 아직 훈련중입니다.
@gg71956 жыл бұрын
JinHee Hwang 아직 포수보나요 ?
@gg71956 жыл бұрын
JinHee Hwang 어디서 하고잇죠 ?
@jinheehwang72936 жыл бұрын
TY 야구몬 저니맨 육성사관학교에서 훈련중이고 아직 포수에요
@user-eg5yo3iz8e7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훗날 이 영상이... 위대한 선수의 첫 도전의 서막이고, 시련에 빠진 이에게 힘을 주는 영상으로 회자되기를 ^^
@JH-xq4bw8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다.
@Park-nd7xg8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감동적이네요. 부디 좋은 성과 있기를
@ktw01038 жыл бұрын
선수나 코치님들 수고하시네요. 추후 기쁜소식 부탁드립니다.
@user-pb8iz7zb2g8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응원하겠습니다!!!파이팅!!!
@ChangsooJang8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Really Impressive !
@user-lo4vy5dm2w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멋있냐 시작선부터가 다른데 휴학까지 결정해서 저렇게까지 어린나이에 저런 노력을한다는게 정말 멋있다 진짜 잘되길바라고 프로선수로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
@user-tk2dq7fz5t8 жыл бұрын
역시 밀어주는 사람이 필요하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지네... 열심히 해서 프로 가기를!
@user-bi6yy2rm3q8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다! 꼭 성공하길
@user-cb4re4og3p6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힘냅니다..
@syzx20836 жыл бұрын
꿈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user-hr3bt2xo9c7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user-zj9fd5jd1x6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사야17년차 아저씨지만 저 어린학생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성공하길 기원할게요.
@user-yt8ow4ls2y8 жыл бұрын
파이팅!!😀
@user-dk1dd7jj5e7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마세요!
@user-nw6zp8ef1p8 жыл бұрын
처음 가지고 있는 열정을 가지고 계속 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힘내세요
@user-ym5dt9rz3u6 жыл бұрын
꿈꾸는 소년에게 뜨거운 갈채와 박수를 보냅니다..
@user-it7gc4ry1q5 жыл бұрын
끝까지노력하여 인간승리를 만들고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user-pc2dm5ik6i8 жыл бұрын
응원해요^&^
@user-rk5pg4ck3d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알아야할건 저 선수 뿐만 아니라 모두 꿈을 향해서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교훈을 준것입니다
@boy_of_corea8 жыл бұрын
진짜존경합니다.
@user-ec8vn4jt3j8 жыл бұрын
파이팅!!!
@user-kc2jl2bt5y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kihosarang6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zf2nl8zl4c8 жыл бұрын
저는 유소년 부터 교고야구 까지 하고 유소년 코치 경력까지 경험한 사람입니다 와 진짜 코치님들이 고생한게 안봐도 드라마네요..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였을꺼에요..캐칭시 손목힘은 있어보이네요..큰체격에 안정된 캐칭이 있을시 엄청난 +요인이죠 발목 두께와 하체 형성은 캐쳐를 추천한 코치님들의 아주 좋은 선택!! 스윙은 테이크빼후 디디는 쪽 무릅이 죽는것과 스윙시 중심을 조금만더 배꼽 쪽으로 축을 옴긴다면 좀더 좋은 스윙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뭐 그거야 말은 쉽지 경험과 연습이 동반되야 하니...하여튼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화이팅하세요..이영상 보니 다시 운동하고싶네...ㅠ
@user-es1ix9wr8c7 жыл бұрын
같은 야구선수로서 보기좋네요 힘내세요!
@user-qi6oz7qt2g6 жыл бұрын
저도 야구선수가 꿈입니다.저도 저형처럼 끝까지 노력해야겠네요
@rieiknaariehr55317 жыл бұрын
너어어어어무 대단하네요👍 15개월에 고등학교감독눈에 띄었다는게.. 하지만 프로 지명받지못하면 길이없으니까요 열심히해서 좋은소식듣고싶네요
@user-pk1ty9vb8y7 жыл бұрын
이제 드래프트 시기 네요 잘 꾸준히 하셔서 드래프트 받기를^^
@haceroed6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다 진짜
@user-ik8fk3iq1f4 жыл бұрын
저도 배우면서 야구해보고싶네요 나름 초6부터 중1때까지는 스카웃도 들어오고 자부심 잇었는데.. 경제적 문제와 부모님의 반대 이 두개가 야구선수라는 꿈을 접게했지만 영상속 주인공처럼 뭐든지 열심히 해서 뭐라도 되보렵니다
@yongdeugpark5257 жыл бұрын
야구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user-su4ls5dc4t8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보니 야구가 하고싶어지는군요
@user-qc9kz9pt4e7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이다
@user-oz8ve4kb8p8 жыл бұрын
중3형 대단하다 KBO 강민호처럼 멋진 포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user-kx4qg8pb7x7 жыл бұрын
꼭 프로선수 되길 원합니다
@user-pp1tu6tj9v8 жыл бұрын
멋지다!!
@heejailee61508 жыл бұрын
저 선수는 저보다 늦게 시작했는데도 좋은 스승들도 있고 운도 있어 부럽네요
@user-sv6jo7sx1k8 жыл бұрын
햐..대단합니다..중3에 야구선수를 꿈꾸고 엄청난 노력으로 훈련 참가까지 하다니.. 저처럼 부상때문에 야구 못하게 되지 마시고 프로가 되시길..
저도요.포수하고 싶고 저가 옜날에 축구부였고 골키퍼를 했었는데. 지금은 포수하고 싶어요.105KM대도 잡고, 중학생 형들이 나 포수 잡는거 진짜 잘한다고 하고 80KM대도 치고, 학교 투포환선수였고, 악력은 30나왔고 13살인데...
@user-dc5ss1is9m5 жыл бұрын
정준호 혹시 님도 거울앞에서 공은 던지지 않고 그냥 품 연습만 하세요?
@user-bf8zv4lk1l8 жыл бұрын
와. . . . 대다나다
@user-bz1kw3qr1e7 жыл бұрын
ㅣ저도 야구부인데 힘들지만 끝까지 열심아 하셔서 프로야구선수가 되어서 열심히하세요 저도 열심이 할게요
@user-fb7tt3xc2w7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wuwhw718 жыл бұрын
나도 다시 할까.............ㅠ... .....ㅠ
@user-cw4nt7ps8c8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땐 야구선수였는데 어깨 쇄골 골절이후 야구를 포기할수밖에 없었는데 다시 시작하고싶은 용기를주는 동영상 이군요
@user-hk3fh7cp9d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user-bm2ke7io7k6 жыл бұрын
구라좀 치지마요
@user-ub4dm7wo2n6 жыл бұрын
메코ᄂ 이런 ㅅㄲ들이 꼭 야구 못하는애들임 운동하면서 부상 한 번씩은 걸리는데ㅋㅋㅋㅋ
@user-qr5lq9ft1i6 жыл бұрын
한화짱김재환짱 그러게요 특히나 쇄골은 어떤 스포츠에서도 부러지기 쉬운대
@user-zv3im3dz8c6 жыл бұрын
중2입니다. 저형처럼 야구선수가 꿈입니다. ㅜㅜ
@user-wf6ok7gy5c7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zw3kg5tn4k7 жыл бұрын
대단
@user-sk3vq5bq1b8 жыл бұрын
뽜이팅!!!
@AKSL77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초등4학년만 되도늦어서 안된다고 하는데 이분은 노력한만큼 나오니까 따른 야구부감독님들은 나이보고 말하면 안될듯
@user-rx9ms6ne5v7 жыл бұрын
와~~ 난 초등학교부터해서 휘문고 야구부지만... 저분은 정말 노력많이했겠네요..
@Daniel-qx1ip7 жыл бұрын
김동근 휘문고 28년 후배님 이네요. 화이팅하고 미국 오면 연락 해요. 후배님 한테 술 한잔 사고 싶으니까
@user-kh5tf8fn3f7 жыл бұрын
Daniel Moon 진짜 두 분 휘문고 야구부세요?
@sh-nw9jb6 жыл бұрын
김동근 몇학년이신데요?
@user-wg7oq5eq7e6 жыл бұрын
이름 뭔데요?ㅋㅋㅋ
@user-zf3sm6cs8g5 жыл бұрын
내맘속한화 영청자아니신가여?
@brettbyun21327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져니맨 독립구단에 소속되어 자신의 꿈을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user-ek1qb8fw3h6 жыл бұрын
Brett Byun 그럼 지금 독립리그에서 뛰고 있나요?
@user-dc5ss1is9m5 жыл бұрын
님 투수인지 타자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2군 테스트라도 받아보시는게?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면 선수지명에 참가하세요.이번에 비선수출신 선수 한명 롯데에 지명됬는데
@jaygolfu32026 жыл бұрын
지도한 코칭스태프분들이 더 대단해 보입니다.그노력의 결과 인듯
@user-lb3sh7pi4q6 жыл бұрын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 중2입니다. 초3때부터 야구를 했지만 너무 작은 덩치와 공 공포증 때문에 야구부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중1때부터 웨이트를 시작하여 현재 평균체격은 나오고 이제는 공에 대한 공포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도 현재 중학교야구부를 다니기 위해 생각중인데 중3때 시작해서 저렇게 되신 게 부럽습니다. 근데 이분 내년에 20살이신데 프로지명 안해요?
@user-xh2fe7sw5l8 жыл бұрын
하이팅
@infj21686 жыл бұрын
저도 구속이 잘 안 나와서 내년에 중학교가면 야구부에서 구속도 올리고 제구도 맞춰야되는데... 타격도 정확하고 파워도 세야되는데...파워를 길러야되요 제가 너무 말라서ㅠㅠ 체력도 키우고 살도 좀 쪄야되는데....ㅠㅠ 저도 저 형처럼 힘들어도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GiveMeDongdongju7 жыл бұрын
국민모두 할수있습닏8
@user-dw1vm4wt5f6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실 야구선수가 꿈이예요
@King_got_real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노력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않는다.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이승엽- 이것을 해석해보자면 피와땀을 흘리는 진정한노력과 야구부에서 다른애들이 쉴때 나는 공하나라도 더던지거나 치는 것이 진정한노력입니다. 저 학생도 얼마든지 기회가있습니다.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24시간 큰시간을 열심히하기보단 1분1초가 아깝듯이 짜투리시간활용법 남이 쉴때 나는 연습을 하루에 2~3시간 연습해야겠죠 시작이늦은대신 제가해줄말은 이것밖에없네요 화이팅!
@ghh18718 жыл бұрын
사람일은 모르는거네요..화이팅
@TV-nf1fh7 жыл бұрын
저도포수지만힘듭니다
@user-je2mt7bm6t7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하세요 우리 모두가 응원할겁니다~/
@user-wl9li8zv1i6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난다
@user-es7hp5de1e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체대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user-lk4ec2vi2j6 жыл бұрын
난야구부 자체를 못들어가는데 형편이 안돼서 십팔 ㅠㅠ
@samsmithpepe26163 жыл бұрын
그냥 공부나 하셈 운동은 재능아니면 뭣도 아님
@jeonginseo3986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도 테스트로 들어갈스있나요? 일단 중학교 교육감배 주전 포수 4번타자이긴한데
@user-lv5cz2hq8l7 жыл бұрын
나도 저기서 배우고 싶다
@user-im4pz6bs2w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힘들다고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aowlrtmxk917 жыл бұрын
야구가 복싱처럼 개인운동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야구는 혼자서 15개월이 아닌 15년을 해도 혼자서는 절대로 선수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없습니다. 포수로 예를 들면 팀플레이 물론 안 되구요 1.3루 상황판단도 안 됩니다. PFP도 물론 못 하겠죠 시합에 나갈 수 없습니다. 실정경험이 아예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모든 테크닉을 갖추었다고 해도 프로야구단에 지명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저 선수의 노력만큼은 정말 존경합니다. 저 분은 무엇을 해도 다 해낼 겁니다.
오케이계획대로 되고 있어 그 선수가 바로 한선태. KBO리그 최초 비선수출신으로 프로야구 지명됨
@user-gf4sc8ts5h8 жыл бұрын
저도선수가되고싶습니다
@user-kg6sz4pn9i7 жыл бұрын
제가 6학년 때부터 야구를 도전하고 싶은마음이 있습니다.어떨까요?
@user-pi9dg4le3i7 жыл бұрын
저도 야구선수가 꿈이었는데 벌써 중 1이라 ㅠㅠ
@user-rp7pg5qy1i7 жыл бұрын
Kyujin Kim 4번 이대호..
@user-ju8xe9ke8y7 жыл бұрын
나도지금 중3이구나..야구부스카웃을 3번이나 받앗ㅈㅣ만 부모님의 반대로 할수없게된지 1년이 넘엇지만 아직도 하고싶다 키는 164로작지만 120은 거뜬히 던진다 나도 언제든지 기회되면 내뜻대로 하고싶다
@user-er4lt1xw1m7 жыл бұрын
호랑이 120이면 18.5m를 0.5초...
@dhdhhesh47096 жыл бұрын
호랑이 제발 지랄 ㄴㄴ
@user-ex3rf5re5o6 жыл бұрын
ᄏᄏ ᄏᄏ 어린 것 치곤 꽤나 빠른건데.....
@porque42056 жыл бұрын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c6gc1lt9d6 жыл бұрын
황건하 팩트 알려주자면 키 164의 피지컬로는 야구부에서 연락 절대 갈리 없습니다
@user-lq5he4xw9v8 жыл бұрын
나도 야구 선수 대고싶당 ㅠ
@user-pi1uy6qr3w7 ай бұрын
유종탁선수 화이팅!!!!
@user-cu9fy4yr6c6 жыл бұрын
꼭커대호같은 사람되라
@popj54088 жыл бұрын
초교선수생활하고 집안 반대로 그만둔 야구라 아직도 야구공만 보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부모맘은 부모가 되야 안다지만 저는 제 자식이 하고싶은게 예체능이라도 끝까지 믿어줄랍니다.
@user-bw7iq8pc5q8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경우. . 야구한다고 했을때 공부나하라고 . . 결국 남들 다하는 공부해서 지금 취업난에 뭐 있나요.
@user-rp7pg5qy1i8 жыл бұрын
전 야구부 없어서 하지도 못함..
@yee49836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인데 야구선수 되고싶다....
@krlee31776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공식경기 안뛴선수가 어떻게 고등학교 리그를 뛰죠?
@M1TSUYA6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야구 하나때문에 피땀 흘리는 노력을 하면서 지내는데 범죄 같은거나 저지르고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현/전 야구선수들은 다 반성해야 한다 저런 사람들이 보면 뭐라 생각하겠나
@user-fx9cy4zm9x6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중3이고 야구를 취미가아니라 프로가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swordmasterkorea38758 жыл бұрын
결론 : 늦어도 금수저는 된다
@user-vo5ec1df1u8 жыл бұрын
나도훈련받아서야구선수하고싶다
@guerlain-zg4zb6 жыл бұрын
나는 국민학교때 애들이랑 축구하다가 스카웃댔는데. 전국대회우승하고 그만뒀음. 지금생각해보면 한국 월드컵 우승하고 은퇴할걸 후회함.
@kbo27387 жыл бұрын
나도 지금 리틀야구다니는데
@99treekid968 жыл бұрын
밀어주는 사람이있어야지
@box28578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돈얘기를 왜하는지 어린친구가 돈때문에 저렇게 피땀흘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오히려 무언가를 죽도록 노력해서 목표에 다가가는 학생을보고 대견스럽게 보고 박수쳐줘야하는거 아닌가? 향후 몇년안에 훌륭한 프로선수가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름도 모르는 선수지만 멀리서 아저씨가 응원할께요 절대 포기하지말고 화이팅
@user-yz7rk8ys5p6 жыл бұрын
? 누가돈때문에 피땀흘렸대요? 피땀흘리고싶어도 돈없으면 못흘린다는걸 말하는거지
@YyYyYypyYy06 жыл бұрын
김영민 님 너무 삐딱하시네요.
@carloskwon28478 жыл бұрын
6개월에 1000만원. 3천만원정도인데.. 투자할만 하네요. 부모뒷바라지만 된다면야...
@user-vi3cr3wp5b7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다 좋은데 가장중요한걸 빼서 아쉽네 우리나라야구발전이 더딘이유가 돈이기반이 안되면 못함 하고싶어도
@user-xq4vy3po6t6 жыл бұрын
예체능 자체가 그런걸 어쩌나? 예체능 중에서 프로목표로 할정도면 돈들어가는건 어쩔수없는거임. 다른나라라고해서 예체능하는데 돈 안들어가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