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본방송은 북플레이3 영상중 일부로 방송대학tv로 시청 가능하며, 추후 풀버전이 공개됩니다. #썬킴 #중국 #짜장면 세상에 모든 전문지식! 여러분의 교양채널입니다. 👉재미지다 꽁교육+ 채널 / @꽁교육 👉방송대 정보+ / tvoun 👉유노캠퍼스(대학강의) ucampus.knou.a...
Пікірлер: 419
@hc50215 ай бұрын
썬킴님 너무 멋지고 개성있는 분 이십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성훈-i5u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김현-z1c7h5 ай бұрын
썬킴쌤 늘 응원합니다 최고십니다.
@jaeinjung12135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썬킴님 그러니 팬이 안될수가 없지 짜장면과 짬뽕의 유래 잘봤습니다.
@injeju5785 ай бұрын
썬킴님~! CBS 이강민의 잡지사' 출연 영상 여러번 반복하며 모두 봤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썬킴님을 매번 메인에 뜨게하네요ㅋ~~ 또봐도 반갑습니다~!!
단무지는 매일 맛난음식을 찾던 다이묘를 초청하여 하루종일 굶긴 후에 대접한 음식이 무짠지 인데 배고픈 다이묘가 맛나게 먹고난 후에 널리 알려졌다는 설이 정설 입니다
@이원-t6p5 ай бұрын
짜장면은 1800년말에 인천에서 일하던 청나라 노동자들이 돈을 벌기위해 식사시간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에 산동지역에서 자주먹던 면요리를 먹었는데, 이것을 본, 화교가 춘장도 만들고 가게를 열어 중국산동지방의 면요리처럼 만들어서 판매하다가 춘장에다가 캬라멜을 넣어서 좀 더 달콤함 맛을 내게 되면서 팔기 시작했고 이게 인천에서 유명해지면서 차이나타운거리에서 짜장면 가게가 많이 들어서게 된 원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춘장을 만든 업체가 영화식품이고 영화식품의 춘장 브랜드가 사자표 춘장입니다. 사자표 춘장은 형제간에 브랜드 소유권관련해서 소송이 진행된 이력이 있습니다. 산동의 챠오장미엔은 면에 간장을 넣은 맛이라면, 우리 짜장면은 춘장에 캬라멜을 넣어서 단 맛이 더 나고 이게 신의 한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ilandkim32604 ай бұрын
와~~영화식품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서상철-t2o4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ㅋㅋㅋ
@임윤아임5 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babivest99495 ай бұрын
수타면은 수천년 전부터 만들어 오던건데? 수타면의 기원인 중앙아시아엔 알칼리성물이 흔해서 자연스럽게 밀가루와 반죽하게됐고 그결과 점성과 탄성이 늘어난 수타면을 일상적으로 먹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라그만 같은거요
@관세음뱃살5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이현호2-j1u5 ай бұрын
궁금했었는데. 재미 있네요
@morningkim70665 ай бұрын
밝아... 정신없어..... 그런데 재미있어. ㅎㅎ
@살다보면-ok1g5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 있어요.
@ngtop55595 ай бұрын
본차이나는 강한도자기 만들려고 시작한게아니고 백자를 따라가려고 만들기 시작한거로압니다. 중국산 백자같은 색을 내려고 여러가지 넣어보다 소뼛가루를 넣으니 백색이 잘나고 추가적으로 강도도 높아진거로 알아요
@이선정-n2x5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아닙니다 중국 경덕진에서 화려한 도자기를 보고 한눈에 반한 영국인들이 도자기하고 중국차맛에 반해 만들어진것 맞습니다 영국은 홍차밖에 뿐이었든 시절 녹차에반해 그때부터 녹차로 바꿔마셨고 경덕진의 화려한 도자기가 잘깨지니 안깨지도록 만든게 소뼈갈아 넣은게 본차이나맞습니다 그런데 깨지진않았는데 중국경덕진의 화려한색감을 살릴수가 없었어요 지금 경덕진도자기를 생각하지말고 색깔표현을 못한시절 중국도자기의 화려한 색깔이 영국인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킨건 맞습니다 현재는 조잡하게 보일지몰라도 ᆢ
@ngtop55595 ай бұрын
@@이선정-n2x 본차이나의 기원은 중국 자기가 인기를 끌자 독일 마이센지역에서 중국 자기를 모방해서 만드는데 성공하고 영국에 이기술이 수출되었는데 영국에서는 백자의 원료인 고령토를 구하지못해 발색에 어려움을 겪다가 1748년 토마스 프라이라는 도공이 소뼛가루를 섞어 만들기 시작한게 최초입니다
@ngtop55595 ай бұрын
@@이선정-n2x 튼튼한자기를 만들려고 시작한게아니고 백자의 원료인 고령토를 구하지못해 비슷한색을 내려고 노력하던중에 뼛가루를 섞어 색깔과함께 강한 특성을 덤으로 얻은것이지요.
@ejoynet5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중국집. 짜장면이. 전세계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ㅋㅋ
@wsz7508025 ай бұрын
사시는데가 어디신지요? 함가볼라구 ^^
@ejoynet5 ай бұрын
@@wsz750802 광진구 영화사로 88 홍콩이란 조그만 중국집 입니다. 단, 미각이란 주관적인 것이라서 각자다 다를 수 있다는 것 아시고 시도 해 보셔도 될듯 합니다. ^^
@dal4lang684Ай бұрын
오 놀 라 워 라 !
@김방석-k3j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옛날 집에서 찜빵 반죽할때 소오다 넣어서 반죽 숙성 시켜서 해먹었었지요.
@김문태-q9d18 күн бұрын
역사를알고말해😊
@사계-p6n5 ай бұрын
중국춘장재료면짜장도중국거군요 햇갈리네요 짜장도국산으로해야진정우리건데 그러질못하니ㅎㅎ
@gracemir25 ай бұрын
썬킴님이 하는 역사이야기처럼 초중고딩때 역사를 배웟으면 100 점 맞앗슴
@이명환-v5w5 ай бұрын
잘 강의하시는데요?~🎉
@朝鮮足刺殺5 ай бұрын
전세계 나쁜거엔 영국이 낀다~~
@zoozeonja1585 ай бұрын
전쟁광 미국도
@seungmingo11055 ай бұрын
동의 하기 애매하네요
@ByongjuneChoi4 ай бұрын
제물포 아니고 인천역 차이나타운의 짜장 박물관. 제물포ㅡ 미추홀구. 차이나타운ㅡ중구
@YS-oj4qs3 ай бұрын
과거엔 제물포항 영역이었습니다. 행정동 이름과 상관없어요. 그건 나중에 갈라진거고요. 옛 분들은 그 일대를 제물포라고 불렀어요.
@테루오3 ай бұрын
역사는 선킴
@jeiwaisi5 ай бұрын
미국 중국집에서 단무지대신에 양배추김치가 나와요. 단무지 주는 중국집도 있긴한데 비율적으로 훨씬 적어요. 그 이유가 좀 궁금해요
@agm11445 ай бұрын
임오군란에 대해서 조금 덧붙여 설명하자면 1. 원래 조선 군인들은 1년에 월급 2달어치만 받았음. 실제 병영 복무를 1년에 2달 정도만 했기 때문. 나머지 10개월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며 살았음. 그래서 직업 군인이라지만 실제로는 상공업 및 농업으로 생계 유지하는 투잡러들이였음 2. 대부분 군인들은 월급이 아니라 별도 생업으로 먹고 살았기에 월급 못받아도 밥 굶을 처지는 아니였음. 그러나 체불된 임금을 썩은 쌀과 모래로 주는 행동은 그들의 자존심을 긁어버렸고 그래서 폭력사태로 이어진거임.
@christomt.55945 ай бұрын
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manager-u6w5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거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how30805 ай бұрын
요즘 제 알고리즘에 1등이세요 ㅋㅋㅋ
@all-in46735 ай бұрын
일식당의백단무지는 고가로 단골손님에게만 몇점씩제공!
@북한산필그린5 ай бұрын
썬킴님 독서량이 장난이 아닌데~
@ninakwon78023 ай бұрын
짜장면은 한국 서울에서 맨처음 만들어 판 것이 짜장면 입니다 1900년 초에 한양에서 식당 하시던 한국 분이 춘장 볶아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짜장면 이 없었던 음식 이랍니다 그 분 증언 칼럼을 읽은 적이 있어요
@빈츠-u3g3 ай бұрын
kbs에서 아니랍니다.
@朝鮮足刺殺5 ай бұрын
썬킴쌤은 재미남
@hopesdjugsds5 ай бұрын
중국짜장면은 춘장하고 야채조금올려서 주던데 엣날에 티비에서 봤음
@hilee96245 ай бұрын
저렇게 재미 있게 이야기 하는것도 능력임. 욕하는 사람은 썬킴 보다 재미있게 강의할 자신 있는건가😊
@이-v8k4n5 ай бұрын
🤪
@youngsikna8169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왜 중국집은 일본 반찬 닥광을 줄까 궁금했는데 답이 거기 있었군요. 그래서 흔해져 닥광을 고추가루 살살 뿌려서 그냥 무우채처럼 반찬해서 먹고는 했네요.
@최태-b4j5 ай бұрын
다쿠앙임ㅋㅋ지금 노란단무지는 감미 넣고 달달 시큼맛이지만 원래 다쿠앙은 소금에 절인 무짱아치임ㅋㅋ 소금에 절임 무짱아치는 조선이대때도 있었음 간장에도 절이고 나중에 식초에도 절이고 감미도 넣기시작함 식초에 절이는 반찬은 중국에 많음
@이덕규-o3x5 ай бұрын
노랑고무줄 혹시 아닌가여 면빠리 증말 죽여주네여 나는 개인적으로 하얀고무줄이좋은대
@안진현-m3j3 ай бұрын
썬킴 은 천재 다 😂 중국 🇨🇳 집 해삼 은 냉동해삼 해동해서 요리함 백프로 중국 🇨🇳 산😂
@soonchoungbartsch39955 ай бұрын
14:20, 다꽝이름의 유래, 저도 들은 말인데요 그 스님의 이름이 다꾸안 이였다네요, 일본 억양으로도 다꽝 보다는 다꾸안이 어울리지요, 그렇게 불려오다가 어느시점에 다꽝으로 불려졌다는 썰요, 썬킴님의 강의는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youngsikna81695 ай бұрын
사실 닥광 스님은 타짜였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번뇌에 휩싸이지 말고 닥치고 광이나 팔자.
@지명타자-x8v5 ай бұрын
다꾸안? 다꾸앙이라 발음하는게 정상.
@marinej72675 ай бұрын
타구앙임..
@송저씨5 ай бұрын
재밌네
@seongtaimoon14734 ай бұрын
매불쇼에선 패널이 꿍짝을 맞춰주니까 재밌고 삼천포로가도 다시돌아오면서 중심이 잡히는데. 대중강연에서는 장점이 살아나지 못해서 밋밋하네요.
@박경희-c4g5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noseelongtime10442 ай бұрын
양념치킨은 미국 켄터키가 아닌 한식임
@agm11445 ай бұрын
임오군란 이후 조선은 청의 속국화가 심화되었음. 조선과 청의 조약으로 청나라 사람들이 조선에 들어와 치외법권을 누리며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었음. 이에 한양, 평양, 인천에 청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집단 거주하며 장사를 시작하면서 차이나타운이 생겨남. 조선에 화교들이 대거 들어와 살기 시작한게 이때부터임.
@all-in46735 ай бұрын
전가복,해삼탕,수정방,기스면
@곰발바닥-h6u5 ай бұрын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새로운 요서의 시작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만주의 시작) 음력 9월 15일 8개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all-in46735 ай бұрын
짜장,갈비냄새는 못참아!!
@박준범-j7h4 ай бұрын
파인애플 피자는 어느나라 음식인가 ㅎㅎ
@SON-x5j2 ай бұрын
옌타이고량주 생각나네
@황무-n2m5 ай бұрын
시간 순서가 섞이네요. 어떤 분들은 헛갈리시겠어요. 편집이 문제인지 강연자 문제인지 모르나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황과장-p1t5 ай бұрын
역사 스토리셀러 " 썬 킴 "
@규탁한-i7d5 ай бұрын
일본 라면집에 갔는데 자장멘 짬뽕이 있던데...
@youngsikna81695 ай бұрын
일본 짬뽕은 하얀색. 빨갰다면 조리법이 이쪽에서 다시 넘어간것. 짜장면도 한국식 짜장면을 파는 가게가 중국과 일본에도 있지요.
@matchalatte-ok8rx5 ай бұрын
다꽝이 아니라. 다쿠앙 입니다. 외래어라면 명칭을 정확하게 전달해야죠.
@jeongragjeon5 ай бұрын
강사님 이번 영상에 안티 답글들이 많네요. 반박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고증을 들이미세요
@허f25 ай бұрын
제목없음TV로가야 빛이난다 썬킴
@이원-t6p5 ай бұрын
다꾸앙은 일본스님중 한자로 택암이라는 스님이 만들어서 먹던 것이라서, 택암을 일본어로 발음하면 다꾸앙(or 타쿠앙)이라서 우리나라에서 다꽝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바게트-g1i4 ай бұрын
도서관 안갈거임... 샘킴거 들으면 되지~
@YeongjunJi5 ай бұрын
썬킴 선생님은 정말 모르는 게 없으셩 ㅋㅋㅋ
@정대운-g9i3 ай бұрын
가성소다먹으면죽는다~즉양잿물이다. 식용소다것지?
@요괴어사5 ай бұрын
단무지는 우리나라 말이고 다꾸앙 은 일본스님에 이름입니다ㆍ일본스님이 만든 염장 식품 입니다
@kashiwa67755 ай бұрын
썬킴보다 내가 더 잘아는 것 같은 역사 공부 느낌은 뭘까....
@냥집사-p2x5 ай бұрын
이 분 말 재밌게 하시네
@안기범-t5w5 ай бұрын
연태의 "태" 자가 "대"자로 쓰기도 하지만 " 태" 자로도 읽힘..
@상촌-r9c3 ай бұрын
믿어도 되! 믿거나 말거나 아니죠~~??
@user-jl9uoajwh3 ай бұрын
썬킴이 하는말은 거의 구라라고 보사면됩니다
@kookjames42025 ай бұрын
군인들 월급을 13개월 밀리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불러 ? ㅋㅋㅋ 나라 뺏길만 했네
@kim-jm4wm5 ай бұрын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다.
@kephas77725 ай бұрын
산동 지방의 장(酱)인 톈몐장에다 1948년 화교 왕송산 씨가 톈몐장에 캐러멜을 혼합한 것을 "사자표 춘장"으로 브랜드화한 것이 그 시작이라 했는데 아닌가? 이연복 요리사를 비롯 화교 출신 요리사분들이 말하길 전국 모든 중국요리집 춘장은 한 곳에서 공급한다고 말하던게 생각남...
@메르헨-p7f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하지만 일부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선 직접 담근 춘장을 사용하는 곳도 있답니다.
@al_nobody275 ай бұрын
초기엔 당연히 직접 담궈서 요리를 했고.. 이후 덜 숙성된 춘장색을 검게 만들기위해 카라멜을 넣기 시작했다고 들음. 근데 카라멜이 섞인 춘장의 단맛을 사람들이 좋아하자 너도나도 카라멜을 섞었고 이후 사자표 춘장이 해당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음. 사자표 외에도 춘장회사가 있는데도 대부분 사자표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입맛을 선점했기 때문이고요. 삼성이 그토록 노력했어도 미원을 꺾지 못한거랑 같은 이유였죠.
@김밥-k2t5e5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두곳인가 세곳에서 춘장을 만들었는데 지금남아있는 검정색춘장에 밀려서 사라진거랍니다.
@단이-m1y5 ай бұрын
10:37
@marinej72675 ай бұрын
@@al_nobody27님말이 맞음.. 어렸을때 외삼촌 친구가 중국집 했었는데 카라멜 들어간다고 했었음
@longinus17325 ай бұрын
8:31 가성소다? 락스? 이건 먹으면 죽는데.
@홍성대원군-m8m5 ай бұрын
사자장이 최고.
@초롱이-l6w5 ай бұрын
썬킴 재밌는데 가끔 발음이 꼬일때가 많음
@user-zs5rz1rp1j5 ай бұрын
중국인이 한국에서는 뉴짜장면 일본에서는 라면 과 나가사키짬뽕을 만듬
@K긴하루지나고3 ай бұрын
김학도씨!
@all-in46735 ай бұрын
중식당단무자는 절대사양! 양파많이
@psh61165 ай бұрын
이교수님 잘모름~
@sws91955 ай бұрын
현 중국내 음식은 북방유목 지배층들에 이어왔다고 합니다.
@김성민-b9r5 ай бұрын
명색이 그레도 강사면 내용 정리는 하고 나와야지. 짬뽕은 탄생이 부대찌개와 비슷 하다는거네. 첨엔 각종 잔반으로 만든거니까
@마이-i6r5 ай бұрын
알고 있는 지식을 말로 전달 하는게 아니라 외운 것을 말 하려니 전개가 어색하고 버벅 거리는게 보이네요
@최태-b4j5 ай бұрын
무를 소금에절인 무짱아치는 중국이나 한국에 옛날부터 있던 기본 반찬임ㅋㅋ 현대 단무지는 단무지공장에서 감미넣고 노란색소 식초로 절여 맛나게 만든거고 진짜 다쿠앙은 소금에 절인 무라 수분이 빠져 쪼그라들고 색깔도 히리끼리 회색빛깔임
@개털-p5o2 ай бұрын
한국 탕수육도 한국에서 만든 한국식 탕수육으로 아는데? 인스턴트 라면은 일본 대만 화교가 만듬
@ulyrhee81235 ай бұрын
한국식 쭝국음식. 좋다. 그러치만 한국음식이라 하지말라. 쭝국사람들이 보고 "거봐, 한국이 매번 쭝국문화 훔친다 " 할려고 비루고 있다.
@308Winchester5 ай бұрын
캬 고명으로 오이 완두콩 삶은 계란.. 환상이네요
@youngsikna81695 ай бұрын
감자가 비싸지기전엔 감자도 듬뿍 넣어주곤 했지요.
@308Winchester5 ай бұрын
@@youngsikna8169 그러고보니 감자도 있었죠!
@zoozeonja1585 ай бұрын
@@308Winchester 닝기리 양파비싸다고 요즘엔 간짜장 안파는곳 태반이다
@308Winchester5 ай бұрын
@@zoozeonja158 ㅠㅠ
@dreaming6065 ай бұрын
灼醬麵
@ScaryCamp5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춘장 부심부리는 조선족들이 태클 많이 거네요~ 짜장면이 한국음식이라고하니깐 많이 긁혔나봅니다!
@dhsang175 ай бұрын
중국 스타일 한국음식. 짜장면 짬뽕 탕수육 울면 우동 난자완스 팔보채 등등 중국인이 한국에서 만든 중국에는 절대없는 한국음식.
@나만세-b1z5 ай бұрын
한국식 중국음식이지. 어떻게 그렇게 이해가 되냐? 너 학교다닐때 공부 절라 못했지?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가서 우리나라 김치에다 단만 추가해서 김치를 종 바꾸면 그게 그 외국 음식이 되는거냐? 국뽕 부릴때 부려라. 되도 않는 짱깨에 목숨거니?
@unionskhynix74245 ай бұрын
1800년대면 청나라시대 중국인이 아니라 청나라사람.
@qusainghan64275 ай бұрын
친척은 중국 일본 이지만 태어난곳은 현지인도 인정한 한국탄새믐식 짜장 짬봉 ㅋㅋㅋ
@팔색조-t1h5 ай бұрын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역사를 쉽게 설명하는데 조는 사람들이 있네 이 해가 안되 거긴 왜 간거여
@TK-Stories5 ай бұрын
대 발음도 있지만 태 발음도 있는데요.. 별 태, 태풍 태, 나 이, 대 대, 이을 사 그리고 태 발음이 더 많이 쓰이지 않나요?? ㅋㅋㅋㅋ 여튼 썬킴님 너무 재밌고 좋아요~!!
@manager-u6w5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일리가 있으시군요 대만의 경우 연태와 같은 台잔데 다르게 쓰이는군요
@시사랑-g5v5 ай бұрын
대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연기를 올리던 봉화대의 뜻으로 연대(煙臺)라고 씁니다. 근데 이 대(臺)자를 중국에서 간자로 써서 台가 된 것인데 이 대(台)자는 본래부터 있는 다른 글자로 대 혹은 이끼태 등으로도 읽히지요. 그러므로 원래 글자인 돈대대 자의 "대"가 맞습니다.
@TK-Stories5 ай бұрын
@@시사랑-g5v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그냥 한자만 읽어서 대의 간체자인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