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상, 잊을 수 없어"…'비목' 작사가 한명희를 만나다 [뉴스 9]

[@산-u2j]

아~ 역시 현장에 계셧던 분에.글 이라서 가슴에 꽃힙니다.

[@종민윤-i5r]

선생님 이렇게 훌륭한 가사 써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6.25는 말로만 들어본 세대 이지만 비목을 들을때마다 전쟁의 참상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마음속에 그려져서 눈물을 흘립니다. 잊혀진 전쟁이 될뻔한 민족의 아픈 역사를 후대가 잊지 않도록 이토록 애잔하고 훌륭한 가사로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sunbokkwon5178]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병재-p2e]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병재올림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국가로 불량국가 부패국가로

[@cc-ff4pt]

주사파 86 운동권 덕분에 625의 참된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kanhando]

이준석 6월 25일 어디 갔냐 네가 보수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