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람인데...상경하고 첫 직장이 여의도 였습니다..서여의도.. 참...그래서..살고 싶더라구요.. 애기때 63빌딩도 지나가고..그러면서..환상을 가졌는데..입사하고 나니.. 참....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아직 31살...ㅠㅠ집값은 더 오를텐데...ㅠㅠ
@NaruTheShovelist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여의도를 보면 부동산은 결국 입지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Suhan109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저런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junghoshin687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7-10년간 여의도 50층으로 채웠는데 여전히 순살건설과 층간소음 해결 못했다면 그것만큼 아둔하고 멍청한 나라와 사회도 없을 것이다. 제발 좀 제대로 지읍시다.
@junny-k7f Жыл бұрын
작아도 한강 쪽이 프라이빗하고 높게 뉴욕처럼 지어지면 간지 날 듯
@jao2022 Жыл бұрын
누나 사랑해요
@user-bravo-z9n Жыл бұрын
누님... 형진이형 정말 92년생인가요? 이제까지 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동생이라니 배신당한 기분이에요...
포스코에 뭐 억하심정있으신가 고급 브랜드 런칭했고 방배에서 현대 디에이치 스스로 접게 만들고 수주했고 반포에서 포스코가 따낸 단지 은근많은데 그사람들은 죄다 바보라 선택했나? 심지어 GS도 이기고 수주했음ㅋㅋㅋㅋㅋ
@namkeunpark8824 Жыл бұрын
@@bluewing9131 포스코와 연관되어 있는가? 여의도에 2군 시공사가 수주하려 한다니 안타까운 심정일뿐 방배는 매출이익 출혈을 감수한 무리한 수주일 뿐이고 반포는 1군 건설사가 꺼리는 소규모 단지에 지나치게 한정된 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면 안됨. LPG(Lo, 포스코, 순살자이)의 의미를 잘 새겨 봐야함 명품 1군 건설사(현대,삼성,대림) 명성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게 아님 포스코 장점은 건물이 튼튼하며 상대적으로 하자건수가 적음, 단점은 보수적이며 혁신과 창의성이 없고 변화하는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