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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형사, '사춘기 자녀가 있다면 재혼 신중해야 한다' [신세계 31회]
40대 후반의 주부 신미선 씨, 2년 전 남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들과 딸 하나를 키우며 살고 있다는데 고민이 한 가지 생겻다는 것. 그것은 바로 남자친구.
앞으로 살아갈 내 인생을 위해 이 사람과 재혼해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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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주부#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