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만 보고 선 댓글 답니다 아..기억난다... 어린 마음에 '순간의 질주 보다 끊임 없는 완주'를 좌우명으로 삼았던 꼬꼬마 시절... 그리고 이어지는 2001년 '대박' 그리고 2002 년 역대급 앨범 '풍류'... 얼마 전에 남양주 모 카페에서 책 읽읽는 바스코 형님을 봤으나 부끄러워 사인은 받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PS) G.A.S. S 형님은 지금은 한의사시라고...
@유영준-i6p2 жыл бұрын
G.A.S.S님은 이태원에서 배나무 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16levelz792 жыл бұрын
헐...!! 줌인센타님 힙합 좋아하시군요ㅎㅎㅎ
@EmilioKang22 жыл бұрын
센타장님이 여길?
@amaru2pac7122 жыл бұрын
11번트랙 '길' 가사네요 저도 그곡만 엄청들었엇죠! 비트가 너무좋아서ㅎㄴㅅ
@jason8237able2 жыл бұрын
형님이 여기서 왜나오십니깡 ㅠㅠ
@김등킨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겟다운이랑 초 뮤비랑 때깔이 다름 ㅋㅋㅋ 저도 초 보니까 그때 원타임뮤비같은데서 보던 그 느낌이 딱 떠오르네요. 저때가 MP로부터 시작된 컴필앨범 붐이 일던 시기 맞죠?
@Clyde_Drexler2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MP HIPHOP! 너무 기다렸으며 극도의 집중으로 시청 완료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근 근황 소식 감사히 들었습니다 당시 힙합계의 안정환 MC 대팔님 부분은 너무 빨리 넘어가서 깜놀ㅋㅋ
@MCrealj12 жыл бұрын
MP가면 팔던 초 모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인천인가 어느 방송국에서 했던 초 공연도 갔었는데 Get down 라이브 할때 어떤 뮤지션 분이 초반 부르마 부르마 라고 발음해서 ㅋㅋㅋ꾸사리 (?)먹었던 기억도 나고.. 저 당시 랩퍼분들이 수건 많이 두르셨는데 리오님하고 디지님이 티셔츠를 머리에 두르셨는데 그게 참 멋졌어요 초 뮤직비디오에서 리오님이 머리에 두르신것도 아마 반팔티였을꺼예요. 뮤직비디오는 Get down이랑 초, 두개랑 두번째 CD에 있던 MC성천 님의 비조심도 뮤직비디오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아 추억 많이 돋네요!
@freshShawn2 жыл бұрын
크... MP 제 어린 시절 영웅들!! 참고로 저 Dragon Ash 노래는 Smashing Pumpkins의 "today" 기타 리프를 샘플링 한 것 같네요 ㅎㅎ
@audi_kolon2 жыл бұрын
아..중학교때ㅋㅋ 진짜 저때는 누가 진짜힙합인가, 누가더 싸움잘하냐 누가누굴욕해서 때렸다 등등 그립네요 -초- 정말 명반입니다.
@MYMOTHER_KR2 жыл бұрын
아!! 이 앨범 군대 있을 적 휴가 나와 시디 사가서 내무반에서 힙합 좋아하던 애들과 같이 듣던 기억... 이 앨범 이후에 대박도 듣고 전역해서 풍류까지...추억 돋네요!!! 그런 의미로다가 다음번은 힙합초급반 해주세요!! ㅎㅎ
@junwooahn4242 жыл бұрын
수파형 원하는거 다해~~응원해~🔥
@휴화이팅2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기대된다!!!!
@Kwonnil22 жыл бұрын
아..압구리에 그림그리러 갔다가 초 앨범 재킷 촬영한다고 쫓겨났던 1ㅅ입니다. 지금은 그래피티를 하지는 않지만 그 시기에 한창 그래피티에 불타오를 때라(못해도 주에 2~3번씩은 그림그리러 갔던 압구리(토끼굴)이었으니까요..) 오히려 속으로는 막 욕했었어요..그 시기의 마스터플랜은 당연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쫓겨날 때만큼은... 스탭분들 너무 미웠었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추억이지만ㅋㅋㅋㅋ 이후로 대박, 풍류, 체인지더게임 리뷰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닼ㅋㅋㅋㅋ
@Quando06192 жыл бұрын
MP 힙합 뮤비중에 진VS위도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1세대 단체곡 최애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aYTLp6uhm9CspsU 링크 걸어놓습니다^^
@oon-kum2 жыл бұрын
뮤비에 주인장님 나오시네요
@추수빈-n4p2 жыл бұрын
초, Peek a boo, 첫느낌 고딩때 매일 들었던 곡인데 ㅋㅋ 지금도 간혹 듣습니다~
@woowoo3433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추억…감사합니다. 누나가 생각나는 앨범이네요 ㅎㅎ
@tenziro.official2 жыл бұрын
저는 MP 마지막 라이브 앨범이였던 스틸어라이브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공연에 가기도 했었고 제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주말마다 M.P에서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 더더 생각나네요.
사촌형이 처음 들려준 힙합앨범...초 이때 이후로 음악취향은 힙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ㅎㅎ그립네요
@호호야-q2o2 жыл бұрын
이건 레전드!!!!.. 그냥 봐야해!!!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소름!!
@onceagee2 жыл бұрын
초 뮤비 초반에 모델분 신은 푸마 스니커즈 리뷰 한번 해주세요~
@bikeracelover2 жыл бұрын
-수파님 필독 바래요 ㅋㅋ- 1. 댓글에 사진도 올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MP서 극초창기에 주던 “club master plan”이라 써있는 노란 스티커랑 그래피티로 Side B 새겨진 흰색 스티커… 2000년 말에 받은 건데 아직도 갖고 있어요 ㅋㅋ 2.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파씨 나온 옛 영상 올릴 거면 주석의 “싫거나 혹은 좋거나” 추천! 진짜 멋있었음! 3. 그리고 여담인데 01년 중반쯤에 수파씨가 어떤 엠넷 프로그램에 청자켓 청바지에 머리엔 사우디 왕족 친구가 줬다는 체크무늬 “쉬마그”를 두르고 나왔죠? 그거에 꽂혀서 제가 나중에 미국 유학 가서 만난 사우디 친구들한테 하나 달라고 졸라서 결국 받아내서 지금까지 갖고 있어요 ㅋㅋ
@chduxx2 жыл бұрын
🥰
@lilkey7831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이번주에 MP앞에 있는 옛집에서 모임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 구경갔던 학생때 생각나네요
@deniskil92332 жыл бұрын
웃긴게 2022인데도 드래곤애쉬 노래 생각나 유투브에서 찾아 듣더라. 아 전 83년생 아재입니다.
@jinkyujeong36642 жыл бұрын
2000년 느낌 물씬한 앨범이었죠. 고등학교때 생각 나네요. 저 두곡 외에도 가리온의 언더그라운드, 소울챔버의 길 그리고 취두리 라는 노래도 명곡이라 요즘도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고재쌤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앨범입니다! 전 비조심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주사위와 길이 참 철학적인 거 같네요ㅎㅎ 콘텐츠 굿!
@vsapplacko23732 жыл бұрын
형님이 나오신 MP - Change The Game 부탁드립니다!🙏 '변화의 출발은 입에서 마이크로 비트의 바이크타고 바이브로 2프론 노력이고 또 다른 98프론 니 맘이므로 다시 같이 들어 힙합초급반' 👍👍👍
@둉-g8y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수파형 벌스를 젤 좋아해요.. 비트의 바이크 타고 (부릉부릉)
@JaeHwang_Jeff_Lee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디오로 가지고 있는데 이젠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어서 볼 수 없는 영상들이네요.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8:57 가사 앞부분은 정말 많이 쓰여지는 가사입니다
@제이커틀러2 жыл бұрын
형님 어차피 전꼰시 보는 사람들은 여기 나오는거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ㅎ 형님 하고싶은거 해주세요!!!!!!!!!!!!!!!
@1003토비2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주석의 온니더스트롱서바이벌로~!
@박경철-y1h2 жыл бұрын
요거 시디를 아직 가지고 있죠 ㅎㅎ나중에 나온 mp앨범 중에는 dvd도 들어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어디에 있나 안보이네요
@XeroShulaker2 жыл бұрын
주석형이 어려운 단어를 라임에 집어넣는 쪽으로는 거의 톱이었죠. 일부러 어려운 한자어만 찾아다 연구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근데 그런 주석형이 당시 MP의 신으로 군림해서였는지, 아니면 그냥 당시 한국 힙합씬이 대체로 그런 경향이었는지는 몰라도 주석이 아닌 다른 래퍼들도 그런 가사를 많이 썼던 것 같기는 해요.
@김종진-k2s2 жыл бұрын
슈파사이즈 우리의 추억을 함께 ㅠㅠ 형 고마워 소리 벗고 팬티 질러~~~
@donghoonkim72072 жыл бұрын
캬 명반!
@xoxodeaf2 жыл бұрын
즉흥박사 틀림없는 떠버리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 안 나오시니 아쉬워요~
@steevowack34752 жыл бұрын
앨범 자켓도 멋잇엇는데 아직도 가끔 차 트렁크 6 cd changer에 꽂고 다녀요. 그레잇풀데이스도 엄청 들엇네요
@Jason_Pi2 ай бұрын
아 대학생때 저 훅 입에 붙어서 계속 중얼 거리던 기억이 나네욬ㅋ 싸우싸 대츠롸 겟겟겟 다운
@wow1foot Жыл бұрын
겟다운 초 꼬마달건이 옛이야기 배수의 진..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곡들이고 고등학교 축제때 친구랑 배수의 진으로 공연도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흑역사이기도 한데 어찌 보면 그때 그 친구 때문에 힙찔이의 길에 들어서게 된거 같은 기분도들고..암튼 너무 좋네요 간만에 ㅎㅎㅎ
@Legendarychannel32 жыл бұрын
왜케 다들 수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떄 왜 수건이 유행했죠? ㅋㅋ
@drziny2 жыл бұрын
마스터플랜 마지막 공연앨범 still-a-live도 .. 당시 비디오테이프랑 같이 발매해서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봤던 기억이 ㅎㅎ
@microeye152 жыл бұрын
슈파형이 참여했던 mp2002를 리뷰하셔야죠 지금까지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했기도 했고 완성도도 아주 높았자나요. 특히 첫느낌은 대중적으로도 알려진 명곡 ㅋ
@Hodooopapa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잘못하면 팍팍 튀는 씨디피로 엄청 들었던 앨범이네요ㅋ 참 신기한게 20년이 지난 지금도 도입부 부터 가사가 다 기억나서 따라 부르고있네요 ㅋㅋ
@fab4687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좋아하던 앨범인데ㅜㅜ
@dynamicgang39972 жыл бұрын
전부다꼰대시점에서 대한민국(1999.2000) 앨범 시리즈도 리뷰 한번해주세요
@김종진-k2s2 жыл бұрын
초~~~ 내마을 밝혀주는~ 초 와 함께
@pacideunt10 ай бұрын
지금도 1집앨범은 클래식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의 촌스러움은 있다고 해도 지금 다시 만들고 이음악 그대로 써도 어색한게 없을것 같네요...
@구봉산들개 Жыл бұрын
대팔이형 목소리가 간지쩔었는데..
@kiwoolee58082 ай бұрын
중딩때 테이프로 듣던 앨범을 지금도 유튜브 뮤직에 앨범째 넣고 들음ㅋㅋ
@ssy11321 Жыл бұрын
겟다운으로 처음 MP를 알게 됐고 지금도 테이프 보관중입니다
@PODORISTATION2 жыл бұрын
한동안은 휴대용 CD케이스에 최애로 넣고 다니던 앨범
@riminissi2 жыл бұрын
섬유센터에서는 초 공연도 갔었는데..추억입니다 20년이 넘었다니
@derekoh60272 жыл бұрын
아....마스터플랜 레전드지 타워레코드에 똬악하고 걸린 포스터가 아직도 기억이 cd플레이어랑 차에서 자주듣던기억이
@승록백-l2v2 жыл бұрын
이 뮤비는 첨보네요 ㅋㅋ
@vincentmessi67832 жыл бұрын
mp 2000은 진작했어야죠
@VintageXO79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요새 랩퍼들이 사회비판적인 랩을 별로 하지 않는게 불만이긴 한데... 그렇다고 관심없는데 억지로 랩하는 것도 리얼은 아닌거죠. 랩퍼들 고민하는 다른 문제들이 있는 것이고... 리스너들이 바라는 것도 그런 게 아닌 것이고...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욕할 게 줄어든 것 같기도 해요. 표현 못하게 하는 것도 거의 없고, 꼭 TV 나올 필요도 없고... 아무튼 저도 열심히 들었던 앨범이고... 진짜 한국 힙합신에 꼭 기록되어야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무의미해 보일 수 있지만, 그때의 고민들이 있어 오늘날 한국 힙합신이 형성된 걸 부인하기 힘들죠...
@TheSpurtman2 жыл бұрын
크 추억의 푸른굴 양식장..!
@jhh21132 жыл бұрын
RED FACE 우리나라패거리~ 막내.. 엠피마지막 무대..이젠 추억에 삽니다^^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2:45 세턴부터 플스까지 불법복제 팔던세상
@주식인생-x2f2 жыл бұрын
저 두 곡외에 주석 형님의 '배수의 진'과 원썬 형님의 나는 꼬마 달거니~ 주먹밖에 모르는 좇만이👍🏻👍🏻
@soulfulnjazzy2 жыл бұрын
M P !
@andykim54432 жыл бұрын
스퀘어 앨범 리뷰 ㅊㅊ
@트레비스스캇-j8e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모든 아이디를 mphiphopcho 라고 쓰고 있는 진성 팬인데.... 풍류 lp앨범에 들어있는 티셔츠는 너무커서 못입었던 기억이...
@PositiveAA2 жыл бұрын
822 다뤄주세요~
@이재영-k7g2 жыл бұрын
다음 앨범인 "대박"에 있는 트랙인 "그만해라" 리뷰해주세요^^ ㅎㅎ
@Lee-49282 жыл бұрын
L.E.O 님이 랩 지렷는데. .🙏👍
@noonameman2 жыл бұрын
mp allstarz change the game 갑시다!
@천라이언2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사이드비 주석 리오 mc성천 성천 가사 참 좋아했는데. 이때 KM인가 엠넷인가 에서 힙합더 바이브도 좋았는데 그때 언다vs오버 프리스타일 베틀도 해주고
@karasade2 жыл бұрын
전 1999 대한민국의 허니패밀리와 2000 대한민국 천리안 버전으로 처음 MP 를 알고 클럽을 찾아갔던 기억이... 🙂
@parkhyunjun822 жыл бұрын
발매하는 날 기다렸다가 샀던 기억이 있어서 제 맘 속엔 백만장 앨범인데 생각보다 판매량이 적었네요 ㅋㅋㅋ
@Myangelofsoul2 жыл бұрын
yeah~ MP MP MP
@jjjjyyylee15142 жыл бұрын
왜 krush posse가 생각나고 곤충스님 윤키가 생각이 날까... 뒤로 가니까 도라곤 애쉬, 쿨리오, 캐논에서 샘플.... 아 나도 나이 마이 뭇네 ㅜ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Krush Posse 너무 많이 가셨는데
@sanmarico96612 жыл бұрын
전꼰시.. 시간순삭 ㅠㅠㅠㅠㅠㅠ
@amaru2pac7122 жыл бұрын
2000초 CD 구매하면 디제잉 프로그램 하는파일도 같이 들어있었음 ㅋㅋ 지금은 어설프지만 그땐 신선했지.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8:49 메이져로 빵 튄게 아니고 이미 메이저 앨범을 하나 내고 나서 1년이 지난 상태에요
@roots_recordbar2 жыл бұрын
체인지더 게임 하셔야죠 형님 ㅋㅋㅋ👍🏾
@XeroShulaker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당시는 TV에 몇 번 출연할 정도로 유명해진 인디밴드가 앨범내도 기대 팬매량이 채 5만장이 안되던 시절입니다. 그만큼 아이돌 댄스나 발라드가 아니면 쳐주지 않던 시절이기도 했고, 비주류 음악의 인지도도 매우 낮았습니다. 오죽하면 서태지가 2000년에 6집 앨범을 낼 때 “5만장 팔릴 장르를 들고 와서 서태지 이름값으로 선주문만 100만장 팔았다” 란 얘길 들었을까요. 게다가 소리바다의 등장 이후 음반판매량이 급속도로 줄어들기도 했죠. 중학생만 되어도 다들 CD를 직접 굽거나, 집에 CD 라이터가 있는 친구들이 돈받고 구워주는게 일상화되던 시기였습니다. 조PD, VJ, UMC 등의 초기 음악이 이렇게 널리 퍼졌죠. 이 시절에 4만장이면 꽤나 선전한 겁니다.
@니꾸-r3r2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씨디있었는데..이때 사이드비를 처음 알았음
@최두리-e7g2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mp hippop 앨범을 매년 사서 들었는데 왜 가리온은 안나왔을까요?
@tuunaa852 жыл бұрын
수건보다 듀렉 엄청 쓰고 다녔어요 마저 그리고 빡빡이 머리에 반다나 띠 필수지 펼쳐나갈 뉴~에라~ 선점하면 배당은 두~배다 빗나간자 모두~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