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지컬이군요... 좋아하는 여자분 작년 12월에 봤고 지금까지 못보다가 다음달에 거의 1년만에 볼 예정입니다 작년에 완전 멸치였는데 올해 운동 시작하면서 작년에 비해 7kg 증량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운동 열심히 했다고 평가할 정도인데 이정도면 그녀가 절 다시 봐줄수 있을까요?
@곰돌이-e6rАй бұрын
조금은 가능성이 올라갔다고 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태도가 바뀌지 않았고, 여성 분께 비슷한 바이브를 전달한다면 결국 피지컬이 좋아져도 미미한 플러스 수치에 불과할 거예요. 재회 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중요할 듯합니다. 파이팅! 여유있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sewwscwАй бұрын
@@곰돌이-e6r 단 1%라도 좋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성공아니겠습니까 하하..
@user-zxcvbhjkl30Ай бұрын
걍 얼굴이 갑임
@jeonmaryАй бұрын
웧... 진짜 대단하닿...
@google_AlphabetАй бұрын
@@sewwscw 그것보다 말걸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대화하셨나요? 그전엪
@박성배-n5iАй бұрын
3번 여자들의 국룰 1위는... 예로든 것들은 솔직히 이미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고 같이있는 시간이 좋기 때문에 같이 산책도 하고 같이 있다가 벌레나오는거 보고 남사친 옆에 콕 붙게되는거 아닌가 싶네요ㅋㅋ 그 말은 즉 여자관점에서 말하자면 어느정도 남자에게 좋아하는 마음까지는 아니어도 상대 남자에 대해 아무생각이 없는것도 아니고, 좋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착! 붙는 행동조차도 ㅋㅋㅋ 관심없고 같이있는 시간이 별로 재미없으면 같이 산책도 안할뿐더라 벌레가 나오더라도 관심없고 재미없는 남자 곁으로 착! 하고 안붙죠! 어느정도 좋게 보고있는 상태에서 그런 의외의 남성적인 남성성이 직관적으로 체감되는 순간에 더 남자로 보이는 일종의... 확인사살같은거랄까?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평소 아무생각없던 남자를 이성으로 느끼는 순간 보다는 "(어느정도 인간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던)남사친이 이성으로 느껴지는 순간" 이 좀 더 맞는 말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케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