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에 물을 많이 희석하면 효과가 떨어지죠? A업체 사장님이 세척을 했는데 가슴통증, 뒷목뻐근. 복통 설사를 했더니 B업체(칼크린) 사장님이 세척을 하니 괜찮아졌다면 A업체 사장님이 희석을 많이했다고 볼 수 있는거죠? 약품은 거기서 기기일테고!
@air-zone Жыл бұрын
권장희석비율보다 높게 희석하면 세척효과가 떨어집니다. 예을든 부분은 좀맞지 않는듯 합니다. 기술과 환경이 동일한 상황에서 A업체가 세척을해서 냄새가 났는데 B업체가 세척한후 냄새가 없어졌다면 약품희석과도 관련은있긴합니다. 가슴통증과 .복통설사을 왜 예로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세척이 잘안됐다고 유발되기는 쉽지않은부분이거든요
@yongsunlee9451 Жыл бұрын
@@air-zone A업체 사장님이 세척후 그런 증상이 나타난후, 오늘 B업체 사장님이 세척한후 괜찮으니 뭐가 잘못됐는지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박진영-r2e4 ай бұрын
슈퍼 코일 클린을 구입하려 하는데 판매처가 없네요.
@air-zone4 ай бұрын
www.airmalls.co.kr 여기요
@얌얌-o4l2 жыл бұрын
오늘 청소업체를 맡겼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송풍팬 해체하지 않으시고 에바와 동시에 1차 약품 ,세척마무리하셨습니다. 그다음 제가 송풍팬에 손을 만져보니 검은것들이 묻어나와서 제가 직접 청소하고 칫솔질로 세척하고 싶으니 송풍팬을 빼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분은 솔질로도 공팡이 제거가 안될것이니 독한약품으로 처리해야한다고 2차 도포후 세척하셨습니다 걱정이 되는것은, 벽걸이 에어컨은 안방에 있으며, 아기가 있는곳입니다.독한약품처리를 했다고 하셨던 말씀이 멤돕니다. 가습기사건처럼 혹시 몰라 두려움에 방문 열어둔채 에어컨 가동중인데, 인체 무해한지 걱정입니다. 물론 내일 업체분께 1차,2차 약품이 어떤건지 여쭤볼것이며. 굳이 약품처리를 해야만 송풍팬의 곰팡이가 없어집니까? 솔질만으로는 곰팡이 검은것이 계속 나오나요? 그 기사분에 논리가 이해가 되지 않아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air-zone2 жыл бұрын
냉각핀에 사용하는 세척제는 살균성분이 없어 물로만 잘헹궈준다면 기기나 인체에 해가없답니다. 가습기는 살균제을 공기중으로 분사하는 용도로 인체에 직접적으로흡입되지만 에어컨 세척제는 설사 잔류가있다고해도 냉각핀에서 생성된 결로로(응츅수) 모두 외부로 씻겨배출되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곰팡이는 욕실실리콘마감에도 자주 보이는데요 .솔질로도 잘 나가지않는건 아마 아실듯합니다. 그래서 락스같은걸 이용해서 없애기도하죠. 송풍팬 날개 하나하나 구조상 솔질도 쉽지않구요. 표준으로는 송풍팬을 안빼고 많이 하지만 추가비용으로 빼기도 합니다. 시각차이는 있지만 세척만 잘된다면 추가비용없이 안빼고 하는걸 권장합니다.
네 가습기로인해 세정제에 대한거부반응이 많이있는상황입니다. 가습기는 직접적인 약품이 공기중에 미세분무형태로 분사되어 인체에 흡입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에어컨세정시 사용하는 핀세정제는 냉각핀에 사용되고 필수적으로 헹굼작업이 병행됩니다. 남아있다고해도 냉방시 생기는 응축수에 밖으로 배출될수밖에없고 약품이 공기중에 분무될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또 모두 살균성분 검사을 마친제품입니다. 빨래을 물로만 하지않듯이 세제을 사용하지않으면 냉각핀 세척이되지않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락스가 더위험하고 독하지만 모두다 잘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