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참 암울한 시대같음. 산업구조는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부존자원 없는 나라가 일부 직군 위주로 돌아가고 국민들이 시험에만 몰두하면 국가발전은 언제 이루어질지.. 제조업을 위시한 빠른 성장의 긍정적인 면모부터 저출산, 잃어버린 20년 등 부정적인 부분까지 일본을 10~20년 정도 뒤쫓아 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암울함. 앞으로 수년 간은 나라가 정체기가 아닐까 걱정이 많이 됨
@sswh5690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상황이 좋아요.. 일본만큼만이라도 따라가는 게 감사할 지경..
@yonsoonam Жыл бұрын
소위 사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전문직내에서도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수익의 하한선은 보장이 되지만 부모님 세대의 완전 꿀빠는 시대는 갔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sjh784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일반 직장인 하라면 안할꺼잖아. 고만 징징되라 같은사짜지면 민망하네
@이항-q7s Жыл бұрын
@@user-sunofnextcentury 인성뿐 아니라 문맥파악 능력도 심각하게 결여된듯 ;;
@namefirst789 Жыл бұрын
@@sjh7848 같은 사짜는 개뿔ㅋㅋ 너 사기꾼 아니냐?
@achejjkqrwer Жыл бұрын
ai한테 언제 따잇당하시나요
@Patrick-vo7fv Жыл бұрын
@@namefirst789 하사 중사도 사짜긴해
@Sakarin_candy Жыл бұрын
회사가 부려먹을땐 같이 커갈것처럼 의리 따지더니 인원 감축 해야할땐 상도덕도 없이 내팽개치니까 한국이 퇴사 후 재입사가 수월한 분위기도 아니라 통용될만한 커리어를 쌓아 어느 회사에라도 필요한 인원이 되어 살아남아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은것 같은데 변화에 맞춰 살아야 하는게 어쩌면 당연하지만. 시대의 과도기에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일인듯..
@MBSPKWDrubio0204 Жыл бұрын
퇴사 후 재입사가 수월하지 못한 이유가 뭔지 모르냐? 에휴ㅋㅋㅋㅋ 그만큼 해고가 어렵고 철밥통이 유지되기 때문인거야ㅋㅋㅋㅋㅋ 그정도 정리해고 빈도도 회사 욕하면서 불평불만할거면 대체 얼마나 더 철밥통을 보장받길 원하는거냐? ㅋㅋㅋㅋㅋ 한국 정규직 철밥통은 이미 세계 최상위권이란다ㅋㅋㅋㅋㅋㅋ이렇게 개'돼'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삶이 평탄할리가 있나 ㅋ
@알바트로슝-l1n Жыл бұрын
다 맞는말인데 시대의과도기가 아니라 기술발전이 너무 급속해져서 무한경쟁에 돌입해서 발전없는 직업군은 언제 잘릴지 모른 시대가 된것
@mamama...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시대의 과도기임
@김동현-i3v9l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별 능력이 없는데 대기업에 어떻게 들어가요?
@ねこおうじょ11 ай бұрын
외국은 더 헌신짝처럼 내팽겨치는데..ㅋㅋ
@벨루가-f3d Жыл бұрын
1. 전문직은 30년, 40년 전에도 항상 인기직종이었고 되기 힘들었다. 2. 응시자가 대폭 늘어봤자 어차피 99%는 떨어진다. (수험생풀도 공시랑 비교가 안 된다.) 3. 직장다니면서도 붙을 수 있다. 근데 너는 안 된다. (공익근무하면서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도 있고 회계사로서 일하면서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도 있다.) 4. 애초에 "주변 사람들 많이 도전하니까 나도 도전해봐야지!" 라는 마인드로 덤벼봤자 학원들만 개이득 5. 전문직 수험생 늘어나서 가장 이득보는건 학원이다. 6. 공무원 열풍 -> 개발자 열풍 -> 전문직 열풍 한국인들의 습성은 참 재밌다.
@goodafternoon202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어차피 대부분이 허수..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개발자 열풍은 왜 있는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개발자는 진짜 3D직업인데
@벨루가-f3d Жыл бұрын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애초에 "취업 잘 됨" + "돈 많이 범" 이 두 가지 키워드에 꽂혀서 다 같이 우루루 덤비는건 한국인 종특임
@오곡파이 Жыл бұрын
@@벨루가-f3d 왜냐면 [취업 잘 안됨+돈 많이 못범+몸가랑 일해야함 ] 이거 3개가 디폴트거든 ㅋㅋ [취업잘됨+돈 잘범+몸 갈아서 일함]이정도면 혜자야 ㅋㅋ
@사사-h7q Жыл бұрын
@@벨루가-f3d 외국은 다 사회주의라 취업할때 돈 안보고 취업함?
@ammooosangak Жыл бұрын
대기업도 감원 얘기나 채용을 줄인다고 얘기나오지만, 연구직들은 오히려 확대하는거 보면 사짜라는게 아니라 어느 하나의 전문직, 기술자가 되는게 필수라고 느낍니다
@안침착맨-m6h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연구직 5년차입니다. 어느 하나의 전문직, 기술자기 되는게 아니라 사짜가 되는게 필수라고 느낍니다.
@ammooosangak Жыл бұрын
@@안침착맨-m6h 연구원도 감원 잘 되나요....?
@안침착맨-m6h Жыл бұрын
감원이 문제가 아니라.. 간단하게 결과값을 보면 됩니다. 주변에 같이 일하는 분들 나이대를 보면 제 미래가 걱정됩니다.
@asdfjk7989 Жыл бұрын
@@안침착맨-m6h 요즘에는 대기업도 정년까지 다 일한다고 4050대에 짜른다는거 다 옛말이라고 그러던데 아닌가요?
문과만 놓고 본다면 전문직 인기가 폭증한 이유는 전문직 아랫티어 직업군(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상당부분 사라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신입사원 공채가 활발하던 시절에는 전문직은 정말 야심(?)이 있는 사람들이 도전하는 느낌이었다면, 요즘 문과나 기타 비인기학과의 경우에는 공채가 없어지면서 전문직/공무원 vs 중소기업/자영업 중 골라야 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조금이라도 공부에 자신있으면 너도나도 전문직 혹은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공대나 일부 인기학과들은 대기업/중견기업 신입사원으로 잘 들어가지만 애초에 그쪽 전공을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시험 한방으로 역전을 노리는 수밖에는 없어진 것 같네요.
@제이와이-r5t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vivalavida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요. 제 나이 지금 40대초, 99학번인데 저 들어갈 때도 문과 뭐하러 가냐, 채용부서 0명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모르는 애들이 은근 많았단 거죠. 대규모 채용이 있었던 때가 언제인지..... imf전인 것 같네요. 88만원 세대에 취뽀란 말이 생긴게 2000년 초였으니.
@WKKang_19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분석입니다
@jiyounglee8125 Жыл бұрын
공무원도 힘든 수험생활과 높은 컷이 형성됐는데 거기서 연금이 없어진 것 때문에 빠르게 합격한 사람들은 전문직으로 갈까 하는 유혹에 시달리고 있죠. 몇년 더 수험생활 지탱할 수 있는 집안이면 도전할 만도 하죠.
@Utmostyle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할 게 없음
@jist7583 Жыл бұрын
11:35 캬 봐라 이게 슈카햄의 위엄이다 이거지!
@young7497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더 이상 신뢰가 남지 않았다는 말임. 결국 각자도생이 현실화 된거고, 무슨 상황에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모두의 희망사항이 되었음
@kyu5435 Жыл бұрын
결국 경제가 문제인것뿐임. 경제성장시대의 일본인들은 엄청나게 즐겁고 노후걱정없이 살았음. 지금 세대의 일본인들은 한국의 젊은이들보다 처참함. 미래에는 한국의 출산율 하락이 더 급격히 경제성장을 떨어뜨릴 요인이 되겠지..
@Gloria_Aria Жыл бұрын
국가가 인력배치를 못하고 있는 게 보임…. 젊은 인재들 쓸데없는 거 잔뜩 배우게 하고… 모두가 의사, 판검사 할 수도 없는데. 그리고 어떤 직업이든 존중받고 사회에 필요한 거고…
@타코랑나쵸 Жыл бұрын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인력배치는 개인이 스스로 하는거지 국가가 해주는게 아니죠. 척박한 땅에 인력이 최고자산인 나라에서 높은 교육열을 유지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보구요. 사회 초년생이 제때 독립을 하지 못하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건 동의 하지만 말씀하신 두 요점이 원인이라고 보기엔 힘들거 같습니다
@션현-o4q Жыл бұрын
@@타코랑나쵸 사실 "국가"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죠. 국가를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국가의 문제라기보다는 한반도 반쪽 짜리의 지리적, 자원적 한계라고 봐야죠.
@Himizu2023 Жыл бұрын
@@타코랑나쵸산율이 높아지고, 사람들 행복도가 높아지고, 자살하는 사람이 줄으려면 사람들이 죽어라 공부하지 않고도 그럭저럭 먹고 살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여야됨. 일본인 중에 챗GPT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 대다수고,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이, 북한이 일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유럽사람들은 경쟁하면 질색하고, 프랑스 사람들은 연금 수령나이도 상당히 어리고 수령액도 다른 유럽나라들보다 많은데 2살 올리는거에 몸부림치며 반대함. 한국인만큼 오래 공부하고 오래 일하는 민족은 세상에 없어요. 결론 : 나도 부자될거야, 나도 안정적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짜 직업을 할거야 라면서 그런 직업의 경쟁률이 높아지는게 행복한 사회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는 경쟁, 과도한 공부가 독이에요. 그것 때문에 애를 안 낳고, 국민들이 불행해하니까. 출산율저하로 나라가 제로성장하기 직전이에요. 경쟁도 공부도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져야지, 불행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김승민-e7t9g Жыл бұрын
사회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ㅠㅜ
@user-sm9mr3lk4b Жыл бұрын
뭐든지 국가탓 ㅋㅋ
@MAIHAMA7329 Жыл бұрын
전문직 자체가 좋아졌다기보단, 다른 일자리들이 사라지거나 처우가 너무 안좋아지면서 반사적으로 전문직이 뜨는 것 같습니다.
@LuceteMoon Жыл бұрын
ㄹㅇ.. 의사들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이라서 일부 과들 20년안에 진짜로 진료할 의사가 없는 상황인데.. 주당 52시간 69시간 싸우고 있을때 필수과 의사들은 병원에서 주당 100시간 110시간 싸우고 있음. 그냥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갈라치기하면서 나라의 비젼을 못 보고 있으니까 점점 퇴보하는거죠. 다음 상업을 육성하기 위해 돈을 쓰고 결혼하고 애 낳는 집들 세금 절대적으로 낮춰주고 해야지
@CBRN-115 Жыл бұрын
@@LuceteMoon 대한민국 멸망ㅋㅋㅋㅋㅋ
@LuceteMoon Жыл бұрын
@@CBRN-115 사실 한국이 요즘 메이플이랑 똑같은 상황임. 메이플 유저들이 고여서 뉴비들 사다리 걷어찰 동안 운영진은 갈라치기로 꿀빨면서 일 안하니까 10년 넘게 생긴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이 안되고.. 쌓이다보니 다른 게임들한테 따이고
@minlee-k1l9 ай бұрын
중소기업비율이 90%면 말 다했죠~ 대기업10% 가까스로 못들어간 사람들은 도전할만할듯
@epna Жыл бұрын
결국 일관된 한국 노동자들의 성향은 위험 지양, 안정추구, 예측가능성 제고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 전까지 공시 열풍이 불었던 것도 그렇고, 워낙 교육비가 많이 들고 시작부터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회의 출발선을 끊는 사람들이 많고, 또 많은 생활비, 불안한 연금 전망,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등등... 어쩔 수 없이 모두 보수적이고 위험 회피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바람직한 현상은 확실히 아니네요.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모두의 잘못으로 모두 같이 추락하는 중이고, 그 와중에 부모를 잘 만난 사람, 운 좋은 사람, 아주 똑똑하고 담대한 사람은 뒷문으로 도망치고 있을 것이라는 슬픈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불밖은위험해-g5t Жыл бұрын
당연함 한국은 서열이 강력한 조직우선문화라서 나이를 먹으면 능력이 있더라도 연봉을 깎더라도 아무데도 갈 수가 없음 그래서 안정성을 찾게되는거 좋은 직장 자체도 적고 노동강도는 높기도 하고..
@sksmsdireotoddlek Жыл бұрын
현재 약학대학 재학 중인데 20대후반 정말 많습니다 40대분도 몇분 계시고요 전문직 노리는 분들이 많다고 느껴지긴합니다 ...
@Gloria_Aria Жыл бұрын
진짜 20년 후, 한국은 없겠구나 싶네요… 나라가 망조임.
@pharm3925 Жыл бұрын
학생땐 몸값 비싼 전문직 다 ai에 대체되서 미래가 불안하다 들었는데 막상 ai 개발되니 바둑이니 미술계니 전혀 예상도 못한 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네요
@sseekervc1902 Жыл бұрын
판단이 개입되는 전문직은 절대..대체안되죠..
@키위존맛 Жыл бұрын
@@aruyo5030 이나라 법 만드는 인간들 대부분이 변호사 라이센스 가진사람들이고 의사결정에 영향력 미치는 인간들은 일단 전문직이 디폴튼데 조금의 타격도 용납 못할것은 사실
@정감사-k5f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때까지가면 책임을 ai가 질수있는가의 문제라서... 전문직은 책임지라고 있는 자리니까요..
@호호잇-u4q Жыл бұрын
@@정감사-k5f 작업 능률만 향상되어도 변호사 많이 안필요함ㅋㅋㅋㅋㅋ
@qwermnbvcx Жыл бұрын
@@sseekervc1902 그 판단을 ai가 더 정확히 함
@min-sf6fc Жыл бұрын
서구 선진국을 볼 때 우리나라의 사짜직업의 비율이 적은 것이 맞습니다.(검사,판사, 의사 등) 이건 팩트입니다. 그 비율이 늘어야 양질의 일자리를 나눌 수 있게 되고 사회가 고도화 되면서 생기는 의료, 법률, 재무 서비스를 감당할 수 있죠. (변호사는 로스쿨로 제외). 지금 전문직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상황인가 하면. 자기들 업무가 과중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원을 늘리지 않아요. 결국 독점적 지위를 놓치기는 싫고. 돈도 더 벌고 싶고. 일도 더 안하고 싶다는 욕심이죠.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정원을 조금만 늘려주면 국민들도 좋고. 본인들의 인생도 좀더 행복할 것입니다. 돈은 중요한 행복의 척도지만요. 업무의 강도나 여가시간도 그 못지 않은 행복의 척도입니다.
@성이름-o5i9s Жыл бұрын
공시도 통합과목이 사라지면서 경쟁률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거고, 순경 16대 1, 국가직 23대 1이라 쉬운 것도 아님.. 전자는 한 시험장에서 2명만 붙는 거고 후자는 두 시험장에서 3명만 붙는 시험임. 지방직도 일행은 15대 1, 소방공채는 20대 1로 국가직이랑 비슷함. 사기업 채용 부분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안팎이고 2030대 80%가 중소기업이나 공장 혹은 이와 비슷한 처우를 받는 직업을 가지는데, 공무원이 비인기 직업이라는 건 사실상 말이 안 됨.
@medicalceo Жыл бұрын
49세 정년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직장보다 직업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RaiJin-m0517 Жыл бұрын
49세 정년시대는 어디서 나온거에요? 진짜 몰라서
@dmqwkmd1 Жыл бұрын
@@RaiJin-m0517 평균퇴직나이가 49세정도 된다고 그랫던거 같음. 통계청 자료 보세요 ㅋ
@twou4851 Жыл бұрын
안락사를 합법화해서 죽고싶을때 죽을 수 있게 되면 모든게 해결
@qrdigzx6461 Жыл бұрын
노노 지금은 직업도 위태로움 왠만한거 다 무인 또는 자동화로 되어서 관련 종사자들을 안 뽑고 있어서 줄어들고 있음
@shkhara Жыл бұрын
사짜들도 근시일내에 AI로 대체가능해보이는데..글쎄.. 난 AI나 로봇 고치는 프로그래머, 엔지니어같은 공돌이만 살아남을 거 같음.. 공돌이도 종국에는 AI로 대체될 거 같지만.
@핳-v1c Жыл бұрын
현재 수능판은 메디컬고시화 된지 오래이며 서울대 절반정도는 메디컬 끝자락인 약대수의대에도 못미칩니다 설컴을 제외하고는 확실하게 의대급입결 찍히는 과 없고 서울대 평균입결은 약수에도 밀리는 상황입니다 연고대도 반도체 계약학과 빼면 약수에 올킬 당하는 상황이고요 올해 의대 누백은 잘쳐줘야 꼬리가 0.8%선에서 끊겼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역인재 확대로 더 높아질 예정이에요 혹시 메디컬을 목적으로 수능판에 진입할까 고민하신 분들을 위해 경고드립니다 현재 메디컬은 역사상 최고점이고 생각보다 빡셀겁니다 만만하게 들어오셨다가는 시간만 날릴수도 있어요
@metrosage201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이럴정도면 수의대 갈걸 ㅋㅋㅋ
@math_r9250 Жыл бұрын
내가 입시할 때만 해도 지방수랑 한양대랑 겹쳤는데... ㅋㅋ 참
@키위존맛 Жыл бұрын
불과 몇년전만 해도 건수=냥공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막상 냥공 성적 받고 보니까 너무 억울해서 반수중입니다 서울대 이공계열 대부분이 건수 아래인걸보고 여긴 맘 접었구요 제주수라도 감사하게 가렵니다 ㅜㅜ
@치킨연세 Жыл бұрын
누백 꼬리가 0.8? 와 ㄷㄷㄷㄷ 근데 지역인재로 40퍼 뽑는건 거의 수시에서 많이 가져가기 때문에 정시를 지역인재로 뽑는 학교도 조선대같은 대학 빼고 거의 없기 때문에 정시 누적백분위는크게 변화 없을걸요?
@1q2w3e4r-n-p3r Жыл бұрын
나 수능칠때 수의대는 건대수의제외하고는 연고대중위권이랑 겹쳤는데 지금은 제주대 수의학과도 연고대보다 높던데.
@우린깐부잖아-s6e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공부만 하다가 청춘이 끝나네요 10대 땐 대학 가서 놀라고 학원 뺑뺑이 보내고 20대 땐 잠깐 놀고 군대 다녀와서 취준 공시 이제 30대 되니까 전문직 준비..?? 다 늙어서 전문직 되면 연애는 언제 하고 결혼 출산은 얼마나 늦어지는걸까요🤔 사회적으로 좋은 현상은 아닌거 같아요
@kuda4132 Жыл бұрын
진짜 ㅆ 팩트입니다
@zhonglitalmo Жыл бұрын
그냥 출산율 0.0명될때까지 냅두죠😂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연애는 그 와중에도 할 사람들은 다한다. 못하는 거지 안하는 게 아님.
@백억부자-m8d Жыл бұрын
그냥 망했으면
@Anderson-hj4kd6 ай бұрын
ㅇㅈ
@송인턴-n6f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이 좋은것도 맞지만, 좋소나 일반기업들이 너무나도 안좋은게 한 몫 한다고 생각한다
@halfkiwi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주위에 보면 고급전문직 종사자들이 나이들수록 당당하게 대우받고, 삶도 안정된건 사실이니까.. 학교보단 학과가 중요해요
@lpc_mirror Жыл бұрын
숨쉬는거 마저 서바이벌인 국가 갓한민국
@Future-9457 Жыл бұрын
현 직업에서 미래 불확실성이 느껴지다보니 전문직을 찾게되는거같아요
@김재하-u4z Жыл бұрын
😮5p48577
@이화연-x2d Жыл бұрын
@@레고덕후-e7n 진짜 멍청한건가 주 69시간이라는 말이 원하는 사람은 그만큼 시키고 그게 싫으면 하지말라는 거잖아 그리고 법률위반하면 바로 근로기준법으로 기업체 고발하면 난리나는데 무슨 ㅋㅋㅋ
@user-kt9kw9uk9m Жыл бұрын
@@레고덕후-e7n 공무원보다 돈 덜받을 정도면 ㅈ소아님? 니 수준이 그건데 뭘 탓함 ㅋㅋㅋ
@user-kt9kw9uk9m Жыл бұрын
@@레고덕후-e7n "일 안해봤음? 아니면 대기업만 다니나?" ㅈ소는 1분전에 한 말도 기억 못하노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안할거면 꺼지라는 소리를 듣고 살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kt9kw9uk9m Жыл бұрын
@@레고덕후-e7n ㅋㅋ 대단한건 근무시간에 유투브나 보고 있는 ㅈ소도 못들어간 백수인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JHKim-pt2xh Жыл бұрын
와이프 의사, 저 대기업 은행원인데요… 나이가 먹을수록 진짜 전문직이 짱인거 같습니다.. 차원이 달라요.. 주변에 전문직이 몇명있지만…진짜로…의사가 최고에요…
@mesugarcia Жыл бұрын
무슨과임?
@성이름-j1b Жыл бұрын
어디 대기업따위가 전문직에 비벼요ㅋㅋ 7급공무원한테 비벼지는 대기업이 전문직에 비비려하네
@시고르자브종-l1q Жыл бұрын
@@성이름-j1b 7급따리가 대기업 비비던 시대는 5년전에 끝났다 개소리하노 ㅋㅋㅋㅋㅋ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어느 점에서 짱인 지 궁금합니다!
@JHKim-pt2xh Жыл бұрын
@@성이름-j1b 말뽄새하곤 ㅋㅋ 직업적으론 못비비지만… 대신 저는….금수저에요..ㅎㅎ
@yjj2826 Жыл бұрын
진짜 살면서 아무것도 없는 일반 사무직이나 현장직은 불황이 오면 추풍낙엽처럼 정리해고 당할 수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자격증, 특히 기사 자격증은 적어도 밥 굶을 일은 없으니.
@토트넘우승 Жыл бұрын
인정 적어도 기사따면 굶어죽을일은없는듯함
@skcho-dt2ow Жыл бұрын
정보처리가사도 쳐주나요?? ㅋ
@4choix11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연한거 아님?
@66.667 Жыл бұрын
조선소 불황때 용접공들 잘려나가는거보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instrumental1212 Жыл бұрын
화학분석기사는 굶을수도
@llenachoi Жыл бұрын
사짜도 예전같지 않다는 게 더 슬픈 부분이죠😂
@량기 Жыл бұрын
사회가 제조업, 생산직을 쓰레기 보듯이 만들었으니 해당 종사자들의 수익이 서비스업과 4차산업직의 급여를 따라갈 수가 없었음. 결국 이번에 수출도 말아먹으면서 둘다 망해가고 있지만
@CyclingScenery4 ай бұрын
세상이 바꼈죠. 80년대까지만해도 대학진학률이 낮아 4년제 졸업 후 대기업 취직 등 진로가 밝았으나, 현재는 맘만 먹으면 지방사립대 미달인곳이 너무 많아 성적관계없이 4년제 입학이 가능하죠. 일부러 안가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대학진학률 78%가까이되면서 4년제졸업은 레드오션,고졸은 블루오션으로 전환되서 제 주변 지인들 생산직 세전 1억 5천벌고 있습니다. 교사,공무원 지인들은 7000도 못벌고 있구요. 변호사,회계사도 하위소득 기준 7000정도 됩니다.세상이 바뀌었죠. 물론 상위 5%이내의 의치한약수 의사,변호사,회계사,중경외시 지거국 탑3는 대기업 연구.사무직 까지는 여전히 많이벌지만 중위값 80%의 보통사람들은 수능상위 10~80%사이에있는 인서울 하위대학,지거국,지방사립대 졸업후 중소기업다니는 대졸보다 고졸이 오히려 더 버는경우도 많아졌죠.
@JDH9626 Жыл бұрын
법무사 2차 수험생입니다 밥 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주 60~70시간 공부 못할거면 시작 하지마세요 인생 낭비 돈 낭비 건강 낭비 인간관계 단절 되는거 각오하고 하세요 1년만에 시력 1.0 -> 0.2되었네요 빨리 붙고 나가렵니다
@EduwillLand Жыл бұрын
공인중개사 합격은???
@사이렌오더-v6p Жыл бұрын
ㅇㄷㅇ
@BEANPD Жыл бұрын
진짜가 나타났다.....ㄷㄷㄷ
@우걱우걱-z6j Жыл бұрын
찐이네ㅋㅋㅋㅋ
@레빗츠 Жыл бұрын
오 ㅋㅋ
@킹받은_스완 Жыл бұрын
이왜진?
@ACHE11 Жыл бұрын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는 크고, 설사 대기업에 들어갔다 해도 정년 못 채우는게 태반이라 사짜 직업들을 준비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yesexecutor41805 ай бұрын
전문직에서 탈락하면 그 다음은 공기업임 대기업 갈바엔 안정성 공기업 가고 말지
@wendylimeh Жыл бұрын
전문직도 소득차 격차가 엄청 납니다. 같은 직군에서도 경쟁 치열합니다. 그만큼 경쟁자가 많아지고 과거에는 사짜다 만 해도 미래가 보장 되었는데 요즘은 그안에서도 망하는 사람 다른 직군 보다는 적겠지만 과거보다 많아짐
@jpark256 Жыл бұрын
전문직의 장점은 과거부터 쌓아온 법규제가 보호하고 있다는점… 그래서 ai 나와서 뭘 대체한다해도 쌓아왔던 법적책임의 역할 수행으로 사라지지않을듯 ex)의료법, 약사법 등
@곤드레나물-w7w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면 라이센스가 왜좋은지 이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분들이 좀 계신것 같은데, 강력한 협회(사회 지도층)가 있고 그 협회가 철저히 라이센스의 수량과 권한만큼은 철저히 지킨다는게 젤 큰 이유죠. 국회의원도 비슷하게 의석수 늘리는거 양대정당은 절대 반대하는거고. 이런 법에 기반한 권력의 문제기 때문에 아무리 AI가 발달한다고 하고, 공공의 이익에 직결된다 하더라도 끝까지 지켜질겁니다. 뭐 엄청난 논리가 있어서 지켜지는게 아님..
@더네이처 Жыл бұрын
개개인이 툴에 넣기만 하면 처리가 되는 시대가 옵니다. 동네병원이나 동네 법무사는 안가고 간단한건 개인들이 처리하고 복잡할 땐 대학병원이나 대형로펌 가겠죠. 마치 스마트폰 처음 나올 때 피처링폰은 안 없어진다고 하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 뱅킹 때문에 은행들도 없어졌습니다.
@영상평론가-t6q6 ай бұрын
그래서 가장 폐쇄적인 집단이 ai시대에 가장 오래 살아남음 공무원은 의외로 안없어질꺼임
@영상평론가-t6q6 ай бұрын
애초 국가의 일을 ai가 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doooli794 Жыл бұрын
cpa에 도전했고 포기하지않아 합격한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걸 새삼 깨닫는 요즘이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영상보시는 현직분들, 회시생분들도 정말 화이팅입니다.
@Dnhgj Жыл бұрын
역시 될때까지 두드려야겠죠..?
@User-e91odj Жыл бұрын
준비기간 알수있을까요?
@doooli794 Жыл бұрын
@@User-e91odj 대략 2년반 조금넘게 했습니다.
@doooli794 Жыл бұрын
@@Dnhgj 제가 뭐라고 조언드리긴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꾸준하게만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어느덧 회계사로 일한지 7년차인데 저도 당연히 공부하던 당시에는 스트레스도 받고 화도 나고 문제풀다 자괴감도 들고 했지만 솔직히 이제는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ㅋㅋㅋㅋ 그만큼 지나고보면 별거 아닙니다. 동기부여 살짝해드리자면 법인입사하시면 5년차에 1억못버는 사람이없습니다. 일하시다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하시면 퇴사하시고 몇달놀면서 여행좀 다니다가 이직하시면 되구요.(제 얘깁니다ㅋㅋㅋㅋㅋ) 합격만하시면 죽을때까지 밥벌어먹을 걱정은 없는 자격증입니다. 나중에 시즌때 뵙게되길. 화이팅하세요~!
@hr8401 Жыл бұрын
@@doooli794 학벌과 학과가 취업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
@nothing-mz7fb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해. 과학기술을 팔아야 부자가 되는게 당연한 시대인데, 오히려 국내에서만 쓸 수 잇고 달러를 벌어오는것도 아닌데 회계사 세무사 등등 서포트 하는 직업들이 과학자 연구원보다 대우가 더 좋은 세상.
@Wstrader_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에서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주겠지
@gloryg603 Жыл бұрын
성공하는 과학자 연봉 5억-20억 회계사 의사 되기만하면 1억-2억 안정지향 하고싶은게 뭔지 몰라서 그냥 하는거지 뭐
@gloryg603 Жыл бұрын
@@jwyang34 애초에 돈벌려고 과학자 하려는게 아닌데,, 과학자 중에서도 산업이나 실생활에 쓰일 분야에서 성공하먼 돈은 알아서 들어옴. 돈벌려고 과학자하는게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돈벌려고 뭐한다 저한다 하니까 과학자가 안나오죠. 그리고 과학자는 대체로 교수라 안정적이라 대우 안좋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함. 일개 석사 졸업 취직한 사람이 과학자는 아니잖음?
@user-mt5ml2ky4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과학 인재들 다 외국으로 도망감
@강태욱-v6p11 ай бұрын
회계사 세무사가 단순히 서포트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수준 잘 알겠네요
@뎀버-m4d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두다 전문직 준비하더라.. 자기 객관화 잘해야지 원래 공부에 소질도 뭔가에 미친듯이 달려든적도 없었는데 무작정 달려들면 n년 금방 깨짐... 심사숙고하고 하고자 하는 목표 모두다 잘되었으면
@IlllIlllllIIII Жыл бұрын
준비안하면 어리석은거지 ㅋ대한민국에서는 자격증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한 나라인걸 ㅋㅋ
@뎀버-m4d Жыл бұрын
@@IlllIlllllIIII 전문직이 아무나 되는거냐고 당장 수능도 잘 못나왔을텐데 상위 시험이 쉬운지 아니 하면 좋은데 합격률 10프로에서 90프로의 인생은 존나 피폐해진다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뎀버-m4d 재능 요구되는 psat형 시험인 행정고시나 LEET는 그럴 수 있어도, 시간을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합격에 가까워지는 PEET나 회계세무사 시험은 결국 합격합니다.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wyuwiwkjwbwudidjhe7289 난도로 치면 공학분야 박사학위 취득이 더 높습니다. 기존에 없는 걸 창조하는 거야말로 정말 쉽지 않죠.
@Kodakdak Жыл бұрын
Well said
@atlantisssssssss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통계를 보면 지난 30~40년간 금융소득이 상승한 속도보다 소득 상위 1%의 노동소득 증가속도가 월등히 높았고 또한 소득 상위 1%의 총 소득 중 금융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줄어들었고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왔습니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이제 한국과 같은 신흥선진국 노동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미국의 평균/중위소득은 비교적 많이 오르지 못한 효과와 겹쳐서 소득격차가 크게 심화된것도 한몫했고요. 한국/일본과 서유럽의 경우 이와 비슷한 통계가 잘 집계되지 않아서 (빈부격차를 측정하는 통계 자체가 좀 부족한 느낌이...)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비슷한 양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리두리-w3u Жыл бұрын
슈카형 수능 다시보기 컨텐츠 합시다
@us_nauh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교육의 부작용으로 어릴때부터 시험에 너무 매몰되서 성인이되서도 시험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고 믿게된 것 같네요..
@abc807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믿음이 팩트긴 해요
@qpdboo Жыл бұрын
@@abc807 여기 한명
@이항-q7s Жыл бұрын
@@abc807 아주 잠깐동안은 사실이긴 하겠지 ㅋㅋㅋ..
@user-js3yy1vy6s Жыл бұрын
똑똑한 바보들 양산하는 교육으로 감투만 썼지 아무런 가치생산을 안함
@YASMASTERMAN Жыл бұрын
@@abc807 팩트인가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김선형-w9w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말하자면, 전문직이 아닌 직업들은 부나 성공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창업하거나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점점 사라지는걸 보면 ㅠ
전문직이 자동화 될 정도면 살아남는 직업이 거의 없을 텐데...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같이 인간 자체에 가치가 발생하고 팬덤이 형성되는 직종만 살아남을 것 같음
@김민호-f3m4 ай бұрын
ㄹㅇ
@bdpla9032 Жыл бұрын
그 현역 정시로 작년에 의대 뚫은 수험생입니다. 어릴때부터 물리, 화학같은거 좋아해서 원래 의대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서울대만을 바라보고 달렸지만, 막상 정시원서 서울대랑 다른 지사의 둘다 넣어서 붙고 나니 고민이 엄청 되더라고요. 대학원까지 갈 생각 있었는데 대학원생 월급 100만원이니 150만원이니 이러고, 서울대 나와도 보장되는거는 딱히 없고, 가봤자 영재고 과고 애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면 이도저도 안될거같아서 결국에는 의대 갔습니다. 솔직히 의대에 가면 면허라는 강력한 하방이 보장되기에 저와 같이 일반고에서 정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리 배우고 오는 영과고 수시러들과의 경쟁을 감수하면서까지 의대버리고 서울대 갈 사람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공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사람들이 컴공 물천 등등은 정시에도 많겠지만요…
@gxhcubgxtog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공부법 알려주세요 그걸로 수익 벌어도 되겠네
@Bcuzyou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만, 나중에 로컬 나오시면 그 강력한 하방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겁니다. 저 처럼요.
@imaseofficial Жыл бұрын
@@Bcuzyou 의징징
@진추-w7l Жыл бұрын
정확한 판단입니다 의사가 최고에요
@jwann20 Жыл бұрын
@@imaseofficial 하 의징징거리는거 보니 이나라는 아직 바닥이아니네. 더망해야된다
@coldbrewisdelicious1548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1:54 세무사합격인원은 700명으로 알고있습니다😀
@Sangayoro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최종합격이 700명전후 입니다.
@Kimdohyuni Жыл бұрын
하사 중사 상사 원사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jo203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현실 파악 못하고 치한약수 생각하는 애들보다 제일 현실적이노 ㅋ
@부계정-j5u4t Жыл бұрын
준위가있냐?
@kelsenhans1721 Жыл бұрын
너 참 나쁜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h7q Жыл бұрын
상사부터는 개꿀 맞지
@떵구리-g2i Жыл бұрын
사 짜 직업중 급여가 제일 낮은직업 ㅋ 상사 이상 되야 그나마 괜찮음 상사이상부터는 개꿀?? 은 아니고 ㅋㅋ
@lhk802 Жыл бұрын
나도 사짜 직업인데....전사, 마법사, 주술사, 성기사
@arrivederci1902 Жыл бұрын
이 글 올리자 ㅋㅋ
@스타인웨이-f5e Жыл бұрын
멋있는 직업이네요
@시마린-o9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기발한 드립이네ㅋㅋ
@Praise_The_Sun_ Жыл бұрын
치유사가 진짜 귀족이지
@mmllee7027 Жыл бұрын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Tennis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달픈 젊은이들에게 연애/결혼/출산을 기대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사짜 없이도 잘 먹고살 세상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jermja943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잘먹고 잘 살았던 적이 인류사에 있었나? 그리고 잘먹고 잘사는것과 출산은 비례는 커녕 반비례 관계임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전쟁통이 아닌 지금 시대가 가장 살만한 시대인 걸 모르네 세계사 보면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는데
@bjs7950 Жыл бұрын
천연자원 펑펑 나오는 극소수 국가외엔 그런곳 없어요
@오곡파이 Жыл бұрын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그냥 한국역사에서 지금만큼 평화롭고 잘산적이 없는데...
@김현우-g6i6x Жыл бұрын
현직 세무사 입니다 ㅎㅎ 영상의 2000~3000명은 1차 합격자고 2차를 통과하는 사람은 700명 동수 합격자까지 포함하면 720명 이하의 합격자가 발생합니다. 막상 되면 좋긴한데.. 개업이 강제되는 직군이고 그에 따라 벌이가 많이 달라져서 무턱대고 좋겠지란 마음으로 시험에 도전하는 건 지양하셨으면 해요 ㅎㅎ
@user-rl5uw3yh8z Жыл бұрын
개업말고 세무법인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나요?? 고등학생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ㅜㅜ
@정현우-g7k Жыл бұрын
세무사님 중경외시 대학 졸업한 사람이 3년 올인해도 떨어질 확률이 합격할 확률보다 훨씬 높은 시험 맞죠? 그리고 개업해서 평균 했다는 가정하에 순수 월수익이 얼마정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은하수서릿빛 Жыл бұрын
@@user-rl5uw3yh8z 세무법인은 박봉이어서 보통 수습하고 바로 개업합니다.
@띵띵-c4e Жыл бұрын
@@user-rl5uw3yh8z 세무사는 개업이 꽃이라 이 자격증 들고 근무세무사 할바에 세무사 안따고 좋은 회사가는게 나음 공부하는동안 보통 3년의 기회비용에 근세 연봉도 별루 안됨 능력좋으면 더벌겠지만 그 능력이면 개업하는게 당연한거라 법인 들어가실거면 회계사 공부하시는게 좋음
@5percent-investor Жыл бұрын
@@정현우-g7k 세무사,회계사는 재능+노력 확실한건 서울대 나온 사람보다 세무사,회계사를 더 쳐주는게 팩트, 그러나 서울대도 나오고 세무사,회계사면 더 좋고
@이재욱-z2j Жыл бұрын
회계사 공부할때가 살면서 제일힘들었음.. 합격후엔 일하면서 몸이 힘들지만, 수험생때는 마음이 참 힘들더군요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Sky 상경입니까?
@이재욱-z2j Жыл бұрын
아니요..
@Useruseruseruser83 Жыл бұрын
몇수하심?
@OS_doc Жыл бұрын
의사는 의사시험 공부하는 것 보다 의사 면허따고 수련(레지던트)할 때가 제일 힘듭니다 ㅠ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죠.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OS_doc 산다는 것은 고통받는 것이고, 살아남는다는 것은 고통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것이다 - 니체
@Vinnie____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십여년전에 되도않는 정책인 의전이니 편입이니 만들어서 고위공무원 자녀들 집어넣었던거 아니겠습니까 … 결국 반짝하고 사라지는 치트키였던것..
@lilliliillill4119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로 또 한번 해먹을예정 ㅋㅋㅋㅋㅋㅋㅋ
@Paul-vp2ot Жыл бұрын
이게 저출산의 제일 큰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애 낳아야할 나이에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애를 어케 낳아.
@humanj2668 Жыл бұрын
동의...
@Malang720 Жыл бұрын
저도 쌍기사인데 이번에 세무사 준비합니다 ㅎㅎ 많이 말리지만 고시 어렸을 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 ㅎㅎ 모든 것들은 배우는 게 있습니다.
@bien228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들이 공감능력 수치중에 남의 고통을 생각하는 능력,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요즘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면 맞는거같음 알빠노? 누칼협? 이런게 널리쓰이고 있는거만 봐도
@gooddreambuilder1566 Жыл бұрын
같은 선진국이지만, 유럽에 가면 다들 여유있게 살면서 돈은 잘 번다. 사람 갈아서 세운 나라와, 선조들이 만들어놓은 문화/예술 등의 자원과, 자연 자원으로 먹고 사는 나라의 차이랄까.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터가 이런 곳이라 그런 것이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마시길. 그리고 내가 어렵다고 해서, 남의 노력과 결과를 같이 까내리려 하지 마시길.
@acadclinton Жыл бұрын
요즘 예비의사 초보의사들 보면 자기 월천씩 버는걸로 가정을 일으킬생각보단 내가 의대왔는데 의사됐는데 왜 하늘에서 강남아파트가 안떨어지냐고 투덜대는 새끼들 천지임 ㅋㅋㅋㅋ
@도리두리-w3u Жыл бұрын
유튜사가 최고지
@비에르트.명상과힐링 Жыл бұрын
삶은 고통.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행복
@firstclasskuksa Жыл бұрын
어째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네.. 나 어릴때는 미래는 더 살기 좋아질거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어렸을때보다 더 빡세진듯. 정책결정자들이 더 좋은 세상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지도, 행동을 하지도 않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백억부자-m8d Жыл бұрын
ㄹㅇ
@mc-zd4ei Жыл бұрын
인생 좀 살아보니까… 그나마 공부가 제일 싸게(?), 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수단이 맞는 것 같다… 공부 열심히하라는 부모님 말씀 좀 더 잘 들을걸😂😂
@박석진-k8y Жыл бұрын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직 안늦으셨습니다. 자랑은 아니고 지방의대중 하나 다니는데 저희과에도 40대 중반에 가장분이 계십니다. 얼마든지 도전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user-sunofnextcentury 70세 넘어서 의사하려고 30중밬에 의대가는건 미친짓입니다…. 전혀 수지타산안맞아요ㅋㅋ의사말고도 잘 버는 직업 많은데 일반인들이 알리가 있나요…. 정보가 없으니 그게 최곤줄 알죠… 이상 현직 의사입니다
@zenithinfinite3131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직원들 평균 나이를 한번 봐보시길.. 참고로 우리회사 직원 평균 나이는 44임 비교적 저임금 뉴비층 20대가 줄어들고 40대 고임금 고인물층이 많아지다보니 평균연봉 상승이 가파르게 보이는거임... 이제 곧 대한민국 평균임금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갈것임 길에 보이는 벤츠 아우디 샤넬 구찌 구매층이 20대가 아니고 30대 일부 대부분 40대이다... 임금 평균 함정 말고 직원 나이 평균의 함정까지 봐야함
@맑은공기-Fa Жыл бұрын
의사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여서 중요하고 존중 받아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고 국가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초석은 공학 자연계열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 그리고 우리나나도 새로운 산업을 육성시켜야 하는데 엔지니어들 대우가 좋지 않으니 들어와도 해외로 빠지고 들어오지 않으려고 하는듯 싶네요 엔지니어들 대우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johndavid6338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최종 욕막은 부도 권력도 아니고 건강과 장수야........ 엔지니어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어도 건강 장수의 욕구를 채워줄수 없어.... 그리고 생명과학의 궁극 적 목표가 질병의 치료인데 의사를 무시하는 나라는 필수적인 산업에서 밀려
@yeb92041 Жыл бұрын
@@johndavid6338 한국에선 건강과 장수를 위한 의술이 아니라 피부미용 일반의 하려고 의대 지망하는 세상인데 이게 사회 문제가 아니면 뭐죠?
@yeb92041 Жыл бұрын
@@user-sunofnextcentury개인의 의견으로 말씀하시는 거랑 실제 사회에서 보여지는 수치가 다르잖아요. 흉부외과 소아과 등 기피과가 대부분 미달인 이유가 차라리 일반의로 피부미용 하는게 훨씬 수입이 좋아서라고 하던데 결국에는 돈 문제 아닌가요?
@기기-n8u Жыл бұрын
@@johndavid6338 그 수명을 늘려주는데 제일 중요한게 또 사실 엔지니어임 병원에 쓰는 칼,기계 등등 모든 의료기구에다가 요즘은 나노로봇으로 신체를 검사하고 등 여러가지 분야가 다 의료계 엔지니어들의 기술개발로 이루어진거임
@Yang._.G Жыл бұрын
@@yeb92041 마치 사실인냥 얘기했다가 팩폭날리니까 개인의 의견이라고 하시네..
@yyoon276 Жыл бұрын
시류를 읽는 좋은 직원을 뽑으셨군요! 저도 20대랑 몇년 차이 안나는데 이런 분위기인 줄은 몰랐어요
@user-gu1jz1zn9d Жыл бұрын
현역으로 의대 간 애들이 진짜 대단한거구나
@보라빛밤-l1x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세대는 우울증 불면증 오는거 같음 정신병 느껴짐
@Saeroi_38392 ай бұрын
1년뒤에서 왔습니다 여전합니다
@대박-r2b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 즉 전문직간의 경쟁자들이 많아진다. 본인이 종사하는 전문직중에 최고가 되지않는 이상 성공하기 어려워진다는 뜻. 쉽게 말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경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할수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진다는뜻.
@kjs963219 Жыл бұрын
aicpa 따서 미국같은 대국에 전문직으로 가면 물론 거기서도 경쟁은 해야겠지만 일감 줄어들 일은 없을듯
@크레스토2 ай бұрын
전문직이 멀 많아짐 합격자수는 거의 고정인데 ㅋㅋ 걍 라이센스 얻기 경쟁이 빡세지는거지
@또또니-i1j Жыл бұрын
정주영회장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인물이 된 것은 그의 도전정신과 성취 때문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무소의 뿔처럼 가는 그의 자세. 그것이 그의 성공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의대로 좋은 인재들이 많이 간다면 나머지 분야에서는 좋은 인재가 줄어 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러면 그 분야는 취약성을 띄게 되고 차후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큰 기업이 사회를 먹여살리는 것이다. 그런 기업, 인물이 나오는 세상이 되려면 지금의 분위기는 한참 잘못되었다. 그런 기업이 없다면 그 전문직들도 먹고 살기 어려워 진다. 그리고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를 AI가 빠르게 장악한다면 그 때는 어찌하려고 하는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언젠가는 AI시대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찌 해야 할까?
@Soriyou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이번에 졸업하는 30대 의대생입니다. 미국도 의료계, 특히 의대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점점 지원자들 나이도 늦어지는 추세고요. 그래도 한국만큼 심하진 않지만요. 한국은 정말 대단하네요.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공직 인기 없고, 대신 탑스쿨 졸업하고 빅테크나 금융계 진출이 가장 대세 아닌가요?
@Soriyou3 Жыл бұрын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빅테크 요즘 구조조정, 정기해고 많이 당해서 잠시 주춤한 상태인거 같습니다. 은행들은 줄줄이 도산하기 일보직전이라는 말들이 자꾸 돌아서 좀 기피하는거 같고요. 돈으로만 보면 금융계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의사중에서는 신경외과가 그나마 비슷한 평균 연봉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연봉 말고 다른걸 고려했을때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받는 직업은 의사인거 같습니다.
@오곡파이 Жыл бұрын
사람살리는 일+돈 잘범+되기위해 드는 노력 어느 나라든 사람이 안멀릴수가 없음
@johnnyjung3 Жыл бұрын
사짜 직업이면 평생 공부인데 과연 유행처럼 들어왔다가 남아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0-r2z Жыл бұрын
뭐든 열심히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수리-w2z Жыл бұрын
댓쓴님도 힘내세요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dal2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 💕
@쨈찐득찐득 Жыл бұрын
수능도 사실상 전문직고시된거보면 진짜 열풍이긴한듯
@user-mt5ml2ky4y Жыл бұрын
사법고시가 수능으로 옮겨간듯
@Hayun_hh Жыл бұрын
한 분야에서 최고가 돼야 하는 시대가 왔나
@임팔라블루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따라 멋모르고 약사가 된 30대입니다. 큰 부자는 못되더라도 언제까지 일할수있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나이먹고 출퇴근할 직장이 있다는게 요즘같이 90살까지 사는 시대에는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길 터줬네..
@goodstyle12 Жыл бұрын
약사가 제일 ai로 대체되기 쉬운직업인데ㅋㅋㅋㅋ
@또로록땍때굴 Жыл бұрын
@@goodstyle12 대체 안됨. 약사가 대체되려면 약사회 파워를 넘어서야하는데 한국사회에서 의협보다 파워 훨씬 좋은게 약사회임. 대체가능성이 많다고 대체되는게 아니라 단체의 정치적 파워에 의해 결정됨. 그러므로 판사 의사 검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약사 등등 대체 가능성 없음.
@0582i Жыл бұрын
@@goodstyle12 친구야 약사회가 만만하니...
@성이름-j1b Жыл бұрын
약사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약사네 ..그말은ㅋㅋㅋㅋㅋ
@kals-q9i Жыл бұрын
간호사가 무슨 전문직 ㅋㅋㅋㅋㅋ 공인중개사도 전문직이고 교사도 전문직이고 어린이집 교사도 전문직이고 카센타 사장님도 전문직이고 용산 컴돌이들도 전문직이고 폰팔이들도 마케팅 전문직이냐? 딱 정리한다 은행이 인정한 전문직 대출 직군 의치한약수 /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관세사 손해사정사 보험계리사 간호사 열등감 ㄹㅇ 알아줘야하는 듯
@user-lqnxfd3 ай бұрын
니가 정리 안해줘도 남들도 다 알아….. 넌 뭔데…?
@크레스토2 ай бұрын
의치한약수 8대 끝.
@Moly-k8f Жыл бұрын
회계사 준비생입니다! 회계사 1차는 절대평가였다가 상대평가로 바뀌었고 2차는 절대평가이지만 항상 전과목 60점을 넘기는 합격자가 미달이라 점수를 강제 조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당 한마디로 사실살 둘 다 상대평가죠ㅋㅋㅋ
@@Gangplank_User 어떻게 보장 되냐 물으면 법적으로 전문직만 종사 할수 있도록 특정 업종에 장벽을 만들어놨기 때문입니다. 그 장벽 때문에 개개인 입장에서는 정년까지 잘릴 걱정이 없고 평균이상 소득이 보장 되는거죠.
@user-fc5zj7iv9f Жыл бұрын
@@Gangplank_User 뽑는 인원수를 국가에서 정함, 협회의 힘이 강해서 어느정도 보장가능
@sng8282 Жыл бұрын
ai타격을 처음받은게 예술계라는데 ai가 분야들을 한바퀴 훑고나면 그때 돌아봤을때 살아있는건 예술계일듯함 커뮤니티 돌아보면서 재밌는 현상이 보이는데, ai그림이 인간보다 우월하며 어떤 인간의 성적인 시각적욕구마저 충분히 충족시켜주는것을 보여주었음 하지만? 좀처럼 지갑을 열진 않음 모바일게임계에서도 ai그림 흔적이 남아있으면 소비자들이 반발하고 커미션계도 그렇고 웹툰계도 그렇고 원래 주체가 글이었던 소설부분의 표지를 제외하고서 그림이 주체인 작품들은 분명 인간들보다 월등함에도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음, 생각보다 인간은 창작물의 결과보다 창작되는 과정자체에대해 가치를 부여하고있는 사람이 많은듯함 오히려 예술이 아닌 신체적, 법적 해결?만이 목적인 의료, 법적분쟁 등이 그들의 로비로 ai를 규제하는 법이 입법하지않는한 가장 빠르게 대처될 분야일수도 있다고 생각됨 하지만 뭐 예술가는 가난하고 법에 가까운사람들은 사짜직업이니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할것도없이 자기 밥그릇들 알아서 지킬듯
@더네이처 Жыл бұрын
ㄴㄴ... 웹툰만 봐도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지 않고 외주만 줘도 잘팔림. 스토리가 강조되는 시기가 올거임.
@rrsbrrrbb2 ай бұрын
@@더네이처스토리는 ai가 침범하지 못할 것 같나요? 😂 많은 변화와 혼란이 있겠지만 모든 분야를 훑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방식이더라도 그 시간을 버틴 자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사람보다 빨리 달리는 장치는 수없이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사인 볼트에게 열광하죠.
@hz9076 Жыл бұрын
연봉격차가 많이나서 고소득 자격증 준비하는게 아닌데...... 분석이 잘못된 것 같아요. 50대 이후의 삶을 회사나 국가가 보장을 못하니 은퇴없이 일하는 전문직 자격증에 몰리는 겁니다. 9급공무원 인기 있을때도 월급 때문에 공무원 하는 게 아니라 연금으로 노후가 안정적인게 컸죠. 50대 회사 나오면 자녀들 한창 돈 많이 들어가는 고등학생일 경우가 많고 본인생계도 막막합니다. 저도 공무원이고 동기들과 전문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준비하는게 소득의 격차로 인한 질투가 아니라 사회안전망이 부실한 대한민국에서의 최소한의 생존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헬로헬로-m5m Жыл бұрын
정말 20대가 힘든시대 인건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30은 30나름대로 취직 스펙이 올라가고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때고 40은 imf이후 대기업 중소기업 할것 없이 직장 다닐시 기본 근무시간이 주6일에 하루 12시간 이상 설연휴,추석연휴 모르고 일하던 사람들입니다. 50도 마찬가지 그때는 취직은 쉬었죠 고졸 공,상고 졸업도 현대,삼성,lg들어갈수 있었지만 그때 기업은 군대나 다름없습니다. 60이상은 보릿고개 시절이라 고생이라면 다 해본 세대. 어느년도나 힘든 사정이 있으니 잘된케이스를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하네요. 20대때 직업을 잘못 골라서 해외만 13년째 뺑뺑이 다니는 40세
@greatlee100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해외 어디서 일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0_da.e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업보다 전문성이 돋보이고 사로 끝나는 직업, 전문하사
@zxcv225 Жыл бұрын
@@twiceinfourteendays 여간 기합이 아닌 아쎄이로고!
@주황-t9z Жыл бұрын
예?
@유튜브떠돌이-f5j Жыл бұрын
전문하사 해보겠다고 하고 6개월뒤에 바로 전역함 ㅋㅋㅋ
@CBRN-115 Жыл бұрын
아쎄이! 임관해라!
@토대부귀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주어지는 'V'목걸이
@voo6002 Жыл бұрын
옛날도 지금도 전문직 좋고 하고싶은건 다 똑같은데 상대적으로 회사원들 수준이 저 땅으로 처박혀서 더 부각되는게 있음.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한번 올때마다 그 차이는 계속 벌어질거고 국가 정치인들은 중산층 서민들 소득 오르는 걸 절대 지켜보지 않을것임. ㅋㅋ
@user-zw3zj3dl1v Жыл бұрын
상대적 박탈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으면 행복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함.포기하면 편하지.패배자도 썩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마로-p2e Жыл бұрын
ㅇㅈ 시험떨어지면 욕심버리고 그냥 사는거지뭐 인생별거있냐
@attorney3328 Жыл бұрын
17년도에 공무원 들어갔다가 나와서 현재 전문직 준비중입니다 준비하는것마다 열풍이라그러니 돌아버리겠네요ㅋㅋ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시대는 절대 면허로 공부만으로 큰 부자는 될 수 없어요 안정적으로..가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but 죽어라 공부해서 면허 따고 대학졸업까지 하면 20대는 다 갈아넣으셔야해요😂다들 ㅎㅇㅌ입니다~~ 제발 다른거 안바라고 좋은 지도자분이 나와서 도전할수 있고 생산적인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ㅇㄷ
@루루97Ай бұрын
시드머니 마련하기엔 전문직만한게 없긴해요~ 월급쟁이로 부자 못되는건 인정 근데 시드머니가 있냐 없냐가 진짜 장기적으로 봤을때 커서 다들 전문직을 원하는듯
@hnj4552 Жыл бұрын
세무사 합격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첨언하자면, 세무사 최종합격 2~3000명이 아닌 700명 고정입니다~ (동점자까지 합격처리하여 약 710명 내외) 응시생이 14000명이 넘는데 700명이 합격하는 시험이고, 어느 시험이건 상대경쟁을 하는 시험 중에 쉬운 시험 없습니다. 다들 사활을 걸고 준비하는 시험인데 쉽다 어떻다 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ㅎㅎ... 그렇게 쉬우면 다들 하면 되지 왜 고생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평가절하하나요?
@manju6405 Жыл бұрын
원래 온라인에선 본인들이 다 잘난 사람들인 것처럼 말한다잖아요. 현실에서는 세무사 합격에 필요한 노력의 10분의 1도 안해본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남의 노력을 쉽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ljh92332056 Жыл бұрын
저때는 630명....ㅠㅠ
@fantasticBull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회계사 떨어진 사람들이 세무사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수생은 회계사보다 세무사가 훨씬 많음ㅋㅋㅋ거기다 취업을 해야하는 회계사랑 다르게 세무사는 개업한방이 있기 때문에 다들 늦은 나이까지 공부 포기하지 못하고, 직장인들도 퇴사하고 도전하기 때문에 진짜 2차는 지옥불 경쟁임ㅋㅋㅋㅋ 물론 인터넷 용사들은 세무사 합격 쉬운거 아님? 하겠지만.. 상사한테 까여가며 겨우 300, 많아야 500 버는 애들이 그 쉬운 세무사 안따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a_country_bachelor Жыл бұрын
사짜도 없을때나 사짜지...그냥 돈 많은 한량이 최고여
@tko4217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한민국은 인적자원을 갈아넣는 나라다 자기개발에 미친나라가 우리나라빼고 또 있을까싶다 정말
@헝-k4q Жыл бұрын
중국
@csarch_injekim Жыл бұрын
나라작고 주변에 강대국만 있으니 힘들지만 이게 정상아닐까요?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Жыл бұрын
ㅇㄷ
@헝-k4q Жыл бұрын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ㅇㄷ이 뭐임?
@231-c9m Жыл бұрын
@@헝-k4q 인도
@Stable_Mindset Жыл бұрын
수의대 본과 4학년, 내년 초에 국가고시 보는 학생인데 제대로 졸업하면 27이고 군대까지 공중방역수의사로 근무하면 서른이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내가 이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얼른 나가서 배운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또 몇 년은 썩어야 제대로 사람 구실, 1인분 하겠구나라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요새. 자리 잡을 쯤 되면 30대 중반은 될 것 같아요. 쉽진 않습니다.
@luciddream9493 Жыл бұрын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졸업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 공방수 2년차에요
@banaso777 Жыл бұрын
빵수 가도 다 똑같은 상황임 ㅋㅋ 뭐 없음
@토대부귀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의대 편입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귀띔으로는 설대 제외 실습 기회가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졸업하고나서야 비로소 실전으로 배우는 단계라는데 이글 보면서 다시 느끼네요 꼭 진학하고 싶네요
@최형윤-m7j Жыл бұрын
수의대 희망하는 중3입니다.제 친구들부모님이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대동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전 물려받을 축사도 없어서 공부열심히 해서 수의대에 진학해 수의직 공무원이 되고 싶어요 시청 축산과같은곳이요.7급이었는데 수의직도 인력부족으로 5급부터 시작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전 제 고향에서 친구들하고 안정적인 직장잡고 무난한 미래를 보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면 꿈이 바뀔수도 있지만요 제 나름 현실적인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banaso777 Жыл бұрын
@@최형윤-m7j머릿수가 딸려서 시청 축산과보다 시험소가 나을걸요. 그리고 지역 나와바리리면 차라리 대동물 러시헤서 공수의 다는걸 추천합니다
@김민호-o5p9t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들은 나때에 비해 응시자수 줄어서 지금은 수능 정시로 의대가기 쉬워졌다 하는데 현실은 지금이 의대가기 훨씬 더 어려움...ㅋㅋ 05~07년도 쯤 이과 응시자수(미적분 선택자)는 전체 응시자수의 70만명중에 15만명정도 작년 23수능은 전체 40만명중 이과응시자가 18만명이 넘음 미적분 선택자만 16만명.. 그리고 그 기성세대 시절은 수시가 30%정도라면 지금은 수시만 60~70%임 고학벌 N수생 유입비율도 그때랑 차원이 다르고 지금은 spk 출신 의대지망 n수생 비율되게 높고 재종만가도 spk 휴학하고 의대가려고 온 사람들 너무나 쉽게 봄
@ori5581 Жыл бұрын
원래 지가사는 시대가 제일 어려움 그시절은 의전 생겨서 모집인원이 의전쪽으로 쏠려서 정시 의대입학인원 현재의 반의 반토막도 안됬었음
@김민호-o5p9t Жыл бұрын
@@ori5581 노노 제가 강사라서 잘알아요ㅋㅋ 의전이 가장 많이 뽑앗던 시절도 지금 수능 정시 인원의 반의 반토막 시절은 없었어요 지금 정시의대가 대략 1000명수준인데요 가장 의전원에서 많이 뽑던 10수능때도 수능정시 의대 총원은 1000명정도 됐었어요 ㅋ 놀랍죠? 기성세대들이 정확한 팩트를 잘 모르더라구요..
@김민호-o5p9t Жыл бұрын
대신 지금이 '수시'로 의대가기엔 건국이래 가장 쉽습니다. '정시'로 의대가기엔 가장 어려운 건 맞구요
@bdbdhhcbsh12333 ай бұрын
이건진짜 개소리
@uttree Жыл бұрын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가에서 아예 라이센스를 줘서 일종의 장벽을 쳐줘야 한다는 점 같아요. 예를 들어 개발자는 실력만 좋으면 하버드를 나오든 고졸이든 평등하게 대우받는데, 의사는 면허를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민간 요법 처방(??)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의료 행위를 할 수 없죠...
@changsungyub4212 Жыл бұрын
개발자야 실력에 따라 차등대우가 되는 직업이니까 그런거고, 의사는 사람의 목숨이랑 직결되는거랑 어쩔수 없는듯..
@pses601 Жыл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냐. 면허가 있고 없고 사이에 교육의 양과 질의 차이가 말도 안되게 큰데.. 의사가 그냥 손재주만 좋으면 하는건줄 아는 저런 무지랭이 같은 인식이 문제임
@shdj1hshs1shshs1 Жыл бұрын
@@pses601맥락맹 어짺든 그정도실력을 갖춰도 절대못한다는소리잔니 멍청
@johnLEE-pe6wp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살(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saoconrado Жыл бұрын
Ai가 곧 대체할 산업은 딱 중간라인이라 (일반사무직~전문직) 아예 사람이 더 싼 현장노동직 (택배, 건설 등)이나 대체불가능한 결정권자, 제일 고위직 (ceo 등)정도만 오래 살아남을것이고 그 대체될 중간라인에사도 사무직부터 시작해 전문직으로 점점 대체될거라 그나마 좀 늦게 대체된다는 생각에 몰려드는듯
@kjs963219 Жыл бұрын
전문직은 전문직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고 자기 사무소 차리고 법인 차리고 하면서 스스로 ceo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직이 월급쟁이로만 전전하면 대체되긴 하겠죠
@saoconrado Жыл бұрын
@@kjs963219 물론이죠. 저는 전문직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일에대해 말한것이고 본인 하기 나름으로 시대에 맞춰 미래를 보고 일을 한다면 살아남을수 있다고 봅니다
@잡학다식-x4q Жыл бұрын
이젠 진짜 월천씩 못벌면 인생 패배자 나락 느낌이 심해서 자영업하면서도 4-500벌지만 연금 보험넣고 물가와 주변 상황보면 평생일해도 집하나 자식하나 못낳겠디는 생각이 듭니다 힘드네요 2030 화이팅입니다
@user-gp1nv6tl4s Жыл бұрын
그건 니 눈이 능력보다 높아서ㅜ그런거고
@gosemfdms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댓글 보니 cpa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chatgpt가 대체할 건데 저거 왜 함~ 이러는 사람들이 많네
@1jjqjj Жыл бұрын
회계사는 회계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식한사람들 참 많음
@gosemfdms Жыл бұрын
@@1jjqjj 당연히 알아야 하는 커먼센스는 아니니까 모를 수도 있죠 그치만 저렇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폄하하는 태도가 달갑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ovo4940 Жыл бұрын
ㅋㅋㅋ문과가 힘들다고 뭣도 모르고 억까하는 사람들 보면 불쌍하죠 그냥
@norohoh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인정,, 그리고 대체한다는 자료 영국 어쩌구 뭔지 알겠는데 회계경리를 뜻하는 자료로 알고있음 ㅠ
@user-zxcvbhjkl30 Жыл бұрын
인설 상위 15개 대학아니면 그 밑에 대학따리들은 준비도 안 하고 존재하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
@SiSibrotherss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나라는 정글 그 자체임. 사회적 보호망 그딴거 없이 약하면 잡아먹히고 강하면 잡아먹는 뭔가 야만적인 모습의 국가임
@oooo-dd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밥 안먹여줍니다 여러분
@kharamlee Жыл бұрын
주제 좋네요
@數集學者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노동자.... 우리가 진짜로 되고 싶은 건 자본가......
@검은콩두유-n4l Жыл бұрын
정보) 회계사는 1000명 뽑는게 맞고 세무사는 2000명이 아닌 700명 내외로 뽑는다. 둘 다 어중간한 공부 재능과 노력으론 어림도 없다 .
@Kat-vt7qc Жыл бұрын
법무사 130명 관세사 90명 변리사 200명... 하늘의 별따기
@갸르르-x5w9 ай бұрын
세무사가 공부재능 타령하기에는 합격자들 학벌이 형편없는데 ㅋㅋ 심지어 이과도 아니고 문과인데 회계사도 껴줄까말까하는 판에
@크레스토2 ай бұрын
@@갸르르-x5w이상 40대에 짤리는 공대 취업생이~
@이반페리카나Ай бұрын
@@갸르르-x5w 학벌 = 학창시절 노력의 척도 전문직 자격증 = 학창시절 이후 노력의 척도 님 말대로라면 흔히들 말하는 스카이 중경외시에서 나온 세무사들은 별볼일 없어서 그 대학 나오고 세무사 한건가요? 왜 학벌만 보고 판단하시는지 논리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