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ㅣ나혼자 Milford 1일차ㅣ사전예약부터 가는법ㅣ뉴질랜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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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해추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문경일-c4e 11 ай бұрын

해추리님 밀포드 트레킹 첫번째 후기..잘보고 갑니다. 숙소 예약부터 이동..먹거리 잼나게 보고갑니다. 즐겁게~~ 잘 지내세요.

@Kikikikiki1234 11 ай бұрын

혼자만에 고독을 즐기는 해추리님 👍 😊 건강 잘 챙기면 트레킹 하세요 전 언제쯤 갈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haechur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작은 산장예약과 비행기결제부터 ㅋㅋㅋㅋ 그러면 어떻게든 가게되더라구요

@taewony 11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 언제나처럼 씩씩하십니다^^ 홀로 밀포드 트레킹!

@이재경-i7q 11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트레킹 굿입니다 프리티 우먼 줄리아 로버츠

@자풍덩 11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haechur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정명-b3u 11 ай бұрын

그니까유. 이런게 저한텐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yeorimong 11 ай бұрын

저도 버킷리스트를 어딘가에 적어뒀는데~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일기예보가 잘 맞는게 야속하네요~ 근데 비오는 풍경도 운치있어요~ 트레킹을 위해 예약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

@success7125 10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신나게 즐겁게 즐기세요~

@윤한만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힐링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sujaeha6833 11 ай бұрын

밀포드 사운드트래킹 15년전에 370만원에 가서 혼자 트래킹 팀에 40명 한팀으로 한국인 한명으로.... 즉 보면서 추억을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한곳 영화보고 가서싶어서 ㅎㅎㅎ... 남섬을 주욱 관광하고 번지점프하고 보트 요트타고....시티에서 한인식당에서 돼지고기 김치찌게 먹고.. 추억 이 돋아나네요. 즉기전에 가봐야 할곳 세계 11위....... 다음에 한번 더 가야 할것 같아용^^ 잘 보고 전 동영상과 구독 그리고 배낭과 텐트도 사고.....고마워용 다음 비아프렌치나 함 걸어 보세요....넘 죽여요.

@주성돈-c8f 11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멋진 밀포드 트레킹 역시나 멋지네요 아쉬운건 비가 내려서 아쉽네요 반가운 신라면도 보이고 비오는 밀포드 트레킹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멋지십니다~~~👍👍👍😍😍😍

@zoomsalon 11 ай бұрын

아...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첫날은 거리가 짧아서 비를 맞고 걸어도 덜 걱정이되네요~ 신라면 최고! 버킷리스트 그 첫발 축하드립니다 ^^

@haechur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복선을 드리자면 더더욱 무서운 비비람과 우박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천사-o6s 11 ай бұрын

비와도 보는건 멋지네요ㅎ 잘봤습니다!

@haechur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슈퍼쟝 11 ай бұрын

참 좋군요. 빗소리도 좋고.

@jeeryu2000 3 ай бұрын

멋진 트랙킹 영상이네요. 전 내년 3월에 퀸스에서 차를 빌려서 밀포드 다녀오려고 합니다.

@심상준-h8o 7 ай бұрын

첫날은 비가와서 그런가 정글같아요 오싹한데요😮 안무서워요?해추리님?😅 근데 하루한끼는심했다 난절대못함😢 바로 다음편으로 고고씽~~😊😊😊

@신례양 11 ай бұрын

멋져요~♡ 저도 언젠가 가볼생각이예요

@haechuri 11 ай бұрын

네 꼭 가주세요 너무 좋았어요

@놀다보면 11 ай бұрын

하늘이 안타깝네요. 멋진 사람 멋진 길입니다

@haechur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진분 댓글에 오늘 출근길이 행복하네요

@DIHan-bu2bt 8 ай бұрын

이번 시즌 밀포트 트레킹 예약은 작년 5월부터 DOC 사이트 들락거려도 불가능이던데 운이 엄청 좋으셨네요. 대신 케플러와 루트번 트랙을 4월로 예약하여 계획 중입니다. 올리신 영상들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

@haechuri 8 ай бұрын

네 저는 가기 일주일전 취소표를 노렸습니다 ㅎㅎㅎ

@haechuri 8 ай бұрын

네 저는 가기 일주일전 취소표를 노렸습니다 ㅎㅎㅎ

@uhchoi 11 ай бұрын

예약에 성공하셨다니 행운아시네요. 베낭 무게가 얼마쯤 되었나요?

@haechuri 11 ай бұрын

저는 침낭 카메라 삼각대 음식 다 포함해서 10kg 정도 ㅋㅋ 백패킹할때랑 큰 차이가 없었어요

@Foraker8848 11 ай бұрын

리스펙 합니다. 게으른J 라뇨. Never ,결코, 결단코 그렇지 않습니다.ㅋㅋ 등산.캠핑을 하는 사람은 게으를 수가 없어요. 아웃도어로 나가는 순간이나 나가려는 과정에는 게으를 수가 없거든요.^^ 문제는 그게 집안에 들어 오면 성향이 바뀐다는 거지만요. ㅋㅋ

@haechuri 11 ай бұрын

마자요 트레킹 안가면 집순이라는거 ㅎㅎㅎㅎ

@정동훈-o5w Ай бұрын

비수기때 가는거 추전요. 사전예약 필요 없고 피요르랜드 국립공원에 이메일 보내서 날짜 허가 받은 후 장비만 잘 챙겨 가면 됩니다. 정기 노선 배가 없으니 테아나후 수상택시 대절하면 왕복 80만원 정도 됩니다 주유소에서 구조용 G.P.S 빌려 가야 하구요 지리산 박짐 메고 종주 정도 체력 되면 충분 합니다 멕카넌 패스 눈 많이 오니 아이스 피켈, 체인 아이젠 정도면 충분 합니다 시즌 오픈 바로전을 추천 합니다 혜초 여행사에서 가는게 900만원 정도 인데 2022년도에 300만원도 안들이고 다녀 왔네요.

@haechuri Ай бұрын

추천하시는거 맞나요? ㅋㅋㅋㅋ 굳이 그렇게 까지 가고싶지 않네요

@최은영-c9c 10 ай бұрын

가지고 다니시는 1인 텐트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haechuri 10 ай бұрын

사마야 래디컬 입니다

@김지영-d6f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네요

@haechuri 11 ай бұрын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coke2184 10 ай бұрын

너누 어리고 예쁜 여성 두분이 선장님,부 선장님 이였는데…ㅎ 배에서 주는 커피 맛있게 드셨나요?? 커피도 커피지만 우유가 너무 맛있어 몇 잔을 먹었던 기억이~~~올 코스가 저때와 완전 찌찌뽕이네요~~~!!! 진심 다시 가고싶고.. 살고싶은 일순위의 나라!! 뉴질랜드!!!

@haechuri 10 ай бұрын

가이드 트랙이셔서 주신게 아니셨을까요 ㅋㅋㅋㅋ 저는 조망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jackcoke2184 10 ай бұрын

개인 소개 때 영어 울렁증에 부끄러움까지…ㅠ 가이드 트랙 하고 싶어도 못함요.ㅠ(돈도없고) 밀포드 끝나고 남섬, 북섬 모두 랜트에서 여러 트레킹 코스 다녔는데 해추리님 일정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보는 제가 많이 안타깝고 아쉽네요^^ 혼여는 최고의 선택 ~~~화이팅!!^^

@haechuri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부럽네요 저는 언제쯤 시간에 안쫒기고 여행다녀보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