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경악하게 한 동양의 실전 살인 무술 '렛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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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7

@이성환-y9q 2 жыл бұрын

"경기규칙이 모든걸 결정한다".이 말에 절대!!! 공감.태권도의 경우 가장 큰 문젠 스포츠화된 태권도에만 집중하다 보니 태권도 본연의 기술이 전부 사라지고 스포츠화된 태권도만 수련한다는것 입니다.태권도는 잔인한 무술입니다.무에타이 기술,브라질리언 킥,씨름기술 역시 본연의 태권도엔 다 있습니다.태권도 기술중 젤 살벌한것 중 하나가 손가락 끝을 사용해 상대 피부를 찌르고 들어가서 장기,뼈등을 움켜지고 꺼내 버리는것 입니다.예전 품새에 다 있는것 입니다.낭심 뽑기,눈알 파기,목치기,뚫기등 잔인한 기술 엄청 많습니다. 글고 격파시범 보일 때 사용하는 신체부위들 살펴보세요.태권도는 이 모든 부위를 사용하는 무술 입니다.단 경기에서 이기술들을 사용하면 둘 중 하나는 죽거나 다치기 때문에 기술 사용을 금지 시킨것 이지 없는게 아님니다.

@cyk8998 2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wookypark779 Жыл бұрын

그럴러면 손끝을 엄청 단련해야하는데 이젠 그딴거없으니 왜 그딴 동작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ㅇ수용같고 병신같음... 이젠 그냥 발레임...

@user-kf5on4yr7x 5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KmVdHt3rpllqNE 님이 제가 몇년전부터 말하던것의 일부를 아시는듯해 댓글을 달며 실전 수많은 치명적인것중에 고작하나 더 허용했다고 렛웨이가 대단하다 ㅎㅎㅎ 코메디

@연개소문-k8e Жыл бұрын

미얀마 렛웨이가 동양에서 가장 무서운 실전 살인 무술이라기 보다 종합격투기에서 조차 너무 위험해서 금지된 기술도 이용해서 격투기을 진행, 너무 살벌해서 마치 가장 강한무술처럼 보인둣 싶네요. 태권도를 배운 것은 아니지만 예전 옛법 태권도 교본에서 보았을 때 종합격투기에서 금지된 해당 기술도 포함되어 총망라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연마하는 훈련도 방송된 적이 있었고요. 주먹파괴력뿐 아니라 박치기, 낭심차기, 눈찌르기, 입찟기, 팔꿈치기술(엘보), 후두부강타(태견옛기술)등. 일제강점기에 전설의 실전싸움꾼인 시라소니, 김두한, 이화룡의 공통된 필살기가 박치기라고 하죠? 지금의 태권도가 스포츠화해서 발차기만 주로 해서 승점내기를 하고, 주먹과 손을 이용한 위험한 태권도기술은 가르치지 않는 듯 합니다. 태권도는 발차기뿐 아니라 주먹파괴력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발차기 기술 하나만으로 최고지만 옛법 태권도 기술까지 적용하면 이미 실전공격력에서는 렛웨이와 무예타이를 헐씬 능가할 것입니다. 아마 실전격투기에서 태권도 기술이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취약한 방어력을 보완겸 또 다른 파괴력이 있는 레슬링기술, 삼보기술(러시아무술), 주짓수(브라질무술)등 일부를 보완한다면 실전 또는 격투기에서 가장 엄청 강할 둣! 이제는 하나의 무슬기술만으로는 최고가 될 수 없을 둣!

@강길모-p5j 2 жыл бұрын

랫웨이 정말 후덜덜하죠... 다만 '가장 실전적인 룰 = 최강의 무술'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무술이기도... 렛웨이룰로 무에타이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는 경우들이 많은데 무에타이 선수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된다면 렛웨이 쪽이 밀린다고 하네요. 너무 거칠고 부상 위험이 커서 기본적인 펀치나 킥 공방, 거리 재기 면에서 무에타이 선수들에게 밀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랫웨이 선수들이 무에타이 선수들이랑 경기를 가질떄 무예타이 룰로 싸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강길모-p5j 2 жыл бұрын

@@haim7512 아, 랫웨이 쪽에서 무에타이 선수 불려서 한거라 룰은 랫웨이였습니다.

@ssk9312 2 жыл бұрын

@@haim7512 기술 수준이나 경험이 무에타이 선수들이 월등한경우가 많음

@꿀이당-i9t 2 жыл бұрын

미세한 차이라면 인자강이 아닐까요.. 태권도를 수련해도 복싱을 수련해도 사람자체가 강하면 그 차이는 무도만으로 매우긴 힘드니까요

@강길모-p5j 2 жыл бұрын

@@꿀이당-i9t 그렇게 미세한 차이는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k76106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가 무에타이에 깨지는건 다른게 아닙니다 일단 무에타이는 1류급선수라면 1년에 100전 정도 치릅니다 그만큼 체계가 잡혀있죠 그에비해 렛웨이는 그정도는 아니죠 이 경험차가 극복안되고 무에타이는 가장 강력한 타격기라 하지만 반대로 가장 가드가 발전해 있습니다 박치기도 막아내죠

@착하게살자-f9t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가 위험하여 스파링을 많이 하지 않아서 이고, 태국 처럼 격투기 시장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 운동해도 돈이 안되고 . 굳이 하루 하루 살기 힘든 국민이 돈도 안되는 위험한 운동을 할 필요가 없죠... 뒷통수 맞아 누가 병신됐다더라, 머리 다쳐서 바보 됐다더라, 부상으로 운동 그만뒀는데 막일도 못한다더라.. 등등.. ㅎㅎ

@채현-t3b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무술 소개 영상이네요 ㅎㅎ

@김광희-d9s 2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시무시한 경기이군요. 인간의 잔혹성이 그대로 경기장에서 보여질 듯합니다.

@특송부대 2 жыл бұрын

크 역시 차도르

@ppark-h6x Жыл бұрын

격투를 넘어 모든 스포츠의 아름다움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오는 감동입니다. 그것을 위해 상대를 죽이거 다치게 할 필요는 없죠. 렛웨이가 미얀마에서 인기가 있을수 있지만, 스포츠 정신이라는 보편적 가치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각자도생-v3s 2 жыл бұрын

와.. 렛웨이에 레슬링이나 유도까지 겸비하면 진심 실전최강이것네..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mma 랑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

@Chador 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발리투도..!!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Chador 발리투도 처음 듣네요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웅주니-c5m 2 жыл бұрын

@@Flint-fj9ic 무규칙격투기죠. mma스타일에 박치기,4점니킥,수직엘보 등등 온갖 반칙기술이 허용되는 무자비한 격투기죠. ufc초창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철권에선 크레이그 머덕이라는 캐릭이 쓰는 격투스타일이기도 하고요.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웅주니-c5m 박치기에 수직 엘보면 뭐 거의 영화에서 나오는 지하세계 격투기 느낌 나네요 겁네 살벌하네요 ~~~와우~~

@방탕중년단-j2g 2 жыл бұрын

원초적이고 원시적인 렛웨이 매력적이네요

@가보아라 Жыл бұрын

영화 레이드의 실랏도 소개해주시죠

@하승재-d6c 2 жыл бұрын

켄간아슈라에서 사파잉이라는 캐릭터가 쓰는 무술이네요.

@jamor2025 2 жыл бұрын

1:14 이 영상을 차도르님 다른 영상에서 봤던거 같은데 어떤영상이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전설의바나나껍질 2 жыл бұрын

저게 무에타이 보다 훨씬 재밌음 레쓰웨이 선수들 박치기 진짜 잘 쓰드라

@born47 2 жыл бұрын

거리의 제한이있는 경기장에선 과거에 주짓수가 강한게 증명되었고, 거리의 제한이 없는 스트릿파이터는 렛웨이, 레슬링이 강한거같네요. 다만 최근은 주짓수기술이 보편적으로 전파가 많이되서 방어적인 기술들도 많이 알려저서 오히려 주짓술 주특기 선수들이 입식타격가에게 패배하는 경기도 많더라구요. 그래플링으로 갈려고 태클잡기로 들어오는선수를 닉킥으로 카운터로 보내는분들도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봉쇄를 해버리네요. 요즘 UFC 주짓술 블랙벨트 선수들이 입식선수에서 죄다 패배하고있는 추세라.

@jacksonj2569 2 жыл бұрын

아.. 맞는거같아여 주지쓰도 퍼플은달아야 호신을 하네 마네 하지... 요즘은 화이트블루 애매한선에서는 운동신경진짜좋지않는이상 피지컬좋은사람 이기기 힘든거같아여...

@sdrjcssrt 2 жыл бұрын

발차기는 둘째로 치고 복싱이 뭔가 어색한 선수는 톱 근처에 올라가기 힘듦 예로 최두호 김동현 두사람만 예로 들었지만 결국 복싱에서 밀렸슴. 최두호는 발을 거의 안쓰는 편이고 주먹 파워만 엄청 강한편. 주짓수 기술은 유도보다 훨씬 세밀하지만 상대가 가까이 오기전에 타격 당하는 ... 상대는 주짓수 배울 시간에 타격훈련에 더 시간 할애했으니까.

@허언의왕 2 жыл бұрын

@@jacksonj2569 주짓수 이제 1년좀 넘게했는데 솔직히 130kg이랑 싸우면 질거같음

@로니콜먼-w1l 2 жыл бұрын

@@허언의왕 몸무게 차이 너무 나면 그립 자체가 안 잡히더라구요 ㅋㅋ깔려서 탭쳤음.

@허언의왕 2 жыл бұрын

@@로니콜먼-w1l ㄹㅇㅋㅋ 110kg분 도장에 있는데 깔리면 진짜 답없어서 맨날 앵클픽이나 태클만 써서 무조건 탑가려함ㅋㅋㅋ

@한걸음-y2v 2 жыл бұрын

설명도 좋고 재미 있네요. 마지막에 미얀마를 버마라고 한게 옥의 티 네요.

@GalBiMan 10 ай бұрын

미얀마 사람들은 버마라고 불러도 좋아합니다

@강강중강약-y4g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룰 하나 ㅎㅎ 실신 당해도 1라운드당 1번은 2분간 회복 시간주고 다시 싸움 붙임 . 1라운드에 2번 실신하거나 마지막 라운드 실신 KO 당해야 끝. 진짜 미친 룰임 .

@채널관리자-n4v 2 жыл бұрын

5:23 만화 바키오랜만이네여 ㅎㅎ 간혹 말되안되는 비현실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1장에 한장면으로 채워져서 5분이면 충분이 볼수있는 만화였져ㅋㅋ 마지막으로 격투채널볼때마다 사람이란 동물은 참으로 위험한동물이라고 생각 드네여.. 도구나 무기를 사용한것도아닌 데 마음만먹으면 온몸을 활용해여 상대방을 사망에 이르거나 평생불구로 만들수있다니 자연에서 동물중에 유일 하게 도구을 사용해서 모든동물을 제압하고 만물의 영장류가되었지만 무기없이도 저만한 위력이있다니 무시 무시하네여 ㅎㅎ 실제사례로 숲에서 곰과 마주친 어떤남성이 공격받다가 뒤에서 쵸크로 죽였다는 사례로 있었 져

@daytrading4571 2 жыл бұрын

96년때 못사는 동네였고 양아치도 많았던 우리동네에 살던 친구들이 무에타이를 배우곤 했는데 태권도만 배웠던 전 무에타이배운 친구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에타이에서는 팔꿉치 10단콤보를 하는가 하며. 무에타이 쪼르기. 무에타이 클린치하여 무릎으로 신장가격하기.. 도장은 다녀본적 없지만 그것들을 동네친구들에게 배워서 연습하니. 학창시절 실전에서 매우 유용하게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3대1로 싸워도 전혀 기죽지 않았으니깐요. 영상을 보니 무에타이 쪼르기 기술에 더 나아가 머리로 공격하는 영상을 보니 저것도 실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듯 싶습니다. 싸울일은 없겠지만 세상이 좋아져도 아직90년대 마인드로 살아가는 양아치같은 인간들이 여전히 존재하니깐요.

@ddd-bp2ls 2 жыл бұрын

지어내기 전에 공부라도 좀 하쇼ㅡㅡ 뭔 10단콤보야? 철권임?

@gump8073 Жыл бұрын

복싱의 매력은 펀칭기술이 주는 감흥입니다. 미구엘 코토의 그림같은 훅 연타와 매니파퀴아오의 믿기지 않는 스피드, 그리고 메이웨더의 신들린 듯한 디펜스 반격은 실전성을 차치하고 경탄을 자아내게 하죠.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저토록 잔인한 규칙의 격투는 보고 싶지도 않네요

@이승훈-c7v7x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보다 무에타이가 우세!

@---uk7je 2 жыл бұрын

데이브 레덕과 툰툰민의 경기를 보면 렛웨이의 진수를 볼 수 있슴. 세계최강과 미얀마 최강의 격돌이니까...

@tv-ig6ub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 라고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이죠. 혹시 알고 있나요 버마복싱 또는 쿤카메 아니가요. 태국인도 렛웨이 단어 모르든데

@UNG2ABUJI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는 너무 허용한다싶지만 극단적 반대의 경우가 태권도. 왜 사람들이 관심을 안두는지 저거의 반대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됨

@sunshine-qx7vd 2 жыл бұрын

모든 종목의 스포츠는 자신이 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모두 규칙에서 빼서...자기의 스포츠를 보호 한다. 고로...모든건 진로 하려면...오나전 무규칙으로 해야 된다...그래야 강한 종목을 알수있다.

@굿잡TVGoodjobTV 2 жыл бұрын

으~~~~ 무셔라~

@htutaungwai5481 Жыл бұрын

미얀마사람입니다.저희는 어렸을때부터 렛웨이경기들 보고 잘라서 너무 잔인한다 이런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요. MMA, 무에타이처럼 하나의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부터 매주 금,토 일에 TV에서 항상보고 가까우면 경기장 가서 보고 추억이 많았습니다.그렇다고 사람들이 렛웨이 영역에 싸움나고 잔안하고 절때 그렇지 않아요. 미얀마사람들 얼마나 착한데요. 그리고 도박판들이 많다는 뎃글봤는데 동네 축구만큼도 없습니다.

@captinpriceentarozeratul8114 2 жыл бұрын

와 박치기 무섭네요 잘보고갑니다

@조경민-v9h 2 жыл бұрын

럿웨이는 무에타이와 자주 국가대항전이 벌어지는데 누가 더센지 잘모르지만 무에타이가 기술은 좀더 정교해보입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떠도는 동영상을 보면 거의 다 럿웨이가 이깁니다 무에타이선수가 대부분 비참한 Ko패를 당합니다 대부분 박치기 던지기 그리고 터프한 공격으로 럿웨이가 이기더군요 유튜브 동영상에 한해서 그렇습니다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실력이라면 랫웨이가 유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예타이에 있는 기술들은 다 있으면서 추가적인 기술들이 있으니까요. 이런 추가적인 기술을 안쓰고 싸운다면 랫웨이가 오히려 불리할것이고요.

@조경민-v9h 2 жыл бұрын

@@haim7512 맞습니다 무에타이룰로 싸우면 무에타이 럿웨이룰로 싸우면 럿웨이가 우세하겠죠 그야말로 자유룰로 싸우면 럿웨이가 조금 우세한거 같습니다 무에타이도 타이파이트라고 럿웨이 비슷한 룰이 있지만 그래도 럿웨이 선수들이 좀더 익숙한거 같습니다

@bin5480 2 жыл бұрын

@@haim7512 근데 아마추어 수준이면 몰라도 프로의 세계에서는 아주 반복적인 경험 축적이 필요한데 렛웨이는 스파링을 하기 힘들 정도이니 아이러니하게도 무에타이 선수들이 훨씬 강할 것 같습니다.

@부업배달기사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저런데 우리나란 태권도, 합기도..-.- 복싱, 레슬링, 킥복싱, 무에타이, 가라데, 주짓수, 유도, 렛웨이, 쿠도, 컴뱃삼보(삼보) 등 진짜 실전에 가까운 무술들은 다 외국껀데 우리나라랑 중국만 참 초라하네요. 글구 팔꿈치까지 허용이라지만 렛웨이 경기 많이 봤는데 팔꿈치 쓰는건 못아님 박치기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엘보우를 쓸 일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행복한김씨-t6t 2 жыл бұрын

수직엘보 사커킥 써밍 등 금지기술이 있어서 그렇지 종합룰인 종합격투기가 가장 실전격투에 가까움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가능한 기술이 한개만 늘어나도 경기의 진행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버립니다.

@운한서 2 жыл бұрын

종합격투기가 아니라 이종격투기가요?

@어벤져스프레임온 2 жыл бұрын

이분 종합이랑 이종이랑 뜻 모르는 듯

@행복한김씨-t6t 2 жыл бұрын

허허 단어실수 한거 예민들 하시네

@bin5480 2 жыл бұрын

써밍까지 허용한 격투기는 과연 있을까? 있으면 스포츠이길 포기한 막장인뎈ㅋㅋㅋㅋ

@mooyook2 2 жыл бұрын

와우 미얀마의 고대국가가 과거 고구려 멸망시 유민들이 건너가 살던 역사적 흐름도있었고 백제랑은 교역도 하였던 이유로 동남아인들중에 한국인과 가장 외모랑 언어의 어순과 발음도 비슷한 국가이죠. 하다못해 음식이나 풍속도 비슷한 경우가 많고 그래서 한국에 들어온 동남아인들중에 한국말을 가장 빨리 배우고 발음도 가장 정확하게 발음해내는 몇 안되는 국민들이 미얀마인들이죠. 여하튼 이북 지역의 싸움꾼들중엔 박치기나 팔꿈치로 기왓장 부수기 같은 것들이 이남 지역에 비하여 많아 평양박치기라는 별명이 나올 정도였죠. 등뒤에서 팔꿈치로 상부척추인 어깨죽지 아래 골을 찍어 내리는 영상보니 미얀마의 렛웨이라는 경기는 잔인하기는 하네요. 반신불수 만들 수도 있는 건데... 뭐 실전에서는 살아 남아야 하니 룰이고 뭐고 필요 없지만요.

@oceank9154 2 жыл бұрын

와... 전쟁도 안났는데 전쟁처럼 싸우네요 ㄷㄷㄷㄷ

@존버중-p2y 2 жыл бұрын

전에 선원생활할때 만난 미얀마선원 말로는 좋아하는선수 생겨도 경기를 많이 못볼정도로 선수수명이 짧아서 아쉽다던...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경기를 많이 못볼정도면 부상정도는 ufc보다 심한듯요.....

@toku5842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전쟁에서 쓰이는 무술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쟁은 최대한 효율적 효과적으로 적을 죽이는게 목적이므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무기의 사용으로 인해서 신체적 능력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전쟁이라는 것은 집단화된 조직간의 싸움이기 때문에, 병사들의 조직이라는 내에서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투력을 위한 정신상태를 높이는데는 사용될 수는 있을 것 같기는데 한데,

@fdeath74 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배울 체육관 있을까요??

@frankkum1160 2 жыл бұрын

항복 아님 기절뿐? Ko 카운트도 없나요? 사상자 많이 나올듯

@kwonddolddol 2 жыл бұрын

랫웨이...그라운드가 없어서 아쉽네요 뭔가

@왕파리-b3h 2 жыл бұрын

이건 무술이 아니고 싸움이네요

@sansam26 2 жыл бұрын

과거 시라소니 형님의 무술....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6:43 수직 엘보우로 찍으면 뼈 부러집니다. 후면(뒷통수포함) 수직 엘보우가 사용가능해지면 함부로 태클 못 들어갑니다. 지금은 후면 공격이 반칙이니까. 방어자가 불리해지는 것입니다.

@소리샘-t4q 2 жыл бұрын

뭐래 ㅋㅋㅋ 격투기 배워보기나 했냐.. 파운딩이나 가로로 갖다 박는 엘보도 안와골절 오고 다 박살남;; UFC에서 후면 공격은 당연히 안되는거고ㅋㅋ 저 부분에서 말하는건 그라운드에서 정면 수직 엘보잖아

@하리보-t2x3q 2 жыл бұрын

태클 들어올때 카운터성으로 수직엘보우 니킥 허용되도 레슬러한테 뒤져요 왜냐면 테잌다운들어올때 안넘어가게스프롤 해서 방어를해야지 어줍잖게 카운터로 엘보우꼽는짓하다가 파운딩맞고 뒤집니다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소리샘-t4q 타격할때 맨날 듣는소리가 체중실어서 떄려라인데 수직 엘보우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함. 뭐가 더 아픈지 맞아보면 알테니까 말 더 안함 그리고 후면 공격이 안되기 때문에 방어자가 불리하다고 했는데...

@haim7512 2 жыл бұрын

@@하리보-t2x3q 당연한 소리입니다. 결국 창과 방패의 싸움인데 스프롤을 하던 뭘하던 상태의 공격을 막고나서 해야지요.. 후면 공격이 반칙이기 때문에 공격자의 치명적인 급소가 모두 노출되어도 방어자는 머리를 밀어내는 방법 밖에 없어서 방어자가 불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작두-m9d 2 жыл бұрын

머리까지 사용하게 되니까 시합 빨리 끝나서 좋겠네요

@kilhyunshin7222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시청하니 왜 시라소니가 전설이 됐는지 알겠습니다~~ㅎ

@greiyoda234 2 жыл бұрын

이성순님이나 김일선수님 같은 분이 선수라면 굉장하겠군요. 특히 이성순님은 날라가서 들이받아버리니.

@kyk0071 2 жыл бұрын

박치기를 통해 체급을 능가할수 있지요. 시라소니가 실전고수가 맞지요. 김일도 시라소니에게 박치기 기술을 배웠다고합니다.

@스파다카이저 2 жыл бұрын

정찬성 선수 근황이 궁금해요 무사히 귀국이 되었는지 궁금해요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국내에는 일반인이 배울 수 있는곳은 없나요?

@재석위 2 жыл бұрын

저건 걍 싸움이네요

@엠제트-s1u 2 жыл бұрын

지리누

@큰자슥 2 жыл бұрын

김일 선생님 계셨음 정리네....

@fransis305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는 너무 위험해서 잦은 경기 자체가 어렵겠는데요.

@kkaebi-i2u 5 ай бұрын

예전 박치기왕 김일 선수 계셨다면 선수 여러명 저세상 보냈을듯..😅.

@그림자행운 Жыл бұрын

연습을 전투형으로 연습하느냐 아니면 스포츠형으로 연습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무술은 그 성향이 바꿔지고 수련하는 사람에따라 무술의 진가는 틀려질수 있다는점.. 그러니 어떤무술이 최고다라는 단정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KimByoungGeun 2 жыл бұрын

앗..실제 싸움에선 박치기는 .....필살기나 결정타 정도 쯤은 됩니다.....물론 단련해야죠....대리석 10장정돈 깨면 좋아요

@현-c9g4f 2 жыл бұрын

입식타격 시청자 들이 UFC를 바라보는 마음이려나?... 무섭다 무서워

@chois784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선수 생명 보호를 위해서 최소한의 장치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ㅠ

@김연규-x1w 2 жыл бұрын

무에타이는 경량급몸을 가진 사람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무술

@poporypark7498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렛웨이도 실전에 가까운 무술이지 실전은 아니라는. 실전은 늘 1:1로 싸우는게 아니고. 급소 때린다고 심판이 와서 말려주지도 않습니다. 항복을 한다고 해서 폭행이 중단되는 것도 아니고. 경기가 아니라 싸움을 하면 왜 사람이 죽는가?? 실전은 심판이 와서 말려주는 것도 아니고 1:1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 무기를 사용하는게 금지된것도 아니라는 것. 왠만하면 싸움은 하지 마시길. 인생 피곤해 집니다. 물론 인생이 피곤해지는게 아니라 영원히 쉴수도 있습니다.

@HandaiFight 2 жыл бұрын

후덜덜...

@문성인-l7w 2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가 박치기가 주특기였죠.

@fierwalt 2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이 남아날지 ㄷㄷㄷ

@아빠마마 2 жыл бұрын

이게 스포츠라고..?? 사람 안죽는게 신기하네요 ㄷㄷ

@baearnold5602 2 жыл бұрын

휴유증 ㅈ될닷

@bin5480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포츠라기엔 선을 넘은듯. ufc 정도가 마지노선이다. 선수들도 위험해서 해야될 스파링 훈련을 안 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거지ㅋㅋㅋㅋ

@heehwanahn8106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무에타이 선수들에게 많이 밀리는걸로 알고있네요 ..

@HiUTube 2 жыл бұрын

경기 운영측면에서 밀립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했듯이 선수들이 스파링도 꺼려하고 실제 전적이 별로 안되요. 렛웨는 실전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 선수 생명이 짧아짐

@남자임-r7m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느꼈지만 싸울때 박치기 최고임 학교나 술집에서 싸울때자주 이용하던 기술 일단 장점은 빨리끝나서 숨이안참

@차으라차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 형님이 점프를 해서 수 미터를 날아 박치기를 하면 상대방이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고들 하죠.

@진상진상손님 2 жыл бұрын

예전 다큐로 봤는데 진짜 태국무에타이선수들도 덤비지 못한다네요 그리고 여자들경기도 있고 무시무시 하더라고요

@아프니까느 2 жыл бұрын

완전 실제싸움이네 ㅎㄷㄷㄷ

@roadwaterpark8278 2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가 이무술로 만주와 한반도에서 짱됬다던데

@민족반역자참수부대 2 жыл бұрын

어마 어마 하다 박치기 최 단거리에서 가장 강한 파워를 낼수 있다 거의 모든 격투에서 왜 금지 하는지 알 수 있다 전설의 싸움꾼 스라소니의 필살기

@bin5480 2 жыл бұрын

렛웨이에다가 그래플링까지 더하면 mma 수준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실전이겠네 거의 노 규칙이라고 봐야지

@문용식-y4p 2 жыл бұрын

낭심공격 할필요가 있나여 실전싸움이면 걍 물어뜯으면 안되나

@coldramen2 2 жыл бұрын

영철과 명현만선수가 렛웨이로 붙었으면 좋겠네요...

@Flint-fj9ic 2 жыл бұрын

영철씨 장기입원 합니다......

@bin5480 2 жыл бұрын

@@Flint-fj9ic 입원은 무슨ㅋㅋㅋㅋ그냥 사망임

@mnjongin2044 2 жыл бұрын

평양 지방의 박치기 유명하죠. 잘 하는 사람은 대문짝 날려 버리는 위력이고 잡고 받는 것은 없다고 하죠. 그냥 휙 들어가는 식.

@남전홍빈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싸움꾼 중 박치기가 특기인 사람이 많은 이유네

@hikerfrantz5829 2 жыл бұрын

박치기와 불알차기. 실전에선 이 두가지 중에 하나만 잘해도 해먹음. 실제로 일제시대 주먹들 중에 박치기를 주요 기술로 쓰는 주먹들이 많았음. 단신과 왜소한 체구로 2미터가 넘는 거구들 쓰러뜨리고 다닌 시라소니도 박치기 하나로 다 해먹고 다님. 거지왕이라 불린 김춘삼도 군홧발로 부랄차는거 하나만으로 당대 주먹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음.

@ddd-bp2ls 2 жыл бұрын

딱밤을 때려보면 알겠지만 이마보다 정수리가 더 단단함 정수리로 그 이마나 그 아래부분 이마로는 코 밑에 부분을 부딪치는게 박치기임 영상에서도 정수리로 이마 가격당한 선수 넉아웃

@funnytv348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보니 시라소니 못깔듯요

@wolfwind1741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저 렛웨이를 하다 불구가 되거나 죽었을까...

@제갈공명-v1h Жыл бұрын

차도르 화이팅

@한하람-i9n 2 жыл бұрын

어느 무술이 무서운게 아니라 경기규칙이 모든걸 결정한다 나는 태권도를 완전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규칙이 없어지면 어떤 무술이던지 다 똑같아진다 격투기 역시 경기 규칙이 있는데 경기를 위한 경기장 이란것도 규칙이다 규칙이 바뀌면 내가 격투기에서 배웠던 모든 자세가 무용지물이다 아마 격투기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싸움을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겠지만 규칙이 다른 경기를 만나면 태권도 같이 호구인 것이다 (태권도 도 규칙이 바뀌면 무서운 운동으로 바뀔수 있음 ) 길거리란 경기의 규칙이 없는 격투장인 것이다 ( 길거리의 규칙은 법 심판은 경찰과 법관 이겠지만 ) 눈깔을 찌를수도 있고 목을 찌를수도 사시미 젖가락 몽둥이 사시미 칼이 나올수 있고 도끼가 날아올수있다 총도 나온다 시합하고 길거리 싸움과 다른 것이 아니다 이들모두 싸움 이다 규칙이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