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2001년까지 대학로 동숭동에서 bar를 했었는데 당시 엔트리는 j&b rare 커티샥 그위에 j&b jet와 커티샥 12년 에메랄드가 인기많았었죠ㅎㅎ 딤플도 잘 나갔었구요 그리고 조니워커 파이니스트, 블랙, 스윙, 발렌타인 12년과 17년 위주로 많이 팔았었죠 ㅎㅎ 랜슬럿은 거의 팔았던 기억이 없네요 ㅜㅜㅋㅋ 90년대초중반에도 글렌피딕정도는 풀렸었는데 90년대 후반 접어들면서 업장에서는 글렌피딕 싱글몰트가 많이 팔리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저도 싱글몰트를 많이 마신 기억이 있네요ㅎㅎ 간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farmingdogwiki53012 ай бұрын
ㅋㅋㅋ 코르크 어쩌고 할때 미리 웃었네요. 전 먹어봤기에 ㅋㅋㅋ
@선량한시민-x8p2 ай бұрын
글라스..캐런이 없고 샷이랑 락잔만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억에 이친구 판매당시 쇼핑백에 천년전설 랜슬럿 이라고 보았던 기억이..;;;;
@하이볼-g4w2 ай бұрын
18년전에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17년 아직 보관중인데... 반갑네요 이 술이 나올줄이야... 요즘은 판매가 안되는것 같던데...단종이라면 가격이 올랐을까요? ㅎ
@jaeminryou98312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친구..
@rikuriku19842 ай бұрын
07년 군복무 시절, 휴가 나올때마다 PX에서 사왔던 술입니다. 위스키 먹는 방법도 몰라서 물컵에 얼음 넣어서 먹었지만 참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던 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