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도 부처님의 가피로 지금 이시간을 살고있습니다 . 광우스님 말씀대로 불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저는 깊지않은 신심으로 살아오다 어느날 어느순간 보살같은 아내가 마음으로 보였고 관세음보살님을 꿈속에서 두번 친견하고 음성으로 한번 친견하고 알고도 저지른 잘못과 모르고 저지른 잘못을! 참회하고 복짖는 행동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좋은 법문주시는 광우스님 부디 그곳에 이르시어 중생들을 구제해주십시요 .
@김옥희-f3b11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덕분 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복많이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