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쉽게아시겠지만 처음겪으시는 분을위해 촬영했습니다 아시는분들께는 식상하지만 저도 처음부터 알게된건 아니기때문에 사실 개발을위해 스스로 연구한게 오래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35
@변웅섭-v4x Жыл бұрын
피이관 푸는거 써먹야겠네요 엄청 빳빳해서 다루기 힘든건데 ㅎㅎ 감사합니다
@TV-ex6wh Жыл бұрын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neotool143 жыл бұрын
펼치면 연락선이 짧아져 들어가 버리죠! 잘 봤습니다.
@TV-ex6w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he79568 Жыл бұрын
솜씨가 좋습니다!!🙂
@오햄머-d2n3 жыл бұрын
형님 좋은아이디어배워갑니다. 풀링다이에 합판하나때려박고 써봐야겠네요
@ロープ伐採の孫悟空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25년 살며 케이블 통신공사도 좀 해봤습니다. 말씀중에 관안의 철사선을 예비선으로 표현하시는데 그것은 일어의 잘못된 오역으로 보입니다.아직도 건설현장에서 한국어도 일어도 아닌 이상한 단어들이 가끔 쓰이는것을 볼 수있는게 좀 안타깝습니다만 일어로 요비센이라고 부르는 것은 같은 발음의 예비선(予備線)이 아니고 부르다라는 뜻 요부의 명사형 요비 에 선을 붙여서 불러내는 선 이란 뜻의 요비센(呼びせん)을 뜻합니다.한문 그대로 직역하면 부름 선 이란 뜻이지요. 예비선 이란 말 그대로 여유분으로 하나 더 있는 선이란 의미가 되므로 그런 오역의 단어가 현장에 정착되어 쓰이면 잘못이해 전달되어 정확한 정보공유가 안되고 오히려 시공에 혼돈을 줄 수가 있어 보여서 조금 설명을 드려 봅니다.앞으로도 작업의 좋은 팁 많이 알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
요비선 하면 현장에서 100% 다 알아듯는데 이제와서 명칭을 바꿀필요가 있을까요 ?? 일어든 중국어든 영어든 각 나라마다 콩글리시는 존제합니다 . 나는 그냥 쓸랍니다 ...콩글리시(사이다, 사이드 미러, 사인, 샌드백, 쎌러리맨, 샤프펜슬, 서비스, 써클, 썬크림, 썬팅, 썸 , 쎄트메뉴 ,쎌카, 등등....)
@TV-ex6wh3 жыл бұрын
관심감사드립니다()()()
@ロープ伐採の孫悟空3 жыл бұрын
@@gns-vo4uh 제 말의 요지는 외래어를 한국어를 쓰자는 취지가 아니고 요비선을 예비선이 부르는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대체할 적당한 한국어가 없으면 오리지널의 정확한 단어를 통용해서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일본에서도 가루비 기무치라고 합니다. 요비센을 부름선으로 고쳐 부르는것은 아마 북한에서 그럴것 같군요. 한국사회는 그 정도 융통성이 있지만 아무나 지 멋대로 불러서 좀 문제지요ㅋㅋ
@dyh6683 жыл бұрын
@@짱구-q8w 그건아닌듯
@조동기-b4v10 ай бұрын
가로하고세로가 규모적으로 많이차이나요^^
@TV-ex6wh6 ай бұрын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kuroihako3 жыл бұрын
풀림다이가 있음에도 왜 난 ELP를 안쪽부터 빙빙 돌려가며 풀었던가... 저 스티로폴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을..... 손발이 고생하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