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편에[Over there] - 미국군가 한글자막

[@vincentvangogh867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흙내음이 나는 진흙탕 참호속에 나무판으로 엉성하게 만든 토끼굴에 움크리고 앉아 세상피곤한 얼굴로 총에 얼굴을 기대고 멍 때리고 듣는 상상.. 그냥 과몰입 중

[@user-oi4bh9sm6y]

글 잘쓰겠다

[@user-ql6qz2id3g]

저편에(over there)라는 곡은 1차대전 후반기인 1917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미국의 군가이자 가요로 세계음악/대중음악 역사에서 빠질수없는 곡이기도하다. 덧붙여서 세계의 음악/대중음악의 역사에 대해 다룬 영상이나 컨텐츠에서 자주나오는 곡이기도 하다.

[@Berliner_Luft]

발음이 그대로 발음하네요 옛날은 그렇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tfwefeaqef]

원래 미국 억양인가요?

[@user-db6uj2vv8n]

영상이 1차세계대전에서 현대의 전장으로 옮겨지는 것을 영상 구성에 저의 각개 빤쓰가 흠뻑젖었습니다.

[@guminhan9912]

아 1차 해병대전의 추억이여

[@reiskuchenpfanne8868]

이 새벽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

[@GungaA]

ㄷㄷ

[@JYH756]

찐광기누

[@UnitedStatesofAmerica-gx7sv]

ㅋㅋㅋㅋㅋ

[@User80017]

이노래가 기차에서 만들어졌다네요 대단한 노래..ㄷ

[@UnitedStatesofAmerica-gx7sv]

ㄷㄷㄷㄷ

[@GuNdAmWiThYoU]

지금까지 들어본 모든 나라의 군가들중에 제일 진취적이고 멋있다..

[@progress999able]

헬렛루즈(Hell let loose) 즐겨하고 있다가 찾아봤습니다. 올드버젼이 참 정겹네요

[@reinemiho]

게임 Hell Let Loose에서 미군이 이기면 이 노래가 나오죠 ㅋㅋ 올드버전이 정겹네요

[@ZB-xt2lp]

그 합창버전 힘들게 이겼을때 참 듣기 좋죠ㅋㅋ

[@reinemiho]

@@ZB-xt2lp 예전에는 다들 어리버리 했는데 요즘엔 고인물들만 남아서 어렵네요 ㅋㅋ

[@imanengineer10]

세계대전 기반의 가상 스팀펑크 매체인 아이언 하베스트에서 유소니아(USONIA) 합중국을 소개할 때 이 노래가 배경이었죠. 1차대전기의 미국 포지션의 가상의 국가인지라

[@jefferyhanderson7849]

조지 M 코헨. 브로드웨이의 아버지이자 현대 뮤지컬의 개념을 재정립하신 미국 극작계의 거물이셨죠. 타임즈 스퀘어에도 이 분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hans9247]

이집 군가는 역시 일품이라니까..

[@user-db6uj2vv8n]

???: 가사도 뻑뻑하고 애국도 꽤 많이 들었어. 내가 예전에 경찰짓 할 때 이런 국뽕을 보통 하루에 다섯 여섯 그릇 씩 먹었지. 먹는 게 아니라 마셨어

[@trotfox8501]

모에화 군가 채널에서 들은 노래였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독립과 공산적화 세력으로부터지켜주신 해리 에스 트루먼 대통령각하께 경례 오지게 박습니다

[@모리타니]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도 52년부터 정전 이전까지 미군 통수권자였습니다

[@trotfox8501]

드와이트양반은 철수에 힘을 더 실은 양반이라....

[@Nakgi_tan]

히히 군가A 돌아오니까 새벽에 신곡을 듣네

[@willsmith9325]

딱 🇺🇸 미국 스타잏이네요 😚👍

[@DDT2153]

3:28

[@chanik5627]

사랑해용

[@GungaA]

❤️

[@chanik5627]

@@GungaA 뽀뽀 쪽쪽

[@user-vj2iv1qj8e]

1차대전

[@user-bm3kt9oc9y]

얭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