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지진 두부에에 단맛 짠맛 매콤한 맛 섞어놓은 거라 아예 입에도 안 대는 사람 찾기가 어렵죠
@user-qk8jh3jt8d10 ай бұрын
종윤이 형 픽이 가장 나이스다.
@user-ou3tk8jl9t10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인데, 난 27살인데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먹던거 중에 좋은거 투탑이 냉장고 들어갔다나온 김치어묵볶음(어묵이랑김치만 해서 기름넣고볶음)이랑 냉장고 들어갔다나온 두부조림 이거 두개면 걍 1년 내내 먹음. 엄마한테 이거로 걍 입맛이 길들여진듯..
@맷돌10 ай бұрын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주하시는 반찬이 있음 ㅋㅋㅋ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해보면 어릴때 그걸 잘먹으니까 어머니 반찬 로테이션에 들어가게됨
@user-jr9hz5ce6s10 ай бұрын
진짜 반찬가게에서 파는 코다리랑 코다리집에서 파는 코다리는 그냥 다른 음식 반찬가게꺼는 그냥 딱딱하기만하고 생선맛 안남... 차갑고
@HSGC5210 ай бұрын
자취생 반찬없어서 이거띄워놓고 밥먹습니다. 굴비급이네요
@user-nx5dw6bk5h10 ай бұрын
밥반찬은 어렵네.. 절반이 A랑 S 넘나들어서. 김이랑 후라이가 몇 숟가락 먹기 좋지만 간이 약해서 계속먹기 힘듬. 간이 좀 있어야 한그릇 뚝딱이지
@dayday-ez2gv10 ай бұрын
역시 홍수빈 홍박사님을 아세연 ㄷㄷ
@user-yd2ev5mu8z10 ай бұрын
토요일 저녁에 올려주셔서 그저 감사!!!❤❤❤
@tedinho1110 ай бұрын
행님덜 바이언 지금 스쿼드 잣됐는데 스타니시치 임대 건부터 팔리냐, 벨라코찹 영입 실패까지 이 심각성 좀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won1001010 ай бұрын
그래도 1월 이적시장전까지 지금 뎁스로 버틸만해서 잣된 수준은 아니지않나요?
@tedinho1110 ай бұрын
@@juwon10010 1월까지 부상이 전혀 없어야하는데 미드필더, 수비진에 유리몸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맷돌10 ай бұрын
바이언 지금스쿼드가 뎁스도 못채울정도인가요..?;
@user-xs2ij4mp9h10 ай бұрын
저 놈의 쏘야는 술안주에서도 높은 순위고 밥반찬에도 등장하고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글구 쏘야의 시큼한 케찹맛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B와 C 사이고 스팸 S도 솔직히 A와 B사이정도
난 오징어젓, 김치볶음, 김 s 스팸, 장조림, 어묵볶음, 고추참치, 계란후라이 a 다른 반찬들도 다 좋아하고 잘먹지만 쏘야는 확실한 d. 군대다녀오고 볼 기회도 많이 없고 밥반찬으로 맛있다고도 못느끼고 쏘세지가 맛있는 쏘세지라고도 못느낌 생각보다 쏘야가 고평가 많이 받네? 라는 느낌ㅋㅋ
@Milky_way55010 ай бұрын
젓맨 1주일동안 젓갈만 먹이자
@noliveincheon10 ай бұрын
건호쿤,,,
@govlrbf_10 ай бұрын
쏘야 내리는건 인정이지
@user-yp3el1ws3l10 ай бұрын
보디빌딩 시합 식단 나에게 가능했던 유일한 반찬 오징어젓갈,김 그냥 Goat 그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