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물가 비엔나, 하루 동안 얼마나 썼을까 [오스트리아 여행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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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PopPopTrave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0:00 비엔나 패스 구입 01:32 자허 카페 04:06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 05:03 비엔나 메인 거리 07:27 슈테판 성당 10:27 비엔나 마트 14:15 호텔 체크인 16:38 알베르티나 미술관 19:04 피그뮐러 23:06 오페라 극장 23:51 하루 동안 쓴 2인 금액

@jungyeonkong7969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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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mingway 8 ай бұрын

어머니랑 슈니첼 너무 맛있게 다 드신거 보고 저도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어머님이랑 이렇게 여행 다니시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안전 여행 하세요

@PopPopTrave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슈니첼은 또 먹고 싶네요.

@travelgilson Жыл бұрын

비엔나 🎉여행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PopPopTravel 11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travelgilson 11 ай бұрын

여행나그네 ♡^♡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tow71 8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비엔나 가셧군요.ㅎㅎ영상좋네요..도시가 이쁘네요.

@PopPopTravel 8 ай бұрын

비엔나 도시 너무 예뻤어요. : ) 파란 하늘도 그립네요. ㅠㅠ

@sosammeow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귀여우세요ㅎ

@PopPopTrave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chemjhimove1535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비엔나 여행을 하셨네요!! 저는 세계 삶의 질 1위를 유지한 비엔나에서 8개월 거주를 했었는데,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1달 정기권을 끊으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한 기억이 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슈퍼마켓 물가가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하고요, 식당에서 먹으면 더 비싸요!! 그래서, 재료를 슈퍼마켓에서 사서 해먹은 경우가 많았어요 :)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자허 토르테와 아인슈패너, 피그뮐러에서 슈니첼 또 먹고 싶어요!!

@PopPopTravel 8 ай бұрын

우와아 비엔나에서 거주하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 우리나라보다 마켓 물가가 확실히 저렴하군요. 짧게 머물다 간 여행자 입장에서 봤을 때 다른 건 몰라도 과일 가격은 정말 쌌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냥 그.. 비엔나의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피그 뮐러 슈니첼은 저도 또 먹고 싶네요.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시간이었거든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_ㅠ

@harookim3856 8 ай бұрын

8개월만에 복귀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jchemjhimove1535 8 ай бұрын

@@harookim3856 물론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사 부분이라 답변은 어렵지만,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현생 복귀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