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글로벌 SaaS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K-SaaS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40년간 바뀌지 않았던 디렉토리 구조의 인류의 디지털 지식관리와 협업 모습을 송두리째 바꾸고야 말겠다는 무모할 정도로 큰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언더독들이 모여 무자본 & 무경험 창업 2년 만에 73억원의 누적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Typed’ 를 만드는 비즈니스캔버스입니다.
최근 초기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웨비나를 통해 신선한 Pay it forward 문화를 일으키고있는 Team Typed 김우진 대표의 간절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영상에 못 담은 그들의 이야기는 오는 7월 6일 EOxTyped 의 “스타트업 쇼비나 FORWARD“에서 확인해 보세요! eopla.net/even...
지식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Typed가 궁금하다면? type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