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최고야요 정말 잘하셨어 요 👏👏👏👏 제사는 지낼필요 없는 문화입니다 어머니대에서 모두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편히사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연순-d4p6 ай бұрын
참 남편이 어이가 없습니다, 시누이들이 더 얄밉내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sionsanjedan6 ай бұрын
송씨 어머님이 그 쓸모없는 제사를 엎어버리시니...참으로 새 시대를 창조해내시는 멋진 지성인이시네요.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kk63546 ай бұрын
애고 속시원하다 송씨할머니잘하셨어요 이젠 진짜편히사세요 할만큼다하셨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진병국-p9y6 ай бұрын
참 잘 하셨습니다~우리도1년에 한번으로 통합했지요 이제 옛것에 연연할것도 없습니다 좋은결정 하셨습니다~~
@이옥선-p2i6 ай бұрын
송 할머니 👵 👏👏👏속이다 시원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옥잠화-m8n6 ай бұрын
며느리보면서 제사없앴담니다 힘든제사 자식한테 물려주기 싫었어요
@이연-j9w6 ай бұрын
울 시아주버님께서는 80대중반이넘으셧는데 벌써 20년전쯤에 제사를 없애버리셧어요. 외며느리힘들고 재수씨들 힘들다며 ㅠㅠ 전 울 남편제사 혼자 20 년 지내다가 그것도 아주버님이 없애주셧어요. 조금 서운햇지만 좋기도하고 고마운맘이 더없이 좋앗죠. 존경합니다. 을아주버님.!!!!!
참 잘하셨어요. 미리와서 밥 차려라 또 다른 식구들오면 또 치우고 또다시 차리고 아주 징글 징글 합니다. 다리 골절상 입고 기브스 했을때도 도와 주지도 않고 그놈의 밥 밥 그다음 저녁 늦은 제사 또 밥 제사 없어져야 합니다. 죽은 사람 위하다가 산사람 골병들어요 그것도 성씨다른 며느리만 늙고 병들으면 나몰라라들 합니다. 시짜붙은 사람들
그놈에제사 없애버리세요 안지내도돼요 왜 왜 며느리는 그집부모 제사지내야되는데 새로운 며느리 절대안함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그동안 어머니 수고많으셔습니다 제사라는거 절대며느리 물려주지마세요 받지도 않을거지만 살아서 밥이라도 한번더먹어요 죽은뒤에 잊으세요 그놈에제사 안지내도 됨니다 생각자체를 바꾸세요 빚에속도로 변하는데 무슨제사 ㅠ
@다이아퀸-k8d6 ай бұрын
여기는 아들이 장가라도 갔네~~! 어떤집은 며느리가 늙어 아프고 힘드니 제사 다 없애고 명절에 밥한끼만 먹고 가기로하고 음식도 살수있는거 사고 그렇케 바꿨담니다 제사 하면 좋쵸 근데 누굴위한 건가요? 가족들 밥먹이고 제사지내는게 장남 노릇하는거라면 그 장남님들 같이 해요 맞벌이하고 같이 살면서 왜 제사준비는 다~~! 아내 몫일까요? 뒷짐지고 한사람에게만 희생 강요하니 결국 그 사람도 나이들고 노쇠하니 반기를 드는검니다 이제 부모세대들도 못하거나 없애거나 일년에 한번합니다 남자분들 시대가 바뀜을 받아 들이시길~~!
@pongpongart96196 ай бұрын
제사때문에 참 힘들었던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임혜순-u5d6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mikaela40976 ай бұрын
내얘기네요 ㅠㅠ 저도 올해부터 안지낸다고 통보를 날렷네요~
@박오숙-d3p6 ай бұрын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유선-b5h5 ай бұрын
그동안 수고 하셨네요
@벌교-d6c5 ай бұрын
우리시댁은 7남매신데 시부모 십년 지내드리고 울남편이 그만하자고 해서 끝냈습니다. 살아생전에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돌아가시고나서 제사가 크게 뭔의미가 있냐구. 각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청개구리-e1p6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주 현명하신 결정 잘 하셨습니다ㆍ 고모들 참 요즘세상 개념도 염치도 예의도 없네요~ 남편은 양심도 없고 ㆍ인정머리도 없고ᆢ
할아버지제사 절대지내마세요 꼰대할아버지 때문에 골병은 할머니만 드네요 할머니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한번 엎어버리세요 할만큼 다하셨습니다
@경화이-w5c6 ай бұрын
제사 사라져야한다
@inja3106 ай бұрын
내나이77세 이제는 정말 제사가 버겁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시장은 내혼자보지만 시장만보아놓으면 동서들이 모여서 누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기전에 알아서 척척해내지요. 우리집은 아들여섯 딸여섯 그렇게 지관들이 많아서 좀 많이 준비해야 되지요.. 아직 어머님이 계시기에 제사를 그만 두지를 못하네요. 아마도 현재 내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들은 제사 그만 지네고 산소에만 다니자고 하지요. 허지만 시동생들이 아직은 어머님때문에 제사를 접을수 없다고하지요. 어머님 건강도 내남편 건강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맡며느리인 나혼자만 애가 타지요. 무릅 수술로 걸어다닐수 있음에 그냥 할때까지 하고 있지만 내며느리 한데는 절대로 물려주고싶지 않지요. 저어머니 사정 들으니 참으로 딱하네요. 아픈데 어찌하나요. 저분 남편이 꼭 우리집 남편과 똑 같은지 한숨이 나오네요. 자신을 챙기시기를 바래봅니다. 같은 맡며느리 입장이라 안타깝네요.
@miralee27276 ай бұрын
교회 다니니 좋아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제사가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카라-n8t6 ай бұрын
빙고
@강화-n7o6 ай бұрын
대한 민국 문화재 제사 남의일아닙니다
@예랑-p6g6 ай бұрын
현명한 분이십니다 행복하세요 😊
@epdlwl-ms8zr6 ай бұрын
아프면 자리에 누워 가만 있으면되죠 내몸은 내가 위해야죠 너희들 알아하라고하고...
@싼집싼땅6 ай бұрын
며느리라면 안겪어본사람이 없을듯...그래도 바꾸기 쉽지않죠
@영-k2h6 ай бұрын
아주그냥 통쾌한 송씨며느님 잘 하셨어요 👏👏👏👏👏
@김도연-o9h6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 무엇을 위한것인지 ~~
@뒤안길-i8x6 ай бұрын
내나이 70 제사때문에 힘들었던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3남 3녀인 막내한테 시집와서 장남이 제사 안지낸다고 막내인 우리가 40년 거의 50년을 지내고 있음 그 긴세월동안 나역시 고맙단소리 한번 못들었음
@sukmoak81406 ай бұрын
애 많이 썼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복 많이 지으셔서 좋은 일 많이 있으리라 믿어요..자녀분들 역시 어머니 덕분에 잘 사실거구요.
@뒤안길-i8x6 ай бұрын
@@sukmoak8140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은애숙-r3r6 ай бұрын
순종적인 아내,며느리는 자신의 뼈 갈아 제사 준비하며 산 세월!사연속 문씨가족들 모두 늙은 큰언니의 섬김을 당연히 여기네요 누군가의 희생이 당연시 되는 제사관습은 뿌리부터 잘못된 관습이네 17:50
@은애숙-r3r6 ай бұрын
송씨 남편 본인이 직접 제 식구들 먹을 밥 좀 준비하세요 밥과 국 그밖의 반찬들 만들어 보세요
@박명희-g1v5 ай бұрын
당장 때려치셔요 바보인줄 알아요
@이정희-r9k5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진작에 버리고 나오지 그랬어요 그자들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든지 걍 하녀인줄 아는거죠 다 필요없네요 내가 최고지요 앞으로는 그리사세요
@지니-d6f6 ай бұрын
부부싸움의 원흉 명절 제사... 얼굴도 모르는 조상 며느리에게만 시키지 말고 같은 성씨 자손들이 적극적으로 하든가...며느리가 봉? 명절 제사문화 간소화 또는 물떠놓고 묵념 or기도로....
@류송-z7k6 ай бұрын
어휴~~ 내속이 다 시원하네! ㅎ
@쎤쌰인-j6j6 ай бұрын
전 아직도 시어머니와43년째 같이살면서 제사지내고있는데 끝이안보입니다 아직도간섭하는시어머니와 동서시누들제사도모릅니다 그런며느리두둔하면서 작은며느리 딸 집에도한번못가는시어머니 간큰남편은 장인장모제사도모릅니다 언제까지가될지 내 자신이 한심하네요 송할머니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정경애-s9p6 ай бұрын
작은
@정경애-s9p6 ай бұрын
작은 며느리오면 방에잡고들어가 큰며느리흉안보면다행이죠 세월이흘러 시어머니 나죽거든지내지마라 하셨네요 이젠편안합니다 시어머니설득해보셔요
@박오숙-d3p6 ай бұрын
큰맘먹고 데모를 하시기를
@이재숙-n4m5 ай бұрын
제사왜지내노.복받고싶으면.살아계실때.제사지내는것많큼해라~😮
@이루리-x1f6 ай бұрын
제사는 헛짓이다 ㅡ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세요 ~~
@온희곽6 ай бұрын
옳은말이네 시댁부모가 나 키워준것도 아닌데. 왜 제사를 지내야 되는지. 나도 이해가 안됨 제사는 없어져야됨
ㅋ 아이고 쌍시옷 나오네 제삿날 도망가세요 웬수가 따로없네 지내던말던 나는친정제사 안간다 뭐먹을게 있다고 가서 눈치밥 먹나 요즘 배고픈사람없다
@김옥자-g1x6 ай бұрын
고모는. 어느집이나 웃끼내요 저희남편 그레요 어머님 잘하셧서요 저도 18년동안 한명도 5만 원 부조한번도 68세분 참고생 질려겟내요 어느집이나 신우 미운짖거리만 요즈음 며누리 누가 제사 해요
@insunsin90946 ай бұрын
제사 나도 50년 지내왔네요 정작 동서들도 시간돼서 나타나고 시동생들 도 절대 고맙다 말 없고 되려 눈 을 흘깁니다 인간 들이 양 아치들 입니다 장남 인 남편도 당 연 지사 인듯 철면피 도 이보단 나은듯 이제 무릎 수술 하고 나서 는 산소 에가서 지내 라고 했더니 집안이 난 리 가 났네요
@송정숙-b5f6 ай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강화-n7o6 ай бұрын
영혼이있다면살아서죽임당한원한의일본제국주의세계나라중 아들아들하는한국1000년의전쟁에서잃은눈물의아니고뇌고통분노와증오역사는보호받지만나라를 사랑하고 안으로 가정을 보호하는 국력의 사회를 만들어 평화자유이얼마나아름다운지 여려분 그대가 땀을흘리는 노력이 대한민국을 강하게합니다 필승 코리아
@Mountain-x5v6 ай бұрын
본인이 지내기 싫은걸 왜.며느리에게 넘기나요.
@이수형-o8z6 ай бұрын
저는 종가집은 아니지만 18년동안시아버지 제사지내다가 남편이 쓰러져 검사하는 뇌종양 이어서 항암치료 방사선 했으나 남편 세상떠나고 이젠 안지냅니다 절에 위패모시고 산소에만 갔다왔어요 작년5월 남편 떠났네요
@박오숙-d3p6 ай бұрын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어요 꾸벅
@songminkosofsky91626 ай бұрын
동서가 일을 한다해도 일은 함께 해야죠.
@알콩-d9r6 ай бұрын
꼭 맞는말씀 제사가 뭐그리 중요한가요 저도 외아들 서모집에 우습게 결혼해 40년을 조상 이름도 모르는 제사 지내고 있서요
@chlawrey76745 ай бұрын
어머님, 잘~~ 하셨습니다. 제사는 귀신 잔치인데...뭘 하러 그짓하며 고생해요??? 앞으로도 어머니 주장하시고 편안히 지내세요. 제사는 원하는 사람들끼리 하라고 하구요!!!
우리 친정 제사는 우리가 올케한테 몰아지내라고 명절때도 설날만 ㅣ내라고 얘기했어요ᆢ올케도 71세라 힘들것 같았어요ᆢ
@최진걸-d9s6 ай бұрын
제사.. 더운날 제사 음식 하는것도 힘든데 시집식구들 오후부터와서 저녁까지 먹고 저녁늦게 제사지내는거 힘들고 보기싫어서 밥들먹고 차라리 제사시간에 오라하니 내 말 개무시함. 다음 제사때도 오후에와서 저녁먹으려 하길래 중국집에서 짜장면만 두어번 불러줬더니 그다음부터는 다 저녁 밥먹고 제사시간에오더라...
@sunsoe50366 ай бұрын
옛날엔 제사를 12시 조금지나서 지냇는데 요즘은 초저녁에 지낸다던데..
@양병철-z8r6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착하네요
@sunsoe50366 ай бұрын
요즘누가 제사를 그렇게지내나요.제가시집을 갔더니 일년에 제사를 9번지내더라고요 .4대봉제사를 지내도 8번인대 제추로 아내데려온분이 한분까지 9번.맏며느리가 고생하셨는데 조카가 저의엄마 힘든다고 서울로 다가져간다고 했는데 누가 대구서서울까지 제사지난다고 올라가나요.?지내는지 안지내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이옥희-x6e6 ай бұрын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내가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멍청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오 저는 막내 며늘인데 큰동서가 자기는 바빠서(장사하느라)못한다고......... 저는 공무원인데 전날 부터 장봐서 퇴근하고 음식차려 차에 싣고 차로 한시간 거리인 큰집에 가서 제사지내고 뒷정리까지 하는 세월을 30년이상 살았어요..........1년에 6번,,,ㅠ
@안성남-o4b6 ай бұрын
68세 참 문던 하십니다 젠즉에 하셨으면 좋으련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요 건강 꼭 챙기세요
@김성일-u6f12 күн бұрын
제사지내는 사람들 진짜 인정을 해 줘야 됩니다...... 힘들게 이것저것 준비하고 상차려 놓으면 늦게와서 .... 꼴랑 절 몇번하고 음식먹고 그냥 다들 늦었다고 다들 귀가한다...... 그러면 남은 사람은 또 상치우고 ..그많은 그릇들 설거지하고.... 또 그 그릇들 다 물기 닦고 말려서 보관까지.....참으로 힘들지..... 진짜 제사 직접 안지내는 사람들 최소한 설거지라도 하고가라...제발.... 용돈도 넉넉히 준비들도 좀 하고..... 난 여자는 아니지만 집사람 힘들게 일할때 나도 힘 보태려고 조금 도와주는데 그것도 엄청 힘들더라...... 제사 끝나고 나면 녹초되고.... 그러면 남은 설거지는 아들놈하고 내가 하는데.... 진짜 녹초에 더블로 녹초 되더라.....
@Grace-h8e6i6 ай бұрын
제사는 우상 숭배죠!
@오란희-r9t6 ай бұрын
황혼이혼이 답인 집이네.
@칠갑산-s3q6 ай бұрын
우리집의 제사를 보는듯 합니다. 변하기는 해야되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네요
@SJY-l4c5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양영자-s7o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 습니다 너무 힘들어습니다
@four105.3.46 ай бұрын
👏👏👏👏👏👏👏👏👍 너무 잘하셨어요. 잘 해주면 고마움을 몰라요. 더 많이 더 바라죠. 저 또한 경험입니다.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멋진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