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이 이런뜻이었군요 간절함으로 늘 목말라하는 어린양에게 신부님 말씀은 오늘도 앞으로 한걸음내딛을수있게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감사합니다
@여신세라-r4e7 күн бұрын
👂한🐎씀 감사합니다❤❤❤
@진권순-f5y10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름드리-u3z11 күн бұрын
복음 말씀과 교황님의 교지를 우리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강론 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매일 강론을 기다리게 됩니다. "두 교황" 영화를 보면 반석위에 굳게 세우신 하느님의 교회가 교황님 들의 각각의 카리스마로 이어져 전세계 가톨릭 교회를 굳건히 하느님께 이끄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매일 감사드립니다~❤❤❤
@유스티나-g2e11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benedicta833011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주님을 더 닮아갈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joohee-q7v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Sarah-kv8ev11 күн бұрын
일그러진것들...주님안에서 올바르게 바르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Clara-Park12 күн бұрын
이런 뜻인 줄 알았는데 후에 오~이런 뜻이였어~!! 하고 새롭게 늘 알려 주시는 분이 신부님이셔서 그저 고맙고 감사하지요. 주님께서 주신 이 새부대. 죽음보다 죄보다 더 강한 사랑의 위력을 알고ᆢ 새 마음으로 걷고 기도하며 생각하고 또 걷겠습니다🙏 ~**
@희숙임-k7d11 күн бұрын
교황님들을 통한 하느님의 뜻을 알려주시니 이런말씀을 어디에서 들을까 싶네요 참귀한소식이라 여겨집니다🌻
@Rainbow-j8v11 күн бұрын
그리스도의 스타일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악습에서 해방시켜 주십시오 아멘
@미숙문-g2c11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아김-d8t12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의 자비♡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잊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고 사랑은 죄 보다 강하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린 새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가 되어야만 합니다♡ 누군가의 덕행, 충실함, 사랑과 같은 착한 행실은 그것을 보고 저희를 하느님께로 이끕니다. 신부님~항상 감사드려요♡♡
@한주연-n1g11 күн бұрын
🕊️🎉🎆🎇🌟🎄🎑🎶
@감사-s9f1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들어주고 손 내밀고 일으켜 주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