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부분에서 제자와 제자가 아닌 사람이 나누어집니다.] 2025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박은아-q9y]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 주님 사랑만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들로 나아가게 도와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구원말씀 감사하고 ❤

[@Jjjuuuuuu]

완고하게 가졌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감사-s9f]

수고 많으신 신부님 감사히 듣습니다. 마음의 기쁨을 잃지 않겠습니다.🙏😆💟

[@희숙임-k7d]

신부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답니다 기뻐요 행복해요신부님~~~😄🌻

[@방예원마리스텔라-777]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신 아버지께로 오늘저희들 영혼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민들레-l1d]

주님의 마씁니 어떻게 우리마음틔 말씀이 어떠게해서는 우리마음 안에듵게게하시려는 하신것을 알게어요

[@Clara-Park]

이끄시는 분. 곧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힘빼고 그저 단순하게ᆢ 내 삶과 내 신앙을 맡길 수 있기를ᆢ 또한 이 말씀 앞에서도 기쁜 제자가 될 수 있기를ᆢ 오늘도 감사드려요 신부님🙏~**

[@말씀에서길을찾다]

아멘

[@보나-d9v]

🙏

[@조승희-h5c]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여복례-s1r]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유스티나-g2e]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faustynaLee]

아멘🙏🏻

[@은아김-d8t]

나는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사람인가, 계속해서 나의 말만 하는 사람인가, 주님께 대한 우리의 완고함, 엄격함, 방어적임을 되볼아 보게 할 참 좋은 물음입니다^^ 완고하지 않은 저(희), 응답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주님, 완고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대화 역시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찬 완고함, 엄격함, 방어적임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열려 있고 하느님에게 열려 있도록 저(희)의 대화를 더더욱 성령의 이끄심에 내맡겨야 하겠다고 듣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정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빕니다♡ 신부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kana11088]

☧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마르 3, 3)

[@여복례-s1r]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