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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모든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여라.(전교 주일) - 희년 시작, 연중 제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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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보다 아름다우신 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토록 겸손하며 아름답게 빛나신 사랑을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는 바로 이 아름다움을 닮아가며,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세상에 선포해야 합니다.
풍성한 성령의 열매(기쁨과 인내와 호의, 친밀감과 연민과 온유)를 들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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