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강론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2024년 10월 20일, 전교 주일, 연중 제2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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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Күн бұрын

가서 모든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여라.(전교 주일) - 희년 시작, 연중 제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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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보다 아름다우신 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토록 겸손하며 아름답게 빛나신 사랑을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는 바로 이 아름다움을 닮아가며,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세상에 선포해야 합니다.

풍성한 성령의 열매(기쁨과 인내와 호의, 친밀감과 연민과 온유)​를 들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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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전옥수-o1g
@전옥수-o1g 7 сағат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나의 영혼의 구원자에게 퐁당 합니다~~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신 예수님~~그 사랑을 위하여 💘🙆‍♀️🔥🙏🏻🧚‍♀️🧚🧚‍♂️🙌💐🎶🎵🤗💒💒💒💒💒💒💒💒💒💒🌍🌎
@ejs4768
@ejs4768 8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듣는동만 온몸으로 스며들었어요 "난 너와 함께 있었어" 제게 아버지가 말씀하시듯 네 생명 끝나는 날 까지 너와 함께 있을거야 ~❤ 가끔 참석하는 이웃 성당이지만 오늘은 이끌림에 들렀다가 제 내면에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 유혹에 자주 흔들리고 불안했던 저를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사람이 순종하진않았다" 바로 저였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안나-5
@안나-5 8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신 신부님 신부님이 부럽습니다. 신부님이 전해주신 하느님 말씀으로 무뎌진 제마음을 새롭게 하고 저역시 주님 사랑에 푹빠져 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처럼 예수님의 삶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권순-f5y
@진권순-f5y 2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Clara-Park
@Clara-Park 8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일이 있어 주일 말씀들을 몰아서 들었는데 아이고 선교.전교의 말씀에 걸려서ᆢ작아집니다 신부님. 그러나 차츰차츰 용기를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복된 말씀. 수고많으셨어요 신부님🙏~**
@enz1590
@enz1590 Сағат бұрын
저녁강론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ily-ew3nx
@lily-ew3nx 8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하고 감사해요~
@이송민-e7y
@이송민-e7y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이 나가자고 하실 때 얼른 손잡고 나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잡기만 하면 될텐데…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s.y3412
@s.y3412 28 минут бұрын
노랫말, 복음, 강론이 다 귀에 안들어올 때 사제가 읽으시는 미사경문 한 단어 한 단어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다른 말로 사제의 기도. 한 명의 사제가 수천 수만명의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끈다. 미사경문 모든 구절은 성경, 즉 주님의 말씀.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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