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지옥이요 극락이다 법륜스님의 비교 해석은 참으로 탁월한 지혜론입니다ㆍ
@user-or3bq3ci6h5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가 아미타극락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내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그렇게 세상을 만들면 그런 극락이 옵니다..생선을 싼 종이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엔 향기가 나듯..나 스스로가 향기로운 향이되면 어떤 종이로 싸도 모든 종이엔 향기가 남듯. 내 스스로 부처가 되면 어디가든 그곳에 극락입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yj73535 жыл бұрын
스님 설법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Happpeace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user-xb4zs5vp7h7 жыл бұрын
💘 지금이 행복합니다.
@user-ns3io8mv3d5 жыл бұрын
스님. 마음의길~ 훌.륭한법문에덕분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user-mv5js2fe8b2 жыл бұрын
설법제일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_()_
@masterhyohwan4 жыл бұрын
극락이 지옥이고 지옥이라 생각했던 그곳이 극락이었구나. 배웁니다. 스님
@simhan2274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다시 들어도 들을수록 새로운 깨닽음을 얻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부처님. 잘 알았습니다_()_
@user-pw4pg6nq5h10 ай бұрын
마음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user-er4fe6kn3x4 жыл бұрын
극락이 되고 지옥이 되는건 내 마음이 정한다,,,감사합니다...
@user-vc2mf5bj5m4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futurey-kv3fw8 жыл бұрын
우리 거사님도 이미 깨우치셨는데, 너~무 겸손하셔서 못깨우쳤다 말씀하고 계신듯.. ^^와.. 근데 정말 어려운 공식인데,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법륜스님..서양문명 이치로는 아무런 질서가 없는 타이티 같은 부족 세계가 가장 최고의 극락이고, 편리한 이기는 있지만 그 문명을 유지하기 위한 악독함과 온갖 죄 때문에 도시는 최고의 지옥이라고만 해석하는 것을..시골도.. 도시도.. 마음에 따라 극락이고 지옥이다.. 라고.. 공을 설명해 주신부분에서 완전 감동 먹었허효~ ㅋㅋ
@sangblee71805 жыл бұрын
말장난
@user-bi2mk1qq2u4 жыл бұрын
@@sangblee7180 그렇죠~ 듣는이의 마음에따라 최고의 설법이 되고 좋은 말이되고 말장난이 되고 아무말도 아닐 수 있는거죠.
@user-tn4rv7km1r2 жыл бұрын
66666666yy4
@user-sz8oj7be6e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m3nn6xr5s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wg3ir2zs2q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uc7ly7zn8k5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user-jl7pf3td7j5 жыл бұрын
법문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b6jb8qb3m8 жыл бұрын
ㅅ님의 저 깊은 법문을 얼마나 이해하겠나 스스로 깨쳐보는 수 밖에
@user-bf3me8gn4m4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정확하게 쉽게 풀어 주시네요!!!
@tv-bq7sr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를 멋지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jiehan406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f7gu6fo9p2 жыл бұрын
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고도 명확하게 일러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lc8bj2pu7c5 жыл бұрын
넘 재미 있네요
@user-hy4fc1fh8r5 жыл бұрын
깨우침감사요~~♡♡
@user-pm1gu2cx6t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i7mo9in5s3 жыл бұрын
극락의 가장큰 장점은 육도윤회를 벗어나고 부처님밑에서 공부하고 성불해서 자유자재로 중생을 도울수 있는 보살행을 할수있는점 단지 그냥 잘먹고 잘사는걸 극락이라 하면 지금도 그런 사람은 많고 맘먹기에따라 여기도 극락이라 할순있겠지만 직접 부처님 밑에서 공부할수도없고 윤회를 벗어날순없기에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 즉 성불아카데미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극락이나 천국을 그리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단지 내 마음에서 그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사실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공한 것이라는 뜻이군요. 그런데 공은 물질이요 물질이 공이므로 서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리고 느끼고 있는 그리고 맛보고 있는 이 세상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잠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잠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것이 끊임 없이 반복됨으로 이 우주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중 우주론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개척하려 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거나 은하계를 벗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다 그것이 그것이므로 양파 껍질 벗긴 것과 같은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 우리 인간은 지금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영원히 사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복제하거나 다운 받아서 다른 매체로 옮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또한 부질 없는 일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와 같은 우주는 반복되는 것이고 생명체 역시 반복되는 것이고 나와 같은 나가 끝없이 많으므로 굳이 그것을 복제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 만일 다 그것이 그것이라면 허무주의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노장사상과 같이 무념 무상에 젖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원리는 에너지가 다 소진될 때까지 그 힘을 발휘하게 되고 발산하게 된다고 봅니다. 마치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모닥불은 일단 불이 붙으면 일부러 끄지 않는다면 다 탈 때가지 빛과 열을 방출하게 됩니다. 어쩌면 인간의 삶도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인간인 내가 에너지가 있는 이상 그 에너지를 다 소진할 때까지 계속 삶의 열정을 추구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의 태양계가 언젠가 끝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삶을 살아갈 장소를 찾고자 지금 인류가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우주에 우리와 같은 존재들이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태양계 내에서 최대한 지구가 생명체를 품을 수 있을 때까지 지구를 잘 가꾸는 것이 우선적으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즉 지구를 함부로 훼손하지 말고 지구를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생명체를 품게 할 수 있을지 그것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신도 사람의. 의식이 만들어고? 영혼도ㆍ마음ㆍ정신도. 인간의 의식이 만든 아이디 입니다ᆢ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user-tf7qf1gi9j인간이. 하나님ㆍ신을. 만듬ᆢ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밑에 사람없죠?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 놓은 허구 이지요ㅎㅎ
@Zechikyou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한 법륜스님! ㅎㅎ 사는 게 힘드니까~ 20평 아파트에서 30평으로 다시 50평으로 그렇게 극락가면 뭐합니까?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우주를 함 보세요~ 제일 아름다운 별이 지구입니다. 그거 보면 20평과 50평의 극락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음이 극락에 있으면 극락이고 지옥에 있으면 지옥입니다. 힘내세요~ 그런데 삶의 불편함과 고난은 이 몸이 없어질 때 까지 어떤 형편에 있든 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의 하늘을 바라봅시다. 아무것도 없는(우주의 무, 공) 것~ 그것을 보게 되면 극락이 필요없습니다.
@boardpassenger1483 Жыл бұрын
18:37 이게 이렇게 연결되다니! 아름다운 법문입니다.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
@boardpassenger1483 Жыл бұрын
같은 얘기를 해도 단순히 '같은 장소도 상황과 경험에 따라 극락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으니, 이는 곧 극락과 지옥이라는 '상'이 '상'이 아님을 뜻하고, 이를 깨우쳐 극락과 지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그에 따르던 괴로움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이렇게 찬찬히 본인 스스로 이를 떠올리도록 하는 것에는 참말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이 훌륭한 법문의 공덕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조차 없고, 또한 이 법문은 설해진 바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boardpassenger1483 Жыл бұрын
21:27 '정의'는 상이 맞지만, 사실 불변의 자연법칙에 대해서는 질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상이 비상이라는 이유로 꼭 상을 아예 버려버린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상이 비상이라도 어쨌든 상의 법칙을 밝혀서 로켓도 만들었으니까요. 어쩌면 불법은 철저히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심리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ei7hr8gh5t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만들어 놓은거에 마음먹기 달렸죠 애쵸에 극락도 지옥도 없다고 생각 해봅니다 지현이생각입니다 내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user-om6zv3xp6r5 жыл бұрын
공 할 뿐이다...
@user-nk9lc4hf7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만드는 것이 였다.
@user-bu2gx1vx4p Жыл бұрын
이게 12년 전 영상이라는게 놀랍다...
@lonelybear45834 жыл бұрын
제법이 공함을 깨우치는 것은 자기 체면을 걸어 그 안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요? 현실이 불만족 스러운데, 내가 그 현실을 자기 체면으로 극락이 되기 위한 것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 들어가기 위한 기도등의 모든 수행 활동이 자기 체면이 잘 걸리기 위한 과정 같네요. 흐음.
@user-qi7ji3vl3d5 жыл бұрын
제발 이해하소서,,,그것이 공입니다.또 다시 이해하소셔,,그것이 공입니다,,
@user-hx6eo5wi4l3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상대를 위해 살아야 사는게 즐겁다
@user-gt4le7sx9y2 жыл бұрын
,
@SMTBDR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_()_
@user-dt1il1vb5c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생각하는 정토 세계가 내가슴에 있다 아닐까요?
@shaft_jb2 жыл бұрын
🐇
@nzrealpk76294 жыл бұрын
이 거사분은 위빠사나로 체험해 보세요 선사들 큰스님들 말이 와닫지 않을 때는 초기불교로 수행해보시길
@user-ne4lf2px9d4 жыл бұрын
보는것과 생각하는것 우리가 만물이라...글쎄...걍 소천세계만이라도... 세계는 많습니다.....
@fior45214 жыл бұрын
법륜은 진리의 탄탄대로를 가고있네
@guamch5 жыл бұрын
제법무아. 일체유심조. 색즉시공 공즉시색
@user-du2du9qg6v5 жыл бұрын
입을 벌리기 전에 부처님 설법은 다 된거다 있고 없는것이아니다 부처님 법을 가지고 삿된 법을 설하면 지옥이 삼천개라도 모자랄 것이다
@user-du2du9qg6v5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잠념이고 망상이다 시명 이름이다 즉비다 색즉시공이다 상에는 깨끗한 것이 없다 무상 청정지 그른 생각으로는 진리에 접근 할수과 없다 선 지식을 잘 만나야지
@user-lc7on2zb8d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법은 광대무량합니다.
@sbsb66315 жыл бұрын
스님께 Essence of bhagabad gita Bk usha bhen ㅡ on youtube
@user-zp1gb6ps9s4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천당 극락 가기를 원하거든 내 명패 걸 집을 마련 합시다. 명패만 준비했지 집을 준비 안했다면 갈 생각마소. 하늘나라 종무소에 알아봤더니 천당이건 극락이건 요새는 땅만 제공 하고 집은 자기 공덕만큼 건자재 준다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골조재료만, 어떤사람은 지붕재료만,어떤사람은 문짝 하나만 달랑 준다고 하니 지옥보다 낫다 뿐이지 신통치 않은것 같네요. 밤마다 꽃눈은 내린다하니 눈은 즐거울 테지요.
@tv-bq7sr Жыл бұрын
천국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지옥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신이 만들어 나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네.
@user-hb6jb8qb3m5 жыл бұрын
스님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반야바라밀다 수행을 통해 세상이 공하다는걸 깨달았다해도 어차피 우리 인생은 유한하기에 극락을 찾는거 아닐까요
@hiharbor25 жыл бұрын
극락도 유한해요. 몇천만년이라하지만 무한의 경계에선 지구와 다를 바 없죠. 스님 말씀을 잘 헤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