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말씀 넘 맞져요~~신랑은 내가 먼저 얘기안하면 진짜 몰라요 월래말이 진짜없거등요 표현을 할줄도 몰라요 그래서 내마음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그랬군아 하고 ㅎㅎ 지금도 제가 표현을 더많이하고있어요 서로 대화를 많이해야 할듯요
@mincool2481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마음 충분히 알것같다. 직장끝나고 자슥들 챙겨주고 밤늦게 잠깐 나만의 시간이 찾아오면 무엇인가를 하고싶은 욕구가 나오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찾아온다.
@정다현-d5h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들으면서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살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석호강-i5g Жыл бұрын
29:56 29:56 😢 29:56 29:56
@석호강-i5g Жыл бұрын
29:56 29:56 29:56 29:56 29:56
@sunnnnice Жыл бұрын
저를 반성하게 하고 또 가야할 방향까지 제시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에 즉문즉설의 가장 큰 장점은 저와 관련이 없는 질문자들의 고민으로 시작되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끝이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느끼고 나니 내가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별것 아니게 느껴지더군요. 사실 어젯밤 꿈에 스님께서 방문해주셔서 뒷자석에 앉으셔 저와 이런 저런 좋은 대화를 하면서 남미(?)같은 곳을 다녔는데 꿈에서 깨고 이렇게 2시간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고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삶의 여정에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해외 강연 역시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leechoi1326 Жыл бұрын
핵가족이 되다보니 가족간에 사랑이 부족하고 말을 털어 놓을데가 없는 이기주의적인 인간 관계 때문에 온갖 고민이 생기는것 같아요 참 풍족한 세상을 살면서도 만족이라것이 없는것이 젤큰 문제인 세상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면 무조건 불만이란 생각을 바꾸어야 행복이란걸 느낌니다
@kminjung5035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때 스님의~정신과 전문의보다 더 진단을 잘하시고~처방도 잘합니다~🙏^^♡
@이용서-g2x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날 비는 추적거리며 오는데 어느 미국한자락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며 혼자 쌀국수집와서 저녁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스님 감사합니다
@박은수-v5q7 ай бұрын
정신과치료 보단 스님 말씀 계속 듣고 있으면 치료 됩니다 ㆍ
@hani06190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느끼는건 사람들은 지금의 현실은 망각하면서 살고 앞으로 다가오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선 매순간 걱정과 염려를 짊어지고 산다는것이다 . 그래서 지금이라는 시간을 놓치고 있는것이고.. 숨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 이라는것을 느끼면 좋겠다. 스님이 이시대의 등불이십니다 .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처럼…..
@달님-l6x Жыл бұрын
법륜큰스님 질문자님께 정확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하면서 저의 단점도 고치는 시간도 되네요. 스님 성불하십시요.
역시 법률스님이시네요 최고 입니다 이 시대 위인이십니다 늘 많은 뜻과 처세술을 알려주시네요 답이 없을때 답을 내주시고.. 저두 상담받고 싶어요
@jyl4289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스님의 목소리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김지선-z7z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스님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항상 들어도 마음에 깊이!와닿는 삶의철학처럼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오늘하루 행복한날 되세요~^^
@신영수-k8s Жыл бұрын
❤❤❤❤❤❤p❤❤q¹p¹
@신영수-k8s Жыл бұрын
❤❤❤❤❤❤p❤❤q¹p¹
@신영수-k8s Жыл бұрын
🎉🎉🎉🎉🎉🎉🎉🎉🎉🎉🎉🎉🎉🎉p
@쑤영-s1o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을때는 일단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버리면,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이 뿌리째 없어지더라고요….? 네이버같은곳에서 이유없는편안함 검색해보세요. 따라해보면 바로 노곤노곤.. 해지면서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진자김-u2r Жыл бұрын
공허함을 이겨내는 것은..? 자신에 대한 목표ㆍ목적 의식이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그래서 삶의 계획성과 Up시키는 것을 생성시켜 주는게 중요하죠. 혹여~!! 공부를 시도해 본다. 책을 몇권 읽는다 등 목표가 있는 생활을 해야 정신ㆍ마음이 건강하면서 공허함, 우울증이 찾아오지 않죠.....
@그만할까 Жыл бұрын
직장과 육아를 하며 무언가 내시간이 없는것같고 공허함도 느끼고있나봅니다. 방법은, 취미를 가지시는 거라고봅니다. 나를위한 운동도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도 해보고 무언가 찾아보세요. 저는 신랑과 함께 운동도 같이하고 캠핑도 같이하며 같은 취미를 공유하게되며 대화할것도 늘어나고 활력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움직여보세요~! ^^
@푸들집사8 ай бұрын
정답인거 같아요. 내자신이 사라지고 있는 그런 느낌.
@odd1212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스님 즉문즉설 뵈니 더 좋네요 ❤
@정현서-i1p Жыл бұрын
우울하고 슬프고 머리속이 복잡함이 가득할때 스님말씀 듣고 마음다스려지고 편안해집니다 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토록 함께 하셔서 갈피못잡는 중생들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옵소서
@24년갑진년값지게..법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전 우울함 없는디요 그래도 다행이 법륜스님에게 마니 지혜를 배우네요 다만 절에 다닌지가 30년인데.. 이해가 안데는 부분에서 갈등중이네요 하루아침에 이것을 깬다는것이 저 자신과 마니 싸우는중이네요^^
법륜스님 말씀덕에 엉망진창이던 제 삶에서 빛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실수하는 날이 많고 또 다시 자책하며 스스로 책망하기도 하지만 회복력이 빨라졌습니다. 욕심이 많아서 생기는 패단들이었습니다. 그걸 내려놓는 방법을 좀 알았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해도 원상복구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스스로를 덜 미워할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하루종일 듣고 있으면 같은 내용을 듣고 또 들어도 어느순간 딱 머리를 치게 될때가 있습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구요 반복적이게 연습하며 고쳐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습관이 바꾸고 바뀐 습관대로 살다보면 긍정적인 삶을 살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자기전에 법륜스님 믹스영상 틀어놓고 잠드는데 두시간 영상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영상은 사람이 많은 강당에서 하셔서 활기 차고 재미도 있고 깨닳음도 얻고 좋은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1회부터 계속 무한반복 ㅎㅎ놓친 영상이 있나 싶어서요. 이젠 연세가 있으셔서 강당에서 안하시는거죵?ㅠ 사람들의 웃음소리 표정 하나하나 너무 재미지던데 ㅎㅎ
@축복-g7b Жыл бұрын
강당에서 하는거랑 이렇게 하는거랑 나름 색달라서 좋은것 같아요. 조용히 듣고싶을때는 이번시간이 좋은것 같아요~~
@선희이-h9n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저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입니다만 이시대의 진정한 학자이신 스님을 존경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에게 삶의 지혜를 주시는스님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sky00o19 Жыл бұрын
퇴근후 특별히 많은사람들 만나고 집에들어 왔을때 부인도있고 자식도있지만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내 속마음을 털어놓고 수다떨 친구가 필요하드라고요 스님의 고견에 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 출산2달전에 남편이 회사짤리고 큰애가 2살 둘째가 태여나고 돈도없고. 앞길이 막막했는데. 그래도 잘 견뎌왔어요. 화이팅입니다. 아빠들 수고가 많습니다.
@박현태-q2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청조-f1z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막막하셨을텐데ᆢ 잘 극복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AeRanJo Жыл бұрын
😊
@송정옥-g1o Жыл бұрын
😮😮
@양희대-g1m Жыл бұрын
@@AeRanJo😊ㄱ😊😊
@이점례-r5u Жыл бұрын
저는 셋딸을 키우면서 애아빠는 지방으로 일다니고 큰딸이 고등학교때 3년동안 넘힘들게해서 많이울고살았습니다 둘째랑 막내 딸이 그걸보고 상처를 많이받았나봐요 지금은 셋 딸들이 넘 잘해요 엄마입장에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넘행복합니다
@yeju636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있어도 공허한 마음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지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복아 Жыл бұрын
😊😊😊ㅡ😊😊😊😊😊 😊😊😊😊😊😊😊😊😊😊
@sukholmes1066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면서 결혼을 했던 안했던 공허함을 느끼게 마련 입니다. 저는 68세, 이젠 은퇴한 여성입니다. 24세때 미국 캘리포니아에 와서 살면서, 일을 하면서 첫애가 아주 어렸을때 부터 대학 합창단에서 노래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일 주일에 하루 저녁에 연습하는 날이 항상 기대를 하며 , 그렇게 몇 십년을 Covid-19 입니다 시작 될때 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피아노 선생님 한테 레슨을 시작하고 매일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한테는 취미 생활을 한게 거치른 인생 살의를 잘 적응하게 도와줄게 확실히 합니다. 자식들도 중요 하지만 일 주일에 하루 저녁 정도는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써야 합니다. 애들이 어려도 꼭 건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