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는 너무상처를 받지 마시고 상처를주는사람은 그사람의 인격이 바닥이라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니 그렇구나 하고 편하게생각하셔야해요 꼭 이겨내세 요~"
@긍정낙관9 ай бұрын
어떠한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공감해주는 말을 내비춰야 본인에게 이로운 자세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해가 되는 시점이 아닌 깨달음이 온 시점에 그럴수 있어요
@긍정낙관9 ай бұрын
대단한 사람이든 개같은 사람이든 둘 모두 내가 똑같은 표현으로 대할수 있을때 나에게 이로운 내가 되었다고 말하는겁니다.
@Kyoungsukmoon9 ай бұрын
어디든 그런사람 잇고 그런사람은 강자한테는약하고 약자한테는 군림하려듭니다 좀강하게 받아치시고 무시해버리세요 본인이부족한걸 감추려고 그럴수도잇어요 쎈척 진짜 잘난사람은 사람 함부로 안대합니다 환자라생각하시고 기죽지마세요 이겨내야됩니다
@긍정낙관9 ай бұрын
스스로에게 안좋은 관습 습관들일때 이겨낸다라고 말할수있고 인간사에 절실하다면 남에게 상처를 받는건 상처를 받아도 되는부분입니다 상처가 나으면 같은 상처에 대해서 덜 힘들게 될 뿐이지요 인간사에 상처를 덜받고 이겨내는 사람들은 다른 한편으로는 결여가 옵니다.
@긍정낙관9 ай бұрын
지는 사람이든 이겨내는 사람이든 둘의 가치의 높낮이를 나눌수가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무변심-f1h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참 명답 쓰레기 버려라 참 가슴에 담아서 고민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삼이네회장10 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Jameshayas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정의 쓰레기는 바로 버리겠습니다
@긍정낙관9 ай бұрын
감정의 쓰레기도 다 내 삶에서 의미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전진합니다. 전진하는걸 성공 했다면 그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거름입니다
@스카이맘-x5w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스다-n1y10 ай бұрын
7
@jaehyunlee807510 ай бұрын
ㅇ
@은콩이-j7j10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손광희-z8u10 ай бұрын
ㅇ
@김성순-i2z10 ай бұрын
%@@스다-n1y
@김용민-w1b10 ай бұрын
항상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selltone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질문했던 여자분..당당하고 좋아 보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참고 견디고.. 집에서도 욕먹고..돈 더 못버러온다고(엄마)라는 인간이 .. 참고 견디다가 공황장애로 여러번 쓰러져서.119로 응급실을 자주 다니다가 결국 더 이상 일할 수없는 불가 판정받았습니다 ㅠㅠ 보통 저같은 분들은 법륜 스님 만나기 전에 방송국 입구에서 쓰러져요.부란 쇼크로.... 우리 엄마라는 인간이 의붓 애비한태 자라서 그런 모든 화풀이를 어릴 때부터..제가 당하며 자라서요..어린애기가 도망 갈 때도 없고 고통스러웠는데요.... 하여튼 질문자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용감하고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높은 팀장 되실거잖아요....그때는 어? 나를 부하직원이 어렵게보나? 이런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힘내시고요 cheer up
@chanjehsaung6893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Jqkqazwsx3 ай бұрын
에휴 세상에.....
@g6h-r9w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시네요.
@g6h-r9wАй бұрын
선생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글을 잘쓰시네요
@내인생의봄날-f8p10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스님 동시대를 살고 있어 저는 행운입니다. 절엔 다니지 않지만 부처님의 가피를 입었지요.
사회는 다 그런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스님 유머러스 하게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삶은가볍게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김영희-r3y8b10 ай бұрын
스님ㆍ사랑하고 사랑서럽고ㆍ존경합니다
@sangboklee645010 ай бұрын
❤❤❤
@하늘바람별시-i7w10 ай бұрын
❤❤ 스님 말씀 언제 다시 들어도 감동, 감사드립니다 😊😊❤❤
@수호자-u1q8 ай бұрын
한 개인과 가정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는 직장내 괴롭힘, 직장내 폭력은 정말 강력하게 형사처벌해야 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상사보다 동료나 후임들에 의한 이간질, 뒷담화, 따돌림 등의 직장내 괴롭힘이 더 많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악랄한 범죄입니다.
@오션김3 ай бұрын
사실 있을수가 없는건데 속속들이 존재하는 이 현실 이 사회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본주의 사회구조 기업 개인의 환경........
@오션김3 ай бұрын
그 사람 개인에게 맡기기엔 너무나도 큰 현실 우리는 동료인가? 적인가?
@최명희-p6m9 ай бұрын
저는 교회다니는데 스님말씀 자주듣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뱌르게 채찍질 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늘 방송을 보면서 많이 고쳐먹게되고 마음의 폭이 넒어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진주-v1j10 ай бұрын
화장하면서 보았는데 스님표정땜시 웃었습니다
@손수현-x1v10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의 질문 덕분에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눈이 번쩍 뜨입니다.
@클라라-j8e10 ай бұрын
저도 맘의 병이 있어 저분 이해돼요ㅠㅠ
@dslee31310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파로스-e2f9 ай бұрын
스님 어떤삶을 살으셨습니까?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불빛명화10 ай бұрын
안녕히 계세요나 적응의 면역을 키우거나 두길이네요.전직장 쓰레기는 버리시고 면역력 키우는 것이 중요 할거 같으네요.
@kimmik1422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자분 보니 저의 어릴적 모습이 보이네요. 마음이 여리고 섬세하고 사람의 말에 민감한 똑똑한 사람들은 거친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반드시 자기내면을 스스로 치유할줄 아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되요. 넉살좋은 사람 흉내도 내보시고 좀 광대처럼 웃겨보기도 하시고 푼수짓도 좀 해보시고 그러면서 뱃집을 키워보시면 그 높으신 분의 속알딱지가 얼마나 가엽고 불쌍한지 오히려 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오실거에요. 그리고 수영, 요가같은 운동은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 😊
@진-d7h1z10 ай бұрын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Slions3310 ай бұрын
억울한걸이야기하고 있고 누가들어도 말도안되는피해상황을 길게말했지만 민감한사람이라고 한마디로 현실적인 조언을해버리는 스님 ... 진짜 통찰력과 지혜가 너무존경스럽습니다
@무화과서울10 ай бұрын
저도. 아가씨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그 언니을 지켜보니까 말솜씨가 꼭 그렇게 말하는 습관이 자기뿐이 몰르더라구요 언니가 상처와 잘못말했을때 제가 3번을 언니 그건 잘못알고 있어 말이 왜그래 내가 듣기싫을때 네 ㅡ길게 알았어요 그렇게 행동하니까. 조심해서 말을 하네요 상대방이 말할때 존중하면서 말하되 상대방이 함부러말하며 말하는것을 배워서 꼭 본인이 인생을 내가 만드셨으면 하네요
@DS-ov7uh10 ай бұрын
남이 나에게 나쁜 말을 해도 된다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whoan196410 ай бұрын
상식선을 벗어나면서 까다로운이를 긴'세월 지나보니 다른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수월 하더라고요 자기 훈련기간 이라고 설정하고 너를 구경한다라는 마인드로 대해보세요 영원하지 않고 끝이 있어요.
스님, 제 마음의 욕심을 내려 놓겠습니다. 비교 하지 않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 하겠습니다.
@재이-h4n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장세영-w4iАй бұрын
쓰레기통에 얼른 버리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망국적다문화10 ай бұрын
스님덕분에 그나마 힘이 납니다
@백용수-v6c10 ай бұрын
선님 덕분에 늘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련화-d2z5 ай бұрын
삼보의 귀의합니다 스님말씀 들으면 마음편안합니다. 마음의 활력을 넣어주시고 행복한마음을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늘 깨우치고 알아차려집니다 나무아미타불🙏
@은주강-t5w9 ай бұрын
상처주는 사람들 성격이다. 헐~ 그러니 당당해지기 힘들었을 때 법륜스님 우튜브듣고 위로를 받았다는 친구말이 생각나 들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용기내어 질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스님 고맙습니다. 위로를 받습니다. 질문자들도 힘내시게요~
@류수민-m7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시대 최고의 선구자이신것같습니다
@형남철4 ай бұрын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나에게 주어진 책무는 확실하게 하면서 당당하게 사십시요.스님께서 답해주신말씀 명심하십시요.
@동순김-q9s5 ай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말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js-ek3se10 ай бұрын
존경 합니다.🎉🎉
@이경희경희-l3t10 ай бұрын
잘햇서요
@박혜숙-l3n4i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 3천 번 이상 반복해서 들었고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쁜 말 나쁜 인격의 쓰레기는 버려야지요. 제 1의 화살은 맞을지언정 제 2의 화살은 맞지 말아야지요. 법륜스님의 통찰력과 삶의 지혜 존경하고 제 인생의 멘토 스승입니다!!!!!❤❤❤❤❤❤
@youyaMJ20 күн бұрын
저도 첫 사연자분 비슷한 상황입니다. 애키우느라 30대 중후반까지 살림만 하다 얻은 직장입니다. 매사에 열심히 하는데도 책임자 눈밖에 나서 인격모독이나 터무니없는 말도 많이 들었고 제가 한 적없는 일 들도 다 저를 겨냥해서 핀잔을 줘요. 오해와 억울한 일이 많아져서 감정에 잡아먹히기 직전이었는데 스님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상대가 준 말쓰레기를 제가 버리지않고 집에와서도 자기전에도 꺼내보고 있다는것을요.. 제 자신도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다른 직장에 가도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전 평생 쫓기기만하는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겠지요. 어떻게든 버텨보겠습니다. 스님 감사드려요
@Journeyto-f3v5 ай бұрын
스님!! 직접은 아니지만 말씀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도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모멘토-u7v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주손-c5h5 ай бұрын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명애-q7i10 ай бұрын
❤감샴니다 1:51
@uujj13802 ай бұрын
진정한 이시대의 스승이시며 우리아이들 커서 저와같은 고민있을때 스님의 강의들을수 있도록 건강하셔요 어떤댓글을보니 부모 두명의 기대만족시키기도 어려운데 만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얼마나 어려우실까 생각도드는데요 이기심같지만 늘평안하세요
@ss-jy6kd8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는데 나도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었네요 쓰레기선물을 매일 열여보고 상처받는...사람이 무서워 일도 못해요 다음 생은 쎈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어요ㅜㅜ
@uujj13802 ай бұрын
항상 힘들때면 설법을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그마음입니다
@한마음-q7y10 ай бұрын
전북.대학교.네.법륜스님.감사합니다
@즐겁게-w7u10 ай бұрын
질문자는 스님 말씀을새기며 앞으로의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크로스코-f1bАй бұрын
선물 비유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항상 지혜로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성심-i1p5 ай бұрын
상처받지마세요 그런상사 벌받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jackieoh8199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것-m9yАй бұрын
진심으로 해야 알아주고,기본,청결 지키면 누구라도 좋아해요.늘 인정 받으며 사니 좋았네요.
@열정-r2pАй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infp-bl8dg5 ай бұрын
스님 ~ 다른 사람한테 상처받고 몇일 끙끙앓고 있는데 그와중에 생각이 난건 스님이였습니다 스님은 어떻게 말씀하실까 어떻게 현명하게 이겨내라고 하실까 하고 들으러 왔습니다. 일주일내내 앓는게 아니라 몇일만에 알아차려 스님말씀 들으러 온 제가 예전보다 좀 큰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말씀 들어 이전보다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GoodcommerceU10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의 직장내 썩은물들은 답이 없습니다. 썩은물들은 자기가 썩은줄을 모릅니다. 민감한 사람들이 썩은물 속에서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신경을 끄거나. 둘 다 안 되겠다면 나오셔야 됩니다. 그런데 나와서 다른 곳에 가봐도 어디나 썩은물들은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