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징벌로 보지 않는다는 스님 말씀에 저의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넓어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경화정-d7c9 ай бұрын
죄지은거 없어 당연한거야~ 위로해주시는 스님^^
@교원윤8 ай бұрын
법률스님이 부처님이시네요 저는그래 생각하는데 다른분은 어찌생각하시나요
@김수정-z2p1m7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영란이-l4j9 ай бұрын
간호사는 직업이고 이분은 생계가 무너진사람 입니다 위로 되는 말씀이 ...
@kyunghosong66282 ай бұрын
이 분이 생계가 무너지다니? 무슨 억측이야? 18년이면 남편에 대한 존경과 사랑 아니야?
@조안나-s6oАй бұрын
병간호 만 하면 생계가 무너지는건 맞는말이죠
@싱-c3y23 күн бұрын
직업으로 돈버는 사람이랑 비교는 아닌거 같네요
@Think082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누가 좋다? 질문자가 좋다 ㅇㅋ?
@명화김-r5d9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시는거 죄악 아닙니다. 옆에 두면서 원망하고 미워하지 마시구요. 그 마음이 더 지옥일 것 같네요. 자녀분들하고 협력해서 잘 해결하시길
@minsuncha10219 ай бұрын
인생을 한마디로 풀어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변미정-f3l9 ай бұрын
스님~~최고에요
@宇佐義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대동강-m2f8 ай бұрын
선하신 부인이서네요 감사합니다
@몬딱구리5 ай бұрын
스님 에드립에 매번 감탈 할 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isooryu-kn5bn5 ай бұрын
마지막 분은 어머니때문에 괴로워하시면서 태어나지도 않은 딸과는 아주 좋은 관계일거라고 속단하시네요
@라떼-e8c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안계셔서 만났다.그래서 시집살이를 안했다.남편 오랜 병간호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그동안 병간호 하시느라 애쓰셨어요 요양원에 모시는것도 방법이니 슬퍼하지 않으셨으면...남은인생 행복하실겁니다.건강하셔요
@오네시모-g2g9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너무 힘들면 "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이렇게 사나 " ~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 연민에 빠져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면 누구나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인생은 원래 내 뜻대로 살아지지 않죠 다만 최선을 다하고 순리에 맡기는 거라고 봐요 후생 이라는 개념도 어떤 공간적 의미가 아니라 생각의 전환 입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이생도 있고 후생도 있는 것이니 동시적이죠 너무 힘들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다른 방도를 모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024.1-2
@longjee9 ай бұрын
공감 공감요👍🏻
@ozifocus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야말로 현존하는 관세음보살이십니다 이토록 중생들의 모든 힘든 세상사를 다 들어주시고 현답을 주시고 힘을 주시니....
@유필연-m3j8 ай бұрын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드시니까. 요양원으로 모시는것도 좋을듯 한되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으니 엄마 인생도 있으신데 서로 몸과마음 편하도록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온 가족이 마음편하게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하내요....
@논산소띠7 ай бұрын
주간보호센터라는 제도를 이용해보심이 어떠실지요 가족과 분리되는 불안이 환자나 보호자분들의 심적부담도 적고 환자에게도 너무좋으실겁니다
@명옥정-z4o8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지혜로운 말씀에 감탄합니다.
@clairelee13446 ай бұрын
남자분 미련갖지 마시고 아이없을때 다른 여자 만나세요.. 딸도 엄마도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고 혹시라도 이혼 안하면 그 굴레에서 같응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현명하고 이타적인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