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대로 옳고 나는 나대로 옳다 하시던 스님의 다른 강연 말씀이 생각나네요. 상대의 칭찬이나 욕에 따라 웃거나 울거나 마음이 산란해지면 결국 그 사람의 종이 아니냐 하셨지요..
@juliusellis13503 жыл бұрын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 of you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love any help you can give me
@alfredojohnathan3983 жыл бұрын
@Julius Ellis instablaster ;)
@juliusellis13503 жыл бұрын
@Alfredo Johnathan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u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I see it takes quite some tim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juliusellis13503 жыл бұрын
@Alfredo Johnathan It worked and I fin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 a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ss !
@alfredojohnathan3983 жыл бұрын
@Julius Ellis happy to help :D
@bony11133311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나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는 말씀이 마음을 칩니다. 내만 옳다 생각하고 내 잘난 마음이 인정받지 못한다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하고 상처가되는것이겠지요. 내가 옳고 네가 틀리다는 망상부터 내려 놓아야 겠습니다.
@정화랑-x9i6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지 마세요 자식만 보고 사세요 그분들 노후가 좋지 않아요
@나룽룽7 жыл бұрын
울 할머니 진짜 우릴 가뒀음!!! 나도 한때 착한아이증후군 걸려서 참고 참다가 요즘 욱하는 성격으로 바뀌었는데 진짜 참는 법만 배우면 사람이 결국 소시오패스로 된다!!! 적절하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하는 교육이야말로 참된 자녀교육이다!!! 진짜 장유유서라는 모순된 유교사회 때문에 젊은 사람들과 청소년들이 방탕한 삶을 산다!!! 스트레스나 분노를 풀 곳이 있어야 한다!!!
@페라리-w5n5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gksaudgml784 жыл бұрын
질문한 보살님. 마음이 여려서 그래요. 그뿐. 상처 잘 받는거 저도 힘드네요.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기도 열심히 하세요. 힘들지만 ㅠㅠ
@수지-e4p2 жыл бұрын
나를 헤치는 사람이 없습니다.. 피해의식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악몽속에 벗어나기.. 자기 성질대로 살아라.. 내가 나를 괴롭게 말아라..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 악몽에서 벗어나야한다.. 난 아무 피해를 받은것이 없고 나는 사랑스럽다🙏🏻 저의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you-tf1cg7 ай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통해 제 스스로 만든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으로 제 자신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을 망치며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에게 상처준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행숙이-m3v7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항상 현명하신 판단 늘 배워갑니다 스님 건강하요
@luv.gaeule7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이 너무 여리고 감정적인 성향이 강해 스님 말씀을 생각없이 듣다가 뭐지?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돌려 들었더니 다 옳으신 말씀이시네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내 허락없이 나를 상처줄 수 없다는 글귀가 있습니다 상처는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한 감정에 동의하기 때문에 상처가 생긴다고 합니다 남이 그러거나말거나 하고 넘길 수 있어야하고 너무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 배제하고 이성적이고 스스로가 강해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몸을 단련하듯 마음도 단련이 필요한것이지요
@mydreamis21ify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용 저도 저런 생각들 때문에 힘든데 법륜스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jamdoly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정말 진리입니다. 피해자라 생각이 든 사람은 그 생각에 스스로 기가 죽고 눌려 위축되고 소심해져 어눌하게 사는것도 있습니다. 헌데 그걸 또 피해당했다고 생각하죠. 상대는 기가죽기를 억눌리기를 위축되기를 소심해지기를 바라고 의도한적이 전혀 없었지만 그저 그리 스스로 찌글어져 살며 핍박받고산다 생각하는거지요. 스님 말대로 꿈깨세요.
@나무무상길6 жыл бұрын
아무문제도 없습니다 가볍게 편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예민,민감,심각함 놓아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rkk89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이해되는 것 같아요. 제발 스님 말씀대로 잘 수행하셔서 업장 다 소멸되어 남은 인생은 행복하시기를....진심으로 빕니다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sjmary084 жыл бұрын
상처인듯~~~마음 알아주는이 없이 고생하셨어요.. 자기 위로와 치유많이 하시고~ 스님법문 듣고 자유로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미희-t4h7 жыл бұрын
저런아버지를 둔자식의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식사시간이 지옥같은 매일매일 주눅들어사는심정을 누가 이해할수있을까요 .하지만 어린시절 엔 그모든것이상처았짐만 성인이되고 결혼하고 자식을낳아키워보니 ,아버지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그대로물려받은 내모습을바라보면 감사하다는 생각만듭니다 어쩌면 이모든것은 그런상황에서도 자식들을사랑하는마음으로 인내하고 극복했던 나의 어머니 덕분이라생각 합니다 이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allahhuakbar23111 жыл бұрын
밑에분 피해의식을 안느끼저라도 그러한 공격받는상황에서 가만히잇을순없죠 자기자신도 소중한데 자신을 보호해야죠
@정화랑-x9i6 жыл бұрын
기가 죽으면 건강에도 않좋습니다 정신이 병났어요 내 자신을 찾아 즐기세요 취미생활도 하고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한거고 자식에 칸막이가 되어주세요 자식은 내가 낳았으니까
@jyc565011 жыл бұрын
입에 발린소리로 위로하는것은 쉽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피해준 사람은 없고 내가 그런 마음을 만들었다고 기도해서 크게 자각해야 진정으로 피해의식을 내려놓고 편안해 질겁니다.
@김샛별-p3m Жыл бұрын
저도피해의식으로살았어요.장녀이구요장녀장남이많은가봐요 피해의식많이치료햇어요 자존감이낮아서열등의식에서나왓고 자존감회복하니까 많이좋아졋어요 명상공부많이햇답니다. 계속 하려구요.
@나무무상길6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놓아버리겠습니다
@you0ha12 жыл бұрын
제법이 공이고, 아무도 피해를 줄수가 없고 누구도 피해를 입을수가 없다니... 놀라운 설법입니다.
@호놀루스8 жыл бұрын
Steve Young 놀라운설법이라면 설명해주시지요..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칼로 내 배를 찔렀을때 내가 받은것은 피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horangwhiteny58767 жыл бұрын
+호놀루스 극단적이시네 그건 피해죠 그것까지 피해가 아니라고 할지?
@kim-ze8ob7 жыл бұрын
호놀루스 그랬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벌을 받도록 하라고 하실 것 같네요. 피해보상액도 청구해야 되죠~ 스님은 그렇게 말씀하실 것임
@Catho21c13 жыл бұрын
성경과 영성 참조 자료이네요. 너무 상처,,피해의식이 심하신 분이시네요. 그런데요. 스님은 꿈깨라고 하시네요. 사실 듣고 보니 그러하다고 납득이 갑니다. 이리 갇혀 살면 아주 '소설'을 각자 쓰면서 살겠다는 생각에 ... 저리 생각하고 살았던 나를 생각하니 참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그래서 얼른 깨어나야겠어요. 성경과 영성 강의에서 배운데로 지금여기에 살도록 정진해야 겠습니다. 아주 잘 살아내야겠습니다.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꾸고나서 장나가 나비인지? 나비가 장자인지? 정말 미망, 악몽에서 깨어나야겠습니다. 아이쿠 할
@정은철-f3b4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
@jskim7575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hyogyeongkim3556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비난에 대해서는 맞대응도 하고 자기 표현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탈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 전달법으로 표현하는 것. 내 감정은 이렇고 그래서 어떠한 식으로 되기를 원한다.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점차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기도할때 :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본인생각이다. 아무일도 아니고 별일도 아니다. 나를 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기서 벗어날려면 나를 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알아야한다.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말자. 스님감사합니다. 아무도 그러지 않았는데 제가 저를 끊임없이 초라하게 만들었네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Gangadin-f5m4 жыл бұрын
야 진짜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대그리고나랑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놀루스8 жыл бұрын
그렇게상처받으면서라도 했다는게 대단하다 아까는 자신이 자신의 업식에 못이겨서 안달이었는데(자신이 자신에게 해야된다 생각하는게 안되서 고민) 이번엔 그것이 원래 자신의 업식인지 모르겠지만 남이시켜도 하기 싫은걸 정말 잘 하고있다는구나 이게 참 오묘하다
@mydreamis21ify7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모메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
@양윤겸3 жыл бұрын
참 자기는 고상한양 남의 얘기 듣자마자 바로 판단해 읊는거 만큼 어리석은게 없다. 질문자가 어떤 여건 작용 속에서 사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일단은 괴로움이 오죽해서 이자리까지 왔는데 발표하듯 공개석상이라 순화시켜서 얘기하는건 아닌지, 긴장감에 기억력 말주변이 서툴어서 본인 말에 정당성을 잘 싣지 못하는지는 헤아려 봤는가? 순박한 아줌마라면 저런자리에서 자기항변과 제 집안 비판을 요목조목 잘하겠는가. 너무 즉흥적이다. 즉문즉설이라니까 옆에서 듣기에는 사이다같이 시원하고 달콤할지는 몰라도. 본인은 다각도에서 다양한 인생. 그것도 단발적이 아닌 끝이 보이지 않는 장기간의 책임감을 짊어지는 인생들을 살아봤는가? 자기 실속 챙기지 못하고 감정이든 물질이든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하는데 공덕 공치사는 다른곳으로 향하고 본인은 같이 살면서 갈등 골이 생겨가면 당연히 억울한 마음이 드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스님이 질문자가 한낱 중생이라 헤아림이 모자르다고 단정하는 것처럼 질문자 주변 인물들이 오류 모순이 가득한 상황일 수 있는 것이다. 동물들 무리처럼 인간집단도 모순이 많다. 강자무리에 이끌리기도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이 앞선다. 내게 행해지는 그른것들을 그르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노예근성이다. 자기 권리는 자기가 지키는거고 자기가 못지키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다 눈감는 한 많은 옛사람들을 못봤는가? 그 옛날 시집살이 며느리들이 제법이 공해서 억울하더냐? 저런것도 다 극복해야하는거고 당사자가 잘못 받아들이는거라고? 그게 성인인가 호구인가? 한번 사는 인생 자기 기분, 가정 화목도 못지키고 언어폭력 비위 맞춰주며 살아가는게 맞는가? 누굴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상대의 수준은 옳은지 자기 중심적인지 고려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스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안다. 질문자의 소화력 그릇이 작은것일 수도 있다. 사고 전환해서 흘려듣고 영향 받지 말으라. 한마디로 너는 떠들어라 나는 신경 안쓴다. 이러라는건데 시어머니라 대놓고 무시할 수도 없고 겉과 속을 다르게 이것도 한두번이지. 신비주의마냥 옆에서 뭐라고 떠들던 영향받지 말라는게 나이브하지 않은가. 폭언 부당한 처사를 당하면서도 자기만 도 닦으면서 살라는것은 주체성, 자존감 측면으로 그르다. 뒤엎을 능력은 못 되더라도 알기는 바로 알아아한다. 덮어놓고 네 방식이 문제라고 논하는거는 섵부르고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다. 오은영 박사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에서 할머니 아버지 눈치보느라 이유 없이 제 어미 욕하는 딸 경우를 봐라. 다양한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단면만 보고 단정지어 논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나면 마땅히 해야하는 도리, 가정에서의 사회에서의 과업, 경험을 쌓아가는 단계들을 하지 않고 보편적인 궤도에서 벗어나 머리밀고 홀연히 산에들어가 남들이 보기에는 특별해 보이는 주제로 기도하고 운동하면 고자세로 대접 받으면서 타인 인생 쉽게 파악하고 읊을 수 있어지는것인가 그것은 경험에서 오는가 이미지트레이닝에서 오는가 아니면 논하는 재능에서 오는가 사람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부딛히며 얻어가는 내공이 절간에서는 더 빨리 크게 얻어지는 것인가. 내가 보기엔 통통 튄다. 기분 나쁘라는 악플이 아니고 스님이 남들 보고 논하는거처럼 내가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jennynina1642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기칼럼이 참좋더라구요... 책읽고 몇번따라했는데 불안이 진정되고 분위기가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있어요.. 신기해요.. 네이버같은곳에 이유없는편안함 이라고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