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매일 법문 들으면서 그동안 어리석었던 저를 생각하며 참회의 눈물이 납니다..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은인이십니다. 꾸준히 수행하며 살겠습니다😊
@백설기-s7k2 жыл бұрын
상을 짓고 허상에 사로잡혀 나를 미워하고 남을 미워하고 살았네요. 현실의 나는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잘 새기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x2t4 жыл бұрын
나다 하는 허상을 버리고 내가 별거 아닌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생긴대로 하면 아무 떨리는게 없다 자꾸 연습을 해야 된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명심하겠습니다
@Cxam00008 жыл бұрын
내 생긴대로 해야 되는데 그 이상으로 잘하려는 욕심 때문에 떨린다... 감사합니다.
@사과-o9y8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ahahahehehe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보기 싫어해서 이 영상을 보러 왔는데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갑니다
@burninatedwolfman11 жыл бұрын
상을 버리고 살자. 남도 별거 아니고 남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한 존재입니다. 이 구더기 저 구더기 조금씩 다르지만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 똑같지 않습니까. 열등의식을 느껴 자살하는 구더기는 없습니다. 자학하지 마십시오. 자학하는것은 헛된상에 대한 집착하는것에서 오는것입니다.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십시오. 떨리는 이유가 뭡니까? 생긴것보다 더 잘하려하니까 그럽니다. 잘하려 하면 떨리고 실수합니다. 생긴대로 하면 어때요? 떨리지 않습니다.
@sksinfndkxk74 ай бұрын
제목이 그냥 내 마음을 후벼파는구나… 정말 내가 생각하는 본마음…😢
@lovetreehand7 жыл бұрын
처음 법륜스님의 강의듣고 충격적이었죠....전혀 생각지 못했거든요....지금은 편안한 맘으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hyun-hochoi17285 жыл бұрын
잘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된다. 순서가 오면 그냥 가볍게 하면 된다.
@불의전차-s6m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에 큰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연숙-c5i2 жыл бұрын
헛똑똑이인 저, 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영혼을 튼튼히 하고 출근 합니다. ~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0^
@hahahahehehe22 жыл бұрын
저는 7년동안 이 고민을 하고 자책하고 살았는데 이 말씀을 들은 후 부터는 노력하겠습니다
@Hi-hihihii3 жыл бұрын
4:00 현재의 나를 부정하지말고, 자기의 원하는 상이 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말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rachely.37126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린 '내가 이래야한다!는 허상을 그려놓고 현재의 나를 거부'하니 벌어지는 현상! 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 허상의 자기를 버려버리면 모든 것이 평화롭다. 남도 나도 구더기도 동물도 다 각자 다르고 그 존재는 다 각각의 것이지 누가 잘나고 못난것은 없다. '이것이 나다!' 하는 허상을 버려라.
생긴대로 가볍게! 저한테 잘할라고 하지말라고 말해주던 분이 있었는데 이런 뜻이였는지 이제 이해가 갔습니다. 사실 제가 잘할려고 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했었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coreangirl02068 жыл бұрын
말로 들으면 이해가 가고, 실천해야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이지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네요... 내가 나라는 존재를 괴물로 만든건지 아님 내가 나라는 존재를 가두어버린건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eja8991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대로를 인정하기
@송은주-c9j8 жыл бұрын
자기허상에 집착말고 내자신과 내주변 현실을 보겠습니다 스님~💜
@hansup288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저를 뒤돌아보게 되고, 어떤 현상을 볼때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어 좋습니다.
@its.cool.summer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도록,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겠습니다.
@hahahahehehe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송혜경-m7n5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괴로움에서 행복의 길로 따뜻한 웃음으로 인도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0beenz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Ribborninthesky3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제자신이 싫었는지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아요.감사합니다. 또보러왔어요.생긴대로 가볍게.살겠습니다.
@daisyl72367 жыл бұрын
20대를 이 고민으로 10년간 고민했고 늘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스님 말씀을 진작 들었음 좋았을텐데.
@오기성-m6m5 жыл бұрын
Daisy L 저도요 이십년
@남생-q1f2 жыл бұрын
그런 고민을 했으니 우리의 미래와 자녀는 우리보단 나은 삶을 살 수있을거에요. 아직 쉽지않지만 조금씩 꾸준히 내려놓아요
@이해숙-v5p5 жыл бұрын
심각해지다가 아이구 구더기 비유에 빵터졌습니다 스님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다욧 Жыл бұрын
심리를 후벼파시는 법륜스님 나의 진정한 부처님
@최종실2 жыл бұрын
스님 ! 감사합니다~
@우리들의감성이야기4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스님.!!
@알파카-h7k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못난 구더기 잘난 구더기 없다. 생긴대로, 가볍게.
@jsku1246 жыл бұрын
생긴대로~가볍게~그러면 쉬울텐데 그게 또 쉽게 되지않네요
@Koreansweet-kq1gk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김나영-k1q4e5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래야돼,남은 이래야돼 라는 허상에. 사로잡혀서 나를미워하고 남을 미워하게되는것이다.
@_thaad_31856 жыл бұрын
욕심이라 남에겐 자연스러운 것이 저에겐 욕심이 되니 더 우울하고 조소가 드네요
@로미-c9f5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있는대로...
@파랑-z8k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비참하고 죽고싶어서.. 듣개돠었습니다 저 정말 화복하고 안정되게 살고싶습니다.. 별거아니리 생각하셌습니다
@입따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들으니 이제 나를 알아지는듯 하네요
@하늘바람별시-i7w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디스이즈-t3s5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생긴대로 자연스럽게 ~ 좋아요 ~
@조성희-l4q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DCT-n3q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김미영-k8g8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김현중-g1n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무구행-m8x6 жыл бұрын
현실의 저 자신을 너무도 미워했는데 법문을 보고 좀 가라 앉습니다
@Catho21c13 жыл бұрын
허상을 버려야 한다. 나다. 나에 대해서 별것 아니라고 생긴데로 해야지 잘하려고 하니 안된다. 사람 많고 잘하고 싶으니 떨린다. 잘하고 싶어 얘기하면 안된다. 생긴대로 하면 잘 된다. 그냥 자기 생긴데로 말못해 하지 말고, 시키지 않는데 나오지 않오도 되는데...가볍게 연습해야 한다 그러면 자꾸 마음이 안정이 된다.
@배현선-v6b7 жыл бұрын
Catho21c ㅇ
@황주영-o8i4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Natureoverhuman4 жыл бұрын
더 나이지도록 노력은 왜 안하는지..자존심, 자신감, 자존감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님.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 자기가 좋아져요~~
‘상’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나도 상대도 별거 아니고, 다를 게 없다는 걸 인정해라~!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주어라! 잘할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집니다😀
@yunalee924410 ай бұрын
구더기가 내 주름이 왜 이렇게 생겼어!! 하고 자살하지 않잖아요.
@김나영-k1q4e5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런여자야라는 자기상을 버려라 지금 현재의 나를봐라
@preferable_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보는 것과 자신이 만들어낸 상이 있다. 내가 만들어낸 상과 현실 속 모습의 간격이 생길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허상 ‘나는 이런 사람이다.’ ‘당신은 이래야 해’ 허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미워하고 남도 미워한다. 허상을 버려야 한다. ‘나는 이런 여자야’라는 허상을 버려야 한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나이다. 생각을 바꿔야한다. 있는 그대로가 받아들이는 것. 현재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나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허상에 취해서 현실의 자기를 미워한다. 자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학을 한다는 것은 헛된 허상에 집착하는 것. 나에 대해서 너그러워야 한다.
@운우지락7 жыл бұрын
그러하니 그러할뿐
@이효영-d4l3 жыл бұрын
현실의 내가 미워요 불만이고 부끄려워요 약먹고 있어요 별거 아닌데 그래도 남들 시선이 남들처럼 살고 싶어요 고귀하니꺄 열등감 생겨요
@이승환-q6w5 жыл бұрын
생긴대로 하면 잘해요
@김나영-k1q4e5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그냥 존재일뿐이다
@김나영-k1q4e5 жыл бұрын
용서한다라는말은 사실맞지않다 내 그림을 버리면 용서한다는말은 필요없다
@류수정-l6t4 жыл бұрын
,회원님
@류수정-l6t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왜-h8w6 ай бұрын
7:00
@라뚜-g6d4 жыл бұрын
구더기는 이성이 없고 인간은 이성이 있어서 비교할 수 없다고 한 친구가 반박을 하는데요. 어떻게 이해시켜야되나요? 이 댓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도 고견을 얻고 싶습니다.
@묵향-v7o3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렇게 괴롭게 살라고 하면 됩니다.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상대방이 하는것 내가 해줄게 없어요. 안내만 해주세요.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비가오는데 물 받아야되는 목적이 있는데 바가지를 거꾸로 들고있는 사람에게 바로 들어라라고 이야기해도 이해를 못하니 놔두심 됩니다. 바가지가 거꾸로 들고있는게 바로 들고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어떻게 내가 도움줄수 있겠습니까.
@dddsdf12214 жыл бұрын
오버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김나영-k1q4e5 жыл бұрын
자학하지마라 자학한다는것은 헛된자아상에 빠져있다는것이다
@김선아-b5q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은 뭔가요? 기도할때 받아놓은 기도문이 잘안되는 나를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이라는건가요? 그러면서 기도문을 계속 외면서 그 기도문을 비롯한 나를 바라보고? 그래서 또 안되서 짜증나는 마음이 올라와도 계속 그대로 기도문을 하되 되는만큼 하면서 안되서 내 자신이 짜증나도 상때문에 그런거니까 그런가보다~하면서 계속 하라는 말씀이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