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50평생 이렇게 맛있게 우동 먹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군대에서도 반합에 라면이 맛있었지만 노가다뛸때 드럼통위에서 끓인 라면도 기가 막혔지만 .. 저렇게 맛있게 먹는 상황은 본적이 없어...
@하울의무빙오지는-d6m7 ай бұрын
50 ㅋㅋㅋ
@멍따구Ай бұрын
틀
@choijiyuu29 күн бұрын
@@멍따구 ㅄ
@내꺼구독누르지마8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대리운전할때 좋은손님들 많이 만났었습니다. 병천사시는 젊은 부부손님분들 제 아이에게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공감해주시고 고생한다며 요금을 더 얹어주셨어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고 한켠으로는 마음이 따듯해졌었습니다. 너무 진심으로 감사했었습니다. 그덕에 잘 이겨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