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좋다-런닝맨 247회 20150517 SBS 끊 없는 번지 점프 벌칙에 당첨된 지석진과 박준형은 초조한 마음으로 장비를 착용하였고 겁을 잔뜩 먹은 지석진은 자신보다 어린 교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투정을 부린다. 홈페이지 program.sbs.co.kr/builder/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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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f3sd1zn1e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표정 얼마나 놀랐으면 눈이 사시가 됨
@Lemon-Verry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서운가보다 떨어질때 비명이 아...아...아... 하면서 끊기는거보니까 이건 ㄹㅇ임
@myhome_pluto4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 원한 있어서 자다 깬 시체 처럼 생겼다는 말 듣고 그거 밖에 생각 안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t8nb1zj9i4 жыл бұрын
내려갈때동안 잠깐 심장 멈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v4op8dg6o4 жыл бұрын
보는사람도 엄청 무서운데 왕코형님 눈 튀어나올만 하다.
@user-eq5gs9qg9v4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서우면 비명도 못 지른다던데..맞았군..
@user-uq2vz8fu9t4 жыл бұрын
난 고소공포증 심해서 이런거 보기만해도 내가 하는거마냥 어지럽더라 ... 내가 지석진이었으면 겁나 울었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