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경양식 돈까스집도 가끔 가던 시절이고 기껏해야 순살이 아닌 가공육으로 만든 냉동 돈까스 먹던 시절, 태어나 국딩3때 등심 돈까스 처음 먹고 유레카를 외쳤던, 피자는 너무 비싸고 파는데도 흔치않아 전설의 음식 같은 존재였지..
@템레이-z5o2 жыл бұрын
배꼬무 격동 45년 진짜 고정코너 가야됨 ㅋㅋㅋㅋㅋ
@김대영-c5j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nataeil00 Жыл бұрын
5:36 포카혼타스? 그게 뭐야? 다 아는게 무서워..ㅋㅋ
@lkd31562 жыл бұрын
격동45년 재밌음 ㅋㅋㅋ
@01ec722 жыл бұрын
피자오두막 ㅋㅋㅋㅋ 진짜 먼가 했네 ㅋㅋ
@CornMassif2 жыл бұрын
라디오 격동45년 - 패스트 푸드펀
@Nalrae2 жыл бұрын
5공성재로 컨텐츠 하나 더 추가
@lsu6993 Жыл бұрын
짬준피디랑 동갑인데 어릴 때 바나나랑 파인애플 고급과일이었죠 피자헛이 뭐야 kfc조차 가보고 싶은데 비싸보여서 차마 사달라고 못하구 다 커서 먹었었네요ㅋㅋ
@벌교꼬막2 жыл бұрын
재밌긴 재밌다
@evankim9336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바나나가 집에 있는건 정말 돈 있는 집이었음....
@nataeil00 Жыл бұрын
4:09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ㅋㅋㅋ 배디 : 짭인가?ㅋㅋㅋ
@karabest342 жыл бұрын
위---인
@김지현-l4z4o2 жыл бұрын
완전 무부도사의 옛날옛적에네 ㅋㅋㅋ 난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샐리스피자가 집근처에 생겨서 처음 먹어봤던 거 같은데...
@아히라이라호2 жыл бұрын
5공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bDucku2 жыл бұрын
하긴 나 초딩시절에 통닭은 생일때에나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뭐 축구경기 볼때마다 시켜먹는게 치킨이니... 시대는 갈수록 변화한다~
@mskwak93632 жыл бұрын
아재판독기 그립읍니다.......
@sergiovonzar2 жыл бұрын
지애는 아는게 없어서 얘기해줄맛 날듯
@victorkim9465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롯데리아 생기기 전에 빅웨이 있었는데
@뽈탱2 жыл бұрын
해태에서 롯데리아를 대적하기위한 프랜차이즈였나 그랬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에 집중하다가 사라져버리더군요.
@jaeoukkim53772 жыл бұрын
배형 요식업하면 무적권 간다
@dreamingking4684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소년중앙 잡지에 할인쿠폰이 있었는데, 얼핏 소풍가다가 본 곳에 피자헛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는 거기가서 피자 사달라고 조름... 당연히 엄마한테 등짝 맞고 ㅠㅠ 고모가 데려가 주셨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피자핫" 이었음... 결국 피자는 그때 첨 먹어봤었는데... 92년 어느 여름날. 지방...
@신욱-q7b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모든 사건사고를 먹을것과 연결시켜서 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bebe40564 ай бұрын
피자헛은 브랜드 노출 염려하며 피자오두막 하다가, 성신재 피자는 자연스레 얘기하는 ㅎㅎㅎ
@John_Bae6 ай бұрын
라때는 말이야... 바나나 하나 천원 소풍 갈때만 먹을 수 있는 거
@Dotaeung2 жыл бұрын
꼰꼰무 ㅋㅋㅋㅋ
@김계성-y8d2 жыл бұрын
김일성사망 했을때 말해주세요ㅋㅋ
@kjijon2 жыл бұрын
교대 피자헛 ㅠㅠ 92년 12월에 내 첫 하와이안 피자 레귤러 처음 먹은데 ㅠㅜ
@jedori93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3 학력고사 끝나고 피자를 처음 먹어 보았네요...
@Dazz5752 жыл бұрын
코너 하나 만들어주셈 ㅋㅋㅋ
@jlim20982 жыл бұрын
피자오두막과 피자여인숙이 양대산맥이었지
@jlim20982 жыл бұрын
바나나 낱개 1개와 자장면 한그릇 가격이 같았던 시절
@ckdrua21972 жыл бұрын
같은게 아니고 바나나가 더 비쌌어요. 저때 자장면 한그릇 7~800원 할때 바나나 한개 1천원 이었습니다.
@uncleMongs2 жыл бұрын
도입부에 먹이려고를 멕이려고로 들은 나. 이유가 있었군. 너무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바나나 품종도 바뀌었어 kfc는 뼈까지 씹어먹는 맛이지 난 창경원도 가봤다고 한다
@Orkaan04202 жыл бұрын
kfc 부모님 처음 연애할때 들어왔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slowball72 жыл бұрын
후손녀 등장
@건포도설기2 жыл бұрын
이놈들 버르장머리..이야기는 그당시 김영삼대통령이 일본에게 했던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DH_FlowerSong2 жыл бұрын
난 애기때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피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herolarva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배형이라고 부를게요
@linusarchive2 жыл бұрын
먹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신난 배형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ㅋ
@김태원-p6n Жыл бұрын
86년 6학년때까지 신문지로 엉덩이 닦고
@maniajisoo34392 жыл бұрын
근데 지애는 진짜 나이를 안 먹는 느낌이... ;;
@oh47712 жыл бұрын
쩝... 지방에서 산 나는 20살되서야 맥날 버거킹 kfc를 먹어봤네...
@TheDngud20252 жыл бұрын
아톰플라자
@이상학-p5q Жыл бұрын
😅,
@chajaemyung2 жыл бұрын
성재형 나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데 난 바나나랑 파인애플 마음대로 먹었음. 음..... 그 짧은 시간에 뭔가 많이 바뀜 ㅎㅎㅎㅎ
@gameend792 жыл бұрын
우루과이 라운드 이전에는 솔직히 많이 비쌌음 한두개 그것도 반쯤 까매진게 2천원씩 했는데 당시 짜장면 3-4그릇 값이니 님이 부자집 아들이었나 봅니다
@chajaemyung2 жыл бұрын
@@gameend79 부자집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아낌없이 자식들한테 주셨어요. 한강 유람선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는데 어렸을 때 유람선도 자주 탔던 기억이 있어요.
@gameend792 жыл бұрын
@@chajaemyung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여튼 바나나는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병문안 갈 때 당시 유행처럼 사가던 고급 롤케익 보다 바나나 몇개를 부담스러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