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아기가 있어야 하는 이유: 웃을 일이 많아짐 | NCT WISH 막내즈 료&사쿠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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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애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욜욜1 5 ай бұрын

료랑 사쿠야는 징짜 아기같은데. 어쩔 땐 의젓해보임 ㅎㅎㅎㅎ 까까 사먹으라고 용돈 쥐어주고 싶음 ㅋㅋㅋㅋ

@sobbexe 3 ай бұрын

5:15 여기부터 사쿠빵 왤케 아가답지 않게 설렘 ? ? 청청 입고 동굴저음으로 안불편하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슬며시 료한테 폰꾸해놓은거 보여주구 료가 좋아하니까 자기도 좋아하고 .. ㅜ

@나멀-t7q 4 ай бұрын

00:21 코 먹는게 ㄹㅇ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Ijy0hoon0304 5 ай бұрын

료가 사쿠야 좋아하는 티 진짜 많이 내는데 사쿠빵 싫은 척 하면서 다 받아줌 ㅋㅋㅅㅋㄱㅋㄱㅋㅋㅋㅋㅋ

@sink_ai804m 5 ай бұрын

료쨩 어디서 당시 기준 5년 뒤에 간지나는 거 하고 싶댔는데 5년 되기 전에 막내 둘이 계속 귀여웠으면 조켄네...

@thdwjddms 26 күн бұрын

이 아기들 한국 나이로 열아홉인데 나이에 비해 유독 맑고 순수한 이유가 일본에서 자라서 그런 거 같음 한국에서 중고등시절 보냈으면 이 정돈 아닐 듯

@user-fkn2b5dk90 5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아카짱들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져.... 말티즈물개랑 핑크빵 때문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짐....

@수아-p5g 4 ай бұрын

5:22 사쿠 왤케 설레게 웃어,,,,,,

@sakura-wish Ай бұрын

요즘 료가 너무 귀여워용

@LOVE-l1o9t 4 ай бұрын

사쿠야 멤버들 색으로 이야기할 때 진짜 말 예쁘게한다ㅠㅠ

@화이-m2e 27 күн бұрын

노래하는 물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뚜-v9w 5 ай бұрын

다같이 놀라가서 재희 품에 포옥 안겨서 자던 사쿠야 넘 귀여웠는데...ㅠㅠ

@치킨아이스크림 5 ай бұрын

울 료 사쿠야 한국어도 정말 잘하고 귀엽고 재간둥이들

@I_love_U__82 5 ай бұрын

료 사꾸야 막내미 미쳐브리겠네 너무 귀엽다

@Hgrxghchgrhgrgh 5 ай бұрын

료랑 사쿠 타국에서 지내는게 힘들텐데 서로 의지하고 많이 좋아하는게 보여서 응원하고 사랑도 가득 주고 싶어요 ❤❤ 행복해야해 ❤❤❤❤❤❤

@lalakiki-gh7gv 5 ай бұрын

막내즈 귀여운영상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보는내내 행복해짐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가 둘인게 신의 한수

@소심한윳냥이 5 ай бұрын

역시 울 아가들 너무 귀여워!!

@Mangojuice-PpangieAndinieBoiii 5 ай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 두 아기ㅠㅠ💕✨💖

@xoxoxoxo920 4 ай бұрын

내 아들이면 좋겠어,,

@kllzett.w 5 ай бұрын

동갑내기인데…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ㅠㅠㅠㅠ

@sakura-wish Ай бұрын

누나소리 듣기도 양심의 가책을 느낌..

@tensiKoko 4 ай бұрын

이거 2편 올려주세요 요즘 이거 없으면 인생의 낙이 없어요

@짜않투않 5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워서 미치겠다.. 좋은 영상 감사해용ㅜㅜ

@hh-nb1kc 3 ай бұрын

둘이 넘 졸귀야

@jasper-su 5 ай бұрын

Cute babies SakuRyo 🥺💕💛

@ee12-ml2dx 5 ай бұрын

와,,, 요약 정리 왜 이리 알찬가요,,,! 이미 다 본 영상인데도 핵유잼,,,🩵🤍💚

@pilljaekopianist 2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료와 사쿠야 너희 둘은 정말 특별한 아기들이야! 마치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다 모은 것처럼, 너희가 웃을 때마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져. 아무리 작은 행동도, 아주 간단한 말 한 마디도 너희에겐 마법처럼 소중하고 예쁜 거야.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들처럼 웃고, 뛰어놀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희의 작은 손길,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스럽고, 너희가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걸 기억해줘. 또,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그 어떤 것도 너희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없다는 거야. 하루하루 너희가 자라고, 배우고, 세상과 만나면서 더 멋진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쁜 일이야! 그리고 언제나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도 정말 아름다워. 힘들 때면 서로의 손을 잡고, 웃을 때는 같이 크게 웃으면서 하루하루 소중하게 지내길 바라. 너희가 만드는 세상은 언제나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거야! 사랑하는 료와 사쿠야, 앞으로도 많이 웃고, 뛰어놀고, 즐겁게 자라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길 바랄게. 그리고 언제나 너희의 모든 순간들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게! 너희가 어리다고 해서 놓칠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이 많겠지만, 너희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특별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아줘.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예쁜 꿈을 꾸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게! 사랑하는 너희 둘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