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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토끼
잘익은 동치미가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지금은 슴슴하게 먹는 나박김치가 더 어울린다고 하여나박김치를 옆에서 배워봤어요. 국물간은 살짝 짜다 싶을 정도로만!#엄마요리#나박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