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밥주세요! 밥" / YTN

[@브리-u8y]

근데.. 너무 귀여운건 어쩔수 없다

[@anon-fw8ty]

아 코알라 너무 귀엽다

[@werdna1969]

난 래쿤이야

[@마지막-b7f]

사람도 먹고 살기 힘들고 동물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됐다.

[@eds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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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in6200]

아줌마 잘못. 생태계는 그냥 둬야지

[@picture_crazy]

라쿤인거 같은데..

[@ilillililiiilllliiliillli]

밥밥띠라리 빱밥띠라띠라

[@또라이몽-c4z]

저 여인이 생태계를 파괴했네.. 돈들여서 펜스 설치하고 니 마당 니가 지켜야지 무슨 911을 부르냐.. 캣맘의 미래 같다. 지 정서적 갈증은 착한척하며 밥주며 해소하고 책임은 남보고 지라네 ㅋ

[@inwinter7]

밖에 나가면 잡아 먹히겠는데?

[@lsa9311]

살생과 학살을 즐기는 싸이코패스 사냥꾼이 산탄총과 총알을 두둑히 챙기고 웃으면서 분명히 찾아 갈 것이다. 저 여자는 결국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 귀여운 라쿤들.. 부디.. 한마리라도 더 멀리.. 꼭꼭 숨어서 살아 남길 바란다.. 😢 그냥 배고프고 살기만을 바랬던 것 뿐인데... 미국인이 깨어나기엔 한참 멀었다. 미국은 그런 사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