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옥선생님 이번 라스도 깊은 울림이 있어서 1000만은 충분히 넘어요 것정마세요 그리고 김국진님 말 900만부터 시작이란말씀은 조회수 1만회가 나와도 김창옥님거니까 사람들은 901만회라고 생각할거란 말씀같아요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라스 다음날이라 댓글이 몇개안달려서 제댓글도 읽을 것 같아서 상포시 남겨봅니다 언젠가 강연에서 뵈요^^ 창옥님이 나이가 80이 되소 말투가 어늘해져도 괜찮아요 우리도 그나이대라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그러니 나이때문에 체력때문에 이제 그만해야지 라고는 생각말아주세요 추석끝나고 아이들 학교등교하교 중랑천 산책하는데 80대 어머니와 딸 사위가 같이 산책하는데 딸은 엄마랑 걷고있고 사위는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더라구요 그모습이 나힘들어서 산책못하고 방에만 있으려고 하는엄마에게 지금이순간 딸과 사위가 할수있는 최고의 사랑아닐까요 걸을 수 있을 만큼만 걷고 힘들면 앉아서 산책하고 아직 힘이 남은 가족 누군가가 밀어즈고 대화가 끊기진 않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조유미-b2mАй бұрын
100만뷰 만들어드릴께요^^
@그레센시아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가을-y6sАй бұрын
창옥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 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수인-o4w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멋지십니다 ~ 건강하세요
@toffeelatte5060Ай бұрын
감동…눈물…감동…눈물… 그이름도 영롱한 김창욱님! 늘 저에게도 용기와 자아성찰을 하게 해주십니다.
@mysong813Ай бұрын
저도 힘들때 강사님 말씀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듣는데 마구 울컥하네요. 말에 진심이 전해집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은 마음 뭉클한 감동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정말 마지막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지구 반대편의 어떤 아줌마도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보며 마음의 힘을 얻고 있다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늘 건강하시길요..!🙏🙏
@KYGYJH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햇볕-g2cАй бұрын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sunyoungkim9392Ай бұрын
저도 힘든상황속에 여러가지로 이해하고 상황을 바라볼수있는 발전적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과 안정을 기도합나다 감사합니다
@ksm547Ай бұрын
김창옥님 강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필안나Ай бұрын
김창옥님 넘 신경쓰고 바쁘고 스트레스 많아서 그럴 수 여유있게 쉬셔요
@odyssey-c1pАй бұрын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우리가 많은 것을 잊어간대도 서로에 대한 감사함 만큼은 잊지않고 살도록 해요.
@plusyou6991Ай бұрын
이 형은 너무 좋아~♡
@이말늠-e9l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감동메시지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핀트-k1pАй бұрын
17:38 저도요... 김창옥 교수님은 평생 누구도 해주지 못한 말들을 해주시는 유일한 분이예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치유합니다..
@ohudaseossiАй бұрын
와..이번에도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 가셨어요..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soovinlove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wje-m4jАй бұрын
김창옥님 역시.강연하시는분이라그런지 그냥 일상대화하는건데도 확 몰입이된다 말씀을 특별히 잘하시는건 아닌데 집중할수있게 하는 힘이 있으신듯. 아..이게 잘하는거구나 😅
@youngkim9553Ай бұрын
김 창 욱 샘 힘들때 많은 도움주셨어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myungw3295Ай бұрын
❤❤❤
@김민수-l8o4qАй бұрын
작년 여름 김포공항에서 김창옥 쌤을 우연히 봤는데, 나이드신 홀어머니 심장수술 후 간신히 회복해서 퇴원하고 함께 지방의 집으로 내려가던 차였음... 돌 볼 사람이 없어 17년 다니던 직장도 그 참에 그만두게 되고 앞으로 인생이 어찌될까 정말 착잡하고 괴로운 심정이었는데 김창옥 쌤을 보는 순간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에 순간 "형!!"하고 부르고 싶더라.. 바쁘신 분 괜히 휴식을 방해할까 싶어 내향인답게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 생각하면 인사라도 할 걸 그랬음. 왠지 내 사연을 듣지 않고 그냥 어두운 표정만 보고서도 기운내라 등 툭툭 치고 지나갈 낯선 사람이 만약 있다면 바로 이 분이 아닐까 싶더라는..
@JulieOh-d8yАй бұрын
김창옥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이와중에 정말 집중해서 들으시는 도연님 자세가 역시 남다르세요❤
김창옥 강사님, 마지막 청중분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각자의 생활 시간 속에서 강사님 강연 들으며 위로 받고 힘 내고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엔 1천만 조회수 갑시다!!! ^^
@catgato5198Ай бұрын
푸바오❤ ㅠ ㅠ
@skiski1Ай бұрын
16:59 나도 눈물나쟈나 ㅠ😭
@나이란사람이야-o8vАй бұрын
참 말 잘해
@knxheusАй бұрын
그냥 말하는게 돈이 되는 사람 말만해도 돈이 나오는 사람 정말 잘하네
@도로불편러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입니다. 이건 저장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배울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예요ㅜㅜㅜ
@lubwon48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연 들으면서 집안일 하는데 항상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해요!
@babodamАй бұрын
😢😢😢❤
@sarahc9413Ай бұрын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샘
@tomboy_k1Ай бұрын
김창옥쌤 항상 잘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joyjung-u9vАй бұрын
많이 싸우며 사는 부모님들. 차라리 그냥 이혼들을 하세요. 그런게 다 트라우마로 자식들에게 남아요. 당신들이야 싸우면 속이 시원할지도 모르지만요.
@4box661Ай бұрын
솔비 옆에서 조용하게 경청 잘하누 ㅋ
@반짝반짝7Ай бұрын
푸바오. 에밀레종의 큰 울림. 추2개.. ❤❤
@복순지-w5lАй бұрын
한사람이라도 이런 힘이 되는 말을 듣고 삶의 의지를 불태운다면 그것도 의미있는 거죠?
@박정각-i4e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어요
@marinomunoz8026Ай бұрын
Hwasa❤
@박지연-m2fАй бұрын
ㅋㅋㅋ 1000만 나오겠는데요 ㅋ
@heeejoy1064Ай бұрын
꺄아아아아❤❤❤❤❤
@zizk-x8xАй бұрын
김창옥 강연은 대한민국 건전한 방면으로 고급 문화 조성하는데 대단한 공헌
@하늘빛우리교회소년부Ай бұрын
👍
@NickygrcАй бұрын
💛Hwasa💛
@crystalk9128Ай бұрын
푸바오ㅋㅋ 그거 첨에 재난영상인가 봤다가 개콘보다 더 웃었음
@dyr2204Ай бұрын
김창옥님과 일반인과의 큰차이는 늘 일상에서 지나칠수있는 삶의 지혜, 교훈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는것과 일반인은 통상 안되어있다는점. 근데 늘 레디가 되어있어야 한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니겠네요.
@nycmoomoo6189Ай бұрын
💖 🦁 💖 🦁 💖 🦁 💖 Hwasa💖
@susancastleАй бұрын
I love Kim chang ok💟
@crystalk9128Ай бұрын
자식위해. 싸우는거 보이기 싫어서 이혼한 사람들 현명하거네 혼자사는거 감수하면서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longblack-m9kАй бұрын
오 마지막보고 깜놀ㅋㅋ 남편보다 먼저 승진했더니 잘했다 한마디하고, 축하한다 말하지 않던 남편.. 나는 나를 질투하지 않는 남자 가 진정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는 질투해 본적이 없는데 왜 너와 니네엄마는 항상 나를 시기질투해😂😂😂
@hdmisdxcАй бұрын
푸바오는 귀여우니까 좋아하는 건디
@김영용-q3c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어도 외면받는 못생긴 동물들은 뭐가 되는지...ㅠ
@laiminchang556Ай бұрын
형님 늘 좋은 사람으로 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리토리-b4lАй бұрын
13:35 말씀에 제고통도 조금 묻어지네요 내이야기도 다하긴힘들지만 이렇게 또 묻고 지나갈게요
@jisong3823Ай бұрын
에잍 눈 물 나
@최은주-t1p3u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드리햇살-i3yАй бұрын
김창욱씨 우리 나라니까 소통 전문가지 미국 이었으면 최고의 개그맨
@ramonapaulino8303Ай бұрын
Hwasa 🦁💛
@김미란-k4pАй бұрын
폐ct가 아니라 pet ct입니다
@TV-ih1piАй бұрын
제가 이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쓰셨네요. 알츠하이머하고 폐 CT하고 무슨 상관인지? 자막을 들리는대로 때려 맞춰 쓰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하고 달아야 되는데 작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언어이해력이 떨어지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아마 PET CT 라는 용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nobia-x8hАй бұрын
@@TV-ih1pi원댓은 보기에 좋은 댓글 님 댓글은 별로 제작진도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 전달, 유익 건전한 방송을 만들어야겠지만 실수는 할 수 있는거임 의료인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실수겠지만 방송인한텐 납득 가능한 실수같은데
@Jeantube-h9vАй бұрын
@@nobia-x8h엥? 직업의식 없는 방송작가에겐 가능한 범주겠죠.. 작가가 하는일이 뭔데요 ㅋㅋㅋ Pet CT를 몰랐던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도 폐를 왜찍지?하면서 보는데 하물며 방송작가가 어떻게 "모를수도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할수가 있죠... 신기한 발상이시네;
@nobia-x8hАй бұрын
@@Jeantube-h9v 사소한 실수 하나로 직업의식까지 논하는게 그렇게 건전한 비판인가? 내가 딱 묻고 싶은 말임 전문직업인이 그랬으면 비판이 이해가 감 하지만 예능작가가 의료지식이 없었을 수도 있지않음? 폐CT에 의아함을 못느끼고 지나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출연진이 의료인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그때마다 제작진이 모든 주제의 용어에 대해서 단 한번의 오류도 없이 완벽할 수 있을까
@나무-z8bАй бұрын
@@TV-ih1pi생각이라는걸 해야한다..언어이해력이 떨어지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하셨는데, 방송국에 편집을 누가하는지는 아세요?어휴..나도 한숨만 나온다. 기분좋나요? 거 형 장난이 너무 지나친거 아니오?
@김작가-l3sАй бұрын
솔비 나이드는걸 보며 나도 나이먹는걸 실감한다. 가끔 보는 연옌 노화는 보여도 매일 보는 거울 속 내 늙음은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