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니다. 올 여름에 3번 끓여 먹었습니다. 귀찮아서 살짝 편법으로, 가시 다 발라진 노르웨이 고등어 썼습니다. ^^;
@바우-v4e Жыл бұрын
통조림음식인데 몸보신은 아니고 맛으로 먹 겠죠
@무한행복-n6r7 ай бұрын
진짜 응용 요리에 신이다...
@대기중-k1r Жыл бұрын
형들 참치캔으로도 가능한가요?.?
@Sol2july8 ай бұрын
놉
@kimmekim3196 Жыл бұрын
고등어통조림 추어탕...ㅎㅎㅎ 내기억에 1987년도에 대구에서 먹어보았지...그당시 대구에서 일때문에 잠시 살면서 요상한 음식들 많이 먹었지. 그중에 복날에 먹었던 고등어 통조림 추어탕...이것 때문에 대구는 요상한 동네야...하고 있으니..
@박세하-l6p Жыл бұрын
국수는끓인후 행굼질후에 먹어야함 방부제가많이섞여서다 그냥자주먹으면 않됩니다 ㅡ
@jhpark3030 Жыл бұрын
참치 통조림으로도 해먹어도 좋아요...
@세라피나유10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백 선생님 감자 전 분가루는 언제 넣나요😂❤
@드루피드리피 Жыл бұрын
인천은 어죽이든 추어탕이든 매운탕이든 거의 수제비 들어가는게 특징인거 같음
@동훈염-f1f Жыл бұрын
부산은 고등어가 아니라 아지로 하지요... 40년전 서울로 이사 왔지만 부산 영도구에서, 과거 구청 건너편에 아지추어탕 원조집 잘했죠. 계란도 각 테이블에 등나무소쿠리에 마음대로 먹었죠. 그 당시 해동고 밑 버스 회차 하는곳 짜장면 200원 했었죠....
@하얀뭉게구름-c1y Жыл бұрын
@@minoi3355전갱어가 일본어로 아지입니다
@동제이-k5x Жыл бұрын
전갱이. 나 해동중학교 무시험1기
@manhyunchoi2902 Жыл бұрын
전갱이는 잔가시도 많고, 기름기가 많아 좀 그럴거 같은데 전갱이도 추어탕을 하는군요. 전갱이 추어탕은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고등어추어탕이 그립네요
@철이-h1o Жыл бұрын
ㅏ닷장어로만드는추어탕도맛있어요!!
@싸리비-f9w Жыл бұрын
그건 장어탕이져;;
@효식차 Жыл бұрын
경상도는씨레기와숙주을 넣습니다 11:55
@hold_onpainendsАй бұрын
저두 무청시래기넣었어요ㅎㅎ포항사람
@양선자-y9y Жыл бұрын
꽁치통조림은안되나요?꽁치통조림이 많이있는데😊😊😊
@소라게-b8m3 ай бұрын
꽁치도 가능합니다.
@보수태풍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서는 자주먹습니다..
@a-yo-man Жыл бұрын
통조림이든 생미꾸라지든 맛있게 잘먹으면 그게 몸 보신이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미꾸라지 썩은 흙 파들어가서 살던거 잡아서 먹었는데 그게 몸보신? 그냥 무엇이든 맛나게 잘먹고 탈 안나면 됩니다
@으니찡-h1f Жыл бұрын
통조림생선은 통살이랑뼈씹는맛으로 먹는건디..
@김연옥-m7c Жыл бұрын
요즘 켕거루족들은 뼈가 입만으로 들어가면 숨넘어가요 ㅋㅋㅋ
@허복회 Жыл бұрын
요리연구가 백주부는 통조림으로 스시도 만들 마법사라니까? 대를 이어 교육가 집안답게 교육계에 투신하길 춘부장께선 바라셨는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인가 어딘가 들어가서 자취방에 친구들 불러 연구한 요리 음식을 먹여주는 데서 부터 백주부의 인생길은 갈렸다.
@jtwava Жыл бұрын
고등어 추어탕이라 하기엔 좀 고등어매운탕이 맞을듯
@김연옥-m7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니까 추어탕이 아니고 매운탕 계념이네요 ㅋㅋ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선 민물고기랑 씨레기로 끓인 생선탕을 모두 추어탕이라 부름 제피가루도 필수도 근데 부산으로 가서 구하기 힘든 민물 잡어대신 흔한 고등어 사용하면서 고등어 추어탕이 나온것임 다른 민물잡어는 다 추어탕 고등어만큼은 고등어 추어탕이라 부름 40년전 내 어릴적에도 부산에선 고등어 추어탕 먹었음
@박씨아저씨-u6o4 ай бұрын
나도 고등어통조림, 꽁치 통조림 한번도 안먹어봄 이런분들 꽤 있음 그냥 접근할 생각조차 못했음
@허복회 Жыл бұрын
예고 5회 졸업생입니다. 아버님이신 백승탁 박사님이 교장선생님으로 계실 때 졸업했지요. 그때 백주부님은 아직 국민학교에 입학도 안했었는데...세월이 흘러 아버님께서 충남 도립대학 총장으로 계실 때 내가 출강했었고, 예고 후배 2명과 함께 백박사님 모시고 간간히 회식을 가졌는데 아버님은 그때까지도 백주부의 인생길을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셔서 별로 말씀을 안하셨더랬어요... 할많하않 하겠습니다. 참 아버님은 아마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가이실겁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포터-k4d Жыл бұрын
고등어가 미꾸라지가 될 수 있나??
@오승환-d9f10 ай бұрын
추어탕을. 저따구로끓이는건첨본다마바리백종원 이하는레시피. 해밧는데다짜고얼렁뚱땅식이다.
@hold_onpainendsАй бұрын
지나가다 미안한데 저 경상도사는데 할머니가 늘 저렇게 끓여주셨어요 지역마다 추어탕 방법은 다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