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씨가 봉준씨 집 한두번 가본것도 아닐건데 그냥 누가봐도 저렇게 하기로 하고 판짠걸로 안보이나? 판 저렇게 짜고 재미주려고 한거지 에휴 봉준씨나 최군씨 채이씨 세분 다 상처받지 말고 이번 스토리 재미있게 봤습니다.
@user-sw6cv5yd1c4 жыл бұрын
매니져한테 운전 시켰다잖아요. ㅋㅋ 매니져는 서울집 모를수도 있죠
@user-px7xi2xh8b4 жыл бұрын
@@user-sw6cv5yd1c 매니저는 일멀랐겠지
@user-zk9zu5rb2p4 жыл бұрын
매니저가 오히려 더 모를리 없지
@user-li5db6uh3e4 жыл бұрын
@@user-sw6cv5yd1c 이미 비하인드 스토리로 말함 최군이 톡으로 봉준이집 가는게 더 재밌겠다고 그리갔다 애초에 이미 최군은 채이 새주소 알고있고 김봉준도 다시보내줌 선비들땜에 이런거 하나하나 설명해야되서 방송이 노잼되는거 ㅇㅋ?
@dkqenf4 жыл бұрын
@@user-li5db6uh3e 근데 유튜브 시청자도 그렇고 개개인의 팬들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설명 넣은거 참 잘한거 같습니다 저만 해도 일주일 내내 최군이 진행하는 강제집들이 기대하고 있었다가 저때 생방못보고 그 다음날 봉준이 찾아온것 때문에 집들이 안한다는 소식만 듣고 다시보기도 없어서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상태로 실망스러웠거든요 마지막 해명이나 추가 설명 때문에 아 이랬구나 하면서 이해할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