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혐마토 맞을땐 맞아야지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넌 아냐'로 되받아치고 개쌉노잼 왜 혐차는지 알겠다
@GazDaa1 Жыл бұрын
마빈박사 머노 ㅋ
@TwoRabbits9987 Жыл бұрын
프로방플러 아웃
@김성진-g9e Жыл бұрын
감독봉준골잡이염보 택배크로스윤종이
@GazDaa1 Жыл бұрын
똥브라운 ㅋ
@kangbitcoin4 ай бұрын
왜 혐마토라고 하는지 알겠다 드립이라는게 너도 웃고 나도 웃고, 나도 드립인걸 알고 너도 드립인걸 알고 그래야 드립쳐도 방방봐가 되는건데 앵앵대는 톤때문에 그런건지 찐텐처럼 느껴져서 드립으로 안들릴때가 있음 그리고 암만 유머는 반복이라고 해도 초대권 드립처럼 상황에 맞게 쳐야 터지지 염보는 ㄴㄴ 이건 그냥 이제 단물 다빠져서 리액션 + 거들기 오디오 밖에 안되는데 2시간째 반복하니까 정색하게되네 목소리 톤도 앵앵대니까 듣는사람 피로도 ㅈㄴ 올라감 오디오는 계속 채우니까 존재감은 있는데 호감도는 떨어지는 느낌 차라리 오디오 적더라도 기룡이나 단아냥이 더 호감인 느낌 (문월은 비쥬얼이라 논외고)
@solidify-d9lАй бұрын
저게 근데 쉽지않아. 어차피 토마토 캐릭터는 저렇게 때리면 맞아주다가 무는 캐릭터고 저기에 다른 애 셋은 탱커 토마토처럼 못하는 캐릭터들임. 근데 염보성있기 때문에 루즈하게 안가려면 염보성이 패스날릴때 누가 계속 맞아줘야되는데 토마토가 웃으면서 조용히 맞아주면 티키타카가 안됨. 그렇다고 남자들이 맞아주고 서로 티키타카해버리면 여자들이 병풍되서 붕 떠버림. 토마토가 방송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인방의 신 나와서 설명한거보면 탱킹하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있음. 근데 원래 라이브 오래 핑퐁맞아주면서 안질리게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