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은 사실상 주거면에서 인프라에 부족함없음 회천은 이제 태동기라 시간은 필요하나 그나마 배차는 구리지만 1호선이나 광역버스등으로 출퇴는 바로 가능 서울 밤근무자에겐 최고의 가성비이고 서울 낮근무자에겐 파주보다는 빠른 출근 경기북부권 근로자에겐 이만힌 가격대가없지 의정부가 성숙화되긴했지만 아직 번잡하고 노후된느낌이 많은데반해 옥정,회천은 전체 신도시느낌이 나니까.. 남양주가 비싸서 넘어오는 경우가 꽤 많은데 남양주 별내정도에서 20분정도 자차 더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가성비가 괜찮지.. 갈매 별내도 8~9억인데 물론 단점은 옥정, 회천이 주변 구시가지 인구를 다 빨아들이고있어서 옥정 회천외에는 조금씩 배드타운될것같은 분위기라는점이 아쉬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