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명품 브랜드들 가운데에도 가장 비싼 초고가 브랜드 들이죠. 가방 한 개가 천만 원이 넘는데도, 없어서 못 살만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8 700
@peurine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없이 살던 나라라고 한다지만 호구짓은 말아야지. 이렇게 호구짓해서 눈탱이 맞고 조롱거리가 되어야 하나. 명품으로 도배해도 사람이 후지면 돼지목에 진주지. 돈을 주체할수 없어 사는것이면 몰라도 분수에 넘는 무리수는 정말 허세말고는 아닌듯 하다.
@peurine2 жыл бұрын
@@Choi_Hyeokjin 조까
@안기오-p5x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런 것에 눈이 박혀버리면 .. 돈을 빌려서라도 구매하는 허영심이 있답니다. 일종의 정신병증이라 할 수 있지요.
잘 파악해 보면 별 거 없는 거지가 저런거 사니까 꼴 뵈기 싫은 거야 야예 엄두도 못하게 계속 올려야 돼 그래야 거지들이 생일 선물이라고 썸남 선물이라고 보상이라고 남편 쫄라서 처사고 애들 학원비 밀려서 원장하고 처 싸우면서도 구두,가방 처 사는 거지거지 여지가 없어야 안 사는 거야 거지한테 열개 팔고 컴플레인 받느니 여유있는 사람에게 1개 파는 게 낫다.
@kysyu4023 Жыл бұрын
👍👍👍👍👍
@goodleather18183 жыл бұрын
소각 가능한 이유: 원가가 판매가보다 훨씬훨씬훨씬훨씬훨씬 싸기 때문. 가죽공예해보면 암. 95퍼 이상은 브랜드값인거.
@gigihadid41953 жыл бұрын
가죽값 거기서 거기임ㅋㅋㅋㅋ
@전관서콰콰쾅3 жыл бұрын
가죽값이 싼건 아니고 손도 많이 가는건 사실인데 진짜 브랜드값 말도안돼긴 함
@ksy91733 жыл бұрын
농산물 판매하고 논리가 비슷해서 그런거 아닌가
@Hotdog_g3 жыл бұрын
인건비는 좀 들긴할듯 뭐 장인이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airjin9323 жыл бұрын
99.9%
@sayhoman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명품 포장 쇼핑백이랑 영수증이 고가에 팔린다는거 보고 진짜 황당했음. 우리나라는 진짜 보여주기 좋아하는것 같음
싸면 안 좋다는 인식, 비싼 거 쓰면 내 값어치가 올라간 듯한 착각, 싼 거 쓰면 남이 깔볼 것이라는 생각 , 신경쓰는 남의 시선, 허영심, 사치 등등 명품을 선호하는 여러가지 이유죠. 사는 건 자유지만 잘못된 선입견이 한가득이네요
@Low_Q3 жыл бұрын
사치품이 괜히 사치품이 아닌거죠뭐 누군가에겐 명품이 비싸고 효율적이지 않은 물건일지 몰라도 자의식이 높은 사람들에겐 뽐내기위한 수단이니까요. 가치관이 다른거지 선입견이 잘못된건 아닌거같네요.. 굳이 따지자면 본인과 가치관이 맞지않다? 영상 후반부에도 투자처로 설명되듯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저도 돈도 없으면서 무리해서 명품 자랑하려고 구매하는 사람들은 좋게 안봅니다.
@미필적고의-k5y3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들의 허영심은 코로나도 울고갈 정도.
@TV-bc3bz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하면 자기는 다를거라는 착각
@darkkenian3 жыл бұрын
먼저 뉴스와 상관없는글 올려 죄송합니다.대한민국이 병들고 있는 중대한 문제라 생각해 글올립니다. 😡😡😡😡😡널리 퍼트려 주세요😡😡😡😡😡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페미니즘을세뇌교육] 2017년부터 시작. 페미니스트 교사들이 페미 판 딥웹에서 상부 지령을 받아 매우 조직적으로 아직 성장기인 저학년아이들에게 페미니스트 시위 영상들을 보여주면서 따라하게 하고 , 반 페미 학생에게는 교사가 직접 학급에 왕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평등을 주장하는 단체가 *몰래* 아이들을 세뇌하고 교육을 거부하는 학생의 경우 교사가 왕따를 주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USB, SSD와같이 철저한 준비를하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학부모에 들킬시 파기를 하라는 지시까지 있을정도로 철저하다고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현재 19만명 동의, 청원내 첨부링크 확인바람 ( ' 뻑가 페미니즘 교사집단 ' 검색후 댓글에 링크) 😡😡😡😡😡😡😡😡😡😡
@QWER_니뜨급나3 жыл бұрын
싸고 좋은게 어딨는데요 대체
@Space-gw3yj3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울 교수님이 하는 말이 명품 쫒아 입으려고 하지말고 사람자체가 명품이 되라 그랬는데 넘 멋졌음.
@댕댕이키우는멍멍이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교수님 인성 자체가 명품이네요 ㅠㅠ 그 교수님께 배운 제자들도 제대로 배우셨겠네요
@Abcd-h4l5p3 жыл бұрын
뻔하고 흔한말인데...
@댕댕이키우는멍멍이3 жыл бұрын
@@Abcd-h4l5p 뻔하고 흔한말이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인간은 없음
@Space-gw3yj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아는 똑같은 말을 해도 멋진 분은 있죠. 카리스마 엄청나고 학생들에게 꽤 무서운 분이셨는데, 저희 쪽 바닥에서는 레알 인정받으시는 분이세여👍 교수님을 만날수 있었던 것이 제 인생에 행운이었다 생각해욤.
@댕댕이키우는멍멍이3 жыл бұрын
@@Space-gw3yj 넵 님처럼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이 진짜 제대로 배우신분입니다
@netkinq3 жыл бұрын
내가 들고다니는 가방 차고다니는 시계가 긁히고 찢어져도 쿨할 수 있을때 그걸 누릴 자격이 되는거지 상전모시듯이 할 바에야....
@liiliii74583 жыл бұрын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일듯 대학생때 삼사만원짜리 길거리 가방 들고 다녔을때도 그꼴 못봤음....중고딩때 이삼년 맨 책가방도 땅바닥에 절대 내려놓지 않았음....
@vitamin6213 жыл бұрын
나를 꾸며주는 장식의 하나냐 나를 나타내는 전부냐의 차이인듯 자신을 가방의 가치보다 높게 생각하면 상전모시듯 하진 않을듯
@아이와걷다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분수에 안맞는 물건은 나를 노예로 만들더라고요. 차도 적당한거 타야지 긇힐까과 안절부절. 비싼가방도 스크래치나면 안절부절. 쿨해질 수 있는 물건이 진짜 내것이더라고요.
@yokim34493 жыл бұрын
명품의 노예들이죠..
@crzbtr3 жыл бұрын
그건 뭔 소리여
@Grace-hv9cl3 жыл бұрын
명품뿐 아니라 꼭 비싸지않은 일반적인 모든 브랜드의 옷,가방,신발등도 마지막까지 아울렛에서 팔다가 도저히 안팔리면 소각장에 돈주고 소각시킵니다. 최소한에 브랜드 이미지는 지키기 위해서죠.
@소중한친구들Күн бұрын
그래서 제가 NEPA는 아예 안 사는 것 같아요. 예전에 길거리에서 NEPA 양말 등등 한동안 떨이식으로 팔아서....쳐다도 안 봄요.ㅎ
@예쁜옷수선3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눈앞에 명품이있어도 만원짜린지 천만원짜린지도 모르는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그런거 몰라도 나는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보톡스날라리-s7u3 жыл бұрын
그런걸 정신승리라고 하는거에요
@magpie47733 жыл бұрын
@@보톡스날라리-s7u ㅅㅂ 개차갑네 ㅋㅋㅋㅋ좀 맞장구 쳐줘 너무하다
@fizzleshizzle83143 жыл бұрын
@@보톡스날라리-s7u 사람들이 다 너 같다고 생각하는 메타인지 ㅆㅎㅌㅊ 호구 여기있어요~
@윤정식-b3n3 жыл бұрын
@@보톡스날라리-s7u ㅋ? 속물?
@wayfaringstranger50793 жыл бұрын
@@보톡스날라리-s7u너같은건 오징어라 명품이 잇어야 스스로 잘낫다 생각하는 찌질이지ㅋㅋ
@minjea753 жыл бұрын
장인이 한땀한땀 손수 제작한것을 명품이라 칭하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한 제품들을 불태운다는것은 그 장인의 정성을 같이 불태우는것과 같다. 그렇다면 장인의 정신을 불태우라 지시한 브랜드는 쓰레기라고 봐야 하지 않나?
@Hadesne3 жыл бұрын
루이뷔똥은 공장에서 찍어냄. 수공업 아님.
@행복한세상만들기-i9i3 жыл бұрын
인정
@saeonthefox153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장인이 아니라 공장에서 만드는걸 장인(공장 노동자, 계약직)
@peterchang38743 жыл бұрын
장인을 떠나 브랜드가치라는 개념을 아셔야할듯 장인정신을 이어온 기업인데... 하루아침에 만든거 아니고 누구나 가질수 있는거라면 안 저러겠죠??
@user-rmsidv1rhs Жыл бұрын
@@peterchang3874명품의 본질은 제품이 좋은 것에 집중해야하나 뉴스에서 소개한 행동은 제품을 소모품마냥 다룬다는 데 있습니다. 그걸 본 소비자들이 브랜드값을 쳐주며 역시 명품! 이라고 알아서 빨아주니 성공은 했네요
@Hunlee-k9u3 жыл бұрын
한명이라도 사지마라~~ 모두 태우는거 확인하고 싶다~ 거짓이라면 사는것들은 호갱맞다~!!
@민지수-y5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게 가능하면 인간이 아니지
@키왕짱-i4q3 жыл бұрын
👍👍👍👍💥💥💥💥
@samkim5163 жыл бұрын
가죽껍데게 원가 얼마나 할까요? 태워도 수백배 남는 장사입니다. 일반공산품도 공장에서 100원 출고해서 도매상 몇번거치면 마트에서 구입시 1000원 정도 합니다.
먼저 뉴스와 상관없는글 올려 죄송합니다.대한민국이 병들고 있는 중대한 문제라 생각해 글올립니다. 😡😡😡😡😡널리 퍼트려 주세요😡😡😡😡😡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페미니즘을세뇌교육] 2017년부터 시작. 페미니스트 교사들이 페미 판 딥웹에서 상부 지령을 받아 매우 조직적으로 아직 성장기인 저학년아이들에게 페미니스트 시위 영상들을 보여주면서 따라하게 하고 , 반 페미 학생에게는 교사가 직접 학급에 왕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평등을 주장하는 단체가 *몰래* 아이들을 세뇌하고 교육을 거부하는 학생의 경우 교사가 왕따를 주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USB, SSD와같이 철저한 준비를하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학부모에 들킬시 파기를 하라는 지시까지 있을정도로 철저하다고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현재 19만명 동의, 청원내 첨부링크 확인바람 ( ' 뻑가 페미니즘 교사집단 ' 검색후 댓글에 링크) 😡😡😡😡😡😡😡😡😡😡
@luhar0202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정도면 고가품에 명품이 맞긴함
@soodool93 жыл бұрын
해외사치품이라고 바꿔야죠..
@homesstrikex2143 жыл бұрын
명품 x 사치품 ㅇ
@삼태극팔괘3 жыл бұрын
사치품이 맞는 말인데, 하나의 실용성보다는 지자랑하려는 쫄부들의 심리랄까.....명품걸쳐서 대접 확싫 받는 곳은 상인들과 병원 정도?
@wtfhandle123 жыл бұрын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 1. 순식간에 성공한 졸부 (래퍼, 연예인) 2. 부자 (집이 잘삼) 3. 자기도 1,2번같아 보이려 애쓰는 부류 (인스타충)
저 중에서 3번이 젤 많을듯! 돈도 없으면서 명품백 좀 들어보겠다고, 한달 월급 다 쏟아붇고, 인스타 사진 남기며 만족하는 인간들.주위에 엄청 많음 ㅎㅎㅎ
@Goodboy-nb8kf3 жыл бұрын
4번 김치
@김현우-n1d1b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노력해서 즐기는 좋은인성갖춘분도 아주 많아요 기부도 많이하구요
@역사한모금2 жыл бұрын
참.. 뭔가 씁쓸하네요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면 집 살 수 있는 시대였더라면 조금 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으겠지만 어느센가 돈을 아끼고 모아도 미래의 나의 삶의 질이 변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부디 이제는 능력있고 머리 좋은 이를 뽑아야 합니다
외국 관광하다가 명품 쇼핑하러 가면 절반이상은 중국인, 그다음으로 한국인 인건 맞음..ㅋㅋㅋㅋㅋㅋ + 님들 왜케 화가 났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한국이 GDP 수준에 비해 명품이 흔한건 맞음. 그리고 나도 그러함. 요즘 고딩들도 명품지갑, 화장품 하나씩은 있을 정도인데. 님들 중에 지갑, 벨트, 시계, 가방 중 명품 단 1도 없는 사람 있음? 선물받은거 포함? 진짜 1도 없다 하면 근검절약 투철한 분으로 박수쳐드림.
나라가 좁아서 2차선 도로가 불법추차때문에 1차선 도로가 된게 풍경이 된지 오래인데 좁아터진 나라에서 차댈대도 없고 길목마다 반대편에 차만나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바에 1000만원 써서 들고다닐때마다 즐거우면 더효용있지 않을까?
@bees27373 жыл бұрын
@@thefool4078 님말이 납득은 되는 부분이지만, 원래 정치인새끼들이 미래보고서, 주차장 넓히고 미리 했어야했는데, 안하고 땡자땡자 세금 도둑질을 쳐해서 그러는 거지 뭐~ 인구 감소도 된다고 노무현 때부터 점차 말나왔던걸로 아는데, 그때 쳐 막던가 해야되는데,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는 오늘 처럼, 주차장도 같은 거지 뭐. 근데 차도없고 집도없는데 1000만원가방 뚜덕이는 애바 맞음.
@J만두-k9b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젊은 사람들이 대출받아 집을 살수나 있음??? 무슨 여긴 자기집 한채씩 있나보네? ㅋㅋㅋㅋㅋ
@J만두-k9b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돈벌어 차에다 몰빵 카푸어 띨띨이보단 명품 사는게 낫지 감가도 덜하고
@shrimp.s.man73 жыл бұрын
@@J만두-k9b 집사는 대중적인 방법 청약 추첨제로 분양 2 3억짜리 받고 살다가 집팔고 나가서 매매 싸게나온거 들어가는거임. 어짜피 국가와 은행도 집사는 방법 알기에 국가가 보증하는 20년 장기대출 상품들 많음 20 30때부터 분양가 6 7억짜리 들어가면 4050때는 트리마제 들어갈라고? 그리고 분양가 6 7억짜리들은 우리꺼 아님 가점제 만렙찍은 4050대 아지매 아제들꺼임
@sunnypk58743 жыл бұрын
명품이라도 그냥 가방이라고 생각하고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괜찮음. 근데 명품 들었다고 은근히 자부심 느끼고 그것이 얼굴에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음. 보면 어이없음
이태리에선 단가가 안맞고 헝가리 체코에서 일반인이 만듬 고가 한정판같은 경우 자국에서 장인이 만들죠
@aswtpz2803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만들고 이태리가서 택만 붙여 오는거 아닌가?
@염명구3 жыл бұрын
@@aswtpz280 아시아에선 일본만 공장이 있는걸 알고있어요 일본이 명품순위가 10년전까진1위였거든요 전에명품관련책을보니까 한국사람이 인도에서 세계 명품몇개사 제품을 하청을받아서 만들더라구요 중국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젤리사과맛-j5l3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가 이탈리아가서 사는 물건들이 메이드인 중국인일수는 있지만 프랑스 명품 업체들은 어느정도 품질관리를 하기때문에 그런짓은 하지 않습니다. 간혹 이탈리아를 통해 납품을해도 나름 검수를 거치기 때문에 저질 상품은 안 나오죠.그게 단 하나라도 나오면 치명타인데 신경 안 쓸수가 없죠 이탈리아에서 중국애들이 가장 장난을 많이 치는 방법중에 하나는 가죽같은데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RamenDaisuki69743 жыл бұрын
내 눈에 이뻐보이면 그게 명품이지
@maybe01103 жыл бұрын
이건 돈없는사람들의 생각이지
@keebeomnam5807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나한테 어울리면 그만임
@김송춘-m3f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명품이 아닌데 명품들면 명품이 되냐,,,
@아빵-m6y3 жыл бұрын
굿
@DrJung-kh6is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명품되긴 어려운데 명품 드는건 돈만있으면 쉽잖아
@kimshinhea3 жыл бұрын
@@DrJung-kh6is 오늘의 띵언상 드립니다,,,,
@user-es2zg6yk8p3 жыл бұрын
남자아니랄까봐 지랑상관도없는일에 관심 오지게많네ㅋㅋㅋㅋ으 오지랖불편충들
@김송춘-m3f3 жыл бұрын
@@DrJung-kh6is ㅋㅋ돈 많으면 명품??
@고재운-h9o3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애국자라서 우리나라 명품 사는 사람에게는 당신은 나보다 더 애국자로 인정!
@Sirowen013 жыл бұрын
정리 1. 악성재고는 태워버리는게 이득인 명품제조사 2. 극도의 물량 제한으로 인한 가격인플레 3. 되팔아서 돈버는 되팔렘들 4. 결과적으로 벌어지는 투기 돈벌려고 어떤짓이든 다 하게만드는게 정상적인가... 라는생각이 드네 ..
@soo86953 жыл бұрын
SNS 때문에 더 저런 일이 생기는듯.. 예전에는 친구.직장에서만 자랑했는데 지금은 SNS 때문에 더 심해졌음
@fuuky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명품사주면 먹기제일쉬운 한녀들 ㅋㅋㅋ
@이이종갑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한심한 분들입니다..
@fuuky3 жыл бұрын
@@lostariel 그러니까 사주는거지 얼굴되면 왜사줌? ㅂㅅ
@namin11083 жыл бұрын
원가가 몇만원이니 소각이 가능한거죠 원가가 열나게 비싸면 어느미친회사가 손해를 보고 소각하나 가방하나 팔면 그 가방을 만드는 가죽을 얼마나 많이 살수있는데 참 메이커가 뭐라고 돈많은데 사는건 뭐라 안하지만 빚을 내서 사는건 좀
@방한-s4j3 жыл бұрын
빛이 아니라 빚
@namin11083 жыл бұрын
@@방한-s4j 👍🏻
@아시아의물개3 жыл бұрын
원가 몇만원? 에르메스가죽은 최상급만씀
@namin11083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의물개 아무리 최상급 가죽이라도 동물가죽 원가 당연히 공개 안하겠지 저렴하니 고어텍스 자켓 생각해보심 100만원이 넘어가는 신상품을 몇년이 지나니 10만원에 팔더라 10만원에 팔더라도 손해를 안보니 파는거 겠죠 그렇니 원가가 얼마나 하겠어요 가죽가방 같은건 더저렴하지 싶네요 동물 잡아서 건조 방부처리하고 그게 다인데 그 가죽을 사와서 회사에서 염색코팅하여 재단 미싱작업하는데 솔직히 가방하나 몇천만원 하는건 개 오바 아닌가 90이상 상표값 소한마리도 1천만원 안하는데 그런 회사도 사람들 그런 허영심을 이용하여 장사하고 그 만큼 잘팔리니 가격점점 올리고 그래도 잘팔리니 또올리고 또올리고 이사태 까지 왔죠 그런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회사가 존재 하겠죠 ㅎㅎ
@namin1108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실험을 한다치자 똑같은 진품가품이 있다 치자 가죽도 동일하다 실도 동일하고 염색약 코팅 모든게 동일하다 진품상품에 시장표 상표를 붙히고 가품상품에 에르메스 상표를 붙이자 뭐가 진품인가 전자인가 후자인가 정말진품은 그런거 따지지않는 인간이 정말 진품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고 보면 주윤발이 정말 존경 스럽다
@케이드나이트2 жыл бұрын
명품의 가치는 사람이 정하는거다. 사람이 싼티나면 금덩이 휘감아도 싼티.
@julienlee52413 жыл бұрын
자기만족을 떠나서 자기한테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한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음 ㅠㅠㅠㅠ
@여우별-j5t3 жыл бұрын
ㄹㅇ....열심히 돈벌어서 명품 사는건 뭐라안하겠는데... 유행이라고 따라 사지 말고 제발 자기한테 어울리는걸로 사세요 ㅠㅠㅠㅠ
@화로구이-c4v3 жыл бұрын
겉은명품 속은폐품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회 칠한 무덤...
@수구리-h9f3 жыл бұрын
이게 뭔글이지
@화로구이-c4v3 жыл бұрын
@@수구리-h9f 한글이지 ㅋ
@페즈-f1o3 жыл бұрын
@@시니컬트렌드 그냥 벗고다닐수 없어서 옷사는 사람들의 속편한 자기합리화임
@TwomImoKing3 жыл бұрын
폐품도 못되요 ㅋㅋㅋㅋㅋㅋ
@착하게들살아라3 жыл бұрын
없는사람들에겐 미쳐돌아가는 세상
@user-vw4xs2xp9v3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니깐 ㅁㅊ놈들같아 중고를 비싸게파는것도웃기고 사재기해서 비싸게파는놈도웃기고
@userganada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20~30대만있는듯 ㅋㅋ 집도 코인도 주식도 명품도 전부 20~30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유진-j9u3 жыл бұрын
@@userganada명품은 소비자 주 고객이 아무래도 트렌드에 민감한 2030이 타겟이고 집은 원래 5060의 재테크 수단이었는데 점점 2030의 비중도 늘어가는 중이고 코인은 아무래도 정보화세대인 2030에게 더 용이하기 때문인데.. 그걸 그렇게 ㅋㅋㅋ
나이 좀 들고보니까 옷보단 얼굴이 명품인 사람이 더 눈길가더라 명품두른 박나래급들 보단 추리닝에 목늘어난 티 입은 홍은지가 더 눈길감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3 жыл бұрын
둘다 눈길 안감...나이 좀 들어보니.....성욕 사라져서 여자에 대한 끌림 자체가 사라짐..
@팬코푸3 жыл бұрын
돈이없어서못산다고얘기하면될텐데..
@hong31463 ай бұрын
그깟 8만원짜리 몇개 태웠다고 회사 망하진 않거든.... 마케팅의 승리라 볼수 있지
@priels153 жыл бұрын
비싼걸 걸치면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
@인천사람-v2u3 жыл бұрын
야 왜캐 꼬였냐..자본주의에서.. 돈많은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대상제품이 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니가 월 2~3천버는데 맨날 인터넷최저가 입고 당길래? 저런걸사도 무리가 없는사람들이면 이왕사는거 비싼거 사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야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사고 가끔 평균서민 일반인들도 자기만족으로 평생 걸쳐 한두개정도는 사는거같고 나같은사람 그게 뭐 어때서 돈은 쓰라고 버는거야 그게 경제를 돌리는거고 그들이 돈을 쓰는덕에 저 명품회사를 당기는 직원들도 생기는거고
@skjddjs3 жыл бұрын
명품->기업가치+품질
@user-mj5qe8nd2w3 жыл бұрын
@@인천사람-v2u 이해를 못하네 살 능력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사서 자기가 능력이 되는 것 마냥 착각하니까 그러는거지
@도토리묵-h7c3 жыл бұрын
월2~3천 번다고 에버리지하는게 웃긴거아녀, 저런거 편하게 사서 들고다니는사람이면 그냥 집안이 좋은건데, 에르메스사서 길거리에서 들고다니는 사람누가있음 차에타기전 타에서 내린직후 뿐이지
@인천사람-v2u3 жыл бұрын
@@user-mj5qe8nd2w 무리해서 사서 자기가 부자인마냥 착각한다고 ? 누가 ?여자들이? 난 여태 그런여자들 본적이 없는데.. 무리해서 사면 ..다들 소원성취했다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만족해하고 그래 그리고 몇달 절약하고.. 대부분 여자들 그래.. 어디 뉴스나 인터넷글에서 소수 또라이들 얘기 니 눈으로 직접 보지도 않은 얘기듣고 선입견갖고 그러지마러
@김덕남-i2m3 жыл бұрын
계속 태우도록 열심히 도와주자! 진짜 태우는게 맞을까 ? 넋빠진 인간들 ! ㅠ
@차롱-k7x3 жыл бұрын
누구도 구매하지않으면 결국 한줌 재밖에는 안되는 물건일뿐이네요 진짜..
@차롱-k7x3 жыл бұрын
@MARKET FARMERS 그러니까요..저의 말도 그말이랍니다 ^^
@mintpetal3 жыл бұрын
명품이 왜 명품일까요? 태우지 않으면 길거리에 넘쳐나고 가격 내리면 개나 소나 다 들고 다닐텐데?? 그게 과면 명품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말을 하거나 글을 쓰실때 두번 더 생각하고 하세요 당신은 절대 똑똑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절대절대 절대로...
@차롱-k7x3 жыл бұрын
@@mintpetal ㅎㅎㅎ 명품은 뭘보고 명품이라 부르는겁니까? 거리에 숱한 사람들을 개나소나로 표현되게 하는 아무나 구입할수 없는 고가의 가방을 소위 명품이라부른것입니까? 일단 가격이 고가고 누구나 들고다닐수없어야 명품인 모양인데 그 가치를 지키려 재고를 태워 없애는것이야 마케팅의 일환이라 칩니다 개나소나 들고다님 명품아니니까 가치를 높이려 소각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마져마져 호응하는 님께서는 바보가 절대 아니십니다..
@송호-w3g3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사람은절대.사치안합니다.특히.우리나라만.졸부가많다
@아유베다3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명품 들고 다니는 세상. ...나도 집에 가방천지....에코백이 젤 편해
@비타민-g3e3 жыл бұрын
등산백이 최고에요
@파이L-k5m3 жыл бұрын
크로스백 쓰시죠
@팬코푸3 жыл бұрын
가방천지이신 님은 개나소이신가요?
@qwerasdfq12343 жыл бұрын
없어서 못들고다니는 개나 소보단 들고다니는 개나 소가 낫지않을까요? 그래서 다들 사는듯
@user-jv6sy3nw7b3 жыл бұрын
@@팬코푸 없나보네 짠하다 ㅠㅡㅠ
@jangkim47222 жыл бұрын
동물 키워다가 가죽 뽑아서 만들고 또 태우고. 낭비에 환경오염을 방조하는 회사들을 키워주는 구매자들. 본인들이 빛이 안나니 반짝이는 물건이라도 들고 다녀야지.
@Snow_on_flower3 жыл бұрын
" 귀족이란 입은 옷과 타고있는 말이 아닌 행하는 행동과 그 정신의 고귀함을 가진자를 말한다 "
@dltnals05033 жыл бұрын
[팩트] 기업이 지들 상품 처리하는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다른사람 소비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오지랖부리는 애들이야 말로 5조5억% 확률로 행동과 정신이 가난하다
@user-dcdgt4vl4b3 жыл бұрын
@@dltnals0503 이런 애들 특징: 쿨찐
@dltnals05033 жыл бұрын
@@user-dcdgt4vl4b ~이라고 쿨찐짓하는 쿨찐 어서오고
@이권빈-r9h3 жыл бұрын
가문이나 신분 따위가 좋아 정치적ㆍ사회적 특권을 가진 계층.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데요...
@예수님a3 жыл бұрын
@PB J 아따 형님 발음이 쥑이십니다요
@baobab65033 жыл бұрын
결국 명품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올라간다는 말은 회사가 만들어낸 판매 기법이었네...
@user-sx2kt6jo4r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가격올리는거 우리나라한정임 유럽보다 40퍼센트 비싸다고함 ㅋㅋ
@789456123245903 жыл бұрын
호구년놈들 너무 많음 ㅋㅋㅋ
@-8X16R4D2 жыл бұрын
명품에 정신나간자들...ㅋㅋ 3.000만원짜리 가방은 원가 10만원이나 들어갈려나..
@여하나뿐인3 жыл бұрын
명품의 노예가 되지말자
@user-es2zg6yk8p3 жыл бұрын
남한테 열폭,지적할시간에 너나잘해라ㅋㅋ
@여하나뿐인3 жыл бұрын
@@user-es2zg6yk8p 니도 잘해라
@user-es2zg6yk8p3 жыл бұрын
@@여하나뿐인 ㅇㅇ너부터잘해라 버러지야
@여하나뿐인3 жыл бұрын
@@user-es2zg6yk8p 버러지 조용히 살자
@animalprotection79573 жыл бұрын
어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저 뉴스CNN에 나올때 쪽 팔려서 얼굴을 못들었다!
@김로아-e3q3 жыл бұрын
왜 쪽팔린데요? 자기가 원하는것을 소비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블루투스-p8n3 жыл бұрын
@@김로아-e3q 으이구 이 호구들아
@jhj53443 жыл бұрын
블렉플라이데이 물건 살려고 좀비떼 처럼 달리는거보다 훨씬 나은듯
@이로사-p8q3 жыл бұрын
중국애들 처럼 행동하네.
@haneuljang23283 жыл бұрын
@@a1번계정 왜 흑우에요? 뉴스에서 언급한 것처럼 브랜드 자체에서 가격을 올려버리잖아요. 일단 사놓으면 감가상각 돼도 구매 가격이 올라버리니 중고가 방어도 되고, 안쓰고 쟁여두면 나중에 팔았을 때 더 개이득이잖아요. 누가 흑우임?
명품은 ,,먹고 살기 힘들때..저 가방을 가지고 다닐 정도면 재산이.사회적 지위가 어느정도 되겟다...식으로..간접적 신분증 역할.. 근데 지금은...비싸긴해도 개나소나 다 살수 있는 정도니...없는 것들이 있는 것들 흉내내서 대접 받고 싶어서 땡빚을 내서라도 살려는 것 아니냐.. 저런건 사기꾼들 한테나 필요하지.
프랑스,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브랜드인데 한국에서 리테일가격을 단독으로 인상인하 할 수가 있을까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keebeomnam58073 жыл бұрын
응 씹치프리미엄 ^_^
@나유-u7m2 жыл бұрын
무식한 것들이 저런것을 선호하지 잘난 여성들은 자신이 명품이라 저런것에 호구짓 안당하지
@윤덕환-d8m3 жыл бұрын
명품을 걸친다고 그사람이 명품이 되지는 않지만 사람이 명품이되면 걸치는 물건또한 명품이 되는거다
@hanpyulkong36763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라스트모히또-u9x3 жыл бұрын
와 명언 입니다
@kkkongkkking3 жыл бұрын
우문현답
@NoaH-ix5sg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이 명품이어도 걸치는 물건이 명품이 되지는 않더라
@minjung56003 жыл бұрын
👍
@swagyolo86023 жыл бұрын
ㅋㅋ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라는 동방의 좁쌀만한 한국에서나 통용되는 이 말을 곱 씹어보면 왜 소위 저런 명품 제품들이 이 나라에서 유독 이렇게 불티나게 팔리는지 잘 알 수 있지.
@김소강-r4b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국에서만 저말하는거 아님ㅋㅋㅋ
@이원석-u7g3 жыл бұрын
@@shp3995 인구수 차이가 얼만데 ㅋㅋㅋㅋ 인생 존나 편하게 사네
@내가들으려고만든-d7h3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데 다 똑같지 한국만 특별히 더 나쁠거라는 생각은 오히려 해외에 안나가본 사람같음
@지상렬-y8t3 жыл бұрын
저 말 다른 나라들도 한대요 ㅋㅋㅋㅋ
@swagyolo86023 жыл бұрын
@@내가들으려고만든-d7h 그건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 아니냐. 난 호주, 뉴질랜드, 미국 다 가서 살아봤는데 한국이 유독 주변에 인정 받으려는 욕구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심하드라. 남에게 인정받아야지만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 수준이 병적이야 한국은.
@하룡이-j2x3 жыл бұрын
소각할정도면....원가가 얼마나 헐값이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싱나게 사겠지...소각장서일하는사람이..챙기면 개꿀이넼ㅋㅋㅋㅋ
@선비-y6i3 жыл бұрын
지켜서서 보겠죠 ?ㅋㅋ-
@하룡이-j2x3 жыл бұрын
@@선비-y6i 그래도 아마1~2갠 몰래챙길듯요..그분들도 수고비라고생각하고.,. ㅎㅎㅈ
@김영철-i4b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정신줄 놓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줄이야 몇년만 더있으면 대한민국의 모든사람들이 하나씩 가지고 다니겠네요
@user-sb1cs9rc9o3 жыл бұрын
얼굴이랑 몸이 지리면 만원짜리 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신고 다녀도 그렇게 멋있어보일수가 없더라 특히 근돼들 ㅋㅋ
@Ka_Ga_Ri3 жыл бұрын
돈 없어서 먹고 살기 힘들다는 서민들이 명품 살돈은 있나부다... / 저기 줄 선 사람들은 다 서민 입니다. // 돈 많아서 많이 사는 고객은 VIP로 분류되어 줄 안 서고 Open 몇 시간 전에 우선 출입 및 구매 가능하며 예약도 가능합니다.
@bee-im8wv3 жыл бұрын
2:57 알바생한테 사오라고 시키는 업자들도 많아보임
@doclsvlc78783 жыл бұрын
집은 엄두가 안나서 못사고, 결혼을 포기하니 역설적으로 돈이 남는거임.
@user-es2zg6yk8p3 жыл бұрын
너보단 돈많으니 너나 걱정해라..
@user-es2zg6yk8p3 жыл бұрын
남자아니랄까봐 지랑상관도없는일에 관심 오지게많네ㅋㅋㅋㅋ으 오지랖불편충들
@Ka_Ga_Ri3 жыл бұрын
@@user-es2zg6yk8p 당신 저 줄에 서 있군요. / 남이 내는 세금으로 돈 받아서 .... / 나보다 돈 많으면서 줄은 왜? 서요? , 난 줄 안서는데....!
@잡굿-p1z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제조원가는 얼마 안드니까... 솔직히 가격책정은 원가1% + 브랜드값99% 잖아.
@ficypesufz47863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원가가 더 비율이 높진 않지
@gmini1553 жыл бұрын
@@ficypesufz4786 샤넬 양말이 25만원 하던데 그게 ,그천쪼가리가 1% ,원가가2천500원이나 할것같음? 이건 ㅋㅋㅋㅋ미친거지 울집 앞 양말트럭은 원가+인건비+기름값+확성기 전기값 해서 500원에 판다
@명우-y9m3 жыл бұрын
@@gmini155 1등급 가야지... 정신 차려 유튜브 끄고..
@القضيةقناص3 жыл бұрын
@@gmini155 그니깐 넌 평생 500원짜리 신으라니깐~ 사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사겠다는데 어떻게해
@gmini1553 жыл бұрын
@@القضيةقناص ليس لديك ام
@ValueStar3 жыл бұрын
기업들은 주식을 그렇게 소각해봐라
@모찌-s1c3 жыл бұрын
몇해전에 여러나라에서 동시에 하나 실험을 했었죠 아주저렴하고 질낮은 옷과 가방에 누구나 알수있는 유명 명품브랜드의 로고를달고 명품매장에 한정판이라며 매우 바싼가격에 진열해 놓았었죠 근데 그 실험옷과 가방을 서로 살려고 하며 하루에 다 팔린건 유일하게 한국뿐이 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판매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걸 구매한 한국사람들의 구매이유가 넘 잼났었죠!! "확실히 디자인이 틀리고 재품의 질도 좋다 .. 이래서 사람들이 비싼돈을 주더라도 명품을 찾는것 같다" ㅎㅎㅎ 부끄러운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