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내노내논-x7f 식초나 설탕을 뒤에 넣는게 좋죠 간 보면서 본인만의 간을 만드는게 좋아요 . 전 신걸 싫어해서 식초를 조금만 넣습니다 . 식초나 설탕은 정량에 맞춘다는 개념보다 소스 같은경우 본인의 입에 맞춰서 넣는게 좋아요 .그리고 위 소스에서는 식초는 그대로 간장에 맞춰서 넣으시면 될것같아요 . 설탕은 조절해서 넣으시구요
@ksm0630 Жыл бұрын
미친다니 무섭군요
@Twister-z7n3 күн бұрын
레몬즙 조금 넣고 레몬 제스트까지 넣으면 상큼함 폭발함 안넣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넣는게 맛이 훨씬 좋음
@ok677883 жыл бұрын
닭고기 튀김옷은 어찌 만들었을까요? 영상을 보긴 봤는데 엉성해~
@박현옥-k1g Жыл бұрын
와~ 연복 샘 요리 찐 맛 ,! 최그ㄴ엔 굴 잠뽕
@marumomkim75133 жыл бұрын
닭고기양념하는것도 알려줘야지요!
@sk.l86403 жыл бұрын
닭고기 간을 하신건지 아님 그냥 잘라서 구우신건지 알려주세요~~~~~
@에디-f2z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보여줘야죠
@dongsookim7172 Жыл бұрын
간단버젼 좋네요. 소스에 들어가는 양파1/6은 양파200g기준 30g정도 입니다. 다른 계량값들도 밥숟가락 15g계량을 기준으로 설명해줬다면 요리입문 하시는분들이 보기 편할꺼 같네요.
@한온유-c2z3 жыл бұрын
닭고기양념은 어떻게하는지요
@김영민-c6x3z3 жыл бұрын
소금간만 살짝 할겁니다
@박현옥-k1g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세호님 앞치마 멎 최강임다 . 혹 제게도 어울리나 보게 하나 은혜를 더하시면,,,,
@박선비-g4v3 жыл бұрын
닭고기 전 작업때문에 일시정지--모두--
@jinnypooh8011 ай бұрын
이연복 쉐프님 튀김반죽은 전분에 달걀물에 식용유 넣던데.. 탕수육 만들 때보니까 그러더라고요. 전분도 감자전분 3: 고구마전분 7 해가지고 계란 풀어서 1/3 정도만 넣고 식용유를 생각보다 넉넉히 부어서 농도 맞추고 마요네즈 느낌나게 반죽한다음 튀김하던데 영상을 보니 비슷해보이네요.
@user-qi9gow9sgn9w3 жыл бұрын
이연복님또2탄빠른시일뵙고싶어요
@이두민-h2h3 жыл бұрын
..? 닭가슴살 튀김옷이 안나옴.. 젤 중요한건데
@HHHHappier3 жыл бұрын
닭 반죽 내용을 빼먹었누 ㅋㅋㅋㅋㅋㅋㅋ
@akakss123 Жыл бұрын
닭다리살로함
@송혜림-f1t3 жыл бұрын
닭고기 양념 안나왔어요ㅠ
@던여비3 жыл бұрын
진짜 편집 그지같네 매번
@chrissim-mercer36753 жыл бұрын
Wish there is English sub title
@RePublic-of7 ай бұрын
0:06 "유링게슝"
@sswp-h3h2 жыл бұрын
아... 유린기순살치킨에 유린기가 이거구나
@donpakonel1042 жыл бұрын
유린기숭
@LbtdNgoc3 жыл бұрын
Việt Nam 🇻🇳
@갑-t6g2 жыл бұрын
뭉탱이로 있다가 유린기슝
@donpakonel1042 жыл бұрын
예! 여기서 이러면 신뢰가 된단다 신뢰가! 어?!
@바다샂아 Жыл бұрын
얘는! 아주그냥!
@성게군-l3f3 жыл бұрын
아니 감자70에...뭐냐구요ㅠㅠ
@김부장의육아브이로그4 ай бұрын
식초는 무슨 식초인지 사과식초인지 양조 식초인지 ㅋㅋㅋ
@ysm080110 ай бұрын
소스 간장 5 식초 5 물 5 설탕 3 치킨스톡 0.5 다진 거 마늘 대파 양파 고추기름
@月千월천3 жыл бұрын
모든 요리방송서 하는거 보면 결정적인 모한가지는 그냥 넘어가는듯..
@Sdfuck Жыл бұрын
업장에선 디테일하게, 대량으로 해야하니깐 그람 혹은 국자수로하죠. 그럼 일반인은 못따라할거고.. 그래서 간이레시피로 하죠.
@jkp999998 ай бұрын
같이 녹음된거 뭐냐
@choundaelee3089 Жыл бұрын
튀기지않아서맛은별로일것.
@namu30313 жыл бұрын
역시 중식은 저 기름범벅 때문에 어쩌다가 먹어도 참 손이 안가는 음식이네. 한식이야말로 정말 건강하고 과학적인 음식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