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땅들이랑 같이 구매가 된다면 찜찜함 없을 텐데,, 누군가 땅만 구매 했다는것이 좀 뒤통수가 근질 거릴 수도 있겠네요.... 워낙 무서운 곳이 시골이라.
@성이름-h3j3n Жыл бұрын
땅 구매한 사람이 옆에 집 지으면 전망하고 조망권이 안 좋아지겠네요.
@cham2sul_mania Жыл бұрын
너무 멀어서 눈으로 보는것으로 만족. 수고하셨습니다.
@아이스걸-s8q Жыл бұрын
집앞 토지를 다른사람이 샀으니까 .... 강뷰에서 앞집뷰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어흥-p3n Жыл бұрын
열일 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shy3082 Жыл бұрын
원주민들 텃세는 어떤가요? 마을에 세금을 또 내야되는 곳들이 많던데~ 몇 천씩 부르더라구요
@블루B-s3r Жыл бұрын
단점이 너무 많은 집 일단 사면 수리비가 왕창 들어갈것으로 예상되는게 나무테크와 차양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되는데 너무 많음...
@진짜졸려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공사가 가능하다면 차양은 딱 태양광 놓기 좋고, 나무 테크는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장좋은 대체제는 잔디와 자갈인데, 둘다 노가다의 시작이라. 매일 풀뽑으며 노가다 띨때 가끔 나무갈이가면서 노가다 띌래라. 나무 데크는 열과 물에 썩는 것은 모두 다 감안해야 하는 재료들이라. 현재 1을 공사했다면 예비 자재를 1만큼 준비 안해 놓던가, 진짜 앞으로도 쭉 생산될 제품이 아니면 재료 구입도 다 돈이죠..... 진짜 진짜 제수 옴팡이지고, 뭐 모양 틀어진거 못 보는 성격이면 다 갈아 엎어야 하는 수도 있고.
@진짜졸려 Жыл бұрын
성격 문제인데, 무던한 무난한 성격의 부부가 전원 생활을 하는것이지, 칫솔하나 놓여 있는것도 깔맞춤에 라인 맞춤 생각하는 부부가 저런 데크에 차양에 있는 집 들어가서 보수 생각하면, 못 살고 나옵니다. 정신이 파괴되거나, 세상과 타협하거나, 매일 같이 꼴 보기 싫은데, 돈때문에 타협하는 자신을 보게 되겠죠. 힐링이라 전원와서 노가다를 띄고 있는 자신은 현타가 세게 오죠. 한여름 1주일이면 시골은 잡초밭에 귀곡 산장 1분전이라.
@user-cleancloud Жыл бұрын
더운데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게이트박스 Жыл бұрын
자막 추가하셨네요..보기좋습니다
@야바위-k2x Жыл бұрын
더블탑세권 ㄷㄷ 하필 저 경치 좋은 곳에 철탑이..
@은철-z4v Жыл бұрын
백프로 앞땅 입찰한 사람이 이땅도 노릴거 같네요..대항력 없는 임차인 있으니 내 보내는 것도 문제 겠네요..
간만에 제가 아는곳이 나왔네요. 정선이라는 곳이 원래 교통이 좋은것은 아니예요. 그래도 교통오지는 아님. 그래도 평창올림픽 때문에 가는길은 그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42번국도에서 나오면 5분거리 이고요. 장점 : 경치 및 공기가 좋다. 정선5일장 가까다. 인근 가리왕산 휴양림 적극추천 단점 : 고압선(있어보면 별 문제는 안될듯), 인근에 사과밭이 있어 멧돼지 출몰하여 밤에 스피커로 총소리 방송.
@처인하나 Жыл бұрын
오~ 이렇게 빨리보는건 첨이네요 ㅎㅎ
@changkyulee4531 Жыл бұрын
경량철골조면 엄청 춥겠네 겨울에
@newstar6028 Жыл бұрын
고압선이 왜 문제인가? 딸기횽이 ㅡ이건 뭐지 ㅡ라고 했기 때문.
@ji-sunjeong547 Жыл бұрын
북향이라서 차양막을 많이 썻구나;; 경치는 포기하지 못하겠고, 하니 차양막을 최대한 이용해서 햇빛 들어오도록 한듯.
@레드썬-x9x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쪽은 너무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감이 없지 않아서 지금 사면 후회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관리 안된 건물은 진짜로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예 다시 지어야 될정도로 구리니까 관리가 된 정도도 확인하셔야하고요
@mopark06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하나라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이유 없는 가격은 없습니다.
@인생의비밀-t2h Жыл бұрын
에고. 돈이 잇으면 얼른 사고싶네 ㅎㅎ
@user-jjjjjjjs Жыл бұрын
저걸 관리하려면 관리비만 엄청날듯 관리인 고용해야
@맥문동사랑 Жыл бұрын
집이 안 팔려서 일부러 경매로 내놓은 것이 아닌지 의심되네요.
@MyGomdi Жыл бұрын
3면이 철탑으로 둘러 쌓이고 수로가 집으로 흘러드니 필시 아래로 수맥이 흐를 것이라. 이 집은 살려고 만든 집이 아니라 특수한 목적이 있어 보이는구나...
@블루B-s3r Жыл бұрын
뭔가 무섭네요 ㅋㅋ
@Reverse-DOG Жыл бұрын
사놓고 강원랜드 갈때 머물러야지
@BigOneFishingClub Жыл бұрын
철탑이 저렇게 가까우면 전기요금이 무료이거나 대부분 할인 되거나 하는 혜택이 있으니 그것도 감안해야 하겠죠 ㅎㅎ
@investorkorea Жыл бұрын
경기도에도 1억대짜리 천지임
@이현수-o5n Жыл бұрын
지대가 낮네요..요즘처럼 홍수가 나면 직격탄이네..
@영스트리트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삼겹살은 못참지
@vivabusan Жыл бұрын
뭔 집이 날개가 저리 많은지..ㅎㅎ
@minyongkim1355 Жыл бұрын
아~~ 에펠탑은 파리로 가야죠 ㅋㅋㅋㅋ
@장순기-z3n Жыл бұрын
반값이 기본이면. 1억이기본이고. 반값은5천이네요😅
@자삼용왕 Жыл бұрын
넘 좋네요
@나이스바디-w7p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이방송이 좋다 ^^
@아모르-f9z Жыл бұрын
첨탑은 무조건 믿거해야됨.ㅠ
@l.a.886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겨울에 난방비가 ?
@jbadminton1139 Жыл бұрын
더 떨어져야함
@Sunday24h Жыл бұрын
강원도는 평당 8만원이면. 그래 생각 좀... 해볼만하다 느낄듯
@별마실TV Жыл бұрын
평창, 영월, 정선에서 북향으로 집을 짓는 사람은 그냥 안타까운 사람일 뿐이죠. 더구나 배수로가 집으로 내려와 꼿는 터네요. 유산을 기다리기 지루한 사람이 부모를 모시는 터로 활용하는 집입니다. 천하장사 강호동이 들어가도 몇 년안에 약골 이윤석이 될 수 있죠.
@브라보-k3n Жыл бұрын
철탑없고 경관좋은 탐나는 멋진전원주택물건 좀보여주세요
@s.p2483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은 앞으로 철거 후에 땅값만 받아야 팔리거나 할 겁니다
@나대로-v1e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테라스 있고 복잡하게 생긴집은 비바람에 취약.
@영국윤-m7z Жыл бұрын
거저 주세요 어자피 내죽음 버리고 도시로갈건데
@gajbhsdhyun Жыл бұрын
경량철구조면 철콘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집을 둘러싸다 싶이한 송전탑들과 주위 밭들 약세권 ㅠ 외딴 자연인 산골같은 곳에 살아본적 없어서 그런지 한번쯤 살아보고 싶긴한데 주변에 신경써야할게 정말 많긴 하네요;;
@choding00l00 Жыл бұрын
경량철구조는 그냥 네모난 각관 잘라서 지은 집이라 약해요. 삐걱삐걱 소리도 나고 안좋음. 다 부셔야 하니까 그냥 땅값만 받는게 맞지. 근데 철거비용 포함하면 땅값의 70%만 받는게 적당하지
@gajbhsdhyun Жыл бұрын
@@choding00l00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 시공시 경량목구조만 피하면 되는건가 싶었는데 역시 철콘만한건 없나보네요.